담낭암 사례보고 5강 – 동서의학 암 진료 협진사례분석

cholangio 1-6

복지부 위탁 아주대 연구자료  옮김

2004년 2월

  • 담낭암. 폐전이 복부임파전이로 진단받음
  • 2004년 2월 24일 담낭절제술 (cholecystectomy) 시행

2004년 3월 24일

  • 좌측폐상엽, 우측 폐하엽, 혈행성 폐전이 의심. celiac axis 림프절 증가
  • 이후 네 곳 병원(서울대, 아산, 삼성, 국립암센타)에서 담낭절제술 후 한달 안에 사망할 것으로 예측 – 복부통증 상태 매우 심하여 모르핀으로 진통이 가라앉지 않자
  • chest CT
    • four nodules in right lower lobe and left upper lobe
    • hematogenous lung metastasis is suggested

2004년 4월 24일

  • chest CT: no interval change above metioned lung nodules

2004년 6월 17일

  • 한의원 내원. 진통제 모르핀 중단. 체질에 맞는 양약진통제와 한방약물로 통증이 진정

2004년 6월 – 2009년 12월

  • 66개월 동안 한방복합제제와 체질(소음인)을 고려한 식이요법을 적용하여 치료
  • 초진 당시 모르핀(morphine)으로 호전되지 않는 복부통증을 호소하였고, 진통제를 체질에 맞게 교체할 것을 권하고 모르핀을 중지토록 함

2004년 7월 23일

  • 치료 시작 후 1개월째 celiac axis 임파전이 소실, 복부통증의 호전. 폐의 병변은 granuloma로 판단함
  • Abd CT scan :
    • s/p choecystecomy for GB cancer
    • no evidence of local recurrence  or hepatic metastasis.
    • subtle soft tissue density around the celiac axis with interval resolution

2004년 10월 7일

  • chest CT : 1. a small nodule in right basal lung.–benign granuloma rather than metastasis
  • 복부통증 완화된 후 운동요법( 등산, 태극권 하루 3시간) 및 온열요법(쑥뜸)을 병행

한방치료 3년 후인 2007년 5월 9일

  • 검사결과 상 폐와 복부 임파전이가 모두 소실

2010년 2월

  • ECOG score 1로  2010년 2월 현재까지 (복지부 위탁연구 자료 작성 시) 상태를 유지
  • 특별한 증상호소 없이 일상 생활 유지

cholangio 1-7

케이스 리뷰 :

담낭암 복부임파전이 폐전이로 진단받고, 담낭절제술 시행. 이후 복부 CT 결과 상 celiac axis의 림프절 크기가 증가하는 소견을 보였고, 모르핀으로 복부통증이 호전되지 않았으며 병원 네 곳에서 불량한 예후를 예측하여 한의원에 내원. 2004년 6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65개월 동안 한약복합제제와 체질(소음인)을 고려한 식이요법을 적용하여 치료하고, 진통제를 체질에 맞게 교체하여 종양의 크기가 감소, 복부통증이 호전됨. 통증완화 이후 운동 요법 및 온열요법을 병행하였고, 한방치료 적용 3년 후 복부 임파전이 모두 소실되어  2010년 2월 현재까지 ECOG score 1의 상태로 재발 및 특별한 불편감 없이 생활하고 있음. 이 환자는 초기에 폐에 4개의 nodule이 보였으나 이후 한방치료 후 소실되자 진단을 바꾸어서 granuloma로 변경함.

후기)  이 소음인 환자는 매우 잘 치료가 된 case이다. 나한테 올 당시에 내게 치료받았던 S 병원의 재활외과 선생의 소개를 받고서 왔었다. 이 선생님은 위암 signet ringcell로 4기 복막전이가 되었다가 본원에 와서 양약의 체질선택과 한방치료로 호전되자 삼촌을 소개하였는데, 우리 의원에 오지 않고 4 군데 병원을 돌아다녔다. 이 환자는 당시 매우 복통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나의 생각으로는 모르핀에 의한 장마비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서 가스가 복부를 압박함으로써 일어났던 증상이다. 그러나 양방에서 celiac axis 주위에 림프절의 종대가 보이고 폐에 4개의 종양이 보이자 말기로 판단해서, 복부임파가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연관지어 나쁜 예후를 이야기하였다. 통증이 모르핀으로 진정이 되지 않자 다들 빠르게는 보름에서 한 두달 안에 사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으로 내게 왔다. 나는 진통제를 소음인 진통제로 바꾸고 한약을 주었는데 모르핀을 끊자마자 통증은 제어가 되기 시작하여서 2 – 3일간에 모든 통증이 사라졌다. 원래는 UFT나 gemzar나  xeloda 등의 약물을 고려하였다. 그러나 대기업의 회장인 이분은 자기관리에 철저하여서, 정말로 시키는 대로 다 하였다. 아마도 다른 선생님들이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였던 이야기가 이분에게는 약이 되었던 모양이다. 내가 노래도 좀 부르고 즐겁게 살라고 하였더니 노래방도 주기적으로 다닌 분이다. 통증이 사라지고 나서 정말 열심히 치료를 하였는데 본원에 와서 가형에게 태극권지도를 받고, 운동을 하고 산도 꼬박 하루에 몇 시간씩 타면서 생활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몇 개월 뒤에 사진을 찍어 보니 폐에 nodule은 사라지고 미소하게 하나가 남았는데 양방 선생님들은 이게 없어지자 처음에는 암이라고 하였던 소견을 바꾸어서 아마도 양성혹이었던 모양이라고 견해를 바꾸었다. 학교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가야 실력이 늘듯이 환자 중에는 약도 자기 기분대로 조절하는 분들이 있다. 특히 소음인 중에 이런 분이 많다. 하지만 소음인 중에는 철저히 자기관리를 더 잘하는 분들도 많다. 이러한 두 부류의 차이는 천양지차이다. 이분은 처음부터 믿음을 바꾸지 않고 열심히 하였다. 이분이 올 당시에 내게 같이 온 한 분이 있었다. 이분은 간암 2강에서 소개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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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병원에서 간암을 3차 재발하여서 초기 수술하고 나서 다시 전이 되고 고주파 이후에 또 전이되어서 초기에 암을 자른 부위에서 자라난 조직이 없어진 간만큼 자라났다. 그리고 폐에도 7-8개의 작은 nodule이 생겼다. 삼성에서는 손놓고 있었고, 환자는 여유가 있는 분이라 MD anderson으로 갔고, 거기서 두달 남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게 왔다. 나는 제로다와 한방요법을 권하여서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없어졌다. 이분은 일년 가까이 치료받고 초기 종양이 약 3% 정도 남은 상태에서 치료를 중단하였다. 한약을 먹는 것을 알고 있던 주치의가  “이제 종양은 잘 억제되었으니 한약 오래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고 하는 바람에 병도 웬만큼 치료되었다고 생각해서인지 약물을 자의로 중단을 하였다. 그리고 이전 생활처럼 술도 먹고 하였는데 결국 6개월 뒤에 재발을 하고 나서 다시 와서 몇 달을 견디다가 돌아가셨다.

내가 기억에 남는 것은 두 분이 서로 3일을 간격으로 두고 왔다. 첫 분이 월요일에 왔으면 다음 분은 수요일에 오고 1년을 한번도 틀린 적이 없다. 즉 약을 정확하게 지킨 것이다. 그래서 좋아지더니 어느 날 간암 환자 분이 하루 이틀씩 오는 날짜가 미루어지기 시작하였다. 그간 엄수하던 약의 복용을 늦추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치료를 중단하고 다시 재발하여서 돌아가셨다. 이 담낭암 환자 분은 지금도  S 병원에 가면 한방치료를 받은 줄 모르는 선생님은 “당신같이 치료되어서 담낭암 4기에서 살아 있는 사람은 백에 한명도 없다”고 한다고 한다. 나는 초기에 양약을 고려하였지만 이분이 너무 건강관리를 잘 해서 양약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이분은 내가 보아도 백에 한명이다. 좋아진 예로 백에 한 명이 아니고 자기관리를 최고로 잘하는 100 중에 한 사람으로 볼 수 있다. 하루는 내게 전화가 왔다. 따지는 전화였다. 이분이 골프를 치러 동남아로 가는데 인솔하는 분한테 “나는 음식을 이렇게 이렇게 준비해 달라”고 하니 인솔하는 친구 분이 식단표를 보고 황당하게 생각하여서 “이렇게 먹고 어떻게 사느냐 “하면서 전화가 왔다. 그리고 골프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다시금 전화가 왔다. 가서 골프를 치는데 나는 골프를 안 쳐서 몇 홀을 도는지를 모르기만 십 몇 홀을 도는데 다른 사람은 다 지쳐 나가떨어지는데 이분은 여행 내내 하루도 안 빠지고 전 홀을 다 돌더라면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또 전화를 하였다. 우리 병원에 꼭 와 보겠노라고.

하루는 나한테 같은 병으로 환자가 왔는데 마침 이분이 오셨다. 그래서 그간 어떻게 식사를 하였는지 설명해 달라고 이분에게 부탁을 하였다. 그랬더니 식단표에다가 빨간 줄을 긋는데 소음인 음식에다만 빨간 줄을 그었다. 그리고 “나는 이것밖에 안 먹는다”라고 하였다. 즉  타협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왔으리라고 생각한다. 한약이 치료한 게 아니고 한약이 치료를 도운 것이다. 이분은 음식을 설명하더니 그 환자에게 한마디를 한다. “나는 병이 나고 나니까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제껏 해온 습관, 생각하는 습관, 먹는 습관, 잠자는 습관, 행동하는 습관, 일하는 습관 이 모든 것이 잘못되어서 내가 이런 병이 낫구나 그래서 내가 이러한 이제껏 해오던 나의 습관을 고치지 않고는 내 병을 못 고치겠구나” 그래서 이분은 이제껏 자신이 해 오던 모든 생각과 행동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을 하였다. 시간나는 대로 절에 가서 명상도 하고, 운동은 물론 매일 하였고, 이제껏 바깥 일로만 열심이라 대기업의 회장 지위까지 올라갔지만, 이제부터는 나를 위한 시간을 아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전심 전력 다 해서 몸관리를 하였다. 결국 이같 은 노력으로 그 무서운 담낭암에서 벗어난 것이다.

나는 항상 말기 중의 말기 환자들만 우리 의원에 오기 때문에, 정말 망가진 몸과 망가진 마음들, 속상해 하는 가족들과 자신을 챙기지 못한 원망들을 항상 접하게 된다. 특히 환자가 자기 관리를 전혀 안 하고 술 담배나 무절제한 생활을 하였거나, 성격적으로 너무 외골수인 분들이 암이 걸리면 가족들조차 암이 걸릴만 하다고 동정과 원망을 같이 한다. 암환자는 암이 심하지 않을 땐 편한 길을 찾는다. 급할 때는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살 만하면 아직 여유가 있어서 여러 가지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고 노력한다. 이 같은 노력이 잘못하면 노력은 덜하면서 쉬운 길을 택하려 하고, 어떤 행운을 잡듯이, 마치 복권에 당첨되는 것처럼 치료를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무슨 요법만 하면 낫는다. 무슨 약만 먹으면 나을 수 있다. 무슨 침만 맞고 무슨 단만 먹으면 기적같이 암이 없어진다. – 최신에 몇 천만원 드는 고가 항암제를 쓰기만 하면 암이 다 낫는 것처럼 환상을 갖는다. 이런 어리석은 생각은 몸과 마음이 약해져 버린 암환자에게 마치 신기루처럼 환상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암은 여기에 소개했던 분처럼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활방식을 바꾸고 체질에 맞는 음식과 운동, 한약과 양약 모든 것이 도와주어서 성공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바란다.

담도암 사례보고 4강 – 동서의학 암 진료 협진사례분석

cholangio 1-5

복지부 위탁 아주대연구 자료를 그대로 옮김

2006년 3월 20일

abdominal CT scan

  • 담도암(chloangiocarcinoma stage IV)4기 진단받음
  • 총간동맥, 문맥과 하대정맥 (portocaval ), 위간 인대에서 다발성 림프절 비대가 관찰
    • unresectable mass forming cholangiocarcinoma.
    • clonorchis sinensis inestation
    • CLD
    • enlarged lymph noedes in common hepatic artery. portocaval and gastrohepatic liament. the cause remains to be determined.

2006년 3월 27일

  • 한의원에 내원 당시 복부통증과 식욕부진을 호소

2006년 3월 27일 – 2007년 3월 8일

  • 12개월 동안 한약 복합제제와 사상의학에 입각한 식이요법을 동시 병행하여 치료
  • Abdominal CT scan : 간 종양과 간 내 전이가 다소 증가되는 소견 및 적은 양의 복수 관찰
  • 식욕부진과 복부통증 등의 증상은 호전되어 불편감 없이 일상생활(산책, 등산 등)을 유지함
  • 환자 본인이 병명을 몰라서 적극적인 식이요법이 실행되지 못함. 이후 장기적으로 복용해야하는 한약복합제제에 대한 거부감 이유로 2007년 3월 8일 이후부터 환자  스스로 치료를 중단

2007년 10월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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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리뷰 :

담도암 다발성 림프전이로 양방적으로 수술 및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진단받고, 양방적 치료를 포기하고 한방 치료 원함. 2006년 3월 27일부터 2007년 3월 8일까지 12개월 동안 한약복합제제 및 체질을 고려한 식이요법 등의 치료를 적용. 치료과정에서 종양의 크기가 다소 증가하였으나, 초진시 호소하던 복부통증과 식욕부진이 억제 되었음. 한방 단독치료로 생존기간 동안 삶의 질이 양호한 상태를 유지한 사례 (한방 단독요법 치료함).

담도암 사례보고 3강 – 복지부 위탁 아주대연구 – 동서의학 암 진료 협진사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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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4일

  • 초음파 검사와 흉부 chest CT : 간우엽 5번째, 6번째 분절에 걸쳐 전이가 발견
  • 종격동에서 다발성 림프절 전이 소견을 보여 담도암 4기로 진단 받음
  • 스텐트 삽입 불가해서 방사선 치료만 시행함

2006년 12월 14일

  • CT 증상 및 종양의 크기가 호전되지 않고 더 진행되는 소견

2007년 1월 9일

  • 한의원 내원
  • 2007년 1월 9일부터 1개월간 체질진단 후  2009년 2월까지 24개월 한약복합제제 치료
  • 사상의학에 입각한 식이요법을 동시 병행치료
  • 체질에 맞는 운동요법을 병행함

2007년 3월 29일

  • abdominal CT scan
  • 간우엽의 부분의 크기가 6.8x 4.3cm에서  5.2x 3.0cm로 줄어듬
  • precaval node도 1.5×0.8 cm 에서 1.16 x 0.47cm로 감소됨

2007년 2월 20일 – 2008년 3월

  • 젤로다 (xeloda)와 유에프티(UFT)를 추천. 외부 병원에서 처방 적용

2008년 3월 26일

  • abdominal CT scan
  • 종양의 크기가 다소 증가(6.5×4.8×4.5cm —–>  7.6 x 5.7×7.2cm)
  • 이후 한약 복합제제만을 유지하다가 2008년 8월 1일부터 UFT 추가로 권유, 복용

2008년 9월 22일

  • abdominal CT scan
  • 종양의  크기(7.6×5.7×7.2cm ——> 7.2 x 10.3 x 10.4cm)로 증가함
  • 적은 양의 복수가 관찰됨
  • 이후 환자는 스스로 모든 치료를 포기함

2009년 2월 21일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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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리뷰 :

담도암 간전이 및 림프전이로 4기 진단받고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방사선 치료만을 적용하였으나 종양이 악화되는 소견이 보였고, 이에 한의원에 내원 한약 복합제제 및 체질을 고려한 항암제를 선택하여 치료한 결과  24 개월 동안 종양의 크기가 다소 감소 하였으며, 환자의 일반적인 상태도  호전된 사례임.

담도암 사례보고 2강 – 복지부 위탁 아주대연구 – 동서의학 암 진료 협진사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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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년 1월 10일

  • 건강검진센터 상복부 초음파
  • 간우엽 담낭 근처 4.5cm x 3.8cm 크기 종양. 간 전이 소견 있음
  • 외부 대학병원에서 abdominal CT scan에서 담도암 확진
  • 간으로 4.6cm 전이된 종양 소견
  • 조직검사 및 항암, 방사선 요법 거부
  • 이후 6개월 동안 녹즙 생식,커피관장 등 자가로 민간요법 시행
  • 체중이 18kg 감량. 전신피로, 소화불량과 복부 불편감을 호소
  • 처음 암 진단 시에 비해 종양의 크기가 6.8cm로 커진 상태

2008년 7월 4일

  • 한의원 내원

2008년 7월 4일 – 2009년 12월

  • 한약복합제제와 사상의학적 체질에 따른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하고 있으며, UFT 를 추천하여 처방 복용 및 숯가마와 등산 등 환자 체질에 적절한 운동요법을 병행중임

2008년 11월 29일

  • abdominal CT scan : 우측 전엽과 좌중엽에 7.2x 5.6 x 9.6cm (210 ml)의 종양
  • 골반강에 적은 양의 복수가 관찰
  • lasix를 추천. 외부 병원에서 처방하여 복용
  • 지속적으로 관찰한 결과 체중과 복수의 양이 감소함을 확인
  • 소화불량과 복수로 인한 복부 불편감이 호전됨

2009년 2월 24일

  • 복부초음파 : 간결절이 줄고 복수는 보이지 않음

2009년 5월-8월까지

  • 3개월간 피로 등의 이유로 체질식을 철저히 지키지 않고 자가로 한약을 중지함

2009년 8월 7일

  • abdominal CT scan: 10.6x 10.3 x 12.8cm (726ml)로 종양의 크기가 증가
  • 이후 다시 체질 적용한 식이요법 및 한방치료 적극적으로 이행함

2009년 10월 12일

  • 복부초음파 : 종양의 크기가 10.2x 5.5x 7.4cm(215.8ml)로 감소되었으나, 과다한 복수(massive ascites)가 보였고 호흡곤란을 호소
  • Ascites tap을 실시 후 10월 30일 복부초음파상 복수의 양이 감소되었음
  • 환자의 상태 (복수로 인한 복부 불편감, 소화불량) 많이 호전됨

2009년 11월 23일

  • 원인불명의 토혈증세로 외부 병원에서정맥류 지혈을 하였고, 이후 12월에 다시 토혈증세로 지혈및 방사선 치료를 시도하였으나 치료중 2010년 1월 10일 사망함

케이스 리뷰 :

담낭암 간전이로 진단받고 모든 치료를 거부, 이후 6개월 동안 환자 및 보호자가 민간요법으로 지내던 중에 종양의 크기가 증가하여, 소화불량, 복부불편감 등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어 내원, 치료받음. 2008년 7월 4일부터 2009년 11월까지 17개월 동안 한약복합제제와 체질을 고려한 식이요법 항암제를 권유받아 치료함. 2009년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치료 불이행으로 종양의 크기와 복수양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소견으로 복수천자를 실시하고, 한방치료 및 식이 운동요법 치료를 적극적으로 이행하여 1개월 후 환자의 상태(복수로 인한 복부 불편감, 소화불량) 호전됨. 2009년 11월 23일 원인불명의 토혈증세로 지혈 및 방사선 치료를 시도, 치료 중 사망함(아주대 자료 원본그대로 옮김).

담도암 사례보고 1강 – 복지부 위탁 아주대연구 – 동서의학 암 진료 협진사례분석

총강에서 설명했듯이 이번에 소개하는 자료는 아주대 연구자료를 원본 그대로 실어 보고 나중에이 case들에 대해서 영상자료를 시간 되는대로 추가 해 보겠다. 그리고 이 자료는 2010년 2월경에 정리가 되어서 생존여부는 이때를 기준으로 한 자료원본을 소개한 것임을 인지하기 바란다.

cholangio 1-1

진단명: 총담관암 4기 간전이 담낭전이 (common bile duct cancer stage IV with liver metastasis and gallbladder metastasis)   65세 여자/소음인

2007년 12월 13일

  • 황달과 복부통증을 호소
  • abdominal CT scan : 좌하엽에서 3cm의 혈종과 1.3cm의 간낭종이 의심되는 소견으로 총담관암 4기로 진단받음. 양방적 치료예후는 3-4개월

2008년 1월 11일

  • 담낭절제술만 시행
  • 담낭및 간전이와 간문부를 침윤한 소견으로 우회술은 시행하지 못함
  •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를 거부함

2008년 1월18일- 2009년 10월 8일

  • 21개월 동안 한약복합제제와 체질을 고려한 식이요법을 병행
  • 첫 1개월간 체질적 진단 실시
  • 2008년 2월부터 gemcitabine을 추천하여 2008년 10월까지 외부 병원에서 치료받음

2008년 3월 27일

  • abdominal CT scan : 간내담관, 간문맥을 따라 담관 주변의 침윤성 종양이 증가하는 소견
  • 간성혈종과 낭종이 관찰

2008년 12월 21일

  • abdominal CT scan
  • 간내담관 측 종양이 감소, 좌측 hydronephroureterosis와 우측hydroureterosis 다소호전
  • 복부증상과 황달도 호전되었다.

2008년 10월 25일

  • 담관에 삽임한 스텐트의 폐색으로 시술을 받음
  • 이후 2월까지 항암제를 중단하였고, 환자의 컨디션은 좋은 상태로 유지됨

2009년 2월 17일

  • abdominal CT scan
  • 종양이  다소 호전

2009년 2월

  • TS-1을  추천하여 치료

2009년 7월

  •  시행한 검사상 간 내 종양이 27.93mm로 관찰되었고, 10월 5일 검사상 종양의 크기 (23.97mm)였음

2010년 2월

  • 종양은 안정된 상태로 유지. 복부통증 등의 증상 호소 없이 ECOG 1의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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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리뷰 : case review

2007년 12월 13일 총담관암을 진단받고, 담낭및 간전이와 간문부의 침윤으로 담낭 절제술만 시행. 항암요법 및 방사선 치료를 거부하고 내원. 2008년 1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21개월 동안 한방복합제제와 체질을 고려한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을 병행하여 치료받았고, 항암제를 체질에 맞게 선택하여 젬자(gemzar)를  추천. 외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음. 이후 종양의 크기가 크게 변화없이 지내며 복부통증 및 황달의 증상이 경감되는 등 2010년 2월 현재까지 삶의 질이 향상되어서 생활하고 있음(이상 아주대 자료 옮김).

 

 

 

총강 – 담도암 및 담낭암 – 2009년도 복지부위탁본원 사례에 대한 아주대학교 연구자료 – 사상의학을 기반으로 한 동서의학 암 진료 협진사례 분석

본고에서는 가장 치료하기가 어렵다고 알려진 담도암 담낭암 췌장에 대한 한방적 견해를 소개하면서 반룡인수한의원에서 그간 치료해 왔던 2011년 이전의 환자자료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이 3종류의 암은 그래도 한의원에 많이 환자들이 찾아오는 암이다. 왜냐하면 양방치료에 의해 크게 생존기간이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2009년도에 복지부에서 한양방통합치료를 연구하기 위해서 아주대 전미선  교수님을 중심으로 하여서 특별자금을 주어서, 그간 내가 한양방 약물분류를 통해서 치료했던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비교적 결과가 잘 나왔던 나의 clinic의 환자사례를 연구시켰다.

이는 양약을 체질을 구분하여서 사용한다는 문제가 일으킬 여파 때문에 아주대나 나의 입장이나 공식적인 발표를 포기하였다. 하지만 한양방을 결합하여서 말기 담도암 담낭암 췌장암 폐암과 희귀암들을 공식적으로 연구한 최초의 자료이다.

이 연구에는 아주대 방사선 종양학과 전미선 교수가 주관이 되어서, 아주대학교 혈액종양학과 이현우 교수, 아주대 병리학과 주희재 교수께서, 나의 임상자료를 모두 검토를 하여서 만든 보고서이다. 제목은  # 사상의학을 기반으로 한 동서의학 암 진료 협진 사례분석 # 이며, 주관연구기관이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되어 있다.

당시 아주대에서는 임상간호사를 나의 clinic에 보내서 1년간 내 옆에서 환자진료에 참여하면서 자료를 정리하였다. 그리하여서 많은 case 중에서, 선택적으로 골라서 자료를 정리하엿다.

우리 clinic이 갖는 문제점의 하나인 – 양방 종합병원처럼 주기적인 검사 추적을 못한다는 단점 때문에 다 자료화 시키지 못하였고, 비교적 주기적으로 양방에서 추적검사가 되었던 사례만 모아서 68 case를 정리하였고, 주기적인 추적관찰이 되지 않았던 300 case 정도의 자료를 정리하였지만 이는 평가에 적용시키지 않았다. 그래서 담도 췌장암에 관한 이 기록은 매우 객관적인 기록이며, 내가 정리한 것이 아닌 아주대의 team에서 내 자료를 정리하여서 보고서로 올린 기록이다. 우선 담도 췌장암의 나의 한방치료 – 엄밀히 말하면 양방과 함께 통합치료를 수록하기 전에 기존에 아주대에서 만들었던  보고서를 그대로  소개를 해 보겠다. 이후에 시간이 되면 틈나는 대로 이 자료들을 자세히 영상자료를 넣고 환자치료의 추이에 대한 소개를 하여서 독자들로 하여금 한방치료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도록 하려고 한다. 그리고 한양방의 협진이 아직까지 나와 있는 모든 방법 중의 최상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싶다.

간담도 췌장암의 문제점은 양방에서 쉽게 표현해서 스턴트를 꼭 삽입을 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수술로 절제 가능한 암의 경우는 다르지만, 대부분이 담관을 침범하므로 담낭에만 암이 퍼져있는 경우는 수술이 가능하지만 미세 담관이나 간내 담관으로 퍼져 있는 경우는 수술자체가 불가능하므 , 담도가 막힐 때마다 이를 bypass 시키는 삽관술을 시행하여야 한다.  또 이러한 삽관술이 막히면 다시금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는 한방치료를 받더라도 이따금 병의 진행에 따라 담즙배설이 되지 않을 때는 병원의 외과적 조치를 받아야 한다.

내가 한의학을 하는 입장에서 담도 췌장암이 잘 치료가 되지 않는 이유는 통증제어의 문제 때문이라고 본다. 담즙의 배설을 막는 담관 담도의 종양은 담즙의 역류를 가져오며 소변의 색깔을 변화 시킨다. 붉은 소변이 간장빛으로 나오면서 담즙의 배설이 억제되면 환자들은 황달의 증상과 더불어서 매우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좁은 담관을 타고 담낭은 담즙을 배설시키려고 쥐어 짜는데   담즙이 담관의 종양 때문에 막혀서 나가지 못하면 심하게 압력이 오는데 마치 빠져나갈 수 없는 자전거 타이어에 계속 공기를 주입시키는 것과 같은 현상이 온다. 음식이 위장에서 십이지장으로 내려갈 때는 인체는 호르몬을 주입시켜 신호를 보내서 담즙을 배설하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담즙이 내려가지 못하고 역류하면서 관이 부풀고 압력이 생기면 명치부위와 옆구리로 심각한 통증이 오게 된다.

양방의 PTBD나  ERBD 등의 여러 가지 담즙 배설을 하는 방법은 우선 급한 불을 끄게 한다. 하지만 암이 자라면서 다시 막힐 수도 있고, 꼭 암이 자라지 않아도 담즙 자체의 점도가 끈끈해지면서 또 다시 막힐 수도 있다. 내가 치료했던 환자중 에 말기 간내 담도암 환자가 한 분 있었는데 이분은 말기중에 말기였다. 그런데 내게 와서 나의 치료법으로 3년간 유지되었다가 결국은 오랜 투병 중에 한약을 중지하고 절에서 생활을 하다가  돌아가셨다. 아산병원의 주치의가 초기에 스턴트를 삽입을 해 주고 미국을 가서 3년간 공부를 하고 돌아왔는데, 병실에 환자의 이름을 보고 이 환자가 아직도 살아 있어 하면서 환자방에 들어와서 깜짝 놀랐다고 그 당시 환자가 내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 이 아들이 굉장한 효자라 어머니를 잘 챙겼는데 환자 자신이 위장이 약한 소음인이고 입맛이 까다롭고 성격이 예민하여서 자제 분의 더 할 수 없는 간호에도 불구하여 3년 가까이 생존을 하다가 돌아가셨다. 당시 아산에서 이 환자가 가장 스턴트를 여러 번 바꾼 분이라고 하였다. 이분 때문에 삽입술이 발전했다고 할정도였다.

그런데 담도 췌장의 암의 문제점은 위에서 지적하듯이 통증제어에 있다. 좁은 담관이 부풀면서 일어나는 압력을 제어하기 위해서 모르핀 계열의 약물을 사용하는데, 양방선생님들의 생각은 너무 극심한 통증 때문에 일반진통제는 듣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모르핀 계열의 옥시코돈 MS 콘딘 등의 약물이 사용되는데, 모르핀 계열의 약물은 소음 태음인에게는 치명적이다. 일시적 통증은 억제될지 몰라도 오히려 담낭을 수축이완시키는 오디괄약근을 수축시킴으로써 이를 사용하면 정상적인 사람들도 담즙배설이 안된다. 그런데 통증제어를 위한 이 같은 모르핀계 약물은 그 자체로 사람을 멍하게 하고, 구갈과 변비, 장운동의 slow down 등을 유발하여서 식욕을 확 떨어뜨리게 함과 동시에 담즙 배설을  종양이 아닌 괄약근 조임에 의해 수축시키다 보면 황달수치가 금방 올라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환자건 주치의건 급격히 상승하는 bilirubin 수치를 보면서 예후가   안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치료에 대해 낙담을 한다.

나한테 온 환자 중의 대다수가 모르핀계열의 진통제 사용에 의해서 매우 의식이 혼미하고, 무기력하고 식욕부진으로 인한 탈진상태로 왔다가, 이러한  증상들이 진통제를 체질에 따라서 바꿈으로써 환자들의 제반증상이 사라지게 되면 그제서야 치료에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당시 아주대에서 나의 자료를 분석한결과 췌장암 4기 진행성 암환자들의 중앙생존값이 20개월이었고, 담도 담낭암 4기 환자들의 중앙생존값은 24개월이었다. 물론 이 중에 완치된 분들도 있다. 환자들의 입장에서는 1년이나 2년의 세월이 무슨 큰 차이가 있겠느냐 하겠지만, 치료하는 의사들의 입장에서는 4기 담도 담낭 췌장암을 20개월 이상 연장시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다. 그리고 이때의 자료는 2000년부터 2009년도까지 자료를 모은 것이다.

벌써 7년 세월이 지난 이즈음에 와서 돌이켜 보면, 2010년 이전에 담도 췌장암의 치료와 이후의 본원의 치료에는 큰 차이가 생겼다. 이는 소금에 대한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이다.

주로 소음이나 태음인이 많이 오는 이같은 질환에서, 혈액량의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 나는 환자들에게  매우짜게 먹게 하였는데   이를 잘 받아들이고  매우 빨리 좋아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소금에 의해서  오히려 부종이 생기고, 설사를 하고  못먹겠다는 환자들도 있었다. 당시나는   소금을 잘 먹는 환자들은  정말로 빨리 좋아지고 암이 멈추고 호전되지만 그렇치 못한 환자들은 겨우겨우유지시키다 어느날 갑자기 체력이 떨어지면 나빠지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를 개인의 성격이나 체력의 차이로만 여겼었다.

이후가형이 운동생리학 수업을 들으면서 내게 전해 준 말이 단서가 되어서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이후에는 이러한 소금 문제가 해결됨으로써, 환자들의 control은 훨씬 예측 가능하게 되었고, 환자가 특별히 내가 제시하는 방향과 어긋나게만 하지 않는다면, 정말 말기 복막전이가 다 되어서 온 환자 외에는 모두 순조롭게 해결이 되어서 훨씬 더 좋은 예후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암환자들 특히 음인들을 위해서 이러한 소금의 문제를 설명을 하고, 먼저 복지부 연구의 case들을 그대로 옮겨서 소개를 해 보겠다. 이후에 각 사례별로 시간 나는대로 영상자료나 과정을 덧붙여서 실어보려고 한다.

처음 짜게 먹는 문제를 환자들에게 강요했을 때, 환자는 두 부류로  나누어졌다. 쉽게 이를 받아들이고 짜게 먹으니까 정말 몸이 좋아지더라 하는 부류와, 그렇지 않고  짜게 먹고 물 마시니 오히려 설사가 나고 구역질이 나고 몸이 부어서 다시는 짜게 안 먹는다고 이야 하는 부류였다.

이 둘의 차이를 곰곰이 살펴보니 역시 건강이 좋고, 술 담배 등을 안 하고, 스트레스가 없는 환자들과 그렇지 못한 약한 체력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무절제한 생활을 했던 사람들의 차이가 보였다.   또  한가지는 암환자이지만 운동을 열심히 하고 음식을 잘 지키는 사람과, 전혀 운동을 안 하고 음식에 대한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또 차이가 있었다.

그래서 운동과 함께 짜게 먹고 물을 마시게 하였는데, 문제가 없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모두 밤에 짜게 먹으니까 소변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증상을 호소하였다. 그래서 나는 생각하기를 나무가 여름에는 물을 빨아들이지만, 겨울에는 물을 주어도 받아들이지 못하듯이   하루도 시간에 따라 봄 여를 가을 겨울로 나누어질 수가 있으니 유시(5-7) 이후에는 해가 떨어지면서 인체도 겨울운으로 들어가니, 주로 물을 마시는 것은 유시 전에 하고 이후에는 물을 조금만 축이라고 하였다. 그리하였더니 환자 중에서 야간 이뇨가 줄어들면서 좋아지는 환자들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또 살펴보니 밤에 물을 마시더라도, 저녁 때 운동을 한 두시간 하여서 몸이 더워진 환자들은 물을 마셔도 배설이 안 되는데, 가만히 앉아서 독서나 즐기는 사람들은 몸이 냉해져서 역시 물을 마시면 소변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저녁에 운동을 하고 혹은 온열 요법(황토찜질이나  TDP)을 한 후에 몸이 더워지면 물을 마시라고 하였더니 역시 환자들이 좋아지기 시작하였지만 모두는 아니었다.

이후에 가형이 뒤늦게 운동생리학을 연구하는 교수한테서 전해 들은 소금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이는 대단히 놀라운 사실이었다.  그래서 나의 암치료의 한 획을 그을 정도로 커다란 계기가 되었다.

미국에서올림픽 마라톤 선수들에게 소금을 먹이고 물을 먹였는데 몇 사람이 심장마비가 왔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체육계에서는 운동생리학을 연구하는 교수들에게 막대한 자금을 주어서 왜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지 연구하게 하였다고 한다.

우리가 운동을 하면 땀이 나면서 땀과 더불어서 소금기가 빠져나간다. 그래서 탈수를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짭잘한 무엇을 먹어야 한다. 운동 때도 마찬가지이고 황토방이나 맥반석 사우나를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러한 소금이 오히려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가를 엄청난 연구를 하여서 밝혀내게 되었다.

먼저 사람이 운동을 하면 수분과 소금기가 함께 빠져나가는데, 수분이 빠져나가는 속도가 훨씬 빨라서 오히려 운동 후에 과도한 탈수 끝에 소금농도는 오히려 농축이 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때 소금을 보충하려고 투여하면, 혈중에 농축된 소금농도(전해질의 Na+)는 이를 감지해서 진한 소금농도를 빼는 방향으로 작용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소금을 먼저 먹고 물을 마시면 농축되어 높아져 있는 소금농도를 빼기 위해 오히려 물에 소금을 실어 이뇨시킴으로써, 체내에 전해질인 나트륨은 낮아지고 조직부종이 오며(혈장삼투압보다 조직삼투압이 높아져서) 낮은 소금농도가 혈류량의 감소를 가져 오고 급격히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가 있다는 연구였다.

그래서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고 하였을 때 오히려 먼저 물을 충분히 마셔주면 농축된 소금농도가 희석이 되어서 몸은 나트륨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는데 이때까지가 약 15분내지 20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먼저 물을 마셔서 농축된 소금을 희석시키면, 이후에는 소금농도가 물에 의해 희석됨으로써 소금농도가 저하라는 신호를 보내게 되고 몸은 소금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소변을 내보내지 않게 된다는 이론이다.

나는 이를 듣고서 이제껏 내가 고민하던 문제가 한꺼번에 풀리게 되었다. 이후 환자들은 나의 물과 소금에 대한 복용법을 바로 지켜서 이전에  발생하였던 사람들마다의 개인차에 제약을 받지 않고 좋은 결과를 치료에서 가져올 수가 있었다. 다음강의에서는 당시 복지부 연구자료를 그대로 실어서 소개를 해 보겠다.

췌장암 3강 – 수술 불가능한 췌장암 head cancer 환자의 이야기 (2015년 2월부터 – 2017 년 5월현재까지) -독자들에게- 본인의 시간상 이유로 오늘부터 원고를 나누어서 게재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에 끝나지 않고 다음 편으로 연속시켜서 쓰려고 하니 양해 바랍니다.

이 환자분은 79세인 2015년 1월에  췌장암 발견을 하고 이후 분당서울대에서 stunt만 삽입한 이후에 양방조치를 거부하고 내원한 환자이다. 크게 이 환자의 줄거리를 보면  2015년 2월 10일 심한 소화불량과 상복부 통증 황달 등의 증상이 있고 체중이 3kg 정도 급격한 감소가 있어서 병원에 진료를 받았고, CBC cancer(common bile duct cancer -총담관암)과 pancreatic neck caner (췌장의 head의 꺾어지는 부위에 종양)로 의심이 되어서 검사를 시작하였다. 이후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스턴트만 삽입을 하고 퇴원을 하였고, 병원에서 최신 항암기법인 FOLFIRINOX를 사용하자고 하였다. 이후 2015년 2월 23일 본원에 내원하여서 태음인으로 진단을 받았다. 이 할머니는 집안에 한의사를 여럿 두고 있었는데 며느리 집안에서 여러 사람이 나한테 와서 치료를 받고 암이 완치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온 터라, 본인이 고집을 하여서 그 한의원에 가서 치료 받겠다고 하여서 몸소 오신 분이다. 이후 꾸준히 한약과 식이요법 그리고 온열요법(양방적 온열요법이 아닌 TDP라는 찜통에 들어가는 방식)을 실천하면서 현재까지 2년  5개월인 만 29개월을 크게 불편 없이 견디는 분이다.

마지막 병원검사를  2017년 1월에 하였기 때문에 본고에서는 이 환자의 2 년여를 자료와 함께 다루어 보겠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한방의 치료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지만 한의학적인 치료 단독요법으로 췌장암을 30개월 가까이 유지 시키고 전혀 삶에 불편이 없이 일상적으로 지내는 것은 한의학의 약물이나 식이요법이 얼마나 유효한가 하는 것이다.

이 환자는 양방의 도움을 중간에 3회 받았다. 첫째는 초기 암을 발견하고 pancreas neck에 stunt를 삽입한 일이고, 두번째로  2016년 말에 환자가 음식에 대한 절제를 안 하고 문어를 드시다가 십이지장이 막혀서 이를  stunt 삽입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다.  또 마지막으로  2017년 1월 다시금 종양의 성장과는 상관이 없이 이 stunt가 1년 만에 다시 막혀서 또 스턴트를 교체한 일이다. 그래서 외과적으로 3번에 걸쳐서 스턴트 삽입을 받아서 고비를 넘어갈 수 있었지만 한약의 우수성과 체질의학으로 환경적인 암의 발생여건을 억제함으로써 서양의학이 손을 놓고 있는 췌장암 분야에서 탁효를 발휘한 사례이다.

췌장암은 특성상 너무 급히 발전하기 때문에 또한 양방에서 황달이 오면 외과적 조치를 꼭 받아야 잠시라도 시간을 벌기 때문에 한방으로 오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대만의 나기명 박사가 본원의 췌장암 사례를 소개하면서 그의 약물학적 기전을 2014년 대한암학회에서 발표한 것을 이전에 소개하였고, 2009년도에 아주대 전미선 교수 주관의 복지부 연구에서 한양방약물 협진인 본원방법으로 췌장암 4기가 평균 20개월을 생존한 연구자료로 볼 때 일반 양방에서 유지시킬 수 있는 생존률보다 훨씬 높게 평가 할 수 있다. 다만 양방처럼 많은 case를 가지고 있지 못하고 중도에서 치료하다가 다른 방법을 찾아 치료가 중지되는 사례들이 많아서 크게 이론화 시키지는 못하고 사례중심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경우는 한방단독요법으로  30개월에 이르는 시간을 고통없이 그냥 유지시키는 사례이기 때문에 한의학적 방법의 유효성을 볼 수 있는 경우이다.

양방은 암에 대한 접근법에서 환경적 영양학적인 접근이 중요시 되지 않는다. 영양은 결핍이냐 아니냐 이 문제만을 따지지, 어떤 암에 어떤 약물로 대처해야 하나만 중시된다. 그렇지만 체질의학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의 음식이나 약물도 모두 중요하다. 사람은 한의학적인 개념의 음과 양의 두 가지 기운을 가지고 태어났다. 이 두 가지의 힘이 조화함으로써 기의 순환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서양의학적으로는 막연하다고 볼 수 있지만, 체질의학의 입장에서 보면 먹는 음식 하나도 음양의 속성이 있고 이러한 것이 암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것이다. 굳이 오늘날 방식으로 해석한다면 아무리 암의 유전자가 있어도 이러한 유전자가 발현되는 것은 일정한 시기에 나타나는데 이러한 시기적 의미는 유전자가 발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다는 이야기이고 이 환경에 가세를 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하루 세 끼 먹고 있는 음식이다.

우리의 음식을 보면 음과 양이 서로 조화되어서 극성을 피하게 하는 방식으로 조리하게 연구되어 왔지만 사상의학의 입장에서는 아예 음양을 따져서 체질에 따른 정확한 식이요법을 하면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독성이나 극성(극단적인 성질)을 다른 첨가물로 중화시켜서 먹는 것보다 훨씬 더 건강 할 수가 있고 보통 환자와 달리 암 환자는 이러한 극성을 완충시킬 수 있는 자체의 면역이 약화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음식이 중요하다. 이 환자를 병간하는 큰며느리가 형제가 소양인으로 유방암 재발하여서 내원하여 기존치료법을 중지하고 소양인 한방약물만으로 완치가 되어서 벌써 20년 세월이 되었기 때문에 며느님이 철저히 체질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잘 병간을 한 덕에 또한 이러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나 한다.

암을 치료하는 것은 약물이지만 암을 재발 시키지 않게 하려면 환경적 요인이 매우 중요하고 이미 자란 암을 억제하는 약물도 중요하나, 다시금 암이 재발하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는 암의 재발의 요인이 되는 두 축, 하나는 심리적 안정과 또 하나는 음식의 요인이 매우 중요하다.

나중에 소개하겠지만 나한테 와서 담도암 4기로 치료를 받은 환자가 있는데  2009년부터 시작한  복지부 연구에 그 당시 6년을 넘긴 기록이 그대로 있고, 현재 완치되어서 2017년에도 나한테 진료를 온 분이 있다. 이분도 양방약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한약만 가지고 완치가 되어서 현재 발병부터 13년째 정상생활을 하고 있다. 이분은 삼성의료원 환자인데 주치의가 가면 이렇게 살아 있는 사람은 100에 하나도 없고 당신 혼자 이라는 말을 듣는다. 물론 주치의는 한방요법을 했는지는 전혀 모르는 상태고 환자도 이를 언급하지 않고 그냥 식이요법만 하였다고 하였지만 실제는 3  년여를 꼬박 정확하게 한약 단독요법을 한 분이다. 그런데 이분은 정말로 제시한 그대로 생활을 하였다. 하루에 3시간 이상을 운동을 하고 산을 타고, 음식도 100% 지켰다. 그런 덕에 암의 재발을 막고 완치가 될 수 있었다고 본다. 그래서 본고에서 언급하는 이 환자분은 연로하시고 당도 좀 있어서 운동은 크게 기대할 수가 없이 한약과 식이요법으로 유지시킨 분이고, 그 담도암 환자는 운동요법이 가세되었고 이분보다는 젊은 60 대에 와서 현재는 70 대니까  더욱 치료에 있어서는 유리하지만 중요한 것은 양약 하나도 소화제 하나도 모두 체질에 맞게 사용한 덕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본다. 그래서 이 환자의 발병 전의 환경부터 따져가면서 본고를 써나가려고 한다.

이 환자 분은  발병 전에  종합비타민을 많이 드셨고, 최근에 야뇨가 잦아서 양방에서 이를 억제하는 약물로 스파트몰리트라는 약을 약 3개월 사용하였다.  스파트몰리트의 성분은 (trospium chloride)이다. 암은 종합적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 약물이 원인이 되지는 않지만  몸의 체력이 약화되고 면역이 떨어지면 어떤 약물 하나도  암을 스타트 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본다. 하지만 양방에서는 아직 이러한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를 따질만한 체질에 관한 연구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몸은 교감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가 있어서 서로 상호 완충하면서 역할을 하는데 바로 이러한 신경계가 음양이며, 음인과 양인은 어느 한쪽으로 지우쳐서 태어나게 된다.  물론 둘의 평행을 어느 정도까지 건강할 때는 맞출 수 있지만 몸이 약화되면, 이러한 신경계는 한 방향으로만 작용을 한다.

이분의 치료에서 중요했던 것은 나름대로 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두 요인인 비타민과 이 스파트몰리트를 중지시키는 것이다. 나의 원고를 읽은 독자들은 암의 발생은 지방과다와 물부족이라는 나의 설명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암을 자라게 하는 신생혈관을 만드는 단백질인 VEGF-혈관내피성장인자가 암환자에게는 높이 발현되어서 이러한 혈관을 자라게 하는 VEGF 수용체 검사를 통해서 표적치료를 하는 게 최근의 서양의 항암 연구인데 이러한 VEGF를 촉발하는 것은 결국은 hypoxia 즉 허혈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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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세포가 필요한 산소가 부족하여서 이를 공급하기 위한 신생혈관인 파이프라인을 많이 만들다 보니까 영양과잉으로 암이 발생한다는 이론인데 이는 내가 일전에 설명한 나무뿌리이론으로 쉽게 이해된다. 나무에 물을 많이 주면 뿌리가 안 자라고 나무에 물을 적게 주면 뿌리가 물을 찾아서 과도하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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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이러한 물부족 즉 체액부족 – 혈액량 부족이 유발하는 신생혈관의 성장과 더불어서 지방의 과다가 체내에서 암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비타민은 인체 내에서 생성할 수가 없어서 대부분이 꼭 섭취를 해야만 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많은 생리 활동의 촉매역할을 한다. 하지만 체질마다 이러한 비타민의 흡수율이 다르다. 비타민 A 제제는 주로 retinoic  acid 로써 야맹증 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그래서 비타민 A의 과도한 양인 1000 IU 이상이 인체내에 흡수되면 cancer 를 유발할 수 있다는 많은 연구가 되어 있다. 또한  지질의 흡수와  연관이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A 는 줄기세포의 분화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데  이또 한  암의 유발과도  상관성이 있다는 연구가  많이 있다.   사상학적 관점에서 보면 양인들은 vitamin A 가 잘 흡수가 안되는 체질이고  음인들은 과도하게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이러한 비타민 A 의 결핍은  야맹증에 관여하며 , 또한 지질 흡수능력을 떨어 뜨린다.  상반되게  비타민 A 의 과잉은  지질 흡수를 과도하게 한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흡수율이 달라서 이러한 지질 쪽의 흡수능력이 적은 양인들은 이를 과도하게 사용하여도 문제가 없고 오히려 컨디션만 좋아지지만 원래 지질흡수 능력이 과도한 음인인 태음이나 소음인에게는 비타민 A의 과잉은 암을 촉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한데 요즈음 나오는 비타민들, 노년층을 겨냥한  silver, gold 비타민들은 서양사람들이 많은 양인 위주로 연구가 되어 있어서 A 하나만 가지고도 10000 IU 이상을 넘어가는 비타민이 많으며 국내에서도 이를 본따서 A가 5000IU 이상을 넘는 게 보통이다.

암환자를 보다 보면 암이 발생하는 근자에 무언가를 집중적으로 잘못 먹은 원인이 꼭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중에 하나로 비타민 A의 과량이 문제가 된다고 본다. 이러한 문제는 case마다 있기 때문에 나중에 더 많은 설명을 해보려고 한다.

이 환자는 종합비타민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나는 환자에게 비타민 B군,  C가 없는 B-complex로 바꿀 것을 권유하였다.  또한 소변에 대한 약물인 스파트몰리트를 중지할 것을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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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물은 1960 년대에 독일에서 고안되었고 1999년 유럽에서 처음으로 승인된 약이다. 과민성 방광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이는 두부로 올라가는 것을 방해하는 BBB(blood-brain barrier)를 통과하지 못하고 말초 혈관에서 작용을 하는 사급 암모니움이온 화합물이다. 이는 방광의 평활근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의 중요한 부작용은 이와 유사한 항콜린제제의 특성의 하나로 나타나는 구갈건조감과 위장장애 그리고 변비 등이다. 이를 복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지만 이와 유사한 분류체계에 속한 다른 약에 비해서 중추신경계에 작용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임신에 있어서는 categoryC 에 속하는 약물로 유즙을 통해서 배출될 수 있다. categoryC란 임신에 있어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태아에 위험이 없는 약물인 A나 동물이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유의한 위험이 없는 약물인 categoryB 와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서 적절한 연구결과가 없어서 동물에게서는 부작용을 보이지만, 사람에게는 연구가 되어 있지 않는 약물을 뜻한다.

1-4

이는 과민성 방광증상과 빈뇨, 그리고 급박한 배뇨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약물이다. 이 약물은 소변이 저류된 환자들에게 사용되면 심각한 소화장애나 중중근무력증이 나타날 수 있고, 협우각성 녹내장이나 빈맥성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자율신경실조증이나 식도역류증상을 가진 환자들에게는 금지이며, 갑상선 항진이나 관상동맥질환, 울혈성심부전 환자에게는 사용되면 안된다. 또한 태아에게서 특별한 영향을 주는 연구가 임산부 여성이나 동물실험에서 밝혀지지 않아서 임신에서는 categoryC 에 해당하는 약물로 이는 유즙을 통해서 분비된다.

1-5

이 약물의 부작용은 항콜린성약물이 갖고 있는 위장관에 대한 효과(구역감)와 구강건조감, 소화장애, 변비 등이다. 특히 이러한 부작용은 나이들은 사람들에게 더 심각하다. 드물게 빈맥이 나타나며 중추신경계 부작용은  유일하게 두통이 드물게 나타난다. 이 약물은 무스카린에 대한 길항작용을 한다( muscarinic antagonist ). 이는 아세틸 콜린이 무스카린수용체를 가지는 기관인 방광에 대한 역활을 차단한다. 이 약물의 부교감신경 억제적 효과는 방광의 평활근을 이완시키는 것이다. 이는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용량에서 무스카린수용체에는 작용을 하지만 니코틴수용체에 관한 친화성은 무시될 정도이다. 이 같은 항콜린성 약물로 과민성 방광에 사용되는 약물들은 모두 amines 계열이다. 4급 암모니움 아민류는 다른 아민류보다 훨씬 친수성이어서 세포막을 잘 투과하지 못하므로 소화기관에서 잘 흡수가 되지 않고, 혈액뇌관문을 통과하지 못한다.  oxybutynin. tolterodine. darifenacin.과 solifenacin은  3급 암모니움 아민류이고 반면에 trospium과 propantheline은 4급 암모니움 화합물이다.

사상학적으로 서양의 adrenergic은 음이고 서양이 cholinergic은 양으로 볼 수있다. anticholinergic 즉 항콜린성 약물은 모두 성향이 음성적인 성향이다. 이 중에서 nicotin 수용체에 작용하여서 친화성을 보이면서 nicotinic한 작용을 억제하는 약물들이 태음성 약물로서 태양인의 약이 되며, muscarine성 수용체에 친화성을 보이면서 이를 억제하는 anti-muscarinic drug들이 소음성 약물로 소양인의 약이 된다.

이는 무스카린의 역할인 진액의 분비를 억제하는데 다른 측면에서 보면 이뇨 작용을 유도한다. 그래서 체내의 Na의 농도를 떨어뜨려서 dehydration을 유도하면서 체액의 감소가 구갈건조감과   장에서 muscarinic한 점액분비를 낮추어서 변비를 유발하는데, 이 약물에 의해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muscarinic 신경계가 발달한 소양이나 태양이 아닌 , 태음이나 소음인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조증이라고 하는데 일찍이 상한론의 저자 장중경 선생께서 이를 밝히 알았다. 양명병 위가실 비약증으로 땀으로 소변으로 체액이 빠져나가면서 배가 빵빵해지고 불러지면서 변비가 오는 증상인데 비의 윤기가 말라 붙어서 일어나는 비약증과 위가실증으로  분류하여 놓았는데 그 기본은 체액의 유실로 인한 점액분비의 약화가 장운동의 저하와 함께 가스팽만을 일으키는 병을 당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치측을 세워 놓으셨다.

이 환자는 여러 가지의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항콜린성 약물을 사용함으로써 체내의 수분을 빠져나가게 하여서 체액부족, 쉽게 말하면 물부족을 일으킴과 동시에 비타민 A의 과다 복용이 지질을 높이면서 이의 염증 반응이 매개하는 cancer의 발발을 유도했다고 보았기에 이 두 가지 비타민과 과민성 방광약물을 중지시켰다.  그리하여 병의 치료에 밑빠진 독을 때워 놓은 경우가 된 것이다. 이 같은 약물에 대한 gross한 기전을 설명하지 못하고 통합하지 못하는 서양의학은 이러한 약물은 그대로 둔 채 아무리 치료를 해보아야 좋은 결과가 일시적이지 지속될 수는 없다.  그래서 이러한 배경 아래 환자의 자료를 검토하면서  3-1을 계속해 보겠다.

췌장암 pancreatic cancer 2강

췌장암에 대한 사상의학적 치료를 설명하기 전에 먼저 췌장암에 대한 논문을 통하여서 생존률 등을 고려해 보려고 한다. 나의 사상의학적인 방법은 한방과 양방약물을 결합치료하는 것이 주된 방법이며 체질에 따른 항암제의 고려가 우선이 된다. 2009년도 발표된 “사상의학을 기반으로 한 동서의학 암 진료 협진 사례 분석”은  보건복지 가족부의 위탁연구로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 연구기관이었다. 복지부에서 특별 자금을 주어서 아주대의 전미선 교수 주관 아래 본원의 사상체질에 의한 한방치료 요법이 암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와 더불어서 양약을 분류하여서 말기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방법이 유효성이 있는지를  밝혀보자 하는 것이었다.

주관 연구책임자는 아주대 방사선종양학과의 전미선 교수였고, 아주대학교 혈액종양학과 이현우 교수, 아주대학교 병리학과 주희재 교수 등이 관여하였고 아주대학교에서 임상간호사를 본원 반룡인수한의원에 파견하여서 1년간 나의 진료에 참관하면서 내 clinic의 항암치료 결과를 보고하고 정리하고 통계를 내었다.

당시 연구 목표를 그대로 옮겨 보면-

  • 사상의학적으로 체질을 구분하여 항암제와 한약을 선택적으로 결합하여 말기 암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한 사례를 발굴하고 의학적으로 분석함
  • 사상의학을 기반으로 하는 동서의학 협진의 임상연구 모델 제시

연구내용은  말기 췌장암 담도 및  담낭암 폐암 환자  68명의 의무기록을 리뷰 정리

  • 드문 소아암 환자의 사례 정리
  • 각 암종별 치료경과 정리 및 생존률 분석
  • 임상연구 모델 제시

등이었다. 실제로는 300 여 case를 정리하였지만 본원에 오는 환자들은 대부분이 말기 중의 말기에 오다 보니까 기록이 결여된 경우가 있고 개인 의원의 한계때문에 정확하게 혈액학적이나  주기적인 방사선학적인  검사를 갖추고 있는 경우만 보다 보니까, 실제로 논문에 넣기에 적합한 자격 요건을 갖추고 있는 68 case밖에 통계에 넣지 못하였다. 하지만 나머지 자료들도 모두 자료화 하여서 그 치료과정과 결과를 보고하였다.

연구결과는

  • 췌장암 4기 및 진행성 암환자들의 중앙생존값은 한방치료 기간에 따라  13개월(6개월 미만 치료기간)과  20개월(6개월 이상의 치료기간)로 최신 항암치료를 사용한 임상연구 결과보다 나은 결과를 보였음.
  • 담도 담낭암 4기 및 진행성 암환자들의 중앙생존값은 한방치료 기간에 따라 6개월 미만 치료기간의 환자군은 5개월로 발표된 임상연구결과와 유사하였고  6개월 이상 치료기간 환자군은  20개월로 발표된 임상결과보다 나은 결과였다. 단 3명의 대상자인 제한점이 있음.
  • 사상의학을 기반으로 한방치료와 일부 암 치료를 병용함으로써 부작용은 적게, 종양의 감소 또는 유지하는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음.
  • 소아암의 경우 수차례의 암 치료 실패 후 한방치료로 종양의 감소 효과를 보여준 사례를 보여줌.
  • 기타 암환자에서 사상의학을 응용한 치료로 부작용 호전 및 증상완화 등의 사례 보고함.
  • 한방과 항암제 치료를 병용한 경우도 간 독성을 보고한 경우는 없었음.

제언

  • 양한방 협진을 위한 체계화된 의무기록 양식이 필수임
  • 양한방 협진시 영상검사 등 추적관찰을 위한 자료가 필수임
  • 실시간 양한방 협진 진료를 위한 원격진료가 필요함.
  • 임상연구 모델 – 말기 췌장암 담도 및 담낭암 환자들에서 일반정통 암 치료와 한방 병용치료와 비교연구 / 항암치료에 실패한 소아암 환자의 양한방 협진으로 종양억제 효과 확인을 위한 임상연구/ 말기암 환자의 완화 의료를 위한 한방이 효용성 확인을 위한 임상연구

기대성과

  • 말기암 환자에서 부작용을 최소화 및 증상 감소. 일상생활의 유지 등 삶의 질 향샹 효과를 위한 사상의학을 기반으로 하는 양한방 협진 가능성 확인
  • 소아암 환자에서의 사상의학을 응용한 양한방 협진의 유용성 확인
  • 양한방 협진 진료용 기록지 개발

위는  복지부위탁연구 결과서에 대한 요약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이다.

위에서  이야기되듯이 나의 의원에 오는 암환자들은 거의 말기 중의 말기라 더 이상 양방방법을 시행하지 못하고 호스피스로 가라고 하면 그제서야 오던지, 아니면 처음 발견했을 때 너무 상태가 나쁜 4기 환자들 뿐이다. 그래서 CT 등의  검사도  권유하기 부담스럽고 특히 간담도계 종양인 췌장 담도 담낭암은  조영제가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아서 검사를 건너뛰기도 하다 보니 딱 맟추어서 병원을 다니면서 병용치료를 한 경우가  아니면 자료화 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많은 사례를 정리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2009년도의 연구이고 본고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서 비록 자료가 미비하고 통계에 넣기가 어려운 환자의 경우라도  말기 환자들이 한방치료로 어떻게 유지가 되었는지를 보여주기 위하여서 좀더 많은 case를  넣어보려고 한다.

당시 연구에 대상으로 넣은 췌장암 환자는 총 62명이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배제하다 보니 결국 16명이 추려지었다.

췌장암 치료결과 논문고찰을 그대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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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미국의 소화기 암 중 2번째로 많은 암이며 성인에서 암 사망원인 중 4번째로 많다. 국내에서도 질병 양상의 서구화로 발생빈도가 70년 동안 3배 이상 증가하였고 향후에는 발생빈도가 현저히 증가하여 2003년에서 2005년 사이 연 평균 3443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2.6%로 9위를 차지하며 국내 암 관련 사망에서 5위를 차지한다. 췌장암은 가장 예후가 불량한 암 중 하나로 2년 생존율이 10% 내외이며 병원 방문 당시 이미 병이 진행되어서 수술을 시행할 수 없는 경우가  90%에 달한다.

췌장암에서 완치를 위한 치료법은 근치적 절제술이나 진단 당시 이미 수술을 시행할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수술을 시행하더라도 국소 재발율은 50-80%이며,전신전이의 경우 75%로  수술로도 완치가 어려운 암이다. 전이된 췌장암의 경우 현재의 항암제로 치료반응은 있는 항암제가  반응율은 6-13%이고 중앙생존기간이  4.9-9개월로 매우 예후가 좋지 않다. 췌장암에서 흔히 사용하는 gemcitabine과 tarceva 병합 요법과 gemcitabine 단독요법의 3상 비교연구에서 중앙생존기간은 각각 6.24개월과  5.91개월이었으며, 1년 생존율은 각각 23%, 18 %였다.

위에서 이야기되듯이 처음 발견할 때부터 초음파로 쉽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는 소화 불량 정도로 여기다가 계속 등짝이 아파서 초음파를 해 보아도 놓지는 경우가 많다.  급기야 병이 진행이 되어서 확연히 아플 때는 이미 많이 진행이된 상태이다. 한마디로 병기를 따지지 않고 중앙생존기간이 6개월 남짓한 게 췌장암이다.

그러나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이와 다른 보고가 있다.

Int J Surg. 2017 Feb 14;40:68-72. doi: 10.1016/j.ijsu.2017.02.007. [Epub ahead of print]

Actual long-term outcome of T1 and T2 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after surgical resection.

Han SH1, Heo JS2, Choi SH1, Choi DW1, Han IW1, Han S1, You YH1.

Abstract

BACKGROUND:

The prognosis for patients with pancreatic cancer is extremely poor. The diagnosis of 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at an early stage is uncomm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clinicopathological characteristics of patients with pathologically proven 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following surgical resection and their actual 5 year survival rates, especially for those with T1 and T2 early stage cancer.

췌장암 환자의 예후는 매우 불량하다. 췌장의 ductal adenocarcinoma의 초기 병기인 환자는 매우 드물다. 이 논문의 목적은 병리학적으로 증명된 췌장의 ductal adenocarcioma 환자의 임상병리학적인 특성을 분석하고 수술에 따른 5년 생존율을 측정하는 것으로 특별히 T1 T2의 초기 병기의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다.

METHODS:

Retrospective analysis was performed for 433 patients with 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who underwent resection at Samsung medical center between May 1995 and December 2010. The actual 5 year survival rates and prognostic factors were analyzed.

회고적인 분석이 총 433명의 췌장 췌관선세포암을 진단받고 삼성의료원에서 1995년 5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기간 동안 절제술을 받았던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였다. 실제적인 5년 생존율과 예후에 대한 요인이 분석 되었다.

여기서 환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췌장암의 병기에 대한 설명을 잠시 보충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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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S:

Multivariate analysis showed that positive resection margin, poor differentiation, large tumor size, large amount of blood loss, and T3/T4 were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s on overall survival. The median survival for T1/T2 stage was 71.7 months compared to 16.1 months for those with T3/T4 stage. The actual 5 year survival rates for T1/T2 and T3/T4 stages were 66.7% and 18.4%, respectively.

다양한 분석법이 절제선에서 종양이 침범여부나 악성분화도 커다란 종양크기, 많은 양의 혈액 소실, 그리고 T3/ T4  (종양이 췌장 바깥으로 퍼져서 상장간동맥이나 복강동맥을 침범하거나 혹은 하지 않은 경우) 등이 중요한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T1/T2 stage(종양이 췌장 내에만 머물 때)의 중앙생존기간은  71.7개월 (약 6년)이었고 종양이 췌장 바깥으로 퍼져 있을 때는(T3/T4 stage)에서는 16.1개월 이었다. 실제적인 5년 생존율은 T1/T2는 66.7%였고  T3/T4에서는  18.4%였다.

CONCLUSIONS:

T stage is one of the strongest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 for overall survival of patients with pancreatic cancer. T1/T2 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showed good survival outcome. Therefore, additional efforts are needed to improve the screening for early detection.

결론적으로 T stage는 가장 강력한 환자들의 생존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종양을 일찍 발견하는 것이 좋은 생존의 결과를 가져 오게 될 것이다.

이 논문에 의하면 췌장암 환자도 매우 낙관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 아마도 삼성의료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들의 경우에는 췌장암이라도 절제만 할 수 있고 췌장 바깥으로 퍼지지 않은 경우는 거의 6 년을 쉽게 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리고  66%의 환자는 무난히 5년을 넘기게 되고  34% 정도의 환자가 5년 안에 죽는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아주대에서 본 예후와는 너무도 다르다. 물론 아주대의 경우는 수술을 하였던지 안하였던지를 따지지 않은 최신의 결과들을 집합한 것이다.

이와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미국에서 연구된 논문을 하나 소개해 보겠다.

Pancreatic Cancer: Diagnosis and Management

Am Fam Physician. 2006 Feb 1;73(3):485-492.

Although only 32,000 new cases of adenocarcinoma of the pancreas occur in the United States each year, it is the fourth leading cause of cancer deaths in this country. The overall five-year survival rate is 4 percent, and localized, resectable disease has only a 17 percent survival rate. Risk factors include smoking, certain familial cancer syndromes, and familial chronic pancreatitis. The link between risk of pancreatic cancer and other factors (e.g., diabetes, obesity) is less clear. Most patients present with obstructive jaundice caused by compression of the bile duct in the head of the pancreas. Epigastric or back pain, vague abdominal symptoms, and weight loss also are characteristic of pancreatic cancer. More than one half of cases have distant metastasis at diagnosis. Computed tomography is the most useful diagnostic and staging tool. Ultrasonography, magnetic resonance imaging, and 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may provide additional information. The majority of tumors are not surgically resectable because of metastasis and invasion of the major vessels posterior to the pancreas. Resectable tumors are treated with the Whipple procedure or the pylorus-preserving Whipple procedure. Adjuvant fluorouracil-based chemotherapy may prolong survival. For nonresectable tumors, chemotherapy with gemcitabine prolongs survival. Other agents are being studied. Radiation combined with chemotherapy has slowed progression in locally advanced cancers. Throughout the illness and during end-of-life care, patients need comprehensive symptom control.

The American Cancer Society estimated that 31,860 Americans would be diagnosed with pancreatic cancer in 2004, and that 31,270 would die from the disease.1 Pancreatic cancer accounts for only 2 percent of all new cancers in the United States, but it is the fourth leading cause of cancer deaths. At the time of diagnosis, more than one half of pancreatic cancers have metastasized, and only 8 percent are localized. The overall five-year survival rate is 4 percent. Localized cancers have a 17 percent survival rate. Survival rates have not improved during the past 25 years.1

Pancreatic cancer rarely occurs in persons younger than 50 years, and the risk increases with age. The incidence of pancreatic cancer is declining slowly in white men, but it is increasing in other groups, possibly because of changes in smoking patterns. Women account for 57 percent of new cases.1 Smoking,2 diabetes,3 and obesity4 increase risk. A link between alcohol or coffee consumption and pancreatic cancer has not been verified.5 Physical activity; high fruit and vegetable intake6; and, possibly,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reduce the risk.7 Up to 10 percent of patients report a family history of pancreatic cancer.8 Patients with rare familial cancer syndromes or hereditary chronic pancreatitis have a substantially increased risk.9 Research on overexpression of specific oncogenes10 and reduced activity of tumor suppressor genes may provide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pathogenesis of pancreatic cancer and lead the way to more effective screening tests.11,12

췌장 선암의 32,000 새로운 환자가 매년 미국에서 발생하지만, 이 나라에서 암 사망의 네 번째 주요 원인이다.전체 5년 생존율은 4%이고, 국소적인 종양 절제는 17%의 생존율을 갖는다. 위험 인자는 흡연, 특정 가족성 암 증후군 및 가족성 만성췌장염을 포함한다. 췌장암 및 다른 요인인(예를 들면, 당뇨병, 비만)과의 관계는 덜 명확하다. 췌장의 두부에 발생한 경우에서 담관의 눌림으로 인한 담즙억제로 오는 폐쇄성 황달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환자의 상복부 또는 허리 통증, 막연한 복부 증상, 체중 감소는 췌장암의 특징이다. 환자의 절반 이상은 진단시 원격 전이가 있다. 전산화 단층 촬영은 가장 유용한 진단 및 준비 도구이다. 초음파, 자기 공명 영상, 내시경 역행 췌담관 조영술 추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종양의 대부분은 췌장 바깥으로 전이되고 주요 혈관들을 침범하므로 외과적 절제술이 불가능하다. 절제 가능한 경우에 종양은 위플 수술 또는 유문 보존 위플 수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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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적으로 (5-Fu)프를로 우라실 기반 화학 요법은 생존을 연장할 수 있다. 수술 불가능한 종양의 경우, 젬시타빈을 기반으로 하는 화학요법은 생존을 연장시킬 수 있고  또 다른 약물들이 연구되고 있다. 화학요법과 함께 방사선치료는 국소 진행성 암의 진행을느리게 하지만 아픈 전 기간 동안  사망에 이르기까지 환자는 광범위한 증상을 위한 약물이나 여타의 방법으로 통증을 제어하고 담즙배설을 돕는 등의 한 증상 조절이 필요하다.

미국 암 협회는  2004년에  31,860 미국인이 췌장암으로 진단받고, 31270이 질병으로 사망 것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1췌장암이 미국에서 모든 새로운 암의 2 %를 차지하지만, 암 사망의 네 번째 주요 원인이다. 진단시, 췌장암의 절반 이상은 전이가 있고, 단지 8 %는 국소적으로 발생된다. 전체 5년 생존율은 4 %이다. 국소적으로 췌장에만 발생한 경우는 17 % 생존율을 갖는다. 생존율은 지난 25년 동안 개선되지 않았다.1

췌장암은 거의 오십 이하의 젊은 사람에서는 발생율이 적고 나이가 높을수록 위험은 증가한다. 췌장암의 빈도는 백인의 경우 천천히 감소되지만 다른 인종에서는 증가하고 있는데 아마도  흡연 패턴의 변화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여성도 새로운 발생하는 사례의 57퍼센트를 차지한다. 1 흡연, 2 당뇨병, 3 , 비만 4등은 췌장암을 증가시킬 수 있는 위험요인이지만, 알코올이나 커피 소비와 췌장암 사이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5) 운동, 과일과 야채 섭취 (6) 및, 아마도 비 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의 사용은 췌장암의 발생을 감소시킨다. 7 환자의 최대 10%가 췌장암의 가족력을 보고합니다. 8 희귀한 가족성 암 증후군 또는 유전 만성 췌장염 환자는 실질적 위험이 있다. (9) 특정 암 유전자의 과발현을 연구 10 종양 억제 유전자의 활성을  감소시킴으로써 췌장암의 병인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는 보다 효과적인 선별 검사를 초래할 수 있다. (11) , (12)

 이는 캔사스 의과대학에서  2006년도에  발행된 논문으로  american family physician 잡지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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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Tis 즉 0기 췌장암의 수술이 가능한 경계성 종양 환자의 경우 5년 생존율이 15.2% 라고 보고 하고 있다. 가장 종양의 분화도가 낮은  T1s에서 수술이 가능했던 환자들도 5년 생존율이 15%밖에 안된다고 한 것은 한국의 논문과 너무도 심한 차이가 난다. 한국에서는 T3 T4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이-수술로 처치를 한-18.4%였고  T1. T2의 환자는 5년 생존율은 66.7%이다. 이 논법으로 따지면 Tis 환자들은 아마도 70-80%가 5년 생존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췌장암 환자는 다 한국에 와서 치료받아야 한다는 결론이 된다. 우리보다도 의학 선진국인 미국에서 경계성 췌장암으로 수술 가능한 자가 5년 생존율이 15.2 %밖에 안되는 것에 비하면 삼성의료원의 치료방법이나 수술기술은 대단한 것이다.

한국에서 쓰여진 논문과 비슷한 시기의 환자를 분석한  영국 암 잡지(British journal Cancer)의  논문을 수록해 보겠다.

Br J Cancer. 2017 Feb 9. doi: 10.1038/bjc.2017.19. [Epub ahead of print]

Overall survival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of BRCA mutation carriers with stage I/II pancreatic cancer.

Golan T1,2, Sella T1,2, O’Reilly EM3,4, Katz MH5, Epelbaum R6,7, Kelsen DP3,4, Borgida A8, Maynard H3,4, Kindler H9, Friedmen E2,10, Javle M11, Gallinger S8.

Abstract

BACKGROUND:

BRCA1/BRCA2 germ line (GL) mutation carriers with pancreatic adenocarcinoma (PDAC) may have distinct outcomes. We recently described an apparent more favourable prognosis of surgically resected BRCA-associated PDAC patients in a single-arm, uncontrolled, retrospective study. However, the prognostic impact of GL BRCA1/2 mutations in surgically resected PDAC has not been compared with a matched control population.

METHODS:

A larger multi-centre, case-control retrospective analysis was performed. Cases were patients with surgically resected, BRCA1/2-associated PDAC from 2004 to 2013. Controls included surgically resected PDAC cases treated during the same time period that were either BRCA non-carriers, or had no family history of breast, ovarian or pancreatic cancers. Cases and controls were matched by: age at diagnosis (within ±5-year period) and institution. Demographics, clinical history, overall survival (OS) and disease-free survival (DFS) were abstracted from patient records. Statistical comparisons were assessed using χ2– and Fisher’s exact test, and median DFS/OS using Kaplan-Meier method and log-rank testing.

여기서 대상으로 하는 군은 오늘날 유방암이나 난소암에서 많이 거론되고 있는 BRCA1/2의 유전자와 연관된 췌장관 선암환자로서 수술이 가능했던 환자의 2004년부터 2013년까지의 분석결과이다. 이들의 대조군으로는 BRCA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가계에서 유방암이나 난소암 또는 췌장암의 병력이 없는 군의 수술이 가능했던 환자를 대조군으로 삼았다. 여기의 결론을 보면 물론 T stage를 분류하지 않았지만 수술이 가능했다고 하면 거의가  T1 T2로 보이는데 대략 중앙생존값이 37-38개월이며 DFS (disease free survivol-재발의 증상이나 징후가 없는 질병에서 자유로웠던 기간)은  14.3-12개월로 보고된다.

RESULTS:

Twenty-five patients with BRCA1-(n=4) or BRCA2 (N=21)-associated resectable PDAC were identified. Mean age was 55.7 years (range, 34-78 years), 48% (n=12) were females and 76% (n=19) were Jewish. Cases were compared (1 : 2) with 49 resectable PDAC controls, and were balanced for age, ethnicity and other relevant clinical and pathological features. BRCA-associated PDAC patients received neoadjuvant, or adjuvant platinum-based treatment more frequently than controls (7 out of 8 vs 6 out of 14) and (7 out of 21 vs 3 out of 44), respectively.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median OS (37.06 vs 38.77 months, P=0.838) and in DFS (14.3 vs 12.0 months, P=0.303) could be demonstrated between cases and controls. A trend to increased DFS was observed among BRCA-positive cases treated with neoadjuvant/adjuvant platinum-containing regimens (n=10) compared with similarly treated controls (n=7) (39.1 vs 12.4 months, P=0.255).

CONCLUSIONS:

In this retrospective analysis, the prognosis of surgically resectable BRCA-associated PDAC is no different than that of sporadic PDAC from the same institution. The role of platinum-based adjuvant therapy in this setting requires prospective investigation.British Journal of Cancer (2017) 0, advance online publication, 9 February 2017; doi:10.1038/bjc.2017.19

 

반면에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에서 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가 병행되었던 경우의 통계를 연구한 논문을 소개하겠다. 이는 서울대학교 서경규 교수가 발표한 논문이다(-서울 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 종양학 교실).  이 논문의 대상자는 144명인데 국립대인 서울대에서  1989년부터 2013년까지이니 전체가 25년간에  144명이니  1년에 5.76명밖에 통계를 넣지 못하였다는 이야기이다. 그나마  13개월이 중앙생존기간이다. 즉 서울대에서 1년에 모든 췌장암 환자를 방사선 치료를 시키지는 않겠지만 1년에 6명만 통계를 넣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많은 환자들이 통계에 넣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사망한다는 이야기도 역으로 성립할 수 있다.

Anticancer Res. 2016 Oct;36(10):5455-5461.

Outcome Analysis of Chemoradiation in Unresectable Pancreatic Cancer Focusing on Treatment Sequencing Strategy.

Koh HK1, Chie EK2,3, Kim K4, Jang JY5, Kim SW5, Oh DY6, Im SA6, Bang YJ6, Ha SW7,3.

Author information

목표

Aim: To analyze the outcomes of patients with unresectable pancreatic cancer after chemoradiotherapy (CCRT), focusing on sequencing strategy. Patients and Methods: Data of 144 patients treated from January 1989 to December 2013 were retrospectively analyzed. Patients were divided into the scheduled group (N=27), salvage group (N=37) and upfront group (N=80) per CCRT and chemotherapy sequence. Results: With a median follow-up of 10.4 months (range=1.4-164.2), median overall survival (OS) was 13.5 months. Patients in the upfront group had inferior performance status and received a lower radiation dose (p=0.007 and p<0.001, respectively). Higher radiation dose (≥45 Gy) was the sole prognosticator related with improved survival in multivariate (p=0.001) analysis, whereas treatment sequence was not a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 (p=0.409). Conclusion: No difference was found among tested sequencing strategies that were all well-tolerated, despite skewed distribution for performance and radiation dose. An upfront approach may be a viable option for patients with limited performance to undergo more active systemic chemotherapy.

목표 : 절제 불가능한 췌장암 환자의 화 방사선요법 (CCRT) 후 결과를 분석하고 시퀀싱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대상 및 방법 : 1989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치료받은 144명의 환자를 후향적으로 분석 하였다. 환자들은 CCRT 및 화학 요법 순서에 따라 계획된 그룹(N = 27), 구조 그룹(N = 37) 및 선행 그룹 N = 80)으로 나뉘었다. 결과 : 중간 추적 관찰기간이 10.4개월(범위 = 1.4-164.2)이었던 경,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은 13.5개월이었다. 선행 그룹의 환자들은 수행 상태가 열등하고 방사선량을 낮게 받았다(각각 p = 0.007 및 p <0.001). 치료 방사선 량이 유의한 예후 인자(p = 0.409)는 아니었지만, 다변량(p = 0.001) 분석에서 생존율 향상과 관련하여 방사선 선량(45 Gy 이상)이 유일한 예후 인자였다. 결론 : 성능 및 방사선량에 대한 왜곡 분포에도 불구하고 잘 견딜 수 있는 테스트 된 시퀀싱 전략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제한된 수행 능력을 가진 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인 전신 화학 요법을 시행 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이 선행 접근법일 수 있습니다. 성능과 방사선량에 대한 왜곡 분포에도 불구하고,제한된 수행 능력을 가진 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인 전신 화학 요법을 시행 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이 선행 접근법 일 수 있습니다. 성능과 방사선량에 대한 왜곡 분포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수행 능력을 가진 환자들이 보다 적극적인 전신 화학요법을 시행 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이 선행 접근법일 수 있습니다.

Abstract

AIM:

To analyze the outcomes of patients with unresectable pancreatic cancer after chemoradiotherapy (CCRT), focusing on sequencing strategy.

PATIENTS AND METHODS:

Data of 144 patients treated from January 1989 to December 2013 were retrospectively analyzed. Patients were divided into the scheduled group (N=27), salvage group (N=37) and upfront group (N=80) per CCRT and chemotherapy sequence.

이 논문은 1989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의 144명에 대한 분석으로  크게 이야기하면 대략 중앙생존값이  13.5개월이었다.

RESULTS:

With a median follow-up of 10.4 months (range=1.4-164.2), median overall survival (OS) was 13.5 months. Patients in the upfront group had inferior performance status and received a lower radiation dose (p=0.007 and p<0.001, respectively). Higher radiation dose (≥45 Gy) was the sole prognosticator related with improved survival in multivariate (p=0.001) analysis, whereas treatment sequence was not a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 (p=0.409).

CONCLUSION:

No difference was found among tested sequencing strategies that were all well-tolerated, despite skewed distribution for performance and radiation dose. An upfront approach may be a viable option for patients with limited performance to undergo more active systemic chemotherapy.

 

위에서 각기 다른 관점에서 연구를 하였기에 생존율이나 중앙생존값이 매우 다르게 표현된다. 그러면 최근에  American cancer society에서 발표한 생존율에 관한 자료를 살펴보겠다. 이 자료에 의하면 췌장의 신경내분비 종양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생존율이 비교적 높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1기A가 14%, 1기B 가 12%,  2기A 가 7%,  2기B가 5%,  3기는 3%, 4기는 1% 로 췌장암 4기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00명 중에 1명으로 거의 전무하다는 이야기이다.

https://www.cancer.org/cancer/pancreatic-cancer/detection-diagnosis-staging/survival-rates.html

혹시라도 원본을 보고 싶고, 영어나 의학용어에 익숙하지 못한 분들은 위의 주소를 크릭한 다음에  마우스의 우측을 크릭하면 한국어로 번역이 나온다. 매우 정확하게 번역이 잘되었으므로 이를 참조하시길 바라고  여기서는 이 자료를 그대로 소개해 보겠다. 또한 한국어 번역이 안 나온다면 이 주소를 구글로 띄워서 마우스 크릭을 하면 한국어 번역이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다. 여기서는 이 번역을 약간만 수정하여서 소개하여 보겠다.

What is a 5-year survival rate?

Statistics on the outlook for a certain type and stage of cancer are often given as 5-year survival rates, but many people live longer – often much longer – than 5 years. The 5-year survival rate is the percentage of people who live at least 5 years after being diagnosed with cancer. For example, a 5-year survival rate of 70% means that an estimated 70 out of 100 people who have that cancer are still alive 5 years after being diagnosed. Keep in mind, however, that many of these people live much longer than 5 years after diagnosis.

But remember, the 5-year relative survival rates are estimates – your outlook can vary based on a number of factors specific to you.

특정 유형 및 암 단계에 대한 전망에 대한 통계는 종종 5년 생존율로 주어지지만, 많은 사람들은 5년보다 오래 – 혹은 훨씬 더 오래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5 년 생존율은 암 진단 후 최소 5년 동안 살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5 년 생존율이 70 %라는 것은 암을 앓고 있는 100명 중 70명이 추정 진단을받은 지 5 년 후에도 살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 중 상당수는 진단 후 5년 이상 오래 산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러나 5년 상대 생존율은 추정치입니다. 귀하의 전망은 귀하에게 특정한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Cancer survival rates don’t tell the whole story

Survival rates are often based on previous outcomes of large numbers of people who had the disease, but they can’t predict what will happen in any particular person’s case. There are a number of limitations to remember:

  • The numbers below are among the most current available. But to get 5-year survival rates, doctors have to look at people who were treated at least 5 years ago. As treatments are improving over time, people who are now being diagnosed with pancreatic cancer may have a better outlook than these statistics show.
  • These statistics are based on the stage of the cancer when it was first diagnosed. They do not apply to cancers that later come back or spread, for example.
  • The outlook for people with pancreatic cancer varies by the stage (extent) of the cancer – in general, the survival rates are higher for people with earlier stage cancers. But many other factors can affect a person’s outlook, such as age and overall health, and how well the cancer responds to treatment. The outlook for each person is specific to their circumstances.

Your doctor can tell you how these numbers may apply to you, as he or she is familiar with your particular situation.

생존율은 종종 질병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이전 결과를 기반으로 하지만 특정 사람의 경우 어떤 일이 발생할 것인지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 아래의 숫자는 가장 최신의 것입니다. 그러나 5년 생존율을 얻으려면 의사가 적어도 5년 전에 치료를 받은 사람들을 봐야합니다. 치료법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됨에 따라 현재 췌장암으로 진단 받고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통계보다 더 나은 전망을 보일 수 있습니다.
  • 이 통계는 암이 처음 진단되었을 때 암의 단계를 기반으로 합니다. 나중에 예를 들어 다시 확산되거나 확산되는 암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췌장암 환자의 전망은 암의 단계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초기 암 환자의 생존율은 더 높습니다. 그러나 나이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 그리고 암이 치료에 얼마나 잘 반응하는지 등의 다른 요인들이 사람의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각 사람에 대한 전망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의사는 특정 상황에 익숙하므로이 번호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Survival rates for exocrine pancreatic cancer

The numbers below come from the National Cancer Data Base and are based on people diagnosed with exocrine pancreatic cancer between 1992 and 1998. In general, people who can be treated with surgery tend to live longer than those not treated with surgery.

  • The 5-year survival rate for people with stage IA pancreatic cancer is about 14%. For stage IB cancer, the 5-year survival rate is about 12%.
  • For stage IIA pancreatic cancer, the 5-year survival rate is about 7%. For stage IIB cancer, the 5-year survival rate is about 5%.
  • The 5-year survival rate for stage III pancreatic cancer is about 3%.
  • Stage IV pancreatic cancer has a 5-year survival rate of about 1%. Still, there are often treatment options available for people with this stage of cancer.

Remember, these survival rates are only estimates – they can’t predict what will happen to any individual person. We understand that these statistics can be confusing and may lead you to have more questions. Talk to your doctor to better understand your specific situation.

외분비 췌장암의 생존율

아래 수치는 National Cancer Data Base에서 얻은 것이며 1992년과 1998년 사이에 외분비 학상 췌장암으로 진단받은 사람들을 기준으로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수술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오래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 병기 1A 췌장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약 14%입니다.
  • II기 IB 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은 약 12%입니다.
  • IIA기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약 7%입니다.
  • IIB 병기의 경우 5년 생존율은 약 5%입니다.
  • III기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약 3%입니다.
  • 4기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약 1%입니다. 아직도, 암의 이 단계에 환자들에게 치료 옵션이 있기는 합니다.

이 생존율은 추정치일 뿐이며 어떤 개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통계는 혼동을 줄 수 있으며 더 많은 질문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특정 상황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Survival rates for neuroendocrine pancreatic tumors (treated with surgery)

For pancreatic neuroendocrine tumors (NETs), survival statistics by stage are only available for patients treated with surgery. These numbers come from the National Cancer Data Base and are based on patients diagnosed between 1985 and 2004.

  • The 5-year survival rate for people with stage I pancreatic NETs is about 61%.
  • For stage II pancreatic NETs, the 5-year survival rate is about 52%.
  • The 5-year relative survival rate for stage III pancreatic NETs is about 41%.
  • Stage IV pancreatic NETs have a 5-year survival rate of about 16%. Still, there are often treatment options available for people with these cancers.

In this database, the overall 5-year survival rate for people who did not have their tumors removed by surgery was 16%.

신경 내분비 췌장 종양의 생존율(수술로 치료한 경우)

췌장 신경 내분비 종양 (NET)의 경우, 단계별 생존율 통계는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만 제공됩니다. 이 숫자는 National Cancer Data Base에 있으며 1985년에서 2004년 사이에 진단된 환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 1기 췌장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약 61%입니다.
  • II기 췌장암의 경우 5년 생존율은 약 52%입니다.
  • III기 췌장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약 41%입니다.
  • 4기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약 16%입니다. 아직도,이 암에 걸릴 수 있는 치료 옵션이 종종 있습니다.

이 데이터베이스에서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지 않은 사람들의 전체 5  생존율은 16%입니다.

이번에는 비교적 최근 자료인 2013년도에 연구된 수술불가한 췌장암 환자의 TS-1과 gemcitabine의 비교 임상실험에 관해서 살펴보겠다. 이는 임상2상으로 진행된 췌장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리고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발표한 논문이다

Cancer Chemother Pharmacol. 2013 Oct;72(4):845-52. doi: 10.1007/s00280-013-2265-z. Epub 2013 Aug 27.

Phase II trial of gemcitabine and S-1 for patients with advanced pancreatic cancer.

Song H1, Han B, Park CK, Kim JH, Jeon JY, Kim IG, Kim HJ, Jung JY, Kim JH, Kwon JH, Jang G, Kim HY, Kim HS, Choi DR, Zang DY.

Abstract

PURPOSE:

To evaluate the efficacy and safety of combined gemcitabine and S-1 as first-line chemotherapy for patients with locally advanced or metastatic pancreatic cancer.

목적 : 국소 진행 또는 전이성 췌장암 환자에서 1 차 항암 요법으로 gemcitabine과 S-1 병합 요법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합니다 .

METHODS:

This study included patients who had been diagnosed with unresectable, locally advanced or metastatic adenocarcinoma arising from the pancreas, which was histologically or cytologically confirmed and involved at least 1 unidimensionally measurable lesion. The regimen consisted of intravenous 1,000 mg/m(2) gemcitabine on day 1 and 8 combined with oral S-1 on days 1-14 every 21 days. The dosage of S-1 was based on the body surface area (BSA) as follows: 40 mg bid (total 80 mg/day) for a BSA of <1.25, 50 mg bid (total 100 mg/day) for a BSA of ≥1.25 but <1.5, and 60 mg bid (total 120 mg/day) for a BSA of ≥1.5. Treatment consisted of at least 2 courses unless rapid disease progression was noted. The primary end points were the response and disease control rates, and the secondary end points were toxicity and survival.

방법 : 이 연구는 조직학적으로 또는 세포학적으로 확인된 췌장에서 발생한 절제 불가능하고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선암으로 진단 받고 최소한 1 개의 일차원 측정 가능한 병변을 포함하는 환자를 포함했다. 이 요법은 1일에 1,000 mg / m2의 젬시타빈을  1일과  8일에 정맥주사하고, 1 일-14일 동안에 구강 S-1을 함께 복용하여서 21을 한 주기로 구성하였고 S -1의 투여량은 다음과 같은 BSA (body surface area)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BSA가 1.25, 50mg (총 100mg / 일)인 경우 40mg bid (총 80mg / day) BSA가 ≥1.5 일 때 ≥1.25, 그러나 <1.5, 그리고 60mg bid (총 120mg / day). 급속한 질병 진행이 확인되지 않는 한 치료는 최소한 2가지 코스로 구성되었습니다. 일차 평가 기준은 반응 및 질병 관리 비율이었고, 두번째 기준은 독성과 생존율이었다.

RESULTS:

Thirty-seven patients were enrolled between August 2005 and December 2010. The median number of chemotherapy cycles was 4 (range 1-28 cycles). Response to treatment could be evaluated in 31 patients. None of the patients showed complete response, but 5 achieved partial response. The response rate was thus 13.5 % [95 % confidence interval (CI) 2.7-24.3 %] in the intent-to-treat population. Sixteen patients (43.2 %; 95 % CI 27-59.5 %) showed stable disease, and the overall disease control rate was 56.8 % (95 % CI 40.6-72.9 %). For all 37 patients, the median progression-free survival was 4.6 months (95 % CI 1.8-7.6 month), and the median overall survival was 9.4 month (95 % CI 5.8-12.6 month). Chemotherapy-related grade 3/4 hematological toxicities were neutropenia (36.1 %), leucopenia (22.2 %), and anemia (13.9 %). The non-hematological toxicities were generally mild.

결과 :

2005년 8월과 2010년 12월 사이에 37명의 환자가 등록되었다. 화학 요법주기의 중앙값은 4주기  (1-28주기 범위)였다.  31명의 환자에 대한 치료 반응이 평가되었다. 완벽한 관해를 보인 환자는 한명도 없었고 5명이 부분적인 반응을 보였다 (partial response). 반응률은 치료 의도 집단에서 13.5% [CI 신뢰도 (CI) 2.7-24.3%]였다. 16명의 환자 (43.2%, 95% CI 27-59.5%)는 stable disease (종양이 더 자라지 않고 유지되는 것)을 보였고 전체 질병 통제 율은 56.8% (95% CI 40.6-72.9%)였다. 37명의 환자 모두에서 무진행 생존기간의 중앙값은 4.6개월 (95% CI 1.8-7.6개월)이었고 평균 생존기간 은 9.4개월(95% CI 5.8-12.6개월)이었다. 화학 요법과 관련된 3/4 등급의 혈액학적 독성은 호중구 감소증 (36. %), 백혈구 감소증 (22.2%), 및 빈혈 (13.9%). 비혈액학적 독성은 일반적으로 경미했다.

결론 :

젬시 타빈과 S-1 병합 요법은 진행성 췌장암 환자에서 효과적이고 편리하며 안전했다

CONCLUSIONS:Combination chemotherapy with gemcitabine and S-1 was effective, convenient, and safe in patients with advanced pancreatic cancer.

췌장암에 관한 치료의 가능성을 찾아보기 위하여서 논문을 뒤져보아도 대부분 옛날 논문들이고 전체적으로 회고적으로 연구한 논문은 거의가 2010년 전이다. 이는 그만큼 생존율이 낮아서 자료가 쌓이지 않기 때문에 생긴 문제이다. 최신에 2013년도 TS-1,  gemcitabine 요법도  partial  response 즉 조금이라도 줄었던 경우는  13.5%였고 종양이 더 크지 않고 일정기간 유지되었던 경우도 43%이다. 하지만 무진행 생존기간은 4.6개월인 것으로 보아서 4개월 이상 유지되지는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평균 생존기간은 9.4개월로 가장 일찍죽 은 사람이 5.8 개월이고  가장 오래 산 사람이 12.6개월이다. 

 

앞서 이렇게 장황하게 여러 가지 논문을 실어 본 것은 이후의 한방치료와 비교하기 위해서이다. 췌장암 3강에서부터는 본원의 항암치료 결과를 임상적으로 비교해 보겠다.

 

췌장암 pancreatic cancer 1강

췌장암은 매우 빨리 자라는 암으로 알려져 있고, 수술도 쉽지 않으며 발견 후에 수술이 불가하다면 좋은 예후를 기대하기 어려운 암이다. 그래서 양방에서 검사를 하고 초기 치료를 하다가 실패를 하게 되면 간수치나 황달수치가 너무 높아지면서 다시 회복하기가 어렵다.

본원의 소음인 약물 처방 중에  B0052의 응용방제는 대만의 국립암센타와 대북대학의 라기명 박사 공동으로 연구하여서 이에 대한 효과와 더불어서 췌장암의 줄기세포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라기명 박사가 논문으로 발표하였고 2014년도 대한 암학회(양방)에서 이 부분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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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발췌록에 의하면 췌장암은 가장 치명적인 암으로 표준치료에 매우 저항성이 강하고 치명율이 높아서 전신적 항암이나 방사선 요법에 잘 반응하지 않는다. 췌장의 췌관선암 (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환자의 예후를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 동안 별로 진전이 없다. 한국의 한약처방인  A2는 소음인 췌장암 환자에게서 훌륭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복합약물로 사상의학을 연구하는 한태영 선생이 만들었다. 그렇지만 이에 대한 분자학적인 메카니즘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연구는 A2의 약물효과를 악성분화도가 높은 췌장세포 cell line인 MIA PaCa-2 cell에서 어떻케 작용하는지에 대한 분자학적인 기전을 임상효과와 함께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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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라기명 박사는 본원의 소음인 항암약물 A2로 명명한 소음인 처방을 가지고 췌장암에서 가장 악성도가 높은 MIA PACA-2 pancreatic cancer cells 에대한 실험을 하였고, 이 세포에 신호전달에 영향을 주고 있는 단백질을  A2가 감소시킨다는 실험결과에 대하여서 발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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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험을 주관하였던 라기명 박사는 현재 대만 암기금협회 회장이며 대북대학의 병원인 완팡의원에서 oncologist로 임상과 연구를 공동으로 하고 있는 대만에 가장 저명한 암연구가이자 임상가이다.

이전에 청풍국제학회에서 악성흑색종에 대한 나의 발표가 계기가 되어서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stemcell을 나의 약물이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서 나의 약물을 여러 가지 암에서 연구를 하였다. 이 췌장암에 관해서도 라박사의 제자인 요 박사가 실험을 주관하고, 대북대학암센타와 대만 국립암센타가 나와 공동으로 연구하여서 결과를 대한암학회에서 발표하였다. 또한 4기 췌장암에 관한 사례를 몇 사례 실어서 이의 임상학적인  근거도 보여주었다.

결과를 번역해 보면- 72 시간의 처치를 통해서 A2는 S phase의 퍼센트를 증가시켜서, MIA PaCa-2 cells의 apoptosis를 유도시키며 이와 동반된  caspase-3와 caspase-8의 활성을 유도한다. 또한 Survivin의 억제를 유도한다. A2 약물은 단지 p-Stat3, p-AKT와 p-ERK 같은 단백질 신호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또한 췌장암 치료에서 강력한 tarket인 c-Myc와 Sirt1 등의 signaling 신호를 억제한다. 더더군다나  ALDH+ population을 감소시키고, Notch3. Jagged1과 EpCAM과 같은 줄기세포 유전자를 억제시키며 epithelial-mesenchymal transition (EMT)에 연관된 Vimentin과 Snail을 억제시키는 것을 이 세포의 A2로 처치한 실험에서 발견하였다.

결론 : 췌장암 세포에서 이 apotosis (세포사멸)이 일어나는 동안  A2는 cell-cycle regulation에 강력한 영향을 주어서 신호를 억제하고 줄기세포의 markers인 EMT를 억제한다. 이 다양한 tarketing effect는 A2로 치료받은 췌장암환자에게서 발견되는 임상근거의 원인이 될 것이다.

이 논문에 관해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에 연결된 링크를 click 하면 전체를 볼 수 있다.

a2-korea-2014-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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