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과 인)
인체의 음양의 상대성은 모습에서 심성에서 체격에서 등등 나타나지만 서양과 연결하여서 이해하기 위하여서 전해질이란 입장에서도 역시 상대성을 취하고 있다. 서양의학은 이러한 상대성과 평형관계를 연구하였지만 이를 체질과 연결시키지 못하였고, 개별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연구하지 못하였다.전해질을 설명을 하기위하여서 Ca과 P과의 관계를 설명하겠다. Na과 K이 양인과 음인에게서 흡수율의 차이를 보이듯이 칼슘과 인도 또한 상대성을 가지고 있다.양인은 칼슘이 많이 들어오면서 인을 배출하려는 경향이 있고, 음인은 인이 항상 과다 흡수되면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성향이 있다.
최근에 골다공증에 처방하는 일주일에 한 번 먹는 약이 혹은 한 달에 한 번 먹는 약이 치과 선생님들에게 매우 임프란트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소식이 뉴스에 크게 나왔다.
Alendronate 라고 불리우는 fosamax라는 약을 필두로 하여서 유사 제제들인 zoledronate, Pamidronate 등이 이러한 약물이다. Ca은 인체 내에서 매우 필요하고 또한 뼈를 이루는 구성성분 중의 하나이다. 성장이 부진하거나 노년이 되거나 칼슘흡수가 저하가 되면 뼈가 약해지고 구멍이 난다. 노인들은 모르고 심하게 안마를 하고 누르고 하다 보면 골절이 돼 있는경우도 많고 넘어져도 아파서 사진을 찍어 보면 뼈에 금이 가 있는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또한 암환자들도 암이 뼈전이가 되면 Ca이 빠져나가면서 osteolytic 한 상태가 된다.

그래서 뼈전이에 관해서 사용하는 zometa라는 약도 분이 zoledronate로서 암환자들에게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약들은 다 체질이 있다고 본다.
Ca은 그 단독으로 흡수되는 게 아니고 칼슘이 장에서 흡수되기 위해서는 비타민D와 estradiol이라는 에스트로겐 종류가 필요하다. 그런데 체질에 따라서 이러한 에스트로겐의 혈중농도가 낮은 사람들은 아무리 칼슘을 먹어도 ca 흡수가 어렵다. 비타민 D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양방에서는 ca과 더불어서 갱년기 이후에는 호르몬요법을 시행하였다. 그런데 그 중에서 모두가 아닌 어떤 경우는 신중하게 check를 해가면서 에스트르겐을 투여하여도 호르몬에 의존적인 암 유방암이나 난소암 등이 발견되는 경우가 생겼다.

이러한 문제점이 있는 가운데 호르몬요법에 의존하지 않고 alendronate라는 약이 개발이 되어서 FDA에 승인을 받았다. 1995년에 머크는 이 약을 개발하여서 암이 유발하지 않는 골다공증약으로 경구용 투여제로써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 약을 먹은 많은 환자들이 호르몬제와 암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났다. 의사 선생님들도 호르몬제를 처방할 때 갖는 부담과 매번 검사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이 약을 사용한 환자 중에서 일부는 심각한 골괴사가 나타났다. 대퇴골이 끊어지고 주로 악관절에서 이상이 발견되었다. 이후에 많은 case 등이 생겨나서 머크는 소송에 시달리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최근에 와서 올해 뉴스에 이러한 사례가 많아지자 방송이 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문제는 왜 생기는가. 서양은 이러한 문제가 생기면 이와 경쟁사들이 이들을 물고 늘어지고 공격하고 자신들은 이러한 부작용이 없는 약을 개발한 것처럼 주장을 하고 쓸데없는 의료경쟁을 부추긴다. 이는 바로 체질을 이해하지 못하여서 일어나는 문제이다. 태양인과 소양인은 CA 흡수가 잘 되는 반면에 P (인)이 쉽게 빠져나간다. 반면에 태음인과 소음인은 항상 인을 흡수하려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고 Ca을 배설하려는 경향성 또한 있다. 우리는 뼈를 Ca으로 이해하지만 실은 뼈는 칼슘과 인의 결합이다. 비유컨대 Ca(칼슘) 세 분자와 인 두 분자가 결합하여서 뼈속에 가서 대략 3주 정도면 다시 혈액으로 녹아내리는 과정을 거듭한다.
쉽게 말하면 신랑 3과 신부들이 합동결혼식을 해서 뼈라는 hotel에 머물다가 3주 뒤에 돌아오는 것이다.그런데 이 과정에서 양인의 골다공증은 P 부족에의한 골다공증이고 음인의 골다공증은 Ca 부족에 의한 골다공증이다. 임상중에 겪는 소양인들은 이 약에 대하여서 아무렇지도 않다. 이 약은 산분비를 촉진하여서 약 먹으면 물을 마셔서 산을 희석시키고 한 시간 동안은 눕지도 마라고 의사들이 지시한다.
그런데 저산증인 소양 태양인들은 이 약이 전혀 산분비를 과다하게 촉진하지 못한다. 반면에 이 약을 장기복용한 태음 소음인들은, 특히 태음인들이 이 약에 대해서 민감하다. 즉 소음인이나 태음인은 이 약을 먹으면 다른 뼈는 좋아지는데 대퇴골이나 악관절만 나빠지는 게 아니고 본디 인이 과다인 환자에게 인제제를 더욱 주어서 그나마 잘 흡수가 안되는 칼슘이 더 빠져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약을 이렇게 설명하지 않는다. 원래 뼈를 형성하는세포는 osteoblast(조골세포)라고 하고 뼈가 3주 뒤에 녹아내릴때는 osteoclast(파골세포)가 작용하는데 이 약을 만든 회사는 논리를 조골세포를 도와주는 기전이 아니고 파골세포가 작용을 못하게 하여서 뼈에서 칼슘이 천천히 빠져나가게 한다는 논리를 세웠다.


그게 아니고 소양 태양인들에게서 잘 흡수되지 않는 인을 도와주어서 소양 태양인들에게 유효하지만 음인에게는 칼슘을 빠져나가게 함으로써 심각한 골괴사를 유발할 수 있다.

Zometa라는 약물도 마찬가지이다. 유방암에서는 다른 암종과 다르게 소양인이 종종 보인다. 하지만 수적으로는 많지가 않다. 이러한 소양인에게 역시 같은 인제제인 zometa는 뼈전이를 없애거나 진행을 늦추는 약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소음인 태음인의 골전이 환자가 이를 쓴다면 병세는 매우 빨리 진행되는것을 임상적으로 알 수 있다. 종양을 치료하는 의사 분들은 이 점에 유의해서 관찰해 보기 바란다.
서양은 양인의 비율이 많아서 femara arimidex 등은 aromatase inhibitor와 이런 zometa, Zoladex 등의 약물로써 소양인들의 유방암에 매우 좋은 탁효를 보이고 있다. 본원에서도 이러한 방법과 소양인 약물을 결합시켜서 유방암을 완치시킨 사례들이 있다. 하지만 음인들의 경우는 calcitonin 등을 사용해야 하고 인제제인 zometa를 쓸 경우는 매우 빠르게 뼈전이가 진행 될 수가 있다고 본다. 이러한 문제는 나중에 가능하다면 양방에서 체질에 따른 약효를 관찰해서 판단해야 할 문제인데, 오늘날은 통계적 우위만 가지고 약을 판단한다.
통계란 통계의 중심부에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만 통계의 양단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다. 이 분포도가 중심부에 많이 있으면 이를 인정하고, 중심부에 몰려 있지 않으면 약물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는 체질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매우 비과학적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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