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muisasang
Lecture 23-1) How to Overcome Insomnia

Sleep is not merely a state in which consciousness is turned off.
It is a refined physiological transition in which the body’s energy, once directed outward, converges inward.

While awake, human energy is directed primarily upward and outward.
The eyes are open, the gaze is oriented toward the external world, and the muscles are tense.
This state resembles summer, governed by the sympathetic nervous system.
However, in order to enter sleep, this flow must fundamentally change.
Energy must move from above to below, and from the outside to the inside.
Just as nature passes through autumn into winter, the human body also shifts toward a mode of convergence and storage of energy.

At this stage, the most important factor is the release of tension.
The eyes relax, the fists unclench, and the muscles of the arms and legs loosen.
Muscular tension represents an ascending, activating energy associated with alertness and activity.
If this tension is not released, energy remains elevated, and entry into sleep becomes impossible.
Breathing is the key mediator of this transition.
Deep inhalation goes beyond simple oxygen intake; it gathers dispersed energy inward.
Actions such as chewing, swallowing, and holding within the mouth resemble the converging force of autumn, gradually drawing energy downward into the body.

In particular, the position and movement of the tongue play a crucial role.
When the tongue is drawn inward and its root is guided toward the deeper part of the throat, the upward flow of energy is interrupted.
As a result, the tension that had been concentrated in the eyes dissipates, and the activity of the visual system is gradually suppressed.
At the same time, the jaw naturally relaxes and moves slightly backward.
As the jaw lowers and approaches the neck, energy shifts toward the abdomen.
At this point, a subtle tension forms in the abdominal region—this is not a sign of strain, but rather a stable state in which energy gathers at the center.

When this process is sufficiently achieved, the eyelids grow heavy, and the gaze no longer turns outward.
As the direction of both eyes shifts inward—toward the center of the brain—consciousness gradually descends into the internal state.
At this point, the hypothalamus and pineal gland become activated, promoting the secretion of melatonin.
At the same time, sympathetic activity is suppressed while parasympathetic activity becomes dominant.
This is precisely the stage defined physiologically as the onset of sleep.



One then enters the deep, winter-like stage of sleep.

The gaze of both eyes naturally converges toward the center,
directing itself toward the deepest region of the brain—the pineal gland.

At this moment, a crucial physiological transition takes place.
As the amount of light entering the retina decreases,
this information is transmitted via the optic nerve to the suprachiasmatic nucleus of the hypothalamus.

This nucleus serves as the central regulator of the body’s biological clock,
and upon perceiving darkness, it sends signals to the pineal gland.
In response, the pineal gland begins to secrete melatonin.

Melatonin is not merely a sleep hormone.
It is a signaling molecule that shifts the entire body into a “night mode.”
Body temperature gradually declines,
blood pressure stabilizes,
sympathetic activity is suppressed, and parasympathetic activity becomes dominant.
Ultimately, the secretion of melatonin
cuts off the outward orientation of consciousness
and serves as the key that guides the body into a deep state of restoration and storage.
At this stage,
energy no longer rises upward.

All flows converge toward the center,
settle downward,
and the body enters a complete recovery mode.
This is the true essence of sleep as “winter.”
It is a time in which the connection to the external world is severed,
energy is stored within,
and life prepares itself anew.







lecture23_1) 불면증을 극복하자

수면은 단순히 의식이 꺼지는 현상이 아니다.
그것은 인체의 에너지가 외부로 향하던 상태에서 내부로 수렴되는, 하나의 정교한 생리적 전환 과정이다.

깨어 있는 동안 인간의 에너지는 주로 위로, 그리고 바깥으로 향한다.
눈은 열리고, 시선은 외부를 향하며, 근육은 긴장한다.
이 상태는 교감신경이 지배하는 여름의 상태와 같다.
그러나 수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흐름이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에너지는 위에서 아래로, 밖에서 안으로 이동해야 한다.
자연이 가을을 거쳐 겨울로 들어가듯, 인체 또한 에너지를 수렴시키고 저장하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긴장의 해소이다.
눈의 힘이 빠지고, 주먹이 풀리며, 팔과 다리의 근육이 이완된다.
근육의 긴장은 곧 소양적 상승 에너지이며, 이는 각성과 활동을 의미한다.
이 긴장이 풀리지 않으면 에너지는 계속 위쪽에 머물게 되고, 수면으로 진입할 수 없다.
호흡은 이 전환의 핵심 매개이다.
깊게 들이마신 호흡은 단순한 산소 공급을 넘어, 흩어진 에너지를 내부로 모으는 작용을 한다.
입을 통해 씹고, 삼키고, 머금는 행위는 가을의 수렴 작용과 같으며, 이는 에너지를 점차 하부로 끌어내린다.

특히 혀의 위치와 움직임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혀를 안으로 당기고, 그 뿌리를 목 깊숙한 방향으로 유도하면, 위쪽으로 향하던 에너지의 흐름이 차단된다.
그 결과 눈으로 몰리던 긴장이 사라지고, 시각계의 활성은 점차 억제된다.
이와 동시에 턱은 자연스럽게 이완되며 뒤로 물러난다.
턱이 내려가고 목과 가까워지면서, 에너지는 복부로 이동한다.
이때 복부에 미세한 긴장이 형성되는데, 이는 단순한 긴장이 아니라 중심으로 에너지가 모이는 안정된 상태이다.

이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지면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시선은 더 이상 외부를 향하지 않는다.
양 눈의 방향을 내측, 즉 뇌의 중심부를 향하도록 하면 의식은 점차 내부로 침잠한다.
이 지점에서 시상하부와 송과선이 활성화되며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된다.
동시에 교감신경은 억제되고, 부교감신경이 우세해진다.
이것이 바로 생리학적으로 정의되는 수면 진입 단계이다.


수면이라는 깊은 겨울의 단계에 들어선다.
양쪽 눈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중심으로 모이며
뇌의 가장 깊은 부위, 송과샘 방향으로 향한다.
이때 중요한 생리적 전환이 일어난다.
망막으로 들어오는 빛의 신호가 줄어들면
그 정보는 시신경을 통해 시상하부의 시교차상핵으로 전달된다.
이 핵은 인체의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중심이며
어둠을 인지하는 순간, 송과샘에 신호를 보낸다.
송과샘은 이에 반응하여 멜라토닌을 분비하기 시작한다.
멜라토닌은 단순한 수면 호르몬이 아니다.
그것은 전신의 리듬을 ‘야간 모드’로 전환시키는 신호물질이다.
체온은 서서히 떨어지고
혈압은 안정되며
교감신경은 억제되고 부교감신경이 우세해진다.
결국 멜라토닌의 분비는
의식의 외부 지향성을 완전히 끊고
인체를 깊은 저장 상태로 진입시키는 열쇠가 된다.
이 단계에 이르면
에너지는 더 이상 위로 떠오르지 않는다.
모든 흐름은 중심으로 모이고
하부로 가라앉으며
신체는 완전한 회복 모드에 들어간다.
이것이 바로
수면이라는 ‘겨울’의 본질이다.
외부와의 연결을 끊고
내부에 에너지를 저장하며
생명을 다시 준비하는 시간이다.

결국 수면이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상승하던 에너지를 하강시키고, 분산되었던 흐름을 중심으로 모으며,
외부 지향성을 내부 지향성으로 전환하는 하나의 질서 있는 과정이다.
이 흐름을 이해하고 의도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면,
인간은 보다 깊고 안정된 수면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












23강) 불면증을 극복하자
사상의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불면증을 극복하는 법을 강의합니다.많이들 참고하시고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축시란 소를 의미하는데. 자시에 겨우 양이 시작되고 이제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하듯 양기가 아직 미약한것을 소가 느릿느릿걷는것으로 비유한것이다.


인시가되면 호랑이가 달리듯힘을 얻는다
인시는 이제 힘이 생겨서 달리기를 할수가 있다. 마치 호랑이가 달리듯


묘시란 토끼를 의미하는데 이제는 양이 힘이 생겨서 튀어오르기시작한다 오전에 해가 수평선위로 뜨기 시작하면서 양의 본연의 힘인 땅속에서 올라오는 양이 아닌 하늘로 올라가기 위해서 도약하는 양기를 의미한다. 그래서 이시간에 잠을 자면 인체는 깊이 수면을 할 수가 없고 얕은 잠밖에 못잔다.


진시는 양이 중천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즉 태양이 하늘의 중천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힘을 쓰는 마치 용이 승천하듯 비유를 했는데 이시간은 더욱 양이 강해서 제대로된 순환을 시작하니 더우기 잠을 자면 잠효율이 떨어진다.



잠은 기가 마치 겨울나무에 뿌리로 양분이 내려가듣 우리몸에 혈류가 아래로 향해야한다. 그래서 맨발걷기나 집에서 자갈밟기를 하면 아래가 자극이 되면서 혈류가 머리에서 아래로 내려가서 잡생각이 사라지고 잠을 잘 잘수있는 기본이 된다.
자갈슬러퍼를 사서 신고 걷는것도 신경을 활성화 시키면서 혈류를 내려가게 하는 도움이 된다.


캐나다계시는 의사선생님께서 편지를 주셨다. 마당밟기를 하시는 푹주무신다고



자기전에 샤워를 하는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샤워통에 몸을 닮그는 것도 잠을 쏟아지게 한다. 샤워기를 목욕탕안에 두면 earthing 이 된다. 몸안에 전류들. 전자파들이 이 샤워기를 통해서 빠져나간다 . 샤워기는 땅과 연결되어있어서 earthing 장치가되므로 물속에 이를 집어넣는것이 좋다. 또한 아래에 소개하는 물통이 매우 효과가 있다. 여기에 들어가서 몸을 잠시 담그면 혼수로 잠이 쏟아진다.
https://blog.naver.com/ham1sh/224214488226
목욕을 통해서 GBM 교모세포종에서 6번수술을 하고도 의식불명이었던 환자를 정상으로 되돌린 어머니의 이야기인데 주축이 목욕을 지속적으로 시키면서 때를 밀어주면서 몸을 순환시키고 젓가락을 입에넣어서 나무젓가락이 손가락 두마디가 될때까지 혀를 자극시켜서 결국은 1년만에 깨어난 어머니 이야기가 닮겨있다.


태음인은 매실차 , 소음인은 대추차에다가 술을 넣고 뚜껑을 열은채 중탕을 끓는 물에서 1-2분 혹 3분까지 하면 알콜성분은 60도에서 날라가면서 미약하게 남는데 이를 먹으면 수면제와 유사하게 중추를 억제하기 때문에 잠이 온다 .
학술적으로는 중추 CNS (central nervous system) 이 흥분이 각성이고 중추 억제가 수면이다. 중추를 각성시키는 대표적인것이 커피이고 중추를 억제시키는 대표적인것이 술이다. 이같이 자연적인 방법이 수면제보다 훨씬 부작용이 덜하다.
양인들은 무알콜맥주를 마시면 잠이 잘온다. 20년간 잠을 못잔소양인이 웨팅어무알콜맥주를 먹고 잠을 푹자게되었다.


긴장을 하면 이빨을 물게 된다 한의학적으로는 양명근이 어금니에 있어서 긴장을 하면 이를 다문다. 양인들은 이가 어금니쪽이 다아있는 경우가 많다. 이게 다물어 지려면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긴장이 된다. 그래서 양쪽어금니를 벌리면 입안에 공간이 넓어지고 숨이 깊어지며 눈에서 힘이 입으로 내려간다 어금니를 벌린다음 어린아이가 엄마젓을 빨듯이 입술을 오물오물하다보면 눈에 기운이 혀로 내려가면서 눈의 각성이 사라지고 시각이 내면으로 향한다.에너지가 안으로 수렴되는것이다. 좀더 깊이 이야기하면 눈의 방향이 송과샘으로 향하게 되면서 수면으로 들어갈수있다.
















앞서도 설명하였지만 수면을 위해서는 긴장을 푸는 것이 중요하고 이는 마치 자연이 겨울로 들어가는 것처럼 에너지가 수렴되어야 한다.
우리몸에서는 여름이 눈이고 입이 겨울이다. 겨울은 축적을 하고 저장하는것이다. 입으로 빨고 마시고 씹고 삼키는것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과정이다. 힘을쓸때는 눈을 부릅뜬다에너지가 눈으로 가고 이완이 되면 배고픔을 느끼고 무언가를 채워놓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이게 자연으로 말하면 가을의 어너지이다. 가을은 부지런히 수렴하여서 내면으로 채워넣기 시작하고 겨울은 이를 잠장시킨다. 잠은 겨울로 가는것이다. 그래서 일단 입을 벌려서 가을 기운을 만들고 호흡을 깊이 들여마신다음 오물오물하면서 에너지를 신중으로(신장) 으로 내려가게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잠을 잘수있다
팔의힘이 빠지고 다리가 풀려야한다. 모든 근은 소양성이다. 사상의학에서는 비주근 중상초의 여름기운이 근육을 주관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눈에 힘이가고 주먹이 불끈쥐어쥐는것은 긴장이고 아드레날린이 샘솟는것이고 ( 아드레날린중에 beta adrenalinergic 은 음이고, alpha adrenalinergic 이 양이다) 그래서 이러한 알파 adrenergic 한 에너지가 잠장이 되어야한다. 이를 위해서 처음에 힘을 벌리고 숨을 들여마시고 혀로 안으로 당기면서 목뿌리쪽으로 혀뿌리를 잡아당기면 눈으로 가는 에너지가 사라진다. 아래턱이 약간떨어지면서 뒤로 밀리고턱이 아담스애플과 가까이가면서 복부에 힘이 들어온다. 이렇게 해서 눈의 힘이 빠지고 눈꺼풀이 무거워진다음에 양눈의 방향을 송과선쪽으로 향하게 하면 깊은 잠장의 세계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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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explained earlier, in order to achieve sleep, it is essential to release tension.
This is analogous to nature entering winter, where energy converges inward and becomes stored.
In the human body, the eyes represent summer, while the mouth represents winter.
Winter is a time of accumulation and storage.
The acts of sucking, drinking, chewing, and swallowing through the mouth are all processes of storing energy.
When exerting force, the eyes open wide—energy rises toward the eyes.
When relaxation occurs, one begins to feel hunger and the desire to fill oneself.
This corresponds, in nature, to the energy of autumn.
Autumn is the phase in which energy diligently gathers inward and begins to accumulate within, and winter is the phase in which this energy becomes sealed and preserved.
Sleep, therefore, is the process of entering winter.
For this reason, one must first open the mouth to generate the energy of autumn, then inhale deeply, and gently chew or move the mouth so that energy is guided downward into the kidneys (the “Shin,” in traditional terms).
Only then can one enter proper sleep.
The strength in the arms must release, and the legs must loosen.
All muscles belong to the nature of “Soyang” (yang activity).
In Sasang medicine, it is said that the muscles are governed by the summer energy of the middle and upper regions.
Thus, when energy gathers in the eyes and the fists clench tightly, this indicates tension and the surge of adrenaline.
Among adrenergic activities, beta-adrenergic responses are yin, while alpha-adrenergic responses are yang.
For sleep to occur, this alpha-adrenergic energy must be subdued and stored.
To achieve this, one first releases tension, takes a deep breath, and draws the tongue inward, pulling the root of the tongue toward the base of the throat.
This reduces the upward flow of energy toward the eyes.
As the lower jaw slightly drops and moves backward, approaching the Adam’s apple, tension begins to gather in the abdomen.
Through this process, the tension in the eyes is released, and the eyelids grow heavy.
Finally, by directing the gaze of both eyes toward the pineal gland, one enters the deep state of sleep.
사상의학의 체질상식 우마지투 소양과 태음을 비유함
양이 트기 시작하나 아직힘이 약해서 태음체의 성질은 가진 (태음성태양체- 사람이 길들이기전에는 소가 사나웠으나 사람에 의해서 길들여진소는 그성질이 태음성이라 이전에 사상학에서는 태음을 소에 비유하였다. 눈이 크고 순하고 꾸준하 한결같고 하여서 태음인 성질을 말과 비교해서 말은 소양이라면 소는 태음이라 – 서로깔본다고 보았다.
말은 소를 보고 둔하다고 하고 . 행동이 영민한 소양은 소가 아둔하여서 앞만 보고 간다고 옆을 보지 못한다고 깔보있지만. 속이 깊은 소는 즉 태음인은 소양인 부지런떨어도 속빈강정이라고 실속없이 외화만 화려한 내면은 비어있다고 보고. 알이찬 태음인 겉모습만 번지지르하게 꾸민 소양을 무사하여서 우마지투가 태음소양지간에 있으니.
이들사이는 서로 무시하고 깔보지만 태음소양이 궁합이 맞으면 한결같이 찰싹달라붙어서 합궁을 하니 소양인 득이 있으면 태음을 구술려서 이리이리하면 니가 덕이 될것이다 라고 이익을 앞세우고 태음귀에 소근거리면 태음인 그말만 믿고 또 힘으로 밀어붙쳐서 우마지투가 우마지합이 되니 소양이 부축이도 태음은 그 부축임을따라서 실천을 하고 덕을 소양이 태음과 나누어 가지는것이니 소양은 꾀로 꼬여 일은 태음이하고 소양은 우세한 위치에 있어서 손해보지 않고 50 대 50 에서 하나라도 더하면 51 대 49 라도 득의한것이 소양성이다.
121강) 돌멩이찜질과 복수(ascites),흉수_ 온열요법자동 임시글

https://blog.naver.com/ham1sh/224258318684?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82강에서 우리는 말기 복막암 간전이 환자의 회복에 대해서 논의 하였는데 , 당시 이분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것은 항암제나 한약이 주이지만 , 환자가 끊임없이 시간만 되면 복부가 타들어갈 정도로 돌멩이 찜질을 한것도 한목을 하였다고 나는 주장한다.
오늘은 이에관해서 조금 더 보완하여 설명을 해보겠다.
암환자들은 특정한병 골수이형성같은병에서는 lymphocyte 가 오히려 올라가고 neutrophil 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일반암에서는 lymphocyte 가 올라가야 암이 억제가 된다.
그런데 복수 흉수가 차는 경우는 대부분 림프구의 활성도가 떨어지는경우이며 이렇게 되면 몸에서 자체 면역이 없어져서 암에 대항하는 힘이 약해진다.

암의 경과를 볼 때, 우리는 흔히 림프구와 호중구의 변화를 통해 예후를 판단한다.일반적인 고형암에서는 림프구가 증가하고 호중구가 감소하면 좋은 방향으로 해석한다.이는 림프구가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의 핵심 세포이기 때문이다.림프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면역 감시 기능이 살아 있다는 의미이며,호중구가 감소한다는 것은 종양을 돕는 염증 반응이 줄어든다는 의미이다.림프구는 몸에서 군인과 경찰이다 치안을 담당하는 쪽이다 위협요서를 식별하고 제거한다.

따라서 이 경우는 몸이 암과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태로 이해한다. 그러나 골수이형성증에서는 이와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난다. 그 이유는 질병의 본질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골수이형성증은 단순한 종양이 아니라 혈액을 만들어내는 골수 자체가 병든 상태이다.
즉, 싸움을 하는 군대가 문제가 아니라 군대를 만들어내는 공장이 망가진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림프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면역 활성이라기보다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을 의미한다. 실제로 활성화된 T세포는 인터페론 감마와 TNF-알파와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조혈 줄기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즉, 림프구는 암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골수의 정상적인 혈액 생성 기능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또한 호중구의 감소는 단순한 염증 감소가 아니라 골수의 생산 능력이 떨어졌다는 신호이다. 이는 감염 위험 증가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질병의 악화를 의미한다.
결국 고형암에서는 면역이 정상적으로 유지된 상태에서 암과 싸우는 구조이기 때문에 림프구 증가는 유리하게 작용한다. 반면 골수이형성증에서는 면역 체계 자체가 병들어 있으며 조혈 기능이 무너진 상태이기 때문에 림프구 증가는 오히려 골수를 더 억제하는 결과를 낳는다.
따라서 두 질환은 겉으로 보이는 혈액 수치의 변화는 비슷해 보일 수 있으나 그 의미는 완전히 반대이며, 이는 질병의 발생 위치와 본질적인 병리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관점을 이해하고 일반암에서는 암환자가 사망에 이르를 정도가 되면 림프구는 5이하로 떨어지고 뉴트로필은 90 이 넘어간다. 이게 지속되면 사망에 이르른다.
림프구가 아군이라면 일반암에서는 뉴트로필을 적군이라고 보면된다. 이는 종양의 미세환경을 만들어준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항암을 통해서 종양세포를 직접공격하기도 하지만 보완적으로 림프구의 활성화를 통해서 면역을 강화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암은 림프구가 약해지면서 면역감시망이 붕괴되는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보완하기위해서 세포독성 항암제와 같은 외부림프구라고 비유할수 있는 군대의 지원을 받는것이다.

세포독성 항암제는 외부의 지원군으로 보면된다. 자체내의 림프구의 역할이 약하니까 밖에서 도와주는것이다.

이와는 다르게 한방의 역할은 체질에 따라 생리적인 환경을 개선하여서 모든 순환을 도우므로써 몸에 필요한 산소공급을 촉진하고 대사를 항진시켜서 노폐물들을 빨리빨리제거하므로써 전쟁과 농사라는 입장에서 농사를 짓는것과 마찬가지이다. 군인이 아무리 싸울려고 해도 밥을 못먹으면 힘이 없는데 몸에 영양을 공급하여서 힘을 실어주는게 한약이다.


온열 자극은 림프 순환과 혈류를 촉진하여조직 내 대사와 면역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림프액은 수분과 단백질, 그리고 일부 지질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엄밀히 말하면 체온이 떨어지면 굳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순환 기능이 저하되어 흐름이 둔화될 수 있다.이러한 상태는 마치 군인과 경찰에 해당하는 림프구의 활동이 위축된 것과 유사하게 볼 수 있다.

따라서 돌멩이 찜질과 같은 온열 자극은 원적외선을 통해 조직 깊숙이 열을 전달하고
혈류와 림프 순환을 개선함으로써 림프구가 보다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이는 면역 기능을 간접적으로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며,특히 몸이 차가워진 암 환자에서 전반적인 생리 상태를 개선하는 보조적인 접근으로 활용될 수 있다.



림프의 순환이 느려지면 이 압력이 복수나 흉수로 나오게 된다.림프 순환이 저하되거나 림프 배액이 원활하지 않으면조직 사이에 존재하는 체액이 충분히 회수되지 못하고 축적된다.이로 인해 복강이나 흉강 내에 액체가 고이게 되며,이것이 복수나 흉수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특히 암이나 염증에 의해 림프관이 막히거나 기능이 저하될 경우이러한 현상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림프계는 우리 몸에서 혈관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한 체액과 단백질을 회수하는 중요한 시스템이다.모세혈관에서는 지속적으로 체액이 조직으로 여과되는데, 이 중 일부만 정맥으로 재흡수되고 나머지는 림프계를 통해 회수된다.

림프는 말단이 막힌 초기 림프관에서 형성된다. 이 림프관은 겹쳐진 내피 구조를 가지고 있어 조직 압력이 높아지면 입구가 열리고 체액이 유입된다. 또한 주변 조직이 팽창하면 림프관이 당겨지면서 입구가 더 열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부종이 발생할수록 오히려 흡수를 촉진하려는 특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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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의 흐름은 심장과 같은 강력한 펌프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전이 결합된 저압 순환 시스템에 의해 유지된다. 림프관 자체는 평활근을 가지고 있어 자발적인 수축을 반복하며 림프를 밀어내고, 여기에 근육의 움직임, 호흡에 따른 흉강 압력 변화, 동맥의 박동 등이 외부 펌프로 작용하여 림프 흐름을 촉진한다. 또한 림프관 내에는 판막이 존재하여 역류를 방지하고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게 한다.
이렇게 형성되고 이동한 림프는 림프절을 거치면서 면역 감시 기능을 수행한 후, 최종적으로 흉관이나 우림프관을 통해 쇄골하정맥으로 유입되어 다시 혈액 순환으로 돌아간다.
림프계는 단순한 배액 시스템이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을 운반하고 면역세포를 이동시키는 중요한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특히 장에서 흡수된 지방은 림프를 통해 운반되며, 항원 정보 역시 림프를 따라 이동하여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이러한 림프 배액이 원활하지 않으면 조직 내 체액이 충분히 회수되지 못하고 축적되며, 그 결과 부종이나 복수, 흉수와 같은 형태로 나타난다. 이는 압력이 밖으로 밀려나온 결과라기보다는, 회수와 배출 기능이 저하되어 체액이 쌓이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따라서 림프 배액은 단순한 흐름이 아니라, 체액의 생성과 회수, 그리고 압력의 균형 속에서 유지되는 정교한 생리적 과정이며, 이 균형이 무너질 때 다양한 병리적 상태가 발생하게 된다.

복수와 흉수, 그리고 림프부종은 모두 체액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된 상태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이들은 발생 위치와 기전, 그리고 체액의 성질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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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와 흉수는 각각 복강과 흉강이라는 체강 안에 액체가 고이는 현상이다. 이는 단순히 림프의 문제만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의 정수압 증가, 혈장 단백 감소에 따른 삼투압 저하, 염증에 의한 혈관 투과성 증가, 그리고 림프 배액 장애 등 여러 기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 특히 간경변에서는 문맥압 상승으로 인해 체액이 복강으로 빠져나가고, 저알부민 상태가 이를 악화시키며, 암에서는 복막이나 흉막의 염증과 림프관 폐쇄가 동시에 작용하여 복수나 흉수가 형성된다.

이에 비해 림프부종은 조직 사이, 즉 간질 공간에 체액이 축적되는 현상이다. 이는 림프관이 막히거나 기능이 저하되어 단백질이 풍부한 체액이 회수되지 못하면서 발생한다. 따라서 림프부종은 주로 팔이나 다리와 같은 말초 조직에서 나타나며, 피부가 두꺼워지고 단단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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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상태의 가장 큰 차이는 체액이 고이는 위치에 있다. 복수와 흉수는 체강 내에 고이는 반면, 림프부종은 조직 내에 고인다. 또한 복수와 흉수는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이는 액체 형태로 존재하지만, 림프부종은 조직에 스며들어 점차 섬유화되면서 단단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기전에서도 차이가 있다. 복수와 흉수는 혈관계와 림프계의 불균형에서 발생하는 반면, 림프부종은 림프 배액의 장애가 핵심 원인이다. 즉 복수와 흉수는 다인자적 질환이며, 림프부종은 상대적으로 림프계 중심의 질환이다.
임상적으로도 차이가 있다. 복수는 복부 팽만과 체중 증가로 나타나고, 흉수는 호흡곤란을 유발한다. 반면 림프부종은 사지의 비대, 무거움, 피부 변화로 나타난다.
결국 이 세 가지 상태는 모두 “체액이 쌓인다”는 공통된 현상을 보이지만, 복수와 흉수는 체강 내에서의 체액 이동 이상이며, 림프부종은 조직 내 림프 회수 장애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어러한 림프의 순환장애로 인한 흉수 복수나 림프부종에서 서양의학에서는 특별한 이를 치료할 수있는 약물이 없다.
그래서 암환자가 일단. 흉수나 복수가 차기 시작하면, 항암제를 사용하고 극적으로 흉수나 복수가 줄어들지 않는 다면 , 그때부터는 그야말로 count down 의 시작이라고 할 수있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에 우습게도 자연이 묘법인 돌멩이 찜질이 매우 좋게 작용한다.
또한 건식사우나방식으로 한국에서 많이 유행하는 원적외선기가 있는데 이또한 순환을 매우 촉진하여서 효과가 있고 임상에서도 많이 체험을 하였다.

돌멩이 찜질은 먼저 돌멩이 투명한 흰색돌멩이는 열을 함유하지 않는다. 그래서 약간 거친표면의 일반 강가에서 흔히 볼수있는 자갈을 두손바닥 합친정도로 크기와 두께의 돌멩이를 구해서 이를 전자렌지에 3-4분을 넣어둔다.
그리고 나서 이를 데지 않고 꺼내서 알루미늄호일로 싸고 , 다음에 신문지로 쌓고 그리고 수건으로 쌓야 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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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이를 꼭 종이 봉투에 넣을것을 당부한다. 만약이라도 환자가 찜질도중에 따스해서 잠이라도 자다가 풀리면 크게 화상을 입는다.
그리고 꼭 30분정도 하면 5분정도는 쉬었다가 하여서 열에 대한 감각이 살아나에 해야한다. 이러한 휴식이 없으면 피부가 둔해져서 노인들은 쉽게 화상을 입을 수가 있다.

이렇케 온열을 통해서 우리는 림프액을 다시 활성화시킬수가 있다.
림프액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앞서말한것처럼 면역계가 무너지고 종양은 대적할 군대가 없으니 마음대로 활개를 치게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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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림프액을 덥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중의 하나의 방법이 돌멩이 찜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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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찜질외에도 사우나나 온열기 TDP 등이 유사한 작용을 한다.온열을 이용한 치료는 겉으로 보면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열이 만들어지는 방식과 전달되는 경로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본질적으로 다르다.이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열이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경로로 조직에 전달되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이중에서 나는 TDP 를 활용한 것만 선호한다.보통 더워지는데는 사우나가 있고 전열기에 의한 온열방식이 있고 TDP 가 있다.

일반 사우나는 표피만 순환이 되는것이다. 먼저 일반 건식 사우나는 공기를 가열하여 몸을 데우는 방식이다. 뜨거운 공기가 피부에 닿으면서 체표 온도가 상승하고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이 과정은 외부에서 내부로 전달되는 열이며 주된 효과는 발한과 혈관 확장이다.그러나 이 열은 주로 피부와 표층 조직에 작용하며 깊은 조직까지의 직접적인 에너지 전달은 제한적이다.이것도 좋치만 땀을 과도하게 흘리면 꼭 수분보충이 필요하다. 그리고 태음인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소음인은 탈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 권하지 않는다.

전기 온열기는 .전류를 이용하여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이다.전기 에너지가 저항을 만나면서 직접 열로 변환되고 접촉 부위를 중심으로 온도가 상승한다.이 방식은 국소적인 온열 효과를 얻기에는 유리하지만 열이 특정 부위에 집중되기 쉽고균일한 전달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장시간 사용 시 피부 과열이나 자극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그리고 전열기 방식에는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지난번 원고에서 설명했듯이 수술불가능한 췌장암 환자분이 만 2년을 진통없이 그리고 택솔과 한약요법으로 종양이 다 사라진 다음에 전기온열기를 열심히 하고 서 갑자기 사망한 예가 있는데 , 이러한 유사한 기구를 사용하였던 환자분이 태음인이 이를 하고나서 역시 매우 힘들어 해서 중지 시킨적이 있다. 아직 경험이 많치 않아서 특별히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전자파등 문제가 발생하니 이를 피하는것을 개인적으로는 권한다.


이에 비해 TDP 요법은광물판을 가열하여 특정 파장의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방식이다. 이는 돌멩이 찜질과 유사하다. 이 에너지는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복사 형태로 직접 조직에 작용한다.따라서 열이 피부에서 내부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내부에서부터 반응이 일어나는 형태를 보인다.이로 인해 미세순환이 증가하고림프 흐름이 촉진되며 세포 대사가 활성화되는 반응이 나타난다.


그간의 경험으로 볼때 TDP 를 이용한 건식사우나는 내게 오는 암환자들이 복수 흉수가 찾을때 꽤 효과들을 보았다.
그래서 우리가 전문가가 아니라 깊은 원리 까지는 잘 모르더라도 임상에서 효과기 있었던것 과 오히려 문제를 일으켰던 것들을 기억해서 임상으로써 환자한테 적응하는것이 나의 의견이다. 그리고 이런점에서 TDP 에 대해서는 비교적 안심하고 권유할 수있다.
아산병원에 이 박사님이 계셨는데 이분은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간이식의 권위자이다. 이분의 친적이 췌장암이 걸려서 우리집에 오게되었는데 , 당시 흉복수가 차있었다. 그리고 우리병원에 와서 당시에는 원내에 TDP 건식 사우나를 마련하여 환자들이 이를 이용하게 하였는데 이 환자분이 와서 흉수복수가 빠지니까 계속 외출을 내보내어서 갔다 오라고 한적이 있다.


또 한번은 어느날 환자가 왔는데 누가 보냈냐고 하였더니 이박사님이 보낸환자이다. 이박사님이 윗주머니에서 우리집 전화번호를 꺼내더니 나한테 가보라고 권유하였다고 한다.이유인즉 이전에 이박사님 담당환자가 간에서 폐로 전이가 된환자가 있었는데 내가 치료를 해서 종양이 거의 소실된 상태로 다시 아산에 진료를 간적이 있는데 이분자료를 보고 우리 병원을 기억해 두었다가 보낸것이다.
지금도 내게 오는 환자중에 이박사님이 간이식을 해서 잘 재발없이 살고 있는 소음인 환자가 있는데 이환자는 아산에서 당시 간수치가 2000 가까이 나와서 떨어뜨리지 못하여서 수술이 불가하였다. 나한테 와서 한약과 양약을 소음인 체질에 맞게 조절하였다. 그간 우루사를 사용하였는데 이를 펜넬이라는 캡슐제제의 소음인 약으로 바꾸었다 그다음주에 수치가 1000 이하로 내려가고 몇일뒤 600 까지 떨어지니까 이박사님이 그 처방 그대로 쓰라고 주치의 한테 지시를 하여 이약을 먹고 정상화가 되어 간이식을 성공한 사례가 있다.양방이 한방을 무조건 거부하는것이 아닌 확실한 치료의 증거를 보여줄때는 얼마던지 협조가 가능하다고 본다. 그리고 또한가지 TDP 반신욕기를 택할때는 소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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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나 헴록(소나무일종) 은 모두 태음체이다 이러한 소재로 된 TDP 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보통 편백나무로 만들어진것도 많은데 나는 이에 대해 부정적이다.이전에 우리 병원에서 TDP 반신욕기를 사용할때 일이다. 내가 환자들 한테 권유했더니한 환자분이 ” 선생님이 권하는 반신욕기는 가격이 더 비싼데 , 다른데서는 편백나무로 만들어도 더 싸게 팝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나는 회사에 전화를 하였다. 왜 당신네가 만든 반신욕기는 더 비쌉니까 하였더니 사장이 정확한 이야기를 한다. ” 선생님 TDP 는 일정온도가 올라가야 원적외선이 방사됩니다. 그런데 일반나무나 편백은 200 도만 올라가도 다 비틀어 집니다. 더 고온이 내부에서 만들어져야 원적외선이 방사되는데 견디는 나무는 삼나무 박에 없습니다. ” 라고 하였다.
https://blog.stat.naver.com/blog/article/224233973909/cv
삼나무는 태음체이다. 이전강의에서 메타세콰이어가 태음체이고 불로인해서 싹이트는 소나무가 태음체라고 하였는데 (honeybush 편) 원리가 딱 맞는소리이다. 온도가 낮으면 TDP 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데. 열에 강한 태음체들만이 견딘다는 이야기이다. 수긍이 간다.위와같이 이제 이러한 차이를 바탕으로 암 환자에서의 적용을 살펴보아야 한다.
암 환자에서 온열 요법은 단순히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을 넘어서순환, 면역,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먼저 긍정적인 측면을 보면 온열은 혈류를 증가시키고 조직의 산소 공급을 개선하며약물 전달을 도울 수 있다. 또한 근육 이완과 통증 완화, 림프 흐름 개선을 통해부종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림프순환과 대사가 개선되면 림프구의 전투력이 복원되어서 스스로 항암제에 의존하지 않고도 면역체계를 활성화 시켜서 암을 줄일 수있다. 한약이 작용하는 부분도 바로 암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것이 아니라 면역의 활성화를 통해서 온열의 물리적인 부분을 약물의 성질을 이용하여서 대체 하므로써 면역을 증강시키는 것이다. 이부분은 다음장인 122 장에 계속하겠다.

전체적으로 볼때 이러한 점에서적절한 온열 자극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한계 또한 분명하다. 첫째, 온열이 암을 직접 치료한다는 근거는 제한적이다. 전기식 온열방식의 기기는 세포 대사나 순환을 개선하는 보조적 역할은 할 수 있으나종양 자체를 제거하거나 억제하는 직접적인 치료로 보기는 어렵다.
둘째, 과도한 열 자극은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 탈수, 전해질 불균형, 심혈관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피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셋째, 종양 주변의 혈류 증가가 전자파와 함께 이론적으로는 종양 성장 환경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어 무분별한 사용은 주의가 필요하다. 넷째, 골수 기능이 저하된 환자나 감염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는 과도한 온열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온열 요법을 치료의 중심이 아니라 보조적인 수단으로 이해하는 것이다.적절한 강도와 시간,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적용이 이루어질 때순환 개선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017-0902 오대산 명개리의 식물탐사
4시반 집을 나서 강남구청역 앞에서 강 교수님과 만나 박 선생님 댁 5: 30 도착함. 경춘을 타고 새로 뚫린 양양까지 가는 고속도로를 터널을 여러 개 지나 내린천 휴게소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풀들을 보고 있으니 지나가는 이가 저기 화단을 잘 꾸며놨다고 하여 잠시 그곳 화단구경을 하였다. 색색의 제라늄과 노랗게 앉은 멜람포디움의 화분을 지나서 들판에 여기저기 익어가는 작은 콩꼬투리들을 보았다.
1.제라늄

제라늄과는 크게 제라늄속과 펠라고니움속으로 나눈다. 이 중 제라늄속으로는 국내에서는 둥근이질풀 Geranium koreanum Kom 쥐손이풀 Geranium sibiricum 鼠掌老鸛草 (서장노관초) 등이 있다. 국내의 이러한 풀들은 매우 떫은 맛을 지니고 있고 한의학적으로는 삽제에 속하며 주로 설사를 그치게 하는데 소양인에게 응용된다. 소양인은 적백리 곱똥을 싸는 이질이 세균성이질이 있는데 이전에는 물 등이 오염이 많이 되어 있어서 이러한 환자들이 많았다. 지금은 모든 게 너무 잘 위생적으로 발달이 되어 있어서 산간 등에서 잘못 오염된 물을 먹지 않으면 이런 일은 거의 드물다. 이때 사용된 것이 둥근이질풀이다. 이는 geraniaceae에 속한다. 그런데 여기서 보는 geranium은 소양인보다는 태양인에게 적합한 약이다. 떫은맛보다 신맛이 승하다. 위의 식물은 정확한 명명은 찾지 못하였지만 geranium보다는 Pelargonium 속에 더 가깝다고 보는데 이 속은 태양인 약물로서 신맛이 더 강하다. 현재 유럽에서는 geranium 추출액을 감기약으로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천연감기약으로 geranium ext 등이 나온다. 국내에서는 전문용으로 움스코민 움카세린 등 pelargonium sidoides의 추출물을 급성기관지염에 사용하고 있다. 음인이 많은 한국에서는 잘 안듣겠지만 태양인이 많은 서양에서는 널리 사용되는 약물이다.

분류학적으로 geraniaceae(제라늄과)에는 크게 geranium 속과 pelargnoium 속이 있는데 이질풀이 속하는 geranium 속은 동형의 같은 크기의 5개의 꽃잎이 방사상칭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pelargonium 속은 위에 2개와 아래쪽으로 3개의 꽃잎이 각기 다른 크기를 가지고 있다. 이질풀은 노관초는 크게 고전에 언급된 것이 없고, baidu에 실린 자료로 보면 명대 이후에 주로 근자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풍습관절통과 이질에 사용되며 방광의 열을 없앤다고 기록되어 있다.
2. melampodium paludosum
멜람포디움은 원예식물로 최근에 화단에 보이기 시작하는데 노란색으로 낮은 키로 눈을 끈다. melampodium은 melampodin이라는 성분이 추출되어서 이에 대한 연구가 보인다.
Melampodium leucanthum, a source of cytotoxic sesquiterpenes with antimitotic activities
위의 논문에서 melampodium leucanthum의 추출물이 전립선암이나 HeLa cel 로 유명한 자궁경부암에서 mitotic activity 즉 세포방추사분열을 억제하면서 항암효과를 일으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하였다. 대략 기전으로 보면 태음인 것으로 추론되지만 약 뿌리지 않은 식물을 구입해야 맛을 볼 수가 있어서 분류는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였다.
A new tricyclic sesquiterpene, named meleucanthin (1), was isolated from an extract of the leaves and branches of Melampodium leucanthum, along with four known germacranolide sesquiterpene lactones, leucanthin-A (2), leucanthin-B (3), melampodin-A acetate (4), and 3α-hydroxyenhydrin (5).
이러한 meleucanthin이나 leucanthin은 cox-2를 억제하는 cox-2 inhibitor로의 효능이 연구가 되어 있다. cox란 cyclooxygenase로서 prostaglandin을 타켓으로 하는 효소이다.
prostaglandin은 염증성매개물질로서 발열 종창 부종 동통 등 일반적인 발열성 염증성 질환을 유발하는 인자이며 이들은 모두 음성적인 물질인 arachidonic acid나 dihomo gamma linolenic acid(소음성)을 더 부패시켜 염증을 유도하는 물질이다. 이러한 아라키돈산이나 감마리놀레인산이 음화과정을 겪을 때 효소로서 cyclooxygenase가 작용하는데 이는 초기에 1.2가 밝혀졌고 후에 와서 조금 다른 cyclooxygenase 3가 연구되어서 이는 특이하게 paracetamol에 의해 억제된다고 하는데 이는 체질과 연관성이 있다. 모든 항염증약이 다 단일 효소에 작용하지는 않지만 cyclooxygenase 1 억제제가 대부분 소음인 약이고 cyclooxygenase 2 억제제로 대표적인 cerecoxib 등이 태음인 약이다. cycooxygenase 3 억제제는 양인약임은 틀림없다. 파라세타몰은 아세트아미노펜 즉 타이레놀과 같은 성향이다.
그런데 여기서 cyclooxygenase 2 억제제로 melampodium에서 추출되는 meleucanthin 등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가 되어 있다.
The other two cyclooxygenase isozymes are known to convert Dihomo-gamma-linolenic acid and Arachidonic acid into prostaglandins, and are the targets of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s).
3. 녹두와 새팥
위의 사진의 윗줄은 녹두이고 아랫줄은 새팥(赤豆)이다. 야생에서 자라는 것인지 아니면 농사짓던것이 자연으로 퍼져서인지 몰라도 둘 다 양인의 식품인데 모두 노란꽃을 피우고 있다. 아래에 나오는 좀돌팥은 새팥과 비교해서 잎이 작고 결각이 없이 매끈한 반면에 새팥은 정소엽(가장선단에선옆)을 제외한 나머지 두개의 잎(측소옆)을 보면 마치 벙어리장갑을 연상하듯이 엄지 쪽으로 툭 튀어오른 것처럼 결각이 있다. 모두 연한 황색의 꽃을 피우는데 익으면 꼬투리가 터지면서 멀리까지 열매를 던저 보낸다. 그리고 이 열매의 꼬투리에는 새팥은 털이 없고 흑갈색의 종자가 하나의 꼬투리에 6~14개까지 많이 달려 있다. 이러한 적두는 태양인식품이다. 갈증을 없애고 이뇨를 도우면서 피로감을 없애준다. 팥은 红豆,赤小豆红,小豆,红小豆 등으로 불리우는데 학명은 유사한 Vigna angularis (Willd.) Ohwi et Ohashi이다.
청대의 강영이 쓴 율려천미라는 책에 말이 피로하면 적소두와 갓의씨(개자. 혹 백개자)를 사용하여 죽을 끓여 먹인다고 하였다. 백개자도 양인의 식품이다. 갓(Brassica juncea) 자체가 소양인식품으로 구분된다.
律吕闡㣲 (清)江永馬有不足用赤小豆或芥菜子加減之
송대의 나원이 지은 이아익의 설문에서 말하길 공공씨에게 부재자가 있어서 동짓날 죽어서 역귀가 되었는데 팥을 두려워 하므로 동지일에는 이를 죽으로 쑤어 역귀를 물리친다고 한다. 공공씨는 중국 고대의 신격화된 인물로 황제전욱의 자손과 싸우고 패한 신농씨가 자손이다. 이 공공씨에게는 가르쳐도 되지 않고, 말을 못 알아듣는 자손(불재자)이 있었는데, 죽어서 역귀가 되었다고 하여 이를 물리치는 팥죽을 동지날에 먹는 풍습이 생겼다고 한다. 이게 오늘날 동지 팥죽의 기원이다.
爾雅翼卷一 宋羅願撰 説云共工氏有不才子以冬至日死為疫鬼畏赤小豆故冬至日以為粥厭之
오늘날 무속이나 불가에서도 새로 부처님을 조성하면 팥을 무수히 뿌려서 사기를 물리치고 부처님을 모시는 풍속이 있다. 이 모두 귀신이 팥을 두려워하여 잡신 잡귀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뜻이 있다.
강남통지 식화지 동짓달에 민간에서 팥을 죽으로 쑤어 먹는데 이는 항인(절강성 .항주)풍속이라고 하였다.
江南通志卷八十六食貨志
赤豆四民月令臘月以赤小豆煮粥杭人風俗也
구황본초에 의하면 – 적소두는 본초구(신농본초)에 이르길 강회간(장강과 회수로 – 강소성과 안휘성을 말함)에 많이 심었는데 오늘날은 북방에서도 많이 보인다. 묘는 높이가 한 두척이 되며 잎은 마치 강두옆(동부팥)과 비슷하면서 약간 둥글다. 꽃은 동부팥과 유사하나 약간 연한 은갈색으로 썩은 냄새가 나서 사람들은 부비라고도 부른다. 결각(꼬투리)은 녹두각에 비해서 크고 꼬투리의 껍질 색은 약간 희면서 붉은색이 돈다. 콩은 적색과 백색 흑색의 3종류가 있고. 맛은 달고 시면서 평하고 독이 없다. 젓갈과 같이 먹으면 당뇨가 생길 수가 있고. 장으로 담구어서 젓갈과 같이 먹으면 입이 헐고 체중이 는다. 구황식물로 싹과 잎을 데쳐서 기름과 소금 등으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고, 눈을 밝게 한다. 콩깍지도 역시 먹을 수 있다. 적소두 한되와 대황두를 볶아서 먹으면 배고픔을 면할 수 있다. 또한 소두를 먹으면 진액을 빼고 소변을 나오게 한다. 체내의 수분이 줄어들어 허약한 이들은 마르고 검게 되며 피부가 거칠어진다.
救荒本草卷七 明周王朱橚 撰
赤小豆 本草舊云 江淮間多種蒔 今北土亦多有之 苗髙一二尺 葉似豇豆葉微團 開花似豇豆花微小淡銀褐色 有腐氣 人故亦呼為腐婢 結角比菉豆角頗大 角之皮色微白帶紅 其豆有赤白黧色三種 味甘酸性平無毒 合鮓食成消渇 為醬合鮓食成口瘡 人食則體重 救飢採嫩葉煠熟水淘洗凈油鹽調食明目 豆角亦可煮食又法赤小豆一升半炒大黄豆一升半焙 二味搗末毎服一合新水下日三服盡三升可度十一日不飢 又説小豆食之逐津液行小便久服則虚人令人黒瘦枯燥
위에서 보듯이 팥은 진액을 빼고 소변을 나오게 하여서 부종이 있고 실한 사람들에게는 좋치만 허약한 이들이 이를 먹으면 체내에 진액이 빠져나가서 마르고 검게 되고 피부가 거칠어진다고 하였는데 음인들에게 복용시키면 이러한 부작용이 나올 수 있지만 소양체인 말에게 사용하였던 것처럼, 양인들의 식품으로 양인들은 소금농도가 높아지면 쉽게 몸이 붓는데 특히 태양인 부종에 유효하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강두 (Vigna sinensis KING) 즉 동부팥도 역시 태양인 식품이다.

강두(동부팥)
장미목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영어권에서는 ‘카우피(Cow pea)’라고 하며, 아시아 및 국내에서는 ‘강두(豇豆)’, ‘장두(长豆)’, ‘동부콩’, ‘돔부’, ‘돈부’, ‘돔비’, ‘광저기’, ‘광정이’, ‘줄돔비’ 등으로 불린다.
동부의 주요 재배종으로는 ‘크라우더피(Crowder pea)’ 혹은 ‘블랙아이드피(Black-eyed pea)’라고도 불리며 가장 광범위하게 재배되는 종인 ‘웅귀쿨라타(unguiculata)’와 ‘캣장(Catjang)’ 혹은 ‘소우피(Sow pea)’라 불리며 인도, 스리랑카와 같은 남아시아에서 재배되는 ‘비플로라(Biflora)’, ‘야드롱빈(Yardlong bean)’ 혹은 ‘아스파라거스 빈(Asparagus bean)’이라 불리며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미국 등에서 널리 재배되는 ‘세스퀴페달리스(Sesquipedalis)’, 가장 최근에 발견된 종인 ‘멜라놉탈무스(Melanophtalmus)’ 등이 있다.
한국에서 흔히 재배되는 동부는 세계 각지에서 널리 재배되는 웅귀쿨라타 종으로 전국에서 고루 재배되고 있는데 특히 전라남도 지역의 경우 특산물인 모싯잎송편의 속재료로 동부를 활용함에 따라 생육기간이 짧고 수확량이 많은 아프리카 원산의 동부 종자를 들여와 2012년부터 재배를 본격화하고 있다(네이버지식백과).
이러한 동부 중에는 장강두라고 하는 특이하게 긴 콩이 있다. 세스퀴페달레스 Vigna sinensis (Linn.) Hassk. var. sesquipedalis로 불리운다. 이는 yardlong bean, asparagus bean, Chinese long-bean으로도 불리운다.


고전에 팥에 대한 기록은 중경 선생의 금궤요략에서 언급되기 시작한다.
한대의 명의인 장중경 선생이 일찍이 팥과 과체 즉 참외꼭지를 사용하여서 숙식을 제거한 일이 있다. 그리하여 처방을 과체 일푼과 팥 한줌을 섞어서 가루로 만들어서 달인 다음 짜서 이를 따스하게 복용하게 하였다. 그리고 토하지 않으면 다시 토할 때까지 먹게 하였다. 이를 주하길-오래된 음식이 위중에 머물러서 모인 음식이 너무 많으면 음식이 내리지 않고 가슴을 꽉 막는데 이때 과체를 소량으로 토하게 하고 적소두를 같이 사용해서 음기가 역하는 것을 막는다고 하였다.
양의 과잉을 막기 위하여서 막힌 것을 토법으로 풀지만 음기의 손상을 막기 위해서 적소두 즉 팥을 같이 사용한다고 하였다. 극양지기로 토하면서 기운이 뜨는 것을 막는 방법이다.
金匱要畧論註 卷十 漢張機撰 嘉興徐彬註 腹滿寒疝宿食
宿食在上脘當吐之冝瓜蒂散 瓜蒂赤小豆一分一撮 右二味杵為散以水合煑汁温服之不吐者加之以吐為度而止
註曰宿食在胃中者多然有驟食太多而不能下或氣壅在上則是食未下胃在上者越之故用瓜蒂少許所以湧之加赤小豆以去其隂之逆也
참외는 잘못 인터넷상에 소양인 식품으로 언급된 경우를 보게 되는데 절대적으로 태음인 식품이고 약이다. 단맛은 태양체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필자는 태양인 체질로 참외를 먹으면 바로 입천장이 한꺼풀 벗겨진다. 마치 우리가 뜨거운 국을 잘못 마시면 혀가 데고 입천장에 점막손상이 되어서 벗겨지는 것처럼 똑같이 한꺼풀이 벗겨져서 만져진다. 어떤 소양인에 해당하는 식품이나 과일을 먹어도 이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단맛이 심하면 제복이 쑥 들어가면서 기가 올라와서 위로 토하게 된다. 위에서 중경 선생이 치료한 환자는 태양인으로 보인다. 태양인의 얼격반위라는 병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먹으면 한참 있다가 토하고 심하면 껄껄한 침을 소처럼 뱉게 되는데 일전에도 한번 글로 소개한 적이 있지만. 일제 때 함흥에서 살던 태양인 할아버지가 당시 늑막염을 회령 땅에 사는 최 참사(동무공의 제자 최겸용)의 치료로 한달 동안 고열에 시달리다가 주치의인 양의사가 자신의 아버지가 회령에 있는 사상의원인데 병이 낫지 않으니 찾아가 보라고 하여서 회령에 최 참사를 찾아갔는데, 모과 하나를 달여 먹이고 열이 떨어져서 나은 적이 있었다. 이환자가 60 대에 들어서 중풍을 맞아서 일어나지 못하고, 내가 방문하기 3년 전부터 식도암이라고 진단을 받았는데 당시는 70년대말이라 CT가 있지도 않았으니 chest 상으로 보고 한 진단으로 생각된다. 3년을 토하고 음식이 들어가면 아프고 떼굴떼굴 구르고 토하면 좀 낫고 하였는데 태양인 약을 달여 먹이고 나서 푸른 가래를 한 바가지를 토하고 음식이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이는 꼭 식도암인지는 모르겠지만 태양인은 저산증 무산증으로 몸이 양화 즉 알칼리화가 되면 식도가 오그라든다. 식도에서 위로 내려가는 분문이 오그라들면서 음식이 내려가지 못하고 차여서 가슴을 치받히게 하는데, 중경 선생께서는 이러한 증세에 팥을 사용하면 식도가 열어지게 되고 음식이 내려가고 기존에 남아서 부패하여 담을 형성한 음식의 조잡한 찌기들은 토법을 사용하여서 토하게 한듯하다.
또한 치질에도 이를 이용하였는데, 피가 대변으로 나오는데 선혈 피가 떨어지고 나서 후에 대변이 나오는 것은 가까운 데서 피가 나오는 것이라 적소두 당귀산으로 사용한다. 주에서 적소두를 주로하여 음분의 습열을 없앤다고 하였다. 태양인은 매운 음식을 먹으면 치질이 잘 생긴다. 이럴 때 속에 열을 다스리는 게 팥인데 팥의 붉은색은 모두 한의학적인 개념으로는 혈분에 작용을 하여서 혈열을 없앨 수 있다. 또한 감미가 위를 보호한다.
金匱要畧論註卷十六 漢張機撰 嘉興徐彬註驚悸吐衂下血胸滿瘀血病脉證治
下血先血後便此近血也赤小豆當歸㪚主之以赤小豆為主去其陰分之濕熱
진대의 갈홍은 주후비급방에서 수종병 – 오늘날로 말하면 복수찬병에 잉어 큰 놈을 머리와 꼬리와 뼈를 제거하고 살을 발라서 물 두 말에다가 팥 큰 되로 한 되 삶아서 두 되가 되도록 졸인 연후에 찌기를 짜서 제거하고 한번에 다 먹는데 만약 다 마시지 못하면 두번에 나눠서 마시고 나서 따스한 것을 먹어서 몸을 덥히면 설사를 하게 되면서 부종이 빠진다. 설사가 다 나오고 나면 차도가 있다.
肘後備急方卷四晉葛洪撰 治卒大腹水病方第二十五
又療水病腫 鯉魚一頭極大者 去頭尾及骨 唯取肉 以水二斗 赤小豆一大升 和魚肉煮 可取二升己上汁生布絞去滓頓服盡 如不能盡 分為二服 後服温令暖服 訖當下利 利盡即差
4. 좀돌팥

위의 새팥이나 좀돌팥이 속하는 vigna 속은 대략 90 종정도의 식물이 세계적으로 존재한다. 이는 최초의 유럽의 식물원인 Orto botanico di Pisa의 책임자인 17 세기 이태리의 식물학자 Domenico Vigna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비그나 속은 콩과 식물에 속하며 전열대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여러 종류의 vigna 속 식물들은 재배가 되고 있다. 이 중에 일부는 이전의 Phaseolus 속에서 분류되었다가 떨어져 나왔다. Hortus Third 사전에 의하면 화학적 조성과 화분구조와 탁엽 암술 등의 모양이 다르다. 비그나 속은 3소엽으로 이루어져 있고 꽃색은 노랑에서 푸른색 보라색 등이 raceme(총상화서) 형식으로 꽃차례가 이루어져있다. 이 속으로 유명한 것은 vigna angularis 팥류, vigna mungo 검은녹두 cowpea (vigna unguiculata) 팥류 – 와 mung bean(vigna radiata – 녹두) 등이 있다.

Vigna is a genus of flowering plants in the legume family, Fabaceae, with a pantropical distribution.[1] It includes some well-known cultivated species, including many types of beans. Some are former members of the genus Phaseolus. According to Hortus Third, Vigna differs from Phaseolus in biochemistry and pollen structure, and in details of the style and stipules.
Vigna are herbs or occasionally subshrubs. The leaves are pinnate, divided into 3 leaflets. The inflorescence is a raceme of yellow, blue, or purple pea flowers. The fruit is a legume pod of varying shape containing seeds.[2]
Familiar food species include the adzuki bean (V. angularis), the black gram (V. mungo), the cowpea (V. unguiculata, including the variety known as the black-eyed pea), and the mung bean (V. radiata). Each of these may be used as a whole bean, a bean paste, or as bean sprouts.
The genus is named after Domenico Vigna, a seventeenth-century Italian botanist and director of the Orto botanico di Pisa (wiki 인용)

5.돌콩 glycine soya

돌콩은 요즈음 밭이나 논둑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콩으로 주로 쌍으로 꽃이 보인다. 꼬투리 안에 3~4 개의 콩알이 보이는데 콩깍지에는 거센털이 있다. 우리가 오늘날 먹는 콩 대두의 기원이라고 알려져 있다.
협과는 길이 2~3cm, 폭 4~5mm로서 황갈색의 거센털이 있으며 2~4마디이고 9월에 성숙한다. 종자는 흑갈색이고 타원형이거나 콩팥 모양 비슷하며 약간 편평하고 광택이 없으며 작은 콩알 비슷하다.

6 .돌피

돌피와 외형이 아주 흡사한 것이 물피다. 작은꽃이삭(小穗)에 까락 같은 억센 털(剛毛)이 두드러진 것이 물피의 특징이고, 돌피의 서식 장소보다 물기가 훨씬 많은 곳에 산다. 벼가 재배되는 논 속에는 돌피보다 물피의 출현빈도가 높다.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2)에 나오는 밭피는 돌피에, 논피는 물피나 피에 해당한다. 특히 돌피 열매(穇子, 삼자)는 밥이나 죽을 해 먹는 곡식으로 이용되는 벼 종류(稻類, 도류)로 분류되어 있다.
16세기 초에는 피도 곡식의 하나였으며,3)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밭피라 하면서 오곡(五穀)의 하나로 취급했다. 그런데 20세기 초 일제강점기에 식용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의미로 ‘돌’ 자가 붙은 돌피4)로 이름이 바뀌었다. 일본어 명칭(犬稗, 견패)에서 ‘돌’ 자 대신에 ‘개’ 자로 번역되는 이누(犬, 견)가 들어가 있는 것과 중국 이름에서 야생의 피(野稗, 야패)로 쓰는 것에서 영향을 받은 한글명이다. 하지만 밭피가 정명이고, 돌피는 이명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돌피 [Cockspur grass, Common barnyard grass, イヌビエ] (한국식물생태\보감 1, 2013. 12. 30., 자연과 생태)
피는 고전에 패로 불리웠다. 가물어도 잘자라서 중요한 구황 식물이었다. 본초강목에서는 피를 오화(烏禾)라고 한다.
중국의 고전이 모시에 다음과 같이 수록되어 있다.
피는 황백색으로 줄기와 잎은 마치 기장과 같고 물과 땅에 사는 두 종이 있다. 이묘는 피와 같지만 이삭은 좁쌀과 같다. 검붉은 색이 돈다. 도연명이 오화에 대해서 말하길 흉년에 식량을 대신할 수 있다. 벌레를 죽이는 효과도 있다. 이아에서는 이를 제시라고 하였다.
毛詩稽古編卷七 吳江 陳啟源撰
稗(패)黄白色莖葉穗粒並如黍稷有水陸二種 荑苗似稗而穗如粟 紫黒色 陶隠居謂之烏禾云荒年可代糧而殺蟲爾雅云稊䒨是也音提迭
맹자에도 피가 등장하는데 고자상편에서 “오곡을 좋은 것을 심어놓고도 잘 돌보지 않아서 수확을 거두지 못하면 돌피나 피를 심는 것만 같지 못하다.”라고 하여서 잘 관리 못할 바에는 막자라고 수확이 많은 피를 심는 것만 같지 못하다 하였다.
지금은 잡초로 여겨지지만 이전처럼 지력이 약한 시기에 가물면 곡식이 잘 못 자랄 때 건조한 때도 수확이 잘 되어서 강조되었다.
孟子·告子上
五穀者,種之美者也;苟為不熟,不如荑稗。
송대 라원이 지은 이아익에는 피에는 두 종류가 있어 하나는 황백색이고 하나는 검붉은색이다. 검붉은색을 기(芑)라고 하는데 털이 있다. 북쪽 사람들은 이를 오화라고 부른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를 귀히 여기지 않고 제사 때만 사용한다. 농가에서 이를 심어서 다른 곡식이 잘 수확되지 않을 때 대신 양식으로 사용한다.
爾雅翼卷一宋羅願撰
稗有二種一黄白一紫黑 紫黑者芑有毛 北人呼為烏禾 今人不甚珍此 惟祠事用之 農家種之以傋它榖不熟為糧耳
周易衍義卷十一元胡震撰
수풍정괘에 주하길 중용의 도리는 중화에 이르르는 것이니 반드시 천지의 올바른 위에 도달해야 만물이 자라난다. 이는 실로 체를 밝히고 용을 통달한 것이어서 양쪽을 다하는 것이니 이단의 학과는 다르다. 우물에 와서도 두레박질을 안 하면 물통이 차지 않는다. 천하의 일을 볼 때 덕을 밝혀서 지선에 이른다 하였는데, 지선에 이르지 못하면 명덕이 불가하다. 백성을 새롭게 하는 일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산을 만드는데 9길 산을 만들고 한 삼태기를 더 쌓지 않아서 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비유컨데 오곡을 잘 관리하지 못해서 수확을 못할 바에는 차라리 이(돌피)나 피를 농사 짓는게 낫다. 우물을 파도 물이 나오지 않으면 우물을 버리게 된다. 아아 임군이 되어서 요순같이 어질지 못하고 신하가 되어서 순임금 때의 현신이었던 고요나 기처럼 되지 못하고, 선생이 되어서도 주공이나 공자에 이르지 못하고 배움에 있어서도 안회나 맹자에게 이르지 못하면 군자는 실용으로 성공할 수가 없다.
中庸之道 致中和 必達之於天地位萬物育焉 實皆明體達用之 兩盡而與異端之學不同者 如此因汔至亦未繘井羸其瓶而 泛觀天下之事 明徳而不止於至善 未為明徳之 至新民而不止於至善 未為新民之 至是猶為山九仞而功虧一簣 是猶五榖不熟不如荑稗汲井而不及泉猶為棄井也嗚呼為君不至於堯舜 為臣不至於臯夔 (고기)為師不至於周孔 為學不至於顔孟 君子未敢以實用成功與之也
피는 고전에 놔두어도 잘자라고 벌레 먹지 않는 식물로 알려져 있는데 음체이기 때문에 가물에 잘견딘다. 양인들에게는 약이되지만 음인들에게는 소화에 지장을 준다.
내린천휴게소에서 본 식물 등은 위에서 설명한 화분에 담겨진, 제라늄 마람포스와 새팥 좀돌팥 돌콩 금방동사니 참방동사니 등이 쑥부쟁이 가새잎쑥부쟁이들을 보았다. 또 황금방동사니와 참방동사니도 강 교수님께서 구분해주셨다. 가을철에 대표적인 꽃으로 이 aster 류(쑥부쟁이류)들의 구분점은 관모가 있는 것과 관모가 없는 것으로 구분이 된다고 박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다. 관모는 꽃이 떨어지고 난 다음에 열매가 열릴 때 그 위로 나는 털을 말하는데 관모가 없는 것은 버드쟁이 나물과 쑥부쟁이 가새잎쑥부쟁이로 이들은 각지 거치가 없는 것이 쑥부쟁이이고 거치가 중간 정도인 것 즉 잎의 파인 것이 중간 정도인 것이 가새잎쑥부쟁이이고, 거의 주맥까지 파고 들어가는 것이 버드쟁이 나물이며, 개쑥부쟁이와 갯쑥부쟁이는 꽃은 흡사하게 보여도 관모가 있는 것이 다르고 개쑥부쟁이는 잎이 거치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신다. 선생님 자료를 빌려서 소개해 본다



버드쟁이 나물 잎이 주맥까지 깊히 갈라져 있는 특징이 있다.
털부처꽃 줄기에 하얀 털들이 빽빽히 들어차 있다.

명아자여뀌 털벼룩아제비
서양양 휴게소에서 나와 미천골 앞을 지나서 구룡룡을 너머 내려오다가 좌로 틀으니 명개리 오대산 관리소에 다다른다. 차를 주차하고 보니 이전에 보이던 화장실이 없어지고 그 자리를 빽빽이 들어선 것이 쉽게 보기 힘든 알록제비꽃이다. 잎뒤가 녹색이거나 자주색이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녹색으로 보인다. 흰줄무늬가 독특하고 양면에 가벼운 털이 있다.
1. 알록제비꽃 Viola variegata Fisch. ex Link var. variegata- 斑葉堇菜Viola variegata

반엽근채라 불리우는 알록제비꽃은 관상용으로 더 아름답지만 약성은 내내 자화지정이나 백화지정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주로 한방에서는 종기나고 상처가 썩는데 외용으로 치료하는 약물로 사용된다. 성질이 차가운 성질이다. 알록제비꽃은 색깔이 자주빛이 나는데 제비꽃류는 크게 흰색과 자주색으로 나누니 약초로는 자화지정과 백화지정밖에 없는 것이다. 명대의 이시진은 본초강목에서 이전 각가들의 견해를 모아서 자화지정의 약성을 성명하였는데 맛은 쓰고 매우면서 차갑고 독이 없다. 일체의 옹저발배 등 오늘날로 말하면 종기가 아물지 않거나 결핵성임파선염인 연주창 등을 치료하고 벼까락이 목에 걸렸을 때도 사용한다고 하여 주로 외과적인 염증성 질환에 사용되었다. 이는 소양인 약물로 피부질환에 응용될 수 있다.
本草綱目卷十六明李時珍撰草之五隰草類下七十三種
釋名箭頭草綱目 獨行虎綱目 集解時珍曰處處有之其葉似栁而㣲細夏開紫花結角平地生者起莖溝壑邉生者起蔓普濟方云鄉村籬落生者夏秋開小白花如鈴兒倒垂葉微似木香花之葉此與紫花者相戾恐别一種也 氣味苦辛寒無毒主治一切癰疽發背 疔腫瘰癧 無名腫毒 惡瘡 時珍 稻芒粘咽 癰疽惡瘡 癰疽發背 一切惡瘡
관리소 앞은 알록제비꽃, 과남풀 흰나비나물이 화단에 보인다.

과남풀은 이전에 칼잎용담으로 불리우던 것을 명명을 바꾸었다. 한방에서는 하도 써서 용의 쓸개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이는 태양인에게 적합한 약물이다. 흰나비나물은 vicia 속으로 등갈퀴 살갈퀴, 얼치기 완두등, 잠두 누에콩 등이 있는데 주목할 만한 것은 vicilin과 vicianin 등이다. 이러한 과남풀에 있는 vicilin은 완두콩(Pisu sativum)과 렌틸콩(Ervum lens) 누에콩(horse bean-vicia faba) 등의 종자에 함유된다. 이는 종자의 성숙과 동시에 급격히 증가한다고 한다[네이버 지식백과] 비실린 [vicilin] (화학대사전, 2001. 5. 20., 세화).
비시린은 비시아노스의 일종으로 이러한 비시아노오스 중에는 음성적인 식물들의 성분으로 존재하는 게인, 비시아닌. 비오르틴 증이 있다. 이 중의 게인은 장미과 식물인 우리의 뱀무와 유사한 허브베니트(Geum urbanum)에 다량 함유된 성분이고 비시아닌은 Vicia angustifolia L인 살갈퀴에 함유되어 있으며, 비오르틴은 제비꽃류인 Viola cornuta에 존재한다(화학대사전, 2001. 5. 20., 세화).


관리소를 경계로 산길은 차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데 차가 몇 대 지나가고 나서 부탁을 하여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얼마 못 가 그간 비에 심하게 패인 길 때문에 앞 차가 빠져 있어서 더 진행하지못하고 산을 타기 시작하였다. 오솔길처럼 잘 닦인 흙길은 올해 너무도 비가 많이 와서 울퉁불퉁하고 삐죽삐죽 돌들이 나와 있어서 차가 진행하기가 어렵다. 오늘 산행을 더욱더 명개리로 오게 된 것은 이전에 박 선생님을 모시고 이곳에서 흰당귀를 보았기 때문이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왔지만 오늘은 그 장소를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평생을 다녀도 흰당귀는 처음 보셨다며 좋아하셨는데 세세연연화상사 연연세세인부동이라고 하였는데, 꽃은 보이지 않고 사람만 그대로이다. 내친김에 한번 학명을 angelica gigas var albiflora Pak이라고 붙여 보았다. 동양에서는 백호, 백사 등 흰 백자가 들어가면 귀하게 여긴다. 일종의 돌연변이이다. 흰색은 양기의 표현으로 검은색이 음을 대표하듯이 에너지가 양으로 치솟아서 음의 성질 즉 melanin의 성질이 없어진 것으로 보면 된다.

산구절초

박달나무 – 수피 거칠고 잎은 거제수와 비슷한 데가 있다. 어릴 때는 피목이 위에서 보듯이 가로로 정연하게 보이는데 나이가 들은 박달나무는 줄기가 매우 불규칙하고 거칠게 터진다.

거제수



거제수는 잎이 비슷하지만 수피가 종이장처럼 말리면서 벗어진다. 거제수는 옆맥이 16 개까지 박달나무에 비해서 많고 끝이 뾰족한 편이다.
잎은 어긋나기로 난상 타원형, 긴 달걀상 타원형 또는 긴 달걀모양이며 길이 5~8cm, 폭 2~2.8cm로서 끝이 좁고 길게 뾰족해지며 원저 또는 아심장저이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털이 없거나 있고 뒷면은 선점이 있으며 맥 위에 털이 있고 측맥은 10~16쌍이다. 잎자루는 길이 8~15mm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거제수나무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물박달나무는 박달나무에 비해서 옆저가 각이 지고 옆맥이 성기다. 같은 betula 속이다.

까치박달나무 – 이름은 박달이 붙어 있지만 속명이 다르다. 박달나무는 betula 속이고 이는 carpinus ; 속으로 박달나무는 양성적인 나무인 반면에 이러한 carpinus 속은 음성적이다.
박달나무는 우리의 나무로 한국을 배달민족이라고 하는 배달이 바로 박달이다. 단군이 환단수 아래서 고조선을 열었다고 하는데 이 환단수가 바로 단목 박달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이를 부절화라고 한다. 부는 도끼를 말하는 것이고 절이란 꺾인다는 뜻이다.
일본에서는 박달나무를 베려고 도끼로 찍으면 오히려 도끼날이 부러질 정도로 단단하다고 하여 ‘도끼날이 부러지는 자작나무’란 뜻으로 ‘斧折樺’ 즉,‘オノオレカンバ’라고 부른다. 참고로 일반 자작나무는 ‘シラカバ(白樺)’라고 한다(wiki).
이전에는 이 박달나무는 느릅나무와 함께 구황식물로 사용되었다. 겉껍질을 벗기고 나면 부드러운 속껍질이 나오는데 이를 벗겨서 물에 담그고 짓찌어서 곡식과 섞어 먹었으니 오늘날처럼 풍요로운 시대에 사는 이들은 이전의 삶이 어떠했는지는 상상을 못한다. 그래서 몇십년 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오늘날은 이전의 왕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도 여러 가지 불평이 많다. 상대적인 불평을 자극하는 것이 정치인들인데 , 우리가 박달나무 껍질이라도 먹어가면서 연명하지 않는 시대인 것을 다행히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우리삶을 여기까지 이루어놓은 아버지 세대에 고마움을 가져야 한다. 이북은 헐벗어서 그야말로 나무껍질까지 다 벗겨 먹어 먹을 게 없는데 풍요로운 남쪽은 먹을 게 남아돈다.
1660년, 송시열의 서문과 더불어 출간된 신속(申洬)의 신간구황촬요』1)에 ‘추위와 배고픔을 면하는 방법[不畏寒法]’을 설명하면서 박달나무잎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월 이후가 되면 밭나물[田菜]ㆍ산나물[山菜]ㆍ상수리나무 열매[橡實]ㆍ소나무 속껍질[松白皮]ㆍ박달나무 또는 팽나무 잎[檀葉]ㆍ느티나무 잎[櫷葉]ㆍ쑥잎[蒿葉] 따위의 모든 것들이 배고픔을 면하게 함으로 백성들 사이에는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반드시 곡식 가루와 섞어서 먹어야 살 수가 있다. 곡식이 없는 채 먹으면 역시 살기 어렵다. 따라서 반드시 곡식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 대비하여 두었다가 잡물(雜物)에 섞어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보리[牟] 나부랭이에라도 의지하여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해동농서』2)에도 이 내용이 그대로 요약 인용되어 있다. 『임원경제지』3)에는 앞의 『구황촬요』에 적힌 구황방을 인용하는 동시에 느릅나무나 박달나무 껍질로 벽곡,구황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느릅나무껍질을 먹고 양식을 끊는 방법[服楡皮休糧方] : 『구황본초(救荒本草)』에 따르면 느릅나무껍질과 박달나무껍질을 가루로 만들어 매일 몇 홉씩 먹으면 곡식을 끊어도 굶주리지 않을 수 있다.” 그 뒤, 일제강점기인 1943년에 이가키(井垣圭復)의 『구황지남』4)에는 앞의 기술내용을 다소 단순화하여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산채(山菜)ㆍ나무열매[樹實]ㆍ풀나무잎[草木葉] 가운데 2월[양력 3월] 이후는 채소[田菜]・산나물[山菜]・솔껍질[松白皮]・박달나무 잎[檀葉]ㆍ느티나무 잎[櫷葉, 欅葉]ㆍ쑥잎[蒿葉] 등이 모두 다 구황(救荒)하는 데 쓰일 수 있는 것들로서 민간(民間)의 누구라도 다 아는 일이지만 이런 경우는 반드시 곡식의 가루와 섞어 먹어야 제대로 삶을 지탱할 수 있다. 곡식을 섞지 않고 먹게 되면 역시 제대로 살아낼 수가 없다. 따라서 반드시 조금의 곡물이라도 여유가 있을 때에 미리 절약하는 데 힘써서 우선적으로 잡물(雜物)을 섞어 먹고 가을철 신곡(新糓)이 나오기 전에는 곡식을 바닥내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補遺』. 산채(山菜)ㆍ나무열매[樹實]・풀나무잎[草木葉] 가운데 박달나무 잎[檀葉]ㆍ느티나무 잎[櫷葉]ㆍ자귀나무 잎[剌櫷葉]ㆍ느릅나무 잎[楡葉]ㆍ쑥잎[蒿葉] 따위는 봄철 일찍이 싹터서 눈엽(嫩葉 : 어린 싹잎)이 아직 노란 기(氣)를 벗지 못하고 있을 때에 따다가 깨끗이 씻고 물기가 채 마르기 전에 약간의 콩가루를 그 위에 끼얹고 키로 잘 까불어 섞은 다음 쪄서 먹는다. 밥 대신으로 끼니를 때우는 요령이 된다(俗方). 버섯중독에는 연의 날잎이 자작나무 껍질[樺皮]를 달여 마신다『俗方』.” (한국전통지식포탈)
Betulinic acid is a naturally occurring pentacyclic triterpenoid which has antiretroviral, antimalarial, and anti-inflammatory properties, as well as a more recently discovered potential as an anticancer agent, by inhibition of topoisomerase.(wiki인용)
betula 즉 자작나무 속의 수피에는 betulinic acid 베툴린산이 있는데 이는 항바이러스, 항말라리아 그리고 항염증작용과 더불어서 항암작용이 최근에 밝혀졌는데 이는 topoisomerase를 억제하므로 항암효과를 나타낸다. 이는 태음인 약물이다. 항암제 중에 서양기전의 topoisomerase를 억제하는 기전이 약물들은 거의가 태음인에게 잘 듣는 약물이다.
까치박달나무는 마치 빨래판을 연상하듯이 촘촘하고 울퉁불퉁하게 옆맥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개암나무 – 산돌배는 지저분함 – 산벗나무 – 당마가목
강활밭을 지나 오르막으로 오르기 전에 우측으로 개울가에서 식사를 하고 내려옴.

















궁궁이 – 나도냉이 – 쓰다 약간 겨자맛을 덜하다 – 박달나무 – 거제수 – 박달나무 – 기름새 – 새 – 큰기름새 바늘꽃 수리취 김 큰수리취는 동그랗다. 박달 – 산새풀(큰새풀) – 오이풀 – 부채마 (흰색 – 돌기없음) – 단풍마는 돌기 있고 노란색인데 – 이는 부채마 – 산겨릅나무 – 황철나무 – 까치박달 – 거제수- 기름새 – 새 작다 – 박달나무 – 물박달 나무 – 청시닥나무 – 개쑥부장이 – 거제수 껍질 – 까실쑥부장이 – 박달나무 – 피나무 – 5개줄거리 – 난티나무 – 병조회풀 – 눈빛승마 – 참새발고사리 – 당귀 – 거제수 – 산돌배 – 돌배 – 까실쑥부쟁이 흰꽃 – 향유 – 참당귀 – 박달나무 – 소리산에 돌담고사리는 산고사리 – 기름새 – 산새풀 – 새 – 가는끈끈이 장구채 돌배 황철나무 등 식물을 보았고 하산하여
홍천 쪽으로 운두령을 넘지 않고 봉평으로 와서 차가 밀려 – 까지 와서 고속도로 타고 치악산 휴게소에서 모밀로 저녁을 때우고 돌아와 하루를 마쳤다.
2017-0812 인천수목원 관람기-2
7. 구슬꽃나무 Adina rubella Hance -細葉水團花-茜草科水團花屬 (水楊梅, 水楊柳 별칭)
수목원은 남쪽에서 북으로 길이 나 있는데 전통민가원 소나무원 나무백가지원으로 구역을 나누어 있다. 초입에서 눈에 띄는 꽃은 중대가리나무이다. 이는 독특한 원형의 꽃모임과 긴 꽃대를 달고 있는데 중대가리나무라고 불리우다가 이름이 고약하여 구슬꽃나무로 바뀌었다.

엽축이 거의 없다시피 하면서 대생하고 반질반질 윤이 나는 잎에 가지끝에서 한송이씩 달리는 이나무는 암술이 길어서 마치 핀을 꼽아 놓은 듯한데, 오히려 중대가리보다는 더벅머리가 듬성듬성 난 듯한데 우리나라의 제주도에서만 자생한다고 한다.귀한 식물이 이곳에 와서 매우 잘 자라고 있다. 높이는 키만 하며 꽃송이가 달리니 볼 만하다.

개울둑에서 자란다. 높이는 3∼4m이고, 어린 가지에 털이 빽빽이 있으며, 나무 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2∼4cm의 바소꼴이거나 넓은 바소꼴 또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양면 맥 위에 털이 있고, 표면에 윤기가 있으며, 잎자루는 짧고 대개 붉은빛을 띤다.
꽃은 7∼8월에 피고 가지 끝과 줄기 윗부분 잎겨드랑이에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자루와 꽃턱에 털이 있고, 화관은 길이가 3mm이고 황색을 띤 붉은색 또는 흰색이며 5개로 갈라져서 옆으로 퍼진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대는 매우 길며, 암술머리는 둥글다.
열매는 삭과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 타원형이며 길이가 5∼6mm이고 꽃받침이 남아 있으며 10월에 익고 2개의 작은 건과로 갈라진다. 종자는 양끝에 날개가 있다. 한방에서는 줄기·잎·꽃을 사금자(沙金子)라는 약재로 쓰는데, 장염·설사에 효과가 있고, 풍치에 달인 물을 입 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으며, 습진·외상 출혈에 외용한다. 한국(제주)·중국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구슬꽃나무 (두산백과)
水楊梅、水楊柳 味苦、澀,性涼。 清利濕熱,解毒消腫。 治疳積:(水楊梅)花果序15g。水煎服。 用於治療急性細菌性痢疾,癰腫潰瘍,無名腫毒,跌打損傷,外傷出血和皮膚濕疹等。 《湖南藥物誌》:“治暑熱水瀉,疳積,牙根腫,瘡皰。” baidu .
이는 현대 중국에서 수양매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이 차가워서 습열과 제거하고 해독의 기능과 종창을 가라앉히며 감적에 사용된다고 기재되어 있다. 급성세균성이질과 종기가 나고 궤양이 생기고 붓는데 외상출혈과 피부습진에 사용된다고 기재되어 있다.
이천초과의 adina 속은 세계적으로 7 종이 있다. 특징이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주로 관목이다.
이 식물에 대한 명명은 Richard Anthony Salisbury(originally Richard Markham; 2 May 1761 – 23 March 1829)라는 영국의 유명한 식물학자가 1807 년에 Paradisus Londinensis라는 책에서 명명한 것이다. 이책은 william Hooker가 metropolis 근처의 식물 117 종을 그림을 그리고 솔즈베리가 이에 대한 설명을 한 책이다. 윌리암 잭슨후커(1785-1812)는 아래의 설명대로 식물학자이면서 식물화가로 글라스고우대학의 식물학 교수를 지냈고 영국의 왕립식물원인 큐가든의 책임자로서 조세프Banks의 지원을 받아 많은 식물을 모으고 정리하였다.

The Paradisus Londonensis (full title The Paradisus Londonensis : or Coloured Figures of Plants Cultivated in the Vicinity of the Metropolis) is a book dated 1805–1808. It consists of coloured illustrations of 117 plants drawn by William Hooker, with explanatory text by Richard Anthony Salisbury.
Adina was named by Richard Salisbury in 1807 in his book, The Paradisus Londinensis.[3] The genus name is derived from the Ancient Greek word adinos, meaning “clustered, crowded”. It refers to the tightly clustered heads of flowers.[4] The biological type for Adina consists of the specimens that Salisbury called Adina globiflora.[5] These are now included in the species Adina pilulifera.[2] Molecular phylogenetic studies have shown that Adina is paraphyletic over Adinauclea, a monospecific genus from Sulawesi and the Moluccas
여기서 Richard Salisbury가 명명한 adina는 그리스 어원인 adinos로 이는 ” 꽉찬, 혹은 가득찬, 붐비는”이라는 의미이다. 이는 서로 꽉 낀듯이 뭉쳐진 두상꽃차례를 묘사하였다.
이는 천초과의 기나나무아과의 나우클레아족에 속하는 식물이다. 중국에서도 수양매라는 이명으로 약초로 사용되고 있다. 참고로 이 분류에 대한 설명을 해보겠다.

천초과의 기나나무 아과는 키니네 즉 금계랍이라고 불리우는 quinine 을 함유한 식물을 대표로 하는 분류군이다. 이는 말라리아 치료제로 유명하다. 일명 quinine tree 라고 도 한다. 이약물에서 뽑힌 약은 현재 hydroxychloroquinone 이라는 약명으로 사용되고 있다.
금계랍(金鷄蠟)나무라고도 한다. 상록 교목 또는 관목이다. 잎은 마주나며 두텁고 잎자루가 있다. 꽃은 방사대칭이며 원추꽃차례로 핀다. 화관(花冠)은 깔때기 모양으로 길이 6~17mm이다. 씨방은 하위로 2실(室)이다. 열매는 양 끝이 뾰족한 원기둥으로 길이 10~35mm이며 갈라져서 날개가 달린 종자가 나온다.
나무껍질이 붉은 붉은기나나무(C. succirubra)는 남아메리카의 볼리비아와 페루의 안데스산맥 동쪽 해발고도 1,200∼3,600m의 고원지 원산으로 높이 25m에 달한다. 잎은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며 톱니는 없다. 7월경 담홍자색 꽃이 가지 끝에 핀다. 나무껍질에 알칼로이드의 일종인 키니네를 가장 많이 함유하여 열대지역에서 많이 재배한다. 볼리비아기나나무(C. ledgeriana)는 높이 4~10m이고, 가지에 털이 있으며 나무껍질이 황색이고 화관(花冠)은 황백색이며 향기가 강하다.
잉카족(族)은 옛날부터 그 효과를 알고 있었으나, 널리 사용하게 된 것은 1865년 이후 자바의 남부 고지에서 대규모적 재배에 성공하면서부터이며, 네덜란드는 이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후 수마트라·인도·콜롬비아·아프리카 등지에서 재배되었다.
키니네 함량이 높은 볼리비아기나나무의 가지를 접수(珉穗)로 하여 강건하고 생장이 빠른 본종의 대목에 접목한 잡종(C. hybrida)이 최우량 품종이다. 기나나무의 껍질은 고미건위제(苦味健胃劑)·신경강장제로 쓰이고, 이 껍질로 제제한 황산키니네는 말라리아의 치료제·해열제·진통촉진제 등으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기나나무 [quinine tree, 幾那樹] (두산백과)
기나나무(幾那-) 또는 키나나무(Quinine), 신코나나무(Cinchona)는 꼭두서니과의 교목 또는 관목이며, 기나, 금계랍(金鷄蠟)이라고도 불리며, 남아메리카의 콜롬비아에서 볼리비아에 걸쳐 약 25종이 자생한다. 이 나무는 상록수이며 열대지역에서 자라고 있다. 꽃은 라일락을 닮았으며 자주색, 녹색, 흰색 등을 띤다. 나무껍질을 생약으로 사용하는데, 건위·강장제 및 말라리아의 치료약인 키니네, 신코닌의 원료가 된다.
이는 형태적으로는 역시 천초과의 우리나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계뇨등과 매우 흡사하다.
계뇨등이나 키니네나 모두 소양인 약물로 그 성질은 차갑다고 볼 수 있다. .
여기서 천초과 식물에 대해서 몇가지 성분으로 살펴보겠다. 내가 소양인약으로 분류하는 계뇨등은 그 주성분으로 paederoside , scandoside asperuloside . geniposide 등이 있다. 이 들은 Irdoid 의 일종으로 씨크로펜탄고리를 가지고 있는 모노테르펜류이다.
Iridoids are a type of monoterpenoids in the general form of cyclopentanopyran,
소양인약인 노니 (한방약물인 파극천)의 성분이 Iridoid 이고 산수유의 성분도 Iridoid 의 일종인 loganin 이 많이 들어있다. 계뇨등의 성분으로 거론된 asperuloside 는 aucubin 과 유사한 구조의 Iridoid glucoside 의 일종으로 Galium aparine 에 성분이기도 하다. 또한 소양인 약물인 질경이 차전자 aucubin . allantoin mucilage 와 함께 asperuloside 는 질경이(plantago major) 의 중요성분에 하나이다. 또한 geniposide 는 소양인약물인 치자 Gardenia jasminoides 의 성분이다.

위에서 천초과 식물의 주요성분인 Iridoid glucoside 중심으로 몇가지 식물들에서 대하여서 살펴 보았는데 대부분 계뇨등을 중심으로 한 성분인 asperoside 나 geniposide 등은 모두 소양인약물로 사용되는 청열효과가 있는 숙지황 치자 질경이 백화사설초 낚시돌풀들 이들은 모두 소양인 약물로 분류된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구슬꽃 나무가 속하는 Naucleeae 족에 대해서도 살펴보겠다. 이족은 나우클레아족(Naucleeae)은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족 분류군이다. 24개 속에 약 183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슬꽃나무와 조구등 등을 포함하고 있다. 오스트랄라시아부터 열대 아시아와 마다가스카르 섬, 열대 아프리카 그리고 신열대구,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wiki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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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형태에 대해 인터넷상에 올라와 있는 식물사진을 인용하여서 소개해보겠다.
여기서 보듯이 naucleea 족은 거친수피(소음성-산수유나무 수피같은) 혹은 반들반들한 수피(태음성-모과나무 수피같은)과 비교적 너르고 약간의 혁질처럼 느껴지는 잎을 가지고 있으며 꽃송이가 삐죽 뻗어나와서 수많은 꽃들이 군집해서 하나의 꽃처럼 보이면서 암술이 매우 발달해 있다. 이러한 암술이 발달한 식물들은 소음성이라고 할수 있다. 일반적인 비례관계보다 훨씬 암술 수술의 차이가 난다. 여기서 식물의 속성은 수많은 화학적인 물질을 함유하고 있지만 사상학에서는 이중에서 음성과 양성을 나누어서 한 식물은 한체질에 배속하는데 이는 식물이 가지고 있는 여러 화학성분중에 가장 많은 비례를 가지고 있는 성질이 양성이냐 음성이냐 따라서 구분할 수 있다. 그런데 항상모양과 체질을 일치시키듯이 식물의 모양이나 특성도 한 성향으로 볼 수 있다. 소음체를 기본으로 하는 소음성은 물과 같이 평제한 느낌을 주는데 이는 여기서 보듯이 사방으로 정연하게 모여있는 원형을 그리는 모습은 소음성의 식물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소음성 식물들이 모두 구를 이루지는 않지만 구를 이루는 식물은 소음성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소양인 약물로 사용하고 있는 조구등은 바로 이 naucleea 족이다. naucleea 족의 uncaria 에 속한다. 이 약물은 오늘날로 말하면 혈압이 오르고 가슴이 답답하여 흉통이 일어나고 경기 발작등의 병을 치료하는 소양인의 우울증과 화가 극도로 올랐을때 사용할 수 있는 약이다.

《紅樓夢》所載,薛蟠之妻夏金桂不聽薛寶釵好言相勸,借酒發瘋,大吵大嚷,氣得薛姨媽怒髮衝冠,肝氣上逆,“左肋疼痛得很”,寶釵“等不及醫生來看,先叫人去買了幾錢鉤藤來,濃濃的煎了一碗,給母親吃了”,“停了一會兒,略覺安頓”。薛姨媽“不知不覺地睡了一覺,肝氣也漸漸平復了”。(baidu)
사대기서의 하나인 홍루몽은 중국의 부유한 집안내의 사람들의 여러가지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다. 그중에 한 구절을 보면 설반은 홍루몽에서 부자집 아들로 호색한이고 여러첩을 거느리고 문제를 이르키는데 설반의 처인 하금계가 설반동생인 설보차가 좋게 말하는것을 듣지 아니하고 술을 먹고 미쳐 재잘거리고 소리지르고 하니 설이모가 이를 보고 노기가 충천하여서 간기가 뒤집어져 좌측 옆구리가 심하게 아팠다. 설보차는 의원이 도달하기 전에 먼저 사람을 시켜서 몇푼어치 조구등을 사오게하여서 이를 짙게 다려서 한사발을 이모에게 마시게 하니 이모는 조금있다가 편안하게 되어 잠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간기가 점점 회복이 되었다.
홍루몽에서 거론되듯이 홍루몽의 작가인 조설근은 중국북경식물원에 가면 그집이 잘 보전이 되어 있다. 조설근의 동상도 세웠고 초옥이 빽빽히 나무로 둘러쌓여 나도 몇번 가본적이 있다. 1700년도의 사람인 조설근의 소설에서도 나오듯이 청대에 조구등은 흔히 심장약으로 화기를 가라앉히는 데 사용된것을 볼 수 있다. 아마도 여기서 등장하는 설이모는 소양인이 었던 모양이다.
조구등을 약으로 사용한것은 당의 손사막선생인데 이때는 주로 소아가 음식을 안먹고 마르고 경기를 할때 다른 경기를 억제하는 약물들과 같이 사용하였다. 송의 허숙미는 본사방에서 구등산을 사용하였는데 이의 처방은 반하맥문동 인삼 감국등의 음인약물과 더불어서 , 소양인 흉격열증을 치료하는 복신 복령 방풍 석고 구등등을 응용하였다. 그 증상에 관한 설명은 간기가 역하여서 머리가 어지럽고 빙빙돌때 머리와 눈을 맑게 하는처방이라고 하였다.
治肝厥頭暈清頭目鈎藤散 (類證普濟本事方卷二宋許叔微撰)
鈎藤 陳皮 半夏 麥門冬 茯苓 茯神 人參 甘菊花 防風 各半兩 甘草一分 石膏一兩
여기서 처음에 다루었던 꽃구슬나무 한약명으로 수양매도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꽃에서 평제하고 고루 원을 그리는것이 소음성이라고 볼 수 있다. 어제는 마침 설악으로 왕진을 가는 길에 눈에 뜨게 보이는 꽃이 있어서 잠시 차를 내려서 사진에 담았는데 독활이 었다. 소양인약 독활은 위의 nacleea 족과는 다른 분류이지만 꽃의 모양은 흡사하다.

독활(Aralia cordata) 는 산형아목 (Apiales )의 두릅나무과(Araliaceae)에 속한다.
두릅나무과 교목·관목 또는 초본이며 줄기는 흔히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드물게 마주난다. 꽃은 양성화 또는 잡성화이다. 꽃잎은 3장 또는 그 이상으로 대개는 5장이다. 꽃은 산형꽃차례에 달리고 전형적인 5수성(五數性)이다. 씨방은 하위(下位)이고 각 실에 1개의 밑씨가 들어 있다. 열매는 장과(漿果)
또는 핵과이다. 65속(屬) 800종(種)이 인도·말레이제도 및 열대 아메리카에 분포하며 한국에는 8속 14종이 3있다.
두릅나무과의 식물은 대부분이 사상학적으로 음성적이다. 위의 사진에서 꽃구슬나무와 독활이 다른 속이면서도 유사한 방식의 꽃술을 달고 있는 모습을 알 수가 있다.꽃대가 길게 올라와서 여러꽃이 한데 모여서 구형을 이룬다. 이는 소음체의 꽃차례방식이라고 본다. 독활은 소양인의 관절염 요통 견통 특히 양인들은 어깨가 긴장이 되어서 어깨와 목이 뻗뻗하고 허리가 아픈 증상이 있는데 이러한데 응용되는 약물이다.
2017-0812 인천수목원 관람기
8월 12일 일요일은 날씨가 요새 날씨에 비해서는 그다지 덥지 않았지만 역시 땀을 많이 흘리는 하루였다. 오늘은 권 박사가 일로 참여하지 못하고 9시 반에 박 선생님댁을 출발하여 강 교수님과 함께 인천 대공원 수목원을 찾았다.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단장을 하고 앞에 새로 건물을 지어서 목공도 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방겸 공간을 만들어 놓은 것이 눈길을 끌었다. 여름 날씨라 그런지 사람들은 전혀 보이지 않고 메타세콰이어로 우거진 숲을 지나 가는데 이전처럼 수목원정문에서 서명을 하라고 하지 않는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중국받침꽃인데 꽃은 보이지 않고 꽤 커다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납매란 것은 밀납의 납으로 오늘날 프로폴리스를 추출하는 밀납 – 벌의 노봉방을 말한다. 색깔이 버터색, 즉 밀납색과 같은 노란색이라고 하여서 납매라고 하였는데 여름에 피는 납매, 즉 하납매를 중국받침꽃이라고 우리나라에서는 명명하였다.
1.중국받침꽃 (calycanthus sinensis) 夏蠟梅
이 꽃은 4월에서 6월 사이에 피는데 흰색에서 분홍색까지의 색상을 띠고 있다. 겨울철의 납매와 같이 받침꽃과의 3 속 중의 한 속인 calycanthus 속에 속한다. 이는 세계적으로 3 종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이다.


중국받침꽃은 자주받침꽃과 함께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있는데 연분홍으로 물든듯한 꽃잎과 버터같은 노란색을 띤 꽃잎이 이중으로 보이고 꽃받침이 보이지 않는다. 학명으로는 calycanthus sinensis이다.
calycanthaceae는 laurales 즉 목련강의 녹나무목에 속한다. 이 받침꽃과 (sweetshrubs 혹은 spicebushes)에는 오로지 10 종의 식물이 있으며 이들은 온대와 열대에 서식한다.
- Calycanthus (3 종, 북아메리카 서부 및 남동부 및 동부 아시아의 한 종)
- Chimonanthus (6 종, 동아시아) 납매가 대표적
- Idiospermum (한 종, 호주의 Queensland)
그들은 방향성을 가진 식물로 매우 커다란 상록관목인 Idiospermum을 제외하면 2-4 m 정도의 낙엽성 관목이다. 흰색에서부터 빨간색까지의 색깔로 꽃잎이 나선형으로 배열된다. DNA 기반의 연구에 의하면 Mid Miocene 중신세(신생대 제3기)에 Calycanthus와 Chimonanthus가 갈라졌다고 한다. 반면 호주에 있는 Idiospermum는 이미 중생대의 upper cretaceous 초기 백악기에 의해 갈라 졌다고 본다. 브라질에서 발견되는 백악기 calycanthaceae(받침꽃과)의 화석이 가리키는 것처럼, 남아메리카를 포함한 이전 곤드와난 식물군의 분포 흔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2016년도의 the APG IV system에서 이를 목련목에 소속시키고 있다.
이 중의 idiospermum은 Idiospermum은 호주의 열대 우림에서 발견되는 단일 종의 나무 (Idiospermum australiense)이다. 과학자들은 그것들을 최초의 개화식물로 가지를 뻗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것으로 알려진 초기 혈통의 한 종으로 인식한다. 오래 전에 1억 2 천만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그들은 퀸즐랜드 북동부의 데인 트리 (Daintree)와 습한 열대 우림 (Wet Tropics rainforests) 지역에서 계속 살아 있다. 그들은퀸즐랜드 북동부의 아주 소수의 지역(데인 트리 국립 공원 등), 숲의 습한 저지대 지역에서만 고유종이 자란다. 10-100 그루의 집단으로 자라고 있으며 이름은 리본 우드와 바보 과일이라고도 한다(Hyland 외, 2010).

이 바보과일의 씨앗은 오로지 배아로서 가장 큰 배아이다. 현재 중력 분산을 통해 주로 퍼지고 있으며, 씨앗은 가파른 산 경사면을 굴러 새로운 터전을 찾는다. 씨앗은 독성이 강해 대부분의 동물은 심하게 중독되어 먹을 수가 없는데, 그러나 본래 Musky 쥐 – 캥거루는 이 씨앗의 일부를 분산시키고 묻어 버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호주 유대류가 호주 식물의 독소에 대처할 수 있다는 근거로 종자가 이전에 멸종된 디프로도 돈에 의해 이전에 흩어졌음이 제안되었다(wiki). 이 식물은 씨앗에 들어 있는 이 시스스페 뮬린 (Idiospermuline)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독성 화학 물질을 가지고 있어서 동물들이 먹는 것을 막는다. 이 독은 신경독성이 있어서 신경세포의 신호전달에 영향을 미친다.

# 여기서 calycanthaceae 즉 받침꽃 과의 3 속 중의 한 속 단일 식물인 idiospermum australiense에는 idiospermuline 외에도 chimonanthine과 calycanthine 등이 성분으로 분리되었다. 이는 rubiaceae(꼭두서니과)의 hodgkinsonia frutescens의 성분이기도 한다.

또한 chimomanthine은 겨울에 피는 납매의 성분이기도 하다. 납매의 학명은 또한 Chimonanthus praecox로 납월인 음력 12월 즉 섣달에 핀다고 하여서 납매이다. 이들은 모두 양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유대류의 식물인 musky 쥐나 캥거루 등은 소음체로 이 약의 양성적인 독성을 견디어 낸다고 본다.

SUNDAY, DECEMBER 13, 2009
Idiospermuline and idiospermamine – other tryptamine trimers from Idiospermum australiense
In an earlier post reference was made to both idiospermuline and idiospermamine.
Idiospermuline was isolated from the seeds of Idiospermum australiense by researchers from the Department of Pharmacology of the University of Sydney (Rujee K. Duke, Robin D. Allan, Graham A. R. Johnston, Kenneth N. Mewett and Ann D. Mitrovic, “Idiospermuline, a trimeric pyrrolidinoindoline alkaloid from the seed of Idiospermum australiense, Journal of Natural Products, vol. 58 (1995), pp1200-1208).
(-)-Idiospermuline was isolated form the seeds of the plant together with (+)-calycanthine and (-)-chimonanthine. Idiospermuline is a chimonanthine derivative and may be viewed as consisting of a chimonanthine moiety coupled via its C7’ carbon atom to the C3a” carbon atom of a pyrrolidinoindole moiety. In overall terms it is formally a dimethylated derivative of hodgkinsine, an alkaloid from Hodgkinsonia frutescens F. Muell (Rubiaceae) – A.A. Gorman, M. Hesse, H. Schmidt, P.G. Waser and W.H. Hopff in The Alkaloids, vol. 1, p203 (The Chemical Society: London 1971). Hogkinsine is also isolated from Psychotria sp.
The Overman group have made an enantioselective synthesis of (-)-idiospermuline (Tetrahedron, vol. 59 (2003), pp6905-6919).
Idiospermuline (C35H42N6) has only one secondary nitrogen atom and has a molecular weight of 546.
Idiospermamine B, on the other hand (C34H38N6, see an earlier post) has two secondary nitrogen atoms.
J.B. Bremner has reported two new alkaloids from Psychotria malayana Jack (Surya Hadi and John B. Bremner, Initial Studies on Alkaloids from Lombok Medicinal Plants, Molecules, vol. 6 (2001), pp117-129). From the plant Bremner and his colleague isolated hodgkinsine (C33H38N6, M.W. 518), chimonanthine and two other alkaloids with molecular weights of 186 and 574.
I wonder if it is possible that the alkaloid with M.W. of 574 isolated by Bremner is a trimethylated derivative of idiospermine (C34H40N6)?
중신세 – 지질시대 중의 신생대 신 제3기(Neogene)에 속하는 세(世)로 약 2천 6백만 년 전부터 약 7백만 년 전까지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이 시기에 퇴적된 지층들은 포항지역을 비롯하여 주로 동해안을 따라서 좁은 분지 형태로 분포하며 유공충, 연체동물 화석, 규조류, 식물화석 등을 비롯한 풍부한 화석들을 산출한다.
곤드와나식물군
인도,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남미 지역에 석탄기부터 페름기에 걸쳐 분포한 식물군이며, 글로소프테리스(Glossopteris) 식물군이라고도 한다. 특징적인 속은 글로소프테리스이다. 곤드와나 식물군의 조성은 속새강의 시조뉴라(Schizoneura), 필로테카(Phyllotheca), 스페노필룸(Sphenophyllum), 종자고사리로 생각되는 글로소프테리스(Glossopteris), 강가모프테리스(Gangamopteris), 코르다이테스(Cordaites) 목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뇌게라티오프시스(Noeggerathiopsis) 등으로 구성된다.
구과목에 속하는 식물은 극히 적으며 현재까지 3 속이 알려져 있다. 석송강에 속하는 식물은 아주 희귀하고, 북반구 식물군과의 공통 종은 거의 없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석송강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포자화석은 많이 산출되고 있다. 이 식물군은 북반구의 동 시기의 식물군에 비하여 그 조성이 매우 특징적이면서도 빈약하다. 또한 빙하퇴적물에 수반되어 산출되는 것으로부터, 이 식물군은 한랭한 기후 하에서 생육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생대 후기부터 중생대 초기까지 곤드와나 대륙에서 번성했던 식물군으로 글로소프테리스 식물군이라고도 한다. 양치종자류의 글로소프테리스(Glossopteris)가 대표적이며 혀 모양의 홑잎으로서 2차맥(二次脈)이 세맥(細脈)으로 되어 그물눈을 이루고 있다. 남아메리카·아프리카·오스트레일리아·남극·인도 등지에서 널리 분포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곤드와나식물군 [Gondwana flora, ─植物群] (두산백과)
2016년의 APG IV 시스템에서 Calycanthaceae는 magnoliid clade의 Magnoliales order에 위치한
The Calycanthaceae (sweetshrubs or spicebushes) are a small family of flowering plants in the order Laurales. The family contains three genera and only 10 known species [2], restricted to warm temperate and tropical regions:
- Calycanthus (three species; western and southeastern North America and one species in eastern Asia)
- Chimonanthus (six species; eastern Asia)
- Idiospermum (one species; Queensland, Australia)
They are aromatic, deciduous shrubs growing to 2–4 m tall, except for Idiospermum, which is a large evergreen tree. The flowers are white to red, with spirally arranged tepals. DNA-based phylogenies indicate the Northern Hemisphere Calycanthus and Chimonanthus diverged from each other in the mid-Miocene, while the Australian Idiospermum had already diverged by the Upper Cretaceous and likely represents a remnant of a former Gondwanan distribution of Calycanthaceae that included South America, as indicated by the occurrence of Cretaceous Calycanthaceae fossils in Brazil.
In the APG IV system of 2016 Calycanthaceae are placed in the Magnoliales order in the magnoliids clade. (wiki)
녹나무목(~目, 라틴어: Laurales)은 식물 체계 분류에서 속씨식물에 속하는 목(目)이다. 예전에는 종종 목련목(Magnoliales)에 포함시켰다. 녹나무목은 7개 과의 85~90 속에 약 2500~2800개 종이 포함된다. 어떤 속의 몇몇은 온대 지역에 미치지만, 이 종들의 대부분은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 분포한다. 이 목에서 가장 잘 알려진 종들은 녹나무과에 속한 종(예를 들면 월계수 또는 육계나무, 아보카도, 사사프라스 등이다.)과 받침꽃과의 털조장나무 또는 자주받침꽃속의 종이다.
현재, APG 체계에서는 녹나무목을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wikipedia 인용).

2. 쥐다래(Actinidia kolomikta)
자주 받침꽃의 뒤로 잘 키워진 쥐다래가 보인다. 철망을 올려서 그 위로 덩굴을 올리니 무성하게 잘 자라 있다. 쥐다래는 특성이 잎이 넙적한 것이 아래까지 내려오는 것이 개다래와 다르다고 박선생님께서 말씀하신다. 또한 열매의 꽃받침이 뒤집어지는데 여기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개화기에 위쪽 가지의 잎들이 분홍색으로 변하며 꽃받침이 뒤집어진다(꽃구름블로그pcs 5846). 꽃구름블로그연결
또한 선생님말씀으로는 수술이 적어서 다른 다래 종류에 비해서 엉성하게 보이고 양성화가 있는데 수술이 퇴화가 되어서 암술대가 방사상을 이룬다고 하신다.

이는 狗棗子 구조자 혹은 구조미후도라는 명명으로 현재 중국에서는 불리우고 있다. 이는 구조미후도로 실제로 우리번역으로는 개다래이지만, 현재는 목천료자로 불리우는 갈조미후도가 우리나라에서는 개다래라고 불리운다. 狗棗子(Actinidia kolomikta)는 개다래 Actinidia polygama(葛棗獼猴桃)와 성질에서 차이가 있다.
본고에서는 나의 사부이신 박 선생님의 꽃구름 블로거의 상세한 사진과 설명을 인용해보겠다. 선생님께서 그동안 애써 만드신 자료들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해 주셔서 더욱더 잘 설명이 된다. 여러 가르침과 더불어 소중한 자료를 이용하는 것을 허락해 주셔서 거듭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위의 개다래인 갈조자 – 목천료란 이름으로 불리우는 – 잎이 뾰족하며 수술이 풍부하고 노란색이며 구조자라고 불리우는 쥐다래는 잎이 아래까지 둥그렇게 내려오며 수술이 빈약한 편이고 열매가 익을 때가 되면 꽃받침이 완전히 젖혀진다. 이들과 달리 다래는 취산화서를 이루어서 다닥다닥 붙어 있으며 숫꽃과 자웅동주가 있는데 수술이 까만 게 차이가 있다.

이어서 일본목련의 열매가 달린 모습이 보이고 개머루와 새머루를 구경하였다. 개머루는 뒤가 초록색의 바탕으로 털이 적어서 그대로 바탕색이 보이고 일반 머루는 하얗게 보이는데 잔털 때문이다. 새머루는 갈라진 결각이 없이 하나의 모양을 이루고 있다.
3. 개머루 ampelopsis brevipeduculata var. heterophylla
개머루는 특히 열매의 색깔이 색색가지로 남색이 어우러져 얼룩진 물감처럼 보인다. 새머루는 아직 열매를 보이지 않고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둥글며 점처두, 아심장저이고 3~5개로 갈라지고, 길이와 폭이 각 4.5~13 cm× 4.5~11cm로, 각 열편에 둔한 치아모양톱니가 있고,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으며, 잎자루 길이 2~7cm로 덩굴손 잎과 마주나기하며, 2개로 갈라진다. 취산꽃차례는 지름 3~8cm로 잎과 마주나고, 차상으로 갈라지며 꽃이 많이 달리고, 암수 한꽃으로 녹색이고 꽃받침은 거의 절두이고, 꽃잎은 5개로, 6월에 피며 꽃대 길이 3~4cm이다. 열매는 장과로 원형 또는 편원형이고 지름 8~10mm로 남색이며 8월 말~10월 중순에 성숙한다. 나무껍질은 갈색이며 마디가 굵고 속이 백색이다. 개머루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4. 새머루
새머루 Vitis flexuosa Thunb. 葛藟葡萄(갈류포도)로 불리우는 새머루는 너무 신맛이 강하여서 바로 먹지는 못한다. 태양인의 관절병 무릅병에 사용된다. 태양인은 매운 것을 먹으면 관절이 신것을 느끼면서 통증이 오게 되고 걸음을 절게 된다. 내가 모시고 다니는 강병화 교수님도 태양인이신데 처음 뵀을 때 걸음을 잘 못 걸으셔서 지팡이를 집고 다니셨다. 워낙 열심인 분이라 아픈 것도 참고 산에 다니시는데 얼마 못 가서 무릅에 통증으로 쉬셔야 했고 계단도 바로 오르지 못하고 하셨는데 나와 다니면서 같이 식단을 지키기 시작하더니 어느날 매운 것을 완전히 끊고 나셔서 지팡이를 던지고 지금은 몇 시간도 산을 타신다. 이러한 태양인 관절염에 유효한 약이 새머루이다.

새머루 Vitis flexuosa Thunb
잎은 덩굴손과 마주나기하고 달걀형의 원형 또는 삼각상 달걀형이며 점첨두, 절저 또는 심장저이고, 길이와 폭은 각 5~8cm×3~8cm로, 주맥에 갈색 털이 많고, 톱니가 드문드문 있으며, 어린 나무의 것은 깊이 갈라지기도 한다. 꽃은 암수딴꽃이며 연한 황록색으로 5월 말~6월 중순에 피고, 원뿔모양꽃차례는 잎과 마주나기하며 길이 7~10cm이고, 꽃대에서 덩굴손이 발달하고 꽃받침은 돌려나기하고 꽃잎 윗부분에서 합쳐져서 밑부분이 떨어지며 수술은 5개이다.
열매는 장과로 지름 8mm 검은색이며, 2~3개 종자가 들어 있고, 10월에 성숙한다. 길이 3m 이상 자라고 줄기나 일년생가지에 털이 없다. 새머루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우리나라에 있는 포도과와 전체 포도과 vitaceae에 대한 소개를 해 본다(인터넷 인용).

5. 찰피나무 Tilia mandshurica
Tilia mandshurica 糠椴 강단이라고 불리우는 찰피나무는 피나무와 마찬가지로 열매에 독특한 날개구조를 하고 있어서 바람에 따라 프로펠라처럼 날아서 퍼지게 된다. 찰피나무는 피나무와 다른 점이 하얀 털이 덮여서 뒤가 흰색으로 보이는 반면에 피나무는 털이 작아서 초록색으로 보인다.
찰피나무는 무더기로 꽃이 피므로 열매도 한 날개에 여러 개가 달리는데 여기서 찍은 사진은 단지 하나만 달려서 찰피나무인지 의심이 된다. 박 선생님 사진과 같이 보겠다. 아욱목에 속하므로 암술이 크고 수술이 주위에 여러 개가 달려 있다. 아욱목에 피나무과에 피나무속에 속한다.
Tiliaceae(피나무과)에는 수목과 풀 종류가 있으며 나무 껍질에 점액세포가 있다. 수술은 많고 수술대는 밑에서 떨어지거나 몇 개로 뭉친다. 열대에서 온대에 걸쳐 35 속 200 종이 분포하고, 한국에는 3 속 12 종이 자란다. 사찰에서 흔히 심고 있는 보리자나무와 섬유 자원으로 유명한 피나무가 이에 속한다. 한국에는 피나무속 10여 종 ·장구밤나무속 2 종 ·고슴도치속 1 종인 고슴도치풀 등 3 속에 14 종이 알려져 있다(두산백과).


Tilia mandshurica 糠椴 찰피나무
찰피나무는 피나무과의 나무이며 한국 산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나무이다. 보리자나무, 금강피나무로도 불린다. 제주도를 제외하고 어느 곳이든지 다 자라며 만주 지방과 러시아에도 자생하고 있다. 낙엽 교목이며 높이는 최대 20M까지 자라는 큰키나무이다. 지름도 상당히 굵다. 나무껍질은 회색이다.
잎은 어긋나서 자라는데 동그란 원형이다. 끝은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주위는 톱니가 있다. 잎은 2~4cm 정도 하며 털이 있다.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황백색의 꽃이 여러 개 달린다. 찰피나무는 꽃이 화려하지 않아 달콤한 향기와 맛좋고 풍부한 꿀로써 벌을 유인한다는 옛말이 있다. 열매는 10mm 정도 하고 동그란 구형인데 엄청 단단하다. 익어도 벌어지지 않는 듯… 또한 열매는 염주를 만들 때 사용한다고 한다(wiki 인용).
잎은 어긋나기하며 달걀형의 원형으로 짧은 점첨두이며 심장저이고, 길이와 폭이 각 8~15cm× 7~15cm로 표면에 약간의 잔털이 있고 뒷면은 회색 또는 흰색으로 별모양 털이 밀생하고, 맥의 겨드랑이에 별모양 털이 있다. 잎자루 길이는 3~7cm이고 맹아의 것은 길이가 28cm이다.
꽃은 5월 중순~7월 중순에 피고 담황색으로 7~20 개가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꽃대 길이는 7~9cm로 갈색 털이 밀생한다. 포는 거꿀피침형이고 무딘형이며 길이는 5~12cm이고, 양면에 별모양의 털이 있으며, 꽃잎은 길이가 9~10mm이다.
열매는 둥글며 갈색 털이 덮여 있고 포에 붙으며, 포가 떨어지면 프로펠러처럼 날아서 이동한다. 기부에 약간 줄이 지고, 9월 중순~10월 말에 성숙한다.
6. 개곽향
Teucrium japonicum Houtt.穗花香科科
산지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70cm, 네모지며 가지를 치고 밑으로 굽는 잔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잎몸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5~10cm, 폭 2~3cm,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가 있다. 잎 뒷면 맥에 짧은 털이 성글게 있다. 꽃은 7~8월에 피며, 줄기 윗부분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화관은 연한 자주색으로 입술 모양이다. 열매는 소견과이고 도란형으로 겉에는 그물 모양 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러시아,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

개곽향은 teucrium 속으로 곽향의 사촌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곽향을, Teucrium veronicoides Maxim를 곽향이라고 명명하는데 현재 중국에서 약재로 사용되고 있는 곽향은 우리나라에서는 배초향(Agastache rugosa)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곽향이라고 불리우는 식물은 매우 드물게 발견된다. 이를 박 선생님 사진을 빌어서 위와 비교를 해 보겠다. 곽향은 박 선생님 말씀으로는 매우 드물어서 잘 보시지 못하셨고, 제주도에서 한번 보셨다고 하셨는데 아래의 우측 사진에 찍힌 바대로 다소 동그랗고 통통하게 보이며 상대적으로 옆병이 길어 보인다. 한국에서 명명된 곽향은 teucrium 속으로 중국에서는 향과과(香科科)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데 이 속의 식물은 4 가지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개곽향과 곽향 덩굴 곽향 그리고 섬곽향 등이다. 여기서 위에서 말한 대로 한방약재로 사용되는 곽향은 우리의 곽향인 teucrium veronicoides가 아닌 우리명으로 배초향이라고 불리우는 agastache rugosa를 말한다. 

곽향(teucrium veronicoides)
습기 있는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높이 10~25cm, 퍼진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잎몸은 난형 또는 넓은 난형으로 길이 2.5~4cm, 폭 1.5~2.5cm, 끝은 다소 둔하고, 밑은 넓은 쐐기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잎자루는 길이 1~2cm이다.
꽃은 7~8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에 듬성하게 모여 달린다. 포는 꽃받침보다 짧으며 난형이다. 꽃받침은 윗부분에 샘털이 있으며, 열매가 맺힐 때 아래로 향하고 연한 갈색이다. 화관은 연한 자주색으로 털은 없다. 열매는 소견과이고 둥글다. 우리나라 경상남도, 제주도에 자생한다. 일본에 분포한다(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
배초향은 향유(Elsholtzia ciliata)와 흡사하게 보이고 향기도 유사하다. 한여름에 꽃이 필 때 채취하면 약성이 더 강력한데 이를 채취하여 차에 실어 올 땐 머리가 아플 정도로 그 향이 심하다. 소음인 약으로 기운이 향기가 강한 방향성의 약물일수록 체표로 뜨는 성질이 심하고 한의학적인 위기를 순환시키는 즉 말초 혈관을 순환시키는 힘이 강하여 체표로 약간 가벼운 땀을 일으키게 하고 체표의 울체된 습과 부종을 없앤다.
한국에서는 elsholtzia(향유) 속에는 12 종 정도가 있고, 이 중에서 변산향유가 독특한 종류로 변산반도에서 10월이 넘어서 추울 때 바다 바람을 맞으면서 핀다. teucrium(곽향) 속은 4 종, agastache(배초향) 속은 agastache rugosa인 배초향 1 종, 털향유라고 불리우는 Galeopsis bifida Boenn 1 종이 있어서 비슷한 약성을 가지고 있다. 이 중에 중국에서 곽향이라고 불리우는우리의 배초향은 방아라는 이름으로 남부 지방에서 여러 가지 음식에 맛을 더하는 향신료처럼 첨가물로 사용되고 있다. 이 방아의 향기성분을 분석한 논문에 의하면 방아에는 36 종의 향기성분이 분석되었는데 이 중에서 90 % 이상이 estragole이라고 한다.



안빈(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양차범(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방아의 휘발성 향기성분을 수증기 증류장치로 추출한 후 GC 및 GC/MS에 의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확인된 성분을 기능기 별로 보면 hydrocarbon 류 14 종, aldehyde 류 6 종, ketone 류 5 종, alcohol 류 3 종, pheno l류 5 종, ester 류 2 종, 기타 1 종으로 총 36 종의 향기성분이 확인되었다. 이 중에서 estragole이 90% 이상으로 가장 많이 함유되었고 그밖에 limonene(0.7-4.7%), caryophyllene(0.9-1.1 %), eugenol(1.4- 1.9%), anethol(0.2-0.3%) 등이 주요 성분이었다. 그리고 이들 향기성분의 종류 및 함량을 채취시기 별로 보면 어린잎보다 성숙된 잎에서 높게 나타났고, 부위별로는 꽃대에서 가장 높았고 잎, 줄기의 순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 이야기 되고 있는 방아, 즉 배초향의 성분으로 estragole가 90 % 이상이라고 하였는데 이성분은 소양성의 에너지로 소음인 약이 된다. 이 같은 성분을 가진 식물을 수록해 본다.
이들은 모두 소음인 약물로 본다. 축농증이나 비염에 응용되는 신이라는 약제는 목련의 벌지 않은 꽃송이이며, 팔각회향이나 회향 바질 향유 용쑥, 또 syzygium 속의 과일들은 모두 소음인에게 적합한 식물이나 과일 향료 등이다. 이들은 모두 소화를 돕고 식욕을 촉진하며, 토사곽란에 응용되고(급체로 위로 토하고 아래로 설사할 때), 만성적인 부종과 소변불리에 사용되므로 소음인이 손발이 붓고 무릅이 붓고 할 때 향유 같은 약제가 응용되는데, 여기 수록된 식물들도 역시 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가볍고 향이 강한 기운이 울체된 위기를 열어 준다.
또한 이러한 estragole는 소철의 주된 성분이다. 소철 또한 향유처럼 휘발성 물질 중에는 estragole가 67-92%까지 점유한다고 한다. 이밖에 benzenoids와 anethole 그리고 salicylate engenol, ethyl benzoate 등 모두 소음인에게 유익한 성분의 방향성 물질들이 소량 함유되어 있다. 그러나 소철은 cycasin이라는 독성신경독을 역시 함유하고 있어서 약으로 사용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Estragole (4-allylanisole) is the primary compound in volatiles emitted from the male and female cones of Cycas revoluta.
Abstract
The genus Cycas (Cycadaceae; gymnosperm) have circumstantially been considered to be wind-pollinated. The cones of Cycas revoluta Thunb., however, emit a strong unpleasant odor. The chemical profiles of floral scents often correlate with various pollination modes (pollinators). We collected and analyzed the volatiles emitted from male and female cones of C. revoluta native to Iriomote and Yonaguni Islands, Japan. The analyses indicated that estragole (4-allylanisole) dominated in the volatiles (67.0-92.7%), with small amounts of other benzenoids, e.g., anethole, methyl salicylate, methyl eugenol, and ethyl benzoate. Several fatty acid esters were also detected in the samples from Iriomote Island. The function of estragole in the reproductive biology of C. revoluta is discussed.
유방암 15강 – 항암제 파크리탁셀 암을 퍼지게도 한다.
본인이 사상의학적으로 주장하는 항암제는 체질에 따라서 사용해야 하고 체질이 안 맞을 때는 오히려 항암제가 암을 더 빨리 퍼뜨릴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최신 미국에서 연구된 택솔이 유방암 환자의 폐전이를 악화시킬 수 있고 촉발할 수 있다는 주장을 연구한 기사를 소개해 본다. 나중에 이 논문을 자세히 보고 실어보려고 하는데 독자들은 유방암 14강의 환자가 소음인 체질로 택솔을 매주 1회 12 차를 사용하고 나서 폐전이 뼈전이가 된 경우를 보았을 것이다. 이 부분을 같이 연결시켜서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으리라 본다.
http://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197500
널리 사용되는 항암화학제 약물이 실제로 암 세포가 퍼지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오하이오주립대학 연구팀이 미국립과학원보’에 발표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항암화학제의 부작용들로 인해 유방암이 퍼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항암제의 효능의 진보로 인해 유방암 생존율은 최근 몇 년 내 계속 향상되고 있다. 하지만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화학제가 전이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실제로 올 초 발표된 한 연구에 의하면 유방암에서의 항암화학요법이 유방암을 앓는 쥐와 소규모의 유방암 환자에서 세포 수준에서 변화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번 연구결과 파클리탁셀(paclitaxel)이라는 유방암, 폐암, 난소암 등 각종 암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항암화학제가 유방암 세포들이 폐로 퍼지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파클리탁셀이 스트레스에 의해 활성화되는 전사인자인 Atf3이라는 유전자 과발현을 유발할 수 있어 이로 인해 폐 내 암 세포 친화 환경을 만들어 유방암이 전이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파클리탁셀이 유방암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암이 퍼지게도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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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14강 – 유방암의 표준 항암 AC 4차 이후 taxol을 12차 후 1년만에 전이된 소음인 유방암 환자의 이야기
본고에서는 표준치료방식인 AC와 Taxol 요법에 대한 소음인 환자의 반응의 한 예로 매우 빨리 악화되어 사망까지 이르게 된 환자의 이야기를 실어본다. 나는 개인적인 주장으로 유방암에서 AC/taxol 공식은 그나마 태음인에게는 적절하고 기타 체질에는 적합치 않다는 주장을 한다.
태음인은 초기 AC의 항암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고생을 하지만, 이후 체질에 맞는 taxol과 방사선 tamoxifen 요법 등이 모두 태음인에게 적합하므로 비교적 좋은 예후를 가지고 있고, 완치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하지만 소음인이 이러한 공식을 사용하여서 AC #4 차 Taxol #4 차를 시행하면 2 – 3년 내로 재발하는 확률이 높다고 본다. 여기서 소개하는 환자는 세포의 핵분열 지수가 높아서 -Ki 67 항원이 높게 나타나는 바람에 나름 대로는 대처를 하기 위해서 taxol 요법을 weekly 시행하여 매주마다 택솔을 12 차를 시행한 분이다.
앞선 원고에서 이미 말했듯이 수술이 암을 완벽히 제거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수술을 통하여서 전이될 확률도 높다. 그러나 수술 이후에 잔여 암들을 체질에 맞는 항암이나 방사선 기타의 호르몬 요법들이 억제를 해 주고 여기다가 본인의 면역능력이 같이 암의 억제를 막아 주는 것이다. 그러나 항암제가 내가 주장하듯이 체질에 맞지 않을 때는, 항암제가 매우 힘이 들고 체력을 떨어뜨리면서 직접 간접으로 암의 확산이나 전이를 더 촉진하게 된다는 게 나의 주장이다.
그래서 현재의 표준치료방법은 개선되어야 한다. 물론 많은 태음인들과 또한 소음인 중에서도 태음성 소음인들이 이후 치료가 어떤 약물의 선택이냐에 따라서 재발을 안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소음인들은 표준치료 중에 AC #4 차와 taxol #4 차보다 AC #6 차와 이후 doxifluridine이나 UFT 등을 복용시키는 게 훨씬 재발율을 낮출 수 있다고 본다.
환자사례.
이 환자는 7월13에 나한테 환자는 오지 못하고, 온 가족이 모두 방을 메울 정도로 와서 진료를 받고 나는 당시 한 달을 절대 못 넘기니 약을 지어 줄 수 없다고 하였으나, 보호자들은 매우 화난 표정으로 의사가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냐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 주어야지 하면서 따지듯 묻고, 정작 남편은 모 병원에서 친절한 의사의 상담에 신뢰가 가서 이 의사의 권유로 사용하였던 최신 표적치료에 기대를 걸고 싶은 마음이었으나 가족들에게 밀려서 우리 의원에 온 경우이다. 나는 환자를 직접 보지 못 하였고 사진진료를 하였고, 소용이 없다고 말을 하였지만 가족들의 권유로 치료를 마지못해 시작하였으나 약을 채 먹기도 전에 뇌전이가 발견되어서 응급으로 서울대를 가서 사망을 한 사례이다. 내가 진료할 당시는 뇌전이를 몰랐고, 이후 MR을 보게 되니 정말로 빠른 전이를 볼 수가 있었다. 그리하여 과연 이러한 것이 Ki 67이 80%나 되었던 환자의 유전자 때문인지 아니면 체질에 맞지 않는 양약의 선택이 불러온 화인지를 모르겠으나 나의 소신대로 이 환자의 병력을 다루어 본다.
history.
- 2016.8.11 – 유방암 대략 3cm 우측 유방에 발견
- S 병원에서 수술. 유방암 stage는 2기A로 판명
- 2016.9월부터 2017.1월까지 AC #4 시행함
- 2017.1부터 주마다 paclitaxel 시행함. zoladex도 사용함
- 2017.2.22 7차 항암 이후 손발저림이 심해서 리리카를 복용하고 어지러움증과 불면 지속
- 2017.3.29 paclitaxel #12 차 종료
- CT상 폐전이 발견. 방사선치료 예정 있었으나 폐전이 발견돼 중지
- 2017.3.31 CT chest – 다발적 폐전이와 종격동 림프절전이 발견
- 2017.3.31- 2017.5.15까지 – gemcitabine+cisplatin 결합요법 시행
- 3차까지는 호전반응을 보이다가 4차(5/15) 이후에 chest상 종양이 약간 커진 것을 발견하고 이 요법을 중지함
- 2017.6.8 안양 S 병원으로 이전 치료
- 2017.6.8 할라벤 1차 시행함
- 2017.6.21 – 제로다와 나벨빈 1차 시행함
- 2017.7.3 – 티센트릭 시행함
- 2017.7.13 반룡인수한의원 내원
- 이후 응급으로 서울대로 전원. 일주일 내 사망(2017.7.28일 사망 확인함).
이 환자는 40세의 젊은 아이들의 엄마로 유방암을 발견하고서 S 의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이 환자는 유방에 흔히 있는 invasive ductal carcinoma와는 다른 pathology를 진단받았다. 이 pathology는 metaplastic carcinoma로 약간의 sarcomatoid component를 지닌 독특한 종양이다. 자료에 의하면 유방암 환자 중에 0.25 – 1% 사이에서 이 같은 진단을 받는 환자가 나타난다. 또한 이들의 양상은 호르몬수용체나, 림프절전이는 적으면서 high grade의 큰 종양으로 발견되는 경향이 있으며, 5년생존율이 일반적은 invasive ductal cacrcinoma보다 못한 49% – 68% 정도이다. 즉 반 정도가 5년 내에 사망한다고 볼 수 있다 (아래 원문참조).
Metaplastic carcinoma of the breast (MCB) was first described in 1973 by Huvos et al1 and was defined as a mammary carcinoma with mixed epithelial and sarcomatoid components. The histologic classification of metaplastic carcinoma is primarily based on the morphologic findings of tumor cell types: purely epithelial (squamous, adenosquamous and spindle cell carcinomas) or mixed epithelial and mesenchymal (carcinoma with chondroid/osseous metaplasia and carcinosarcoma) components.2 Recently, there has been an increase in diagnoses, most likely due to the increased cognizance of MCB by pathologists.3,4 Today, MCB represents 0.25% to 1% of all breast cancers diagnosed annually.5,6 The prognosis and treatment of MCB is overall unknown, and compared with patients with invasive ductal carcinoma (IDC), patients with MCB have larger, higher-grade tumors with less hormone receptor positivity and less involvement of the regional lymph nodes.7,8 Additionally, compared with patients with IDC, patients with MCB have worse outcomes in 5-year survival rates, ranging from 49% to 68%.6,7 In this article, we will discuss clinicopathologic presentation, pathologic features, differential diagnosis, treatment options, and prognosis of this rare type of breast cancer.(인용)인용문원본

초기에 수술 전에 약 3.2×3.0cm 정도의 크기를 보였고 우측 유방절제 후에 소음인에게 잘 맞는 AC 요법을 4 차 2016년 9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시행하였다.

이후 2017년 1월부터는 소음인에게 적합치 않은 taxol을 주마다 1회씩 12 차를 시행하면서 아울러 zoladex라는 복부에 맞는 항에스트로겐 주사를 같이 맞았는데 이 주사는 소양인에게 적합한 주사이지 소음이나 태음인에 사용되기에는 무리가 있다. 택솔계열의 paclitaxel을 사용하는 동안 수족저림증이 심하게 되었는데 이를 개선하려고 사용한 리리카(gabapentin) 성분의 약을 사용하고 매우 심하게 어지러움증이 나타났고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참고적으로 리리카는 태음인 약물이다. 그리하여 3달 동안 택솔을 사용하고 나서 방사선 치료를 시작하기 위하여서 찍은 사진에서 다발적 폐전이를 발견하게 되었다.

위에 보듯이 폐에 보이는 무수한 점들은 CT상에서는 더욱 선명하다. 다음에 PET에 나타나는 검은 점이나 CT상에서 동그란 솜 뭉쳐 놓은 것처럼 보이는 작은 원형의 점들이 모두 폐에 다발적으로 전이된 암을 표현한다.


서울대로 옮겨서 7 차 이후에 12 차까지 택솔을 시행하고 나서 종양이 매우 급속도로 폐에 전이가 되자 주치의는 약물을 바꾸어서 소음인 약물로만 구성된 gemcitabine하고 cisplatin을 2017년 3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시행하였다. 그리고 5월달 CT는 다소 종양의 감소를 보였다.

그러나 4 차 이후에 폐에서 보이던 종양이 다시금 살짝 커지는 양상을 보이자 주치의는 더 이상 약이 듣지 않는다고 보호자에게 고지를 하였고, 보호자는 다른 방도를 찾아서 안양에 최신 치료방법을 시도하는 것으로 유명한 S 병원을 찾았다.

새로운 약에 대한 암환자들의 욕구는 대단하다. 신약이 개발될 때마다 암이 다 사라질 것처럼 생각하는 게 비전문가들의 생각이지만, 막상 종양을 다루는 입장에서는 신약의 결과란 기존약보다 몇 개월 길어야 1년을 더 연장시키는 약이 있을 리가 만무이다. 왜냐 하면 종양은 단지 약물로 치료하는 게 아니라 암환자의 개인면역이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서 약의 흡수율이 다르고 자가면역력과 외부면역력인 항암제나 한약 보조식품들이 같이 작용을 해야 유지가 되는 것이다. 더더군다나 사상의학에서처럼 식이요법이 따라 주지 않으면 틀린 음식이 약효를 감소시켜서 약이 대략 6개월 지나면 더 이상 듣지 않는다는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하지만 내가 말하는 이러한 항암 외의 다른 요소들이 결합된다면 암은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서양은 보이는 단 하나의 원인만을 찾은 것이다. 여러 가지 결합돼 있는 다른 요소들을 따지는 능력들이 부족하다 보니까 제일 크게 보이는 인자를 가지고 암을 치료하려고 든다.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마찬가지로 암환자들도 어떤 약만 있으면 내 암이 줄어든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 역시 어리석은 생각이다. 나의 노력 없이 약만으로 암이 줄어들 수가 없다. 총체적인 모순을 해결해야만 암이 사라진다.
6월 초에 이 환자는 할라벤이라는 그래도 신약에 속하는 약물을 1차 사용하였는데 줄지 않자, 제로다와 나벨빈을 시도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는 매우 악화되었다.
암 환자가 이 약 저 약을 시도해서 행운을 잡을 수도 있지만, 만약 약물이 틀리면 불행을 자초한다. 체질에 맞지 않는 약이 모든 환자한테 다 바로 악화시키지는 않는다. 체력이 강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약이 딱 맞지 않아도 잘 버티고 별로 크게 급속도로 나빠지지 않는다. 그렇지만 또 다른 경우들도 있다. 이 환자는 할라벤을 시도하였는데 할라벤은 산호에서 뽑은 약물로서 매우 훌륭한 약이다. 나는 할라벤이라는 약이 초기에 시도 되었을 때 태음인 환자들이 할라벤을 사용하고서 너무나 빨리 악화되는 case들을 많이 보았다. 그래서 도대체 얼마나 약물이 강해서 이러한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가 하고 의아해 하였는데, 이후에 한 소음인 환자가 1년 동안 유방암이 폐로 전이되어서 자란 암이 할라벤을 2회 하고 거의 소멸되다시피 한 경우를 보았다. 이 환자는 또다시 폐로 암이 자랐는데 이후 할라벤을 1회 하자 또 똑같이 암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좋아졌다. 그래서 비로소 할라벤이 소음인 약물임을 알게 되었고 이후부터는 이 약물을 이용하여서 소음인 치료에 적용시키고 있다. 이 경우 할라벤을 평가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만에 약물을 제로다와 나벨빈으로 바꾸었다. 제로다는 소음인 약물이지만 나벨빈은 태음인 약물로 소음인들이 사용하면 매우 빨리 폐전이가 심해진다. 이 환자는 나벨빈을 사용하고(2017/6/21) 짧은 시간 내에 폐전이가 매우 확산되었다.

종양이 이같이 빠른 확산을 보이자 환자는 의사의 권유로 신약인 티센트릭을 사용하는 것에 동의 하였다. 티센트릭은 방광암 분야에서 현재 임상이 시도되고 있는 신약이다. 환자는 아래의 PET 사진에서 보듯이 일부는 3월에서 gemzar cisplatin이 4 차 시도되는 사이에 일부는 줄어들은 데도 있으나(원형 아래 부분) 결국은 나벨빈 사용 이후에 이같이 나빠지게 되었다.
내가 여기서 나벨빈이 매우 강력한 태음인 약으로 소음인이 사용할 때 이렇게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은 모든 소음인에게 일어나지는 않지만 면역이 극도로 약화된 소음인들 경우에는 예외 없이 이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이는 서양의학이 항암제를 남용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여기서 이 같은 나벨빈을 2 차 사용한 또다른 유방암 환자의 자료를 제시해 보겠다. 똑같은 양상으로 좌측 폐가 확연히 종양의 증가를 보인다. 좌측이 약하여서 기운이 가지 않는 소음인은 좌측에먼저 종양이 자란다.

이후 환자는 6월 29일 나벨빈과 젬자의 합성요법의 결과를 보고 나서 주치의가 권유하는 신약을 사용하였다. 티센트릭이라는 방광암에 사용되는 신약으로 비교적 고가의 항암제이다.
티센트릭이라는 상품명으로 불리우는 atezolizumab는 세포자멸 프로그램에 관여하는 단백질에 대항하는 IgG1의 isotype의 단크론항체가 조작된 약물이다. 제네택과 로슈사가 2015년도에 여러가지 임상실험을 시도하였으나 2016년도에 로슈 FDA에 의해 폐암의 분야에 신속한 추적을 하는 프로그램을 허락 받았고, 2016년 5월 FDA는 방광암 치료를 승인을 하였으나 2017년 5월 3차 임상에서 실패하였다.
Atezolizumab (trade name Tecentriq) is a fully humanized, engineered monoclonal antibody of IgG1 isotype against the protein programmed cell death-ligand 1 (PD-L1).[citation needed]In 2015, it was in clinical trials as an immunotherapy for several types of solid tumors.[1] It was under investigation by Genentech/Roche.[citation needed]In April 2016 Roche announced that atezolizumab had been granted fast track status for lung cancer by the FDA.[2]In May 2016 it was approved by the FDA for bladder cancer treatment.[3], but in May 2017 it failed phase 3 trial for second line bladder cancer.
Mechanism of action (wikipedia) 인용
Atezolizumab blocks the interaction of PD-L1 with programmed cell death protein 1 (PD-1) and CD80 receptors (B7-1Rs) . PD-L1 can be highly expressed on certain tumors, which is thought to lead to reduced activation of immune cells (cytotoxic T-cells in particular) that might otherwise recognize and attack the cancer. Inhibition of PD-L1 by atezolizumab can remove this inhibitor effect and thereby engender an anti-tumor response. It is one of several ways to block inhibitory signals related to T-cell activation, a more general strategy known as “immune checkpoint inhibition.”[citation needed]
For some cancers (notably bladder) the probability of benefit is related to PD-L1 expression, but most cancers with PD-L1 expression still do not respond, and many (about 15%) without PD-L1 expression do respond.[citation needed]
Research
As of 2016, it is currently in clinical trials for colorectal cancer, melanoma, breast cancer, non-small-cell lung carcinoma, bladder cancer, renal cell carcinoma.[8][9]
Promising results have been observed for melanoma and non-small-cell lung cancer,[citation needed] and bladder cancer.[1]
A phase 1 trial reported a 19% objective response rate in metastatic triple-negative breast cancer.[10]
Atezolizumab은 프로그램 된 세포 사멸 단백질 1 (PD-1) 및 CD80 수용체(B7-1R)와 PD-L1의 상호 작용을 차단한다. PD-L1은 암을 인식하고 공격 할 수 있는 면역 세포 (특히 세포 독성 T 세포)의 활성화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생각되는 특정 종양에서 고도로 발현 될 수 있다. atezolizumab에 의한 PD-L1의 억제는이 억제제 효과를 제거하여 항 종양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은 T 세포 활성화와 관련된 억제 신호를 차단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전략은 ” 면역 검사 점 억제( immun checkpoint inhibition) “라고 알려진 보다 일반적인 전략 이다.
일부 암(특히 방광)의 경우 효과가 있을 가능성은 PD-L1 발현과 관련이 있지만 PD-L1 발현이 있는 대부분의 암은 여전히 반응하지 않으며 PD-L1 발현이 없는 많은 암(약 15 %)이 반응한다. 2016년 현재 대장 암, 흑색 종 , 유방암 , 비소 세포 폐암 , 방광암 , 신 세포 암종에 대한 임상 시험 중이며 유망한 결과는 흑색 종, 비소 세포 폐암, 방광암 등에서 관찰되었다 1 상 임상 시험에서 전이성 3 중 음성 유방암 환자의 객관적 반응률은 19 %였다 . [10
모든 기존약이 안 들으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약을 시도하는 것은 인지 상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내면에는 새로운 것이 좋은 것, 고가가 좋은 것이라는 감정이 숨어서 이를 허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성을 마비시키고 막연히 신약 비싼 약을 신앙처럼 생각할 수 있다. 이는 복권에 당첨되기를 바라는 것과 똑같은 마음이다. 그런데 복권이 당첨되지 않으면 몽땅 망해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새로 나온 암 분야의 신약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이 약물들은 미사일 같은 약이라고 볼 수 있다. 창과 칼로 전쟁을 하다가, 총으로 전쟁을 하고 탱크로 쏘아 되면 훨씬 강력하지만, 미사일은 이보다도 훨씬 더하다. 한번에 적을 궤멸할 수 있다. 창칼을 사용하면 적을 죽이는 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총이나 대포 미사일에 비해서 그 상해가 덜하다. 항암제가 만약 체질에 안 맞으면 그 총구가 적군을 향하지 않고, 아군을 향한다. 즉 최신 항암제는 좋기도 하지만 – 즉 극적인 반전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 자칫하면 되돌릴 수 없는 화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티센트릭이라고 불리우는 이 약물은 내가 처음 접해 보는 약물이고, 이 환자는 7월 초에 티센트릭과 방사선 요법을 같이 시행하였다. 그리고 좌측 폐에 이 약물 때문인지 방사선 때문인지 몰라도 약간은 종양의 감소된 부분을 볼 수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너무 말기적으로 종양이 확산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여기서 또 하나 주목할 것은 뇌전이 여부이다. 5월중에 촬영된 MR 과 7월 중에 두통이 심해져서 촬영된 MR 사이에는 매우 크다란 종양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퍼져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두 가지 가정이 가능하다. 과연 나벨빈 한 차례로 이렇게까지 폐와 뇌에 종양이 빨리 퍼질 수가 있을까? 물론 말기암의 경우에는 속도가 빠르지만 5월 중에 전혀 보이지 않던 뇌의 종양이 갑자기 이렇게게까지 퍼지는 것은 내 생각에는 신약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폐의 종양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은 방사선에 대한 일시적 효과였던 것이고 오히려 신약이 체질에 안 받아서 이같이 키웠다는 가정도 해 보지만 첫 case라 단언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환자들에게 권유한다. 너무 최근에 몇몇 선생은 항암제가 안 듣는다며 돈이 있냐고 신약을 써보겠느냐고 권하는 것을 보는데, 이는 체질을 모르고 시행할 때는 정말로 악화되어서 뒤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가 된다. 그러므로 아무리 모험심이 강해도 함부로 신약을 마치 천사의 손길처럼 생각하고 시행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 환자는 이같이 커다란 종양 때문에 뇌의 부종과 통증을 견디지 못하고 서울대로 가서 바로 사망을 하였으니 정말로 유방암 2기 환자가 1년만에 약물의 오류로 인하여서 이같이 빨리 자라서 불행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약물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