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관한 고찰

상황은 위의 상황고(암과 종양을 참조하기 바람)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이미 당대부터 명대까지 광범위한 사용경험이 있었다.
징하. 적취. 붕루, 현벽. 폐옹. 유옹등으로 불리우는 위암, 유방암, 폐암.난소암.대장암 등의 여러 질환에 상황이 응용되었고 효과도 역시 신효하다는 것을 기록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오늘날 상황은 목질진흙버섯으로 불리우는데 이의 아종이 여러가지가 분류학상으로 존재한다. 그리고 자연산뿐만 아니라 재배상황도 나와서 유행하지만 , 어느것이 과연 진짜 상황인지 하는 물음을 갖게 한다.상황은 고래로 이같이 많이 종양에 응용되었지만 다시 상황이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일본에서 70년대를 전후하여서 상황이 연구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95년이후부터 상황이 민간방으로 환자들의 입을 통해 효과가 전해졌다고 할 수 있겠다. *** 말기암으로 고생하는 암환자들이 혹시라도 하는 생각에 희망을 걸고 한때는 1kg 에 천만원이상을
호가하여서 TV 에서도 상황이 문제되었던 적이 있다. 이같이 상황이 고가로 유통되자
한때는 겨울에 농민들이 농사일을 그만두고 상황을 따러 다니느라 많은 나무에 매달린 버섯들이 수난을 당한 적도 있다.

일본에서 연구된 상황의 항암효능은 Phellinus Linteus 종이 항암률이 높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본인의 경험에 의하면 오늘날 재배되고 있는 여러 상황의 아종도 역시 그에는 못
미치더라도 일정체질에게는 유효하다고 본다. 단지 아쉬운 것은 이같은 상황의 효과를 좀더 체계적으로 연구가 되지 않고 있는 국내의 실정이 안타깝게 생각된다. 상황은 종양뿐만아니라 고혈압이나 당뇨에도 유용하다. 특히 혈관을 청소하는 기능이 강하므로 심혈관계질환, 중풍 등에도 매우 유효하다.
다만 일정체질에게 한정하여 사용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고전에서도 폐열을 제하는 성질이
지나쳐서 위태롭다고 한 것처럼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본고에서는 진짜 상황을 찾으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하여서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Phellinus Linteus 사진을 소개해 보지만. 결코 다른 상황도 효과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는 게 본인의 주장이다.
이 사진은 국내에서 상황이 막 유행하려고 하던 94년도 구농촌진흥청 균이과의 강안석박사,
홍인표박사와 본인이 동행하여 채취하였던 안동묵계서원 부근에서 채취된
상황으로 당시 상황은 뽕나무에서 채취되지 않고 시무나무(자유)에서 채취되었다.
후에 고교선배가 되시는 서울대 미생물학과의 정학성교수님께서 상황의 세계적인 분류학자인
노르웨이의 리바든박사에게 이 상황을 보내어 Phellinus Linteus 의 대표적인 표본으로
검증받은 버섯의 사진이다.
당시 Ryvarden 박사의 email 도 함께 공개한다.
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이 사진을 공개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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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애써주셨던 서울대의 정학성 교수님께 감사와 함께 정확한 상황버섯 PHELLINUS LINTEUS 의 감별에 도움이 되도록 이편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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