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한의학으로 암치료를 할 수 있습니까?

사상의학과 암치료

“한약으로 암이 치료될 수 있습니까?” 
암환자들이 가끔은 찾아와서 위같이 엉뚱한 질문을 한다. 암을 치료받으러 온 환자들이 “항암제도 아닌데 한약으로 암이 치료될 수 있습니까?”하고 묻는다. 그만큼 우리 한방은 아직까지 암의 영역에서 진단부터 치료까지 많은 연구가 체계적으로 되어 있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우리보다 앞서 한양방을 겸한 중국의 현실에서는 한방 항암제가 나름대로 발표되어 있지만 그 공인성 여부는 아직 미지수이다. 그래서 환자들은 가끔 그 같은 약물에 대하여 문의하기도 한다.

우리 역사가 일제의 수난기를 당하고 해방 이후의 혼란에서 오늘날까지 이르기에는 역사적으로는 중세봉건사회에서 급격한 근대사회로 이행하는 과도기에 있었다.
서양은 왕정에 대하여 시민혁명으로 국민국가를 만들면서 민주주의와 과학을 발달시켰지만, 동양은 왕정의 통치 하에서 서세동점으로 인하여 자주적이건, 외세에 의해 강압적이건 왕정이 몰락하고 근대사회로 이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많은 우리들의 고유의 전통과 문물이 사라졌고, 서양의 위세에 눌려진 동양권의 약화는 자신의 것들에 대하여 봉건적인 것으로 비판하고 배척하는 경향으로 일관되어 왔다. 수천년 역사를 지닌 한의학의 역사도 이 같은 과정에서 스스로 그 동안 계발해왔고, 연구해 왔던 많은 훌륭한 것들이 버려지고 파묻혀졌다.

특히 조선역사에 있어서 한의학의 위치는 중국과 다르게 신분제로 인하여 중반의 점유물이었다. 그리하여 의학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의생들은 양반 아래의 중인계급에 머물러 있게 되었고, 일제에 의하여 반상제도가 무너지면서, 스스로 작은 갓을 쓰는 중인계급에 머물기를 싫어하였고, 의업을 계승하더라도 서양의학쪽으로 방향을 회전하였다. 자연 소수만이 한의학의 명맥을 유지해 오게 된 것이다. 그 결과가 오늘날 한의학이 단절된 역사 위에서 위상을 바로 잡지 못하고 , 일반인들로 하여금 한의학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까? 하고 질문을 하게 한다.

한의학의 과정에는 서양처럼 객관화와 계량화가 없다.
서양과학은 객관적이고 실증적이며 계량적인 통계방법으로 증명해 보이므로 합리성을 추구하였고, 보편타당한 원리, 보편타당한 증거 위주로 발전해 왔다. 자연 서양의학도 베이컨 이후의 학술사상을 이어받아 이 같은 객관화 개량화 등이 기초가 되어 있다. 한의학이 이 같은 서양의학과 다르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그렇지만 과학사조에 기초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한의학에 합리성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한의학 나름의 음양오행설을 기본으로 하여서 사물을 관찰하였고, 명명하였다.
수천년 동안 사람들의 질병을 관찰하고 처방하고 실험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역사적인 名家들이 있었고, 이들은 과학사상의 역사 위에서 소개된 많은 서양의 大家들처럼 훌륭하게 자신들의 학문을 수행하여 왔다.

한의학의 놀라운 점의 하나는 한자로 기록되어 있다는 데 있다.
역사적으로 2000 년 전의 문자를 오늘날 그대로 해석하고 읽고 하는 것은 우리 동양문명권 외에는 없다. 서양의학의 기초는 그리스에서 시작하였지만 오늘날은 유럽과 미국이 그 주도권을 잡고 있다. 그리고 언어적으로도 수많은 변화가 있었다. 즉 고대의 전통적인 유산이 그대로 전해지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다.

한의학은 오늘날 한의과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처음으로 접하는 원전이 황제내경이다. 황제내경은 문자적으로 춘추전국을 거치면서 만들어졌지만, 실로 그 이전의 학술사상의 요람이다. 지금부터 적어도 3000년 전의 책인 중국 최초의 문자기록인 황제내경이 그같이 복잡하고 방대하고 정묘하다는 것에 대하여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다. 사상의학도 그 황제내경의 영추(靈樞) 81 편 중의 한 편인 통천편(通天篇)에 기록된 사상인에 관한 기록을  동무 공께서우연히 접하시면서 연구가 시작된 것이다.

한의학은 연역적으로 시작하였다. 최초의 책인 황제내경 자체가 신비이다.
그리고 내경에서 내세웠던 사상인론은 그 윤곽만 있을 뿐 실전되어 왔다. 중국의학이 한대의 장중경을 변증논치의 시조로 삼는다면 중경 이후 2000년의 역사 동안 사상인을 언급한 것은 내경의 저술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면 명대의 이중자나 청대의 유창등 몇몇의 가에 불과하다. 이들도 사상인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였지만 정확하게 사상인을 묘사하거나 응용하지는 못하였다.

황제내경에서의 사상인의 관찰은 실로 명확하고 분명하다. 오늘날 동무 이제마 공에 의하여 계발된 사상의학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놀라운 관찰이 있었다. 이는 그만큼의 논리체계가 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역사 위에서 체질론은 부분적으로 체질의 특성과 약물과의 상관관계를 서술하는 데 그쳤고, 구체적인 사상인론을 언급한 적은 없다.

2000년을 같은 문자를 사용한 한의학의 역사는 그만큼 방대하다.
역대의 왕조는 또한 그 같은 많은 자료들을 집대성하였다. 이는 수많은 인류의학 경험이 그 안에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연 역사적으로 명의로 손꼽히는 사람들은 적어도 30년 이상의 세월을 이러한 의학의 숲을 헤메면서 전적을 탐독하고 고인의 경험을 지표로 삼아서 현재의 병증에 응용해 보고 하였다. 또한 음양오행이나 주역의 난해한 운기학적인 바탕이 기준이 되었으므로 왠만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해독 자체가 난해하였다.

한의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단지 처방과 증상을 따지는 학문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의학은 훨씬 더 도학적이고 관상학적인 학문에 가까우며 오운육기(五運六氣) 나 음양오행의 기초가 있어야 비로소 약물이나 병의 성질을 이해하고 다룰 수가 있다.

이 같은 방대함과 철학적인 기초에 의존한 한의학은 심오한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쉽게 문호가 개방되어 있지 않았다. 자연 깊은 사상의 뿌리가 없이 어떤 병에 무슨 처방이 비방이라는 둥 비방찾는 민간방이 마치 한의학인 것처럼 쉽게 알려져 왔다.

구한말에 동무 이제마 공께서 사상의학을 창안하게 된 것은, 동무공 자신이 성리학을 하는 집안에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유학과 도학의 뿌리가 있었기 때문에 이 같은 방대하고 심오한 한의학의 보고에서부터 보물을 캐낼 수 있었던 것이다.

황제내경에서 설파한 사상학의 기초와 2000년 이상의 한의학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서 동무공에 와서 사상의학으로 완성되었다.

이는 한의학에서 경험하였던 개별적인 병증과 약물의 반응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러한 차이를 음양의 상대성이란 관점에서 새로 정립한 것이 사상의학이다. 그리하여 동무 공께서는 사람마다 병증과 반응하는 약물이 다르다는 입론 아래 각고의 노력 끝에 사상의학을 완성하였으니 동양학적인 의미에서는 격물치지(格物致知- 공허한 논리를 배격하고 사물을 직접 체험하면서 그 가운데서 지식을 끌어내는 것)의 실험과 관찰을 거쳐서 사상의학을 완성해 내었다. 그리하여 오늘날 과학적인 문자로 기재되어있지 않더라도 서양과학이 기초하는 음양론 즉 신경계의 교감, 부교감신경이나 여러가지 homeostasis 가 바로 한의학에서 2000년 동안 연구해 왔던 음양론인 것이다.

일제 이후의 현대 식교육이 들어오면서부터 한의학은 쇠락하였고, 지금 100년의 우리의 의학사 속에서 아직까지 우리의 한의학이 서양의학과 직접적으로 맞대고 연구한 업적이 뚜렷이 없다. 그만큼 도외시되고 무시되어 왔다. 닉슨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침술마취로 맹장수술이 TV 에 소개된 것이 한의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우게 되었고, 이후 80년도부터는 사상의학도 세간에 유행하면서 한의과 대학에 매우 우수한 인재들이 들어오게 되었다.

현재는 한의학의 위상이 많이 높아져 있어 우리 전 세대에서 보이던 봉건의 잔재로서 비합리적이거나 노인들이나 찾는 그런 의학으로 보는 관점을 벗어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한의학을 애호하고 있다. 특히 중풍이나 통증 관리의 영역에서는 양방에서 가질수 없는 침술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암의 분야에서는 아직 뚜렷한 결과들이 보이질 않는다. 후인들이 밝히지 못했다고 해서 전인들이 연구를 안 했던 것은 아니다. 수많은 역사 속에 암과 투병했던 경험들이 문헌으로 존재하며 다양한 시대와 의사들 손을 거쳐서 발전되어 왔다. 단지 서양학문이 들어오면서 그 맥이 크게 단절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이 같은 상황이 온 것 뿐이다.

결국 우리 의학의 역사는 다시금 현재의 발달한 서양의학에서 장점을 취하고, 우리 역사의 보고 속에 파묻혀 있는 보물들을 캐내어서 과거 의학의 진지한 경험, 훌륭한 경험을 되살려 내는 것이다. 한의학이 세간에서 이야기 되듯이 부정적인 보약장사로 비치지 않고 훌륭한 치료의학이었다는 것을 후인들이 입증할 때이다.

암에 대한 연구도 이미 2000년 이상의 방대한 기록이 남겨져 있다. 그 같은 과정에서 나름대로의 약물로써 암을 치료하였던 경험이 있다. 병이 있으면 약이 있기 마련이다. 오히려 이에 대한 기록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다. 기록의 신빙성 여부는 재검토되어야 하겠지만 이러한 선인들의 암에 대한 경험 속에서 현재의 사상의학의 체질론을 결합한다면 서양의학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비록 한의학에 없더라도 얼마든지 암에 도전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자연 한의학으로도 암을 치료할 수 있는가. 항암제가 연구가 안 되어 있는데” 하는 것은 우문이라고밖에 할 수가 없다. 암은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완치라는 개념을 사용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치료하다 보면 굉장히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제법 보인다. 사상치료를 시작하면 당연히 암의 성장 속도가 느려진다. 맞는 환경을 찾아주기 때문에 저절로 자연치유력이 회복된다. 또한 화학적인 항암제들이 같는 장점과 더불어서 나타나는 여러 부작용들을 갖는 반면에 한방에서는 오장육부의 운기를 순행시키고 기혈을 보함으로써 저절로 암이 물러나가게 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자연과의 합일을 목표로 하는 동양사상은 자연에 순행하고 그 조화에 따르는 것이 질병치유의 최대원리이므로 이 같은 방법 아래서 여러가지 종양에 접근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원고에서는 양방에서 포기한 암인데도 불구하고 한의학적인 방법으로만 치료하여 좋은 결과를 보였던 경험들을 수록해 보고자 한다.

2강 암과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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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과 단백질에 대해서
암을 오래도록 다루다보면 정말 좋은 암환자들의 경우를 발견하게 되고 장기 생존자들을 보게 된다. 이들의 공통점은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과 긍정적인 마음가짐 외에도 음식을 소식을 하는 것 고기를 안먹는 공통점이 있다. 암환자에게 육류는 해롭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책에 소개된다.
실제로 육식을 즐기지 않고 평담한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한 분 중에서 좋은 결과가 있어서 많은 환자분들이 육식을 줄이고 암과 투병을 시작한다. 이는 사실이다. 실로 육식을 안한 분들이 매우 결과가 좋다.
의학은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달하고 화학적분석이 아무리 놀라워도 전체의 한 부분을 해석하는 것이지그 전체를 보지는 못한다. 미시적분석으로 거시적인 전체를 보기는 어렵다. 당근에 어떠 어떠한 성분이 있고 betacarotene 이 많고 수분과 mineral 은 무엇이 들어있고 등 분석을 하지만  이 재료를 모아서 당근을 만들지는 못한다.
TV 에 가끔 소개되는 많은 암을 극복한 환자분들이 말기에서 일어나서 잘 살고 있다고 나온다. 의학 특히 현대의학의 중심인 양의사 분 중에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는 분들이 많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그들이 왜 오래 살 수 있나 하는 요인을 살펴보아야 한다. 과학이란 바로search 하는 것이다. 즉 찾아보는 것이다.  research 란  말그대로  다시금 그 요인이 무엇인가  정확하게  알 때까지 연구보겠다는 뜻이다 .우리말에 궁구라는 말이 있다. 궁구는 한문으로  窮究 다할 궁과 연구할 구이다. 구멍혈자와  아홉9가 들어가 있다. 깊은 동굴에 들어가서  가만히 생각을 다듬고  정신을 집중하다 보면  불현듯 “이래서 이렇지” 하고 나름대로 좋은 생각이 떠오르는데  실제로 가서 보면 또 그게 아니고  무언가 빠져 있고 모자라고 한다. 그래서 자신은 깨달았다고 무릎을 치지만 현상은 그게 아니고  그러기를 아홉번- 동양에서는 아홉수란 끝이라는 의미이다 – 더 갈 데 없을 때까지 깊은 연구를 하라는 뜻이다.

우리가 암환자에게 고기를 먹지 말라는 말을 하는데, 우리말의 고기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 소고기도 고기이고 돼지고기도 고기이다. 또한 생선과 고기는 다소 구분을 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소와 돼지의 차이가 무엇인가? 소는 일하는 짐승이다 그만큼 근육이 발달되어 있다. 즉 protein 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근육층이 발달한 짐승이다. 돼지는 반면에 지방질이 발달한다. 먹고 노는 짐승이라고 하여 돼지같이 먹기만 한다는 표현이 있다. 그리하여 암환자는 단백질은 섭취해야 하고 지방질은 될수록 적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가. 암환자는 먹어야 할 고기와 먹지 말아야 할 고기가 있다.

고기 중의 단백질은 먹어야 하지만 지방질은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서 장에서 간으로 수송되면서, 간에서 albumin 을 합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암환자가 채식을 고집하다 보면 단백질농도가 떨어져서 결국 albumin 을 합성하지 못한다. 이는 혈액에 심한 타격을 준다.
위에서 혈장량이 부족해서 암이 자란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혈장량은 결국 큰 의미에서 물로 볼 수 있다. 물과 혈구로 단순히 이야기 할 수 있다. 이러한 물의 흡수와 유지는, 하나는 물을 많이 섭취해야 하지만 . 섭취된 물이 체액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삼투압이 필요하다. 삼투압을 이루는 것은 소금과 알부민이다. 이 두 농도가 떨어지면 혈장량이 줄어들고 혈장량이 줄어들면 결국 혈액공급을 충분히 몸 전체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금 암이 자라는 통로인 신생혈관을 만들 수가 있다. 또한 알부민을 이루는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쪼개서 흡수하여서 다시금 재생을 하면서 만들어진다. 이러한 단백질은 산소공급체인 적혈구의 중요한 성분이다. 그래서 혈액량의 유지와 혈구의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은 식물성과 동물성을 통해서 섭취하게 된다.
식물성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 중에 몇가지가 결여돼 있다고 한다. 그래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그 이유는 정확하게 몰라도 발 달린 짐승보다는 역시 생선단백질이 도움이 되는 것은 경험으로써 볼 수 있다.
이러한 단백질의 섭취에 대하여서 발 달린 짐승인 육류의 단백질은 단백질과 더불어서 지방질이 같이 들어오면서 암의 재료인 지방섭취를 하게 되므로 신중해야 한다. 하지만 암환자가 너무 채식만 고집하고 육식을 하지 않으면 혈액의 성분 중의 여러가지가 저하되면서 투병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암환자들을 처음 접하면 일반혈액검사(CBC) 의 여러 항목을 살펴보면서 환자의 상태를 짐작한다.내가 말하는 AlproLLL 사인을 본다.

나. Albumin Protein  Hemoglobin Hematocrit RBC 를 체크해 보자

AlPRo-LLL 은 고기를 즉 단백질을 먹어야만 정상유지를 한다. Alpo LLL은 내가 사용하는 신조어이다. 암환자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기초적인 혈액검사인 CBC 를 통해서 환자들도 쉽게 자신의 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이다. 나는 환자가 오면 먼저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방법으로 CBC 를 살핀다. CBC 란 common blood cell 로서 혈액의 기초적인 검사이다. 그 중에는 protein 과 albumin 의 항목이 있고. 혈구에 관한 RBC (적혈구)와 Hematocrit, Hemoglobin 등의 항목이 있다.적혈구는 우리몸에서 매우 중요하다. 적혈구 내에 있는 헤모그로빈은 대사의 기본인 산소의 운반체이다. Hematocrit 란 혈액 내의 적혈구와 혈장의 비율이다. 전체 혈액.중에 적혈구의 용적이 얼마나 되는가를 보는.것이다.. 이를 통해서 빈혈상태를 측정할 수가 있다. 내 나름대로 이를 LLL 사인이라고 한다. 즉 적혈구(RBC-red blood cell) 적혈구 용적(hematocrit) 헤모그로빈(hemoglobin) 은 산소공급의 역할을 하는 운반체의 양이나 용적을 가늠할 수 있는데 이들 세가지가 모두 낮게 나오면 암환자들은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LLL 이라고 한다. 대부분 암환자들은 말기에는 모두 LLL 이 나오고 적절한 암환자들은 L 혹은 LL 로 한 두가지가 낮은 범위에 있다. 또한 LLL 외에서 albumin과 protein의 항목이 있다. 아주 말기가 오기 전에는 환자들은 albumin 과 protein 은 정상범위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L 혹은 LL 사인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암환자의 일반 상태는 몸의 단백질의 공급상태를 알 수 있는 알부민과 프로테인 그리고 이러한 단백질로 만들어지는 혈구의 상태인 LLL 을 살펴보면 된다.
이 다섯가지가 나쁘다면 정말로 말기인 것이다. 여기다가 나트륨농도(Na)까지 떨어지면 최악이다.
암환자 중의 약물반응이 좋고 항암제의 결과도 좋은 사람들 즉 항암하자 마자 암이 줄거나 정지하고 하는 분들은 대부분 이 alpro-LLL 이 정상상태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항암제가 체질에 잘 맞아도 암이 계속 진행되는 사람들은 alpo-LLL 사인이 3 가지 이상이 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단백질을 안 먹거나 단백질을 섭취할 소화기계의 능력이 안 돼서 혹은 소금 섭취저하로 인하여서 이러한 싸인이 온다. 암환자가 크게 나쁘지 않고 암은 어느 정도 성장을 멈추고 있는데도 이러한 싸인이 낮은 사람들은 스스로가 전혀 육식을 섭취하지 않는 분들이다. 이들은 오히려 단백질 저하로 인하여서 결국 알부민 저하를 가져오고 이가 혈장량저하를 유발하면서 몸의 대사능력을 떨어뜨리고 운동능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피가 잘 가야 장기도 움직이고 근육도 움직이는데 피를 유지시키는 단백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장기의 면역세포공급도 잘 안되고 몸을 덥게 하는 운동능력도 떨어지는 것이다.

다. 암환자의 단백질 섭취는 생선과 식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바람직하다.

그래서 암환자에게는 단백질이 중요한데 가장좋은 것은 생선과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육류는 내 개인의 견해로도 역시 발 달린 짐승은 대체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본다. 또한 고기를 꼭 먹고 싶다면 지방부분을 잘 걸러내고 단백질류를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사람들은 소고기를 먹더라도 마블링이 있는 고기를 좋아한다. 맛있기 때문이다. 마블링이란 결국 지방층이다. 우리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비교하면 돼지가 훨씬 부드럽다. 즉 지방층이 많기 때문이다. 사람도 움직이고 운동하고 일하는 사람은 근육층이 발달되어서 피부가 딴딴하다. 하지만 육체노동을 안하는 사람들은 근육층이 발달하지 않고 지방이 발달하여 피부가 연하고 부드럽다. 혀의 감각도 마찬가지이다. 지방층이 많은 돼지고기가 훨씬 단백질이 많은 근육층으로 이루어진 소고기보다 부드럽다. 소고기는 연육소를 사용하여서 단백질을 부드럽게 함으로써 요리에 쓰인다.
그런데 같은 소라도 방목하고 풀 먹고 하는 소는 맛이 없다. 그리고 가두어 놓고 사료를 먹고 살찐 소가 맛이 있다. 이는 마블링 즉 지방층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강의 관점에서 보면 방목하고 풀 먹는 소는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뛰노는 아이라고 볼 수 있고. 가두워 놓고 살찐소는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 먹고 콤퓨터 게임만 하고 있는 아동이라고 볼 수 있다. 누가 건강하겠는가.
그래서 고기를 먹지 말라는 이야기는 지방층을 먹지 말라는 이야기로 생각해야 한다.

라. 암환자에게 단백질 결핍은 혈액의 부족을 초래하고 암이 줄더라도 세포재생을 못하게 한다.

암환자는 필수 아미노산인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하면 혈장량이 줄어서 몸의 대사능력이 떨어지고 운동능력이 떨어진다. 이는 위에서 잠시 삼투압과 혈장량이라는 이야기를 통해서 설명하였다. 혈액량이 늘어나야 운동능력이 늘어나고 운동을 통해서 몸을 순환시키면 장기의 기능도 활발해져서 섭취능력도 좋아지고 암을 이길 수 있다. 그런데 단백질이 부족하면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이 제기능을 못하게 된다. 또한 단백질의 부족은 암이 줄더라도 출혈 등으로 사망을 초래한다. 암환자는 잘 먹어야 한다. 항암으로 암세포가 괴사되고 나면 공동이 생긴다. 쉽게 말하면 농이 빠져나가고 나서 피부에 구멍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런 경우 세포는 단백질을 공급하고 세포재생을 빨리해야 딱지가 앉는다. 그래서 출혈이 막아진다. 내가 아는 암환자 한분은 적절한 치료와 방사선으로 수술을 못한 위암이 현저히 줄었다. 이 환자는 암이 줄어들자 자연요법을 한다면서 자연요법을 하는 도사를 찾아서 산중요양원에가서 100% 채식만 하고 생선 등 육류를 전혀 섭취하지 않았다. 빈혈상태가 급격히 와서 병원에 응급으로 가게 되었는데 내시경을 보니까 암이 사라진 곳에서 단백질재생이 되지 않아서 출혈이 조금씩 일어났던 것이다. 산에가서 100%  채식만 하고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여서 일어난 일이다. 위에서 육식의 금기는 지방 때문이라는 설명을 하였다. 지방은 직간접적으로 암을 도와주고 암의 재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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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방은 염증반응을  매개하고 neutrophil 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어 암세포를 자라게 한다.

가. 지방은 염증성 반응을 매개한다.

인체 내에는 면역기능이 있는데 마크로파지 뉴트로필 등이 대표적이다. neutrophil 은 면역계를 이루는 한 요소로서 최근에 와서는 간단히 말해서 적을 죽이는 면역역할에서부터  입장이 바뀌어서 암을 유발하는 환경을 측정하는 요인으로  연구가 되었다. 일종의  microenvironment 의 하나로  neutrophil 의 증가가 암의 확산에 연계되어 있다고 본다. 암환자가 항암치료를 통해서 종양이 긍정적으로  줄어들고  세력이 약화될 때는 neutrophil 은 낮아지고 lymphocyte 가 올라간다.  쉽게 이해해보면 neutrophil 은 적군이요  lymphocyte 를 아군으로 비유할수 있다. 항암이 환자의 체질에 적합할수록  항암 이후에 WBC differential 의 검사를 해 보면 neutrophil 이 내려가고 lymphocyte 가 올라갈 때는 종양의 세력이 준다고 볼 수 있다.  즉 아군의 방어가 치밀해지고  적의 공격이 약화 었다고 본다.  그러나  항암제가 잘 맞지 않고 혹은 맞아도  환자의 체력이  너무 저하되어서  항암제가 작용하지 못하면  종양이  늘어나는데  이때는 뉴트로필인 적군이 늘어나고  아군인 림프구가 줄어드는 현상을 볼 수있다. 암세포는 무한분열을 하여서 죽지 않는 세포라고  불리운다.  과학적으로는  apoptosis (아폽토시스) 라고 불리우는  세포의 자동 사멸 프로그램이  진행이 멈추어서 계속 분할된다는  것이 오늘날 현대 암의 이론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세포로 하여금 원래의 생장소멸의 과정으로 돌아가게 아폽토시스(apoptosis)를  유발하게 하는 여러가지 기전과 약물들이  연구되고 있다. 그래서 암세포는 아폽토시스가 일어나지 않는 불멸의 세포라고 설명하는 이론이 있다.  그렇지만  이는  암세포의 분열과정을 본 것이지, 이러한  분열과정을  유발하는 전체적 요인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왜 정상적으로  몇십년을 생활하던 사람이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고  주변에 해결할 수 없는 고민거리가 생기고, 오래도록 과음 과식을 하여도 괜찮았었는데 어느날 암을 발견하게 되는가?  이는 분명히 암을 유도하는 다른 요인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요인은 한가지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물과  지방이다. 그래서 우리는 좀더 크게 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  겨울에 아무리 물을 주고 비료를 주어도 식물은 싹이 트지 않는다.  한데 봄이 오면  이러한 노력 없이도  놀랍게도  여기저기서 푸르름이 올라온다.  즉 암도 암의  대사과정을 밝히는 서양의학은  쪼개고 또 쪼개도  더욱 자세한 이유가 있고 더욱 많은  외부요인을 발견한다. 그래서 연구가 끝이 없다. 하나를 밝혀내서 이것이 암의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화학적인 설명을 하고 조금 있으면 또 다른 원인이 화학적인 pathway 가  또 암의 이유라고 한다. 이는  현미경으로 부분을 보고 있는 것이다.   좀 더 거시적인 시각에서 생리를 연구하는 관점이 필요하다.

나. 거시적인 관점에서  암의 요인은  바로 산소부족과  지방과다이다.

우리몸에 지방도 꼭 필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다.  하나 이를 과잉섭취하면  암을 도와주게 된다. 지방질은 추위를 막기 위해서도 생길 수 있다. 자연은 생존을 위해서 지방을 챙긴다.  식물을 보면 씨앗은 지방질로 이루어져 있다.  양분을 흡수하지 못하는 겨울이 오면  잎새가 지면서  햇볕의 광합성을 하지 못한다.  열매가 열려서 땅에 떨어져서 겨울을 나야하는 생존전략의 하나가  지방층을 확보해서 이를 분해하면서 견디는 것이다. 세포내에서 미토콘드리아에서 대사를 하는데 에너지 원으로  일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탄수화물은 간과 근육에 저장이 되어서 에너지를 필요로 할 때 일차로 사용되지만 이는 용적이 커서 체내에 저장을  많은 양을 할 수가 없다.  탄수화물 형태로  체내에 저장될 수 있는 양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하루치의 연료밖에 저장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다. 탄수화물은 쉽게 고갈이 된다.  그렇지만  지방의 형태로 탄수화물이 변화되면 많은 양을 저장 할 수가 있고  먹지 않고도 지방을 분해하면서 오래 견딜 수 있는 에너지원이 된다. 몽고사람들은 겨울을  견디기 위해서 봄 여름에는 육식을 안한다.  하지만 가을부터는 고기를 무척 많이 먹어서  지방층을 두텁게 만든다. 필요한 것이 지방이지만  이 지방의 다른 단면은 암의 재료가 된다는 것이다.

위에서  수분의 부족 순환혈장량의  부족이 세포에 공급하는 산소의 부족을 초래하면서부터  암의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이 자란다는  가정을 하였는데  아무리 혈관이 많이 생겨도 지방의 도움이 없이는 암이 자라지 않는다. 우리몸에서 지방이 흡수되려면  리파제(lipase )라는 지방분해효소가 필요하다. 이는 침에도 있고 위액에도 있고 장에도 있다. 지방은  쉽게 말하면 방울덩어리이다. 이러한 방울덩어리가 소화에 의해서 쪼개져서 작은 방울로 나누어져서 유화(비누화) 되어서 물과 함께 장 내에 존재하게 된다.  기름은 물에 뜬다 서로 섞이지 않는다.  이러한 물과 함께 섞일 수 없는 기름은 유화의 형태로  공존하면서  넓은 면적을 만들면 이를 lipase 라는 효소가 쪼개서 더 작은 입자인 MICELLE 로 만들어서  장의 점막층으로 흡수가 된다.  여기서 리파제(lipase) 의 또다른 역할은 물과 지방을 결합시키는 것이다.  물에 분해될 수 없는 지방은 리파제에 의해서 쪼개지면서 물과 결합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뀐다. 화학적으로는  소수성에서  친수성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래서 체내에  들어가며 이 과정에서 담즘산염과  인지질(phospholipid) 도  함께 역할을 한다. 지방분해효소가  활성화 되면 자연  지방의 작은 조각들이 인체내로 쉽게  흡수가 된다 .이러한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제가  활성화 되어 있는 사람들이 체질적으로는 음인들이다. 음인들은  항상 소금농도가 부족하다. 전해질에서 Na 이 빠져나가고 K 이 들어오는 체질이다. 나트륨(Na) 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제( lipase) 의 활성도를 떨어뜨린다.  반면에 혈중의 나트륨 농도가 낮으면  인체는 리파제가 활성화 되어서 지방을 매우 쉽게 끌어당긴다.

다. 지방의 흡수율은 양인과 음인이 다르다.

양인들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아서 지방이 많은 돼지고기를 먹어도 크게 지방흡수가 되지 않는다. 반면에 음인들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낮아서 지방을 조금만 먹어도 지방흡수가 쉽게 된다. 게다가  암환자들은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  말이 유행하기 때문에 싱겁게 먹고 있으면 더욱  리파제가 활성화가 된다.   결국 지방의 과도 흡수는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암환자들 중에는 체중이 나가지 않아도  CT 를 보면 복부지방이  매우 많은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혀서 혈관벽에 침적이 된다. 혈관의 용적이 줄고 심장이 부하를 받게 된다. 혈액공급이 잘 안되고 산소부족을 초래한다.

라. 지방의 괴사는 암을 유도한다.

우리는 몸에서 지방의 존재이유는 비상식량이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씨앗이 지방을 머금고 있으면서  광합성을 하지 못할 때 이를 사용하여 에너지를 유지하듯이, 인체 내에도  지방을 산화시켜서 에너지를 얻을 때가 있다. 지방은  체내에 흡입되기 위해서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lipase 가 작용하여서 흡수되지만  이 지방이 체내에서 운반되는 과정은 cholesterol 과 함께 결합한 lipoprotein 의  형태로 림프관을 타고 흡수되어서  체내에 운반되어서 각기관에  주로 간과  근육조직 등에  수송되고 축적된다. 여기서 lipase 란 한의학적인 견해에서 음성적이라고 할 수가 있다.  단백질을 양의 성질이라고 보면 지방은 분명 음의 성질이다.

지방은  과학적으로는   백색지방과  갈색지방으로 두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하나는 나쁜 지방 하나는 좋은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갈색지방은 그 자체로 mitochondria 를 많이 가지고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연소기관이다. 용광로 라고 생각하면 된다.  백색지방은 축적되어서 살이 되지만  갈색지방은 내부에 연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가  많아서 지방을 쉽게 태우면서 열을 낸다. 신생아들이 갈색지방이 많아서  이를 통해서 발열을 시켜서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한 예이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의하면 암환자들이  소모성으로  몸이 마르는 것은  바로 이러한 갈색지방의 활동때문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백색지방이 갈색지방화되어서  몸에 지방축적을 막고  분해를 시켜서 암환자들이  마르게 된다는 이론도  발표되었다. 이는  악액질이라고 불리우는 카켁시아(Cachexia)와도 연관이 있다. 또한 염증반응이 이러한 백색지방의 갈색지방화를 촉진시켜서 몸으로 하여금 끊임 없이 지방을 분해시켜서  체중을 고갈시킴으로써 암환자의 쇠약의 원인이 된다는 보고도 있다. 이러한 갈색지방은  저산소증(hypoxia) 이나  저체온증(hypothermia) 의  자극을 받으면 지방괴사(fat necrosis)의 과정을 겪으면서  칼슘이 녹아내리는 고칼슘혈증(hypercalcemia) 고지혈증,  Hyperlipidemia,  혈소판감소증(thrombocytopenia)  등을  동반할 수 있는데  이는 모두  암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체내의 지방은 대체 에너지원으로 중요하지만  지방이 인체 내에서  염증반응 쉽게 말해서 썩지 않게 하는 데는  냉장과 소금저장이 필요하다. 인체는 체온이 유지되어야하고   냉장고 처럼 차게 만들 수가 없다. 즉 이는 체내에 일정량의 혈액내의 전해질의 하나인 소금농도가 유지되어야만 지방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대체식량으로 보관될 수 있다. 오늘날  저염식이 강조되면서 소양인 태양인들에게는 좋지만, 항상 바다물고기처럼 소금농도가 빠져나가고 포타슘이 많이 들어오는 소음인 태음인이 저염식을 한다면 체내의 지방들은 썩기시작할 터이고  바로 이가 염증반응인 neutrophil 의 매게의 원인이 되며 이러한 지방의 염증화는 작게는 여러가지 염증 즉 비염 아토피 천 식등의 원인이 되지만  이러한 지방과다에의한 염증반응에다  혈장량부족 즉 소금농도가 낮으면 물이 당기지 않고 몸이 냉해지면서 물을 마셔도 모두 소변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러한  두가지 아유가 암을 발생시킨다고 본다.

 라. 지방과 암의 관계에 대한  최신의 많은 연구들이 있다.

EGF 는 상피세포 성장인자(epithelial growth  factor)로서 최근의 많은  단백질 저해제로 암을 치료하는  연구가  모두 이에 관련되어 있다.  기존의 화학약물에서부터  특정한 혈관내피 성장인자인 단백질을  억제하여서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연구가 시도되었는데  특히 폐암분야에서는 매우 좋은 결과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일종의 체질로 볼 수 있다. 단백질 수용체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이러한 단백질 저해제를 사용하는데  동양의 체질개념과는 달라도  결국 체질이 가지고 있는 특이 단백의 발현이  암의 성장을 촉진함으로써  이를 억제하면서 암을 stop 시키는 개념이다. 이 수용체는 HER1 HER2 HER3 HER 4  라는 이름으로 폐암이나  유방암  등에서 많이 연구되어 있는데 여기서 kinase 라는 개념은  phosphatase 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특정단백질을  인산화시키는 것이다. 인(P) 은  사상학적인 분류개념으로 보면  음성적이다. 오행의 속성으로는 수기(水氣)이다.

오그라뜨리고  말아 넣는 성질이다. 인이 가미됨으로써  당은 지방으로 똘똘 말려서 부피가 줄어들 수가 있다.  인의 수렴성때문이다. 당은  인에 의해서 지방으로 변화된다.

당의 면적은 매우 넓어서 인체 내에 저장하기에 매우 부적합한 구조이다.  여기서 인을 첨가하여서 당을 말아서 지방으로 만들어 쉽게 부피를 줄이고 저장을 할 수가있다.

인이 높은 식품들은 돼지고기 오징어 낙지 문어 등이 있다. 모두 음성적으로 분류된다. 단백질이  kinase 에  의해서 인산화(phosphorylation) 되면서 음성적으로 변화되는 과정이 암을 일으키는 과정이라고 보면 이를 억제하는 protein kinase inhibitor 들은 양의 과정으로  되돌린다고 볼 수 있다. 암에 관여하는 유전자 중의 하나로  세포의 자기사멸(apoptosis ) 에 관여하는 p53 의 유전자가 있다. 이 유전자의 변이가 생기면  세포는 자기사멸이 불가능하여지면서 무한성장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p53 의 재생복구에는  Mdm2 라는 단백질이 작용한다.  그런데  p53 의 N terminal 이 protein kinase 에  의해서 인산화됨으로써  이러한 Mdm2  단백질이 달라붙지 못하게 되어서 p53 의 이상과 저하가 생김으로써  암세포가 증식한다는 이론도 발표되었다. 즉 이는 크게 볼 때  인산화를  유도하는  인의 과다가 또한 암을 유발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이러한  상피세포 성장인자의 하나인 HER4 는 neuregulin4 라는 유전자와 연관성이 있다. 특정한 암에서  NRG4 의  발현은  암의 좋예후를 보여주며  NRG4 의 억제(downregulation )는  암의 활성과 상관이 있다는 논문들이 최근에 발표되었다. 이 NRG4 는  바로 지방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쥐에서 이를 없애면 바로 비만의 쥐가 된다. 몸에 있는  당성분을 지방으로  변화되면 축적이 되어서 비만이 되는데  이 NRG4 는  이러한 지방화를 억제하는 단백질이다. 즉 이를 추론해보아도  우리는  당의 지방화와  NRG4 의 저하는 연관이 있고, 암환자에게서 NRG4 의 저하가  암의 진행을 가속화시킨다는 보고로서  충분히 암과 지방과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지방과다는  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 연구가  많이 보고된다.

2015년 4월 발표된  endocrine relat Cancer 에  발표된 콜로라도 대학의 논문을 간략하게 요약한 것을 설명해보겠다.[1]지나친 지방을 가진 것은 암의 가중요한 원인이 된다.  역학적연구는 지나친 지방과  많은 암과의 관계에서 강력한 연관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폐경 이후에 유방암이나 자궁내막암 등은 높은 신체의 지방에 의하여서 유도되는 높은 에스트로겐수치가 원인이 된다.  식도암과  담낭암은 만성적이고 국소적인 위산역류에 의하여 생긴 염증이나 담석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간암에서도 간의 지방침적에 의하여 일어나는 국소적인 염증이 원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다른 암종 등 대장암이나 췌장암 난소암 신장암 그리고 전립선암 등에서 지나친 지방과다가 암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특별히 이러한 지방과의 연관성외에 다른 요인들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가능한  이러한 암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전신적이거나 국소적인 염증수치의 상승이 지방과다에 의해서 일어나므로 이들은  leptin . insulin  insulin like growth facer 를  높이며 면역기능을 떨어뜨린다.  또한  의도적인 체중감량은  단지 암과 연관된 여러 요소들을  낮출 뿐만 아니라 암의 발생이나 재발을 막는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지나친 신체지방과  암의 발생의 위험에 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고  어느정도 체중감량이 확실히 암의 발생을 줄이는 데 필요한지 연구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결국 우리는 지나친 신체지방이 암의 발생의 위험에 영향을 주는  중개물질에 관한 이해와  약리학적으로  이러한 중개물질을 타켓으로 하여서  이를 억제함으로써  체중감소와  암의 발생을 줄이는 연구를 하였다. 이러한 지방과다가 연관된 제기능을 하지못하는 지방조직의 cancer 와의 연관성을 밝힌 또하나의 논문을 소개해 보겠다. 이 논문은 비만환자에게서 지방조직의 확산이 염증 전의 cytokines 케모카인 과 adipokines  등의 분비에 관여하여서 암을 유발한다고 주장한다.[2]   이러한 것들 중에는 TNF-a. 인터루킨 6Leptin. Adiponectin  visfatin 과 PAI-1  등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이토칸인등은  암세포의 침범과 이동과 전이에 작용을 하며 염증성 변화가 암의 환경을 만들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있다. 지방은 염증성 반응을 매개한다. 인체내에는 면역기능이 있는데  마크로파지 뉴트로필 TNF-a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외부의  단백질 등이 몸에 들어왔을 때 이를 공격하는  면역기능인데  초기에는 이러한 면역기능이  외부물질의 방어체계로만 인식하였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면역기능의 상승이 암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들이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많은 화학적기전은  세세히  들여가서 연구해보면  또 새로운 사실이 나타나고 또 새로운 연구가 전의 연구를 앞선다. 하지만 이를  크게 보면   몸에 소금농도가 낮으먼  지방이 과다흡수되고  산소공급이 적거나 체온이 낮으면  지방의 염증성 변화를  유도하면서  이때 나오는 물질들이 암을  유발한다고  간략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즉 이는  결국  유산소운동으로 산소공급을 높이고  체온을 높이고  체중을 줄이면서,  짭잘한 음식을 섭취하여서  lipase 의 활성화를 억제하고 염증성 반응을 억제함으로써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본다.

마. 지방을 줄이고 단백질이 높은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위에서 지방이 암을 일으킨다는 주장을 하였고, 자연 지방의 흡수를 적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연 기름기를 피하고 버터 등의 고지방함유 음식이나  돼지고기 등을 먹으면 안된다고 주장을 하였다. 이밖에도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가 쌀이다. 많은 분들이 쌀을 먹지 말라고 하면 쌀은 안 먹고 현미를 먹는다고 대답한다.  백미가 나쁘고 현미가 좋다는 이야기이다. 현미는 도정치 않은 쌀인데  이러한 근거의 하나는  현미에 있는  여러 영양소가 몸에 꼭 필요하고  거친 현미를 먹으면 변비도 좋아지고 등등의 여러 설이 있다. 그러나  현미에는  두가지 문제가 있다.  하나는  농약의 문제이고 이는 매우 세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유기농 현미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안심하지만,  현미 자체는 암환자의 다수를 이루는 음인인 소음인과 태태음인에게  좋을 듯 싶지는 않다 현미는  우리말로는 등겨이다.  옛말에 등겨를 먹으면 머리가 빠진다고 하였다. 모발은 폐의 기운인데  현미인 등겨를 먹으면  머리털이 빠진다는 이야기는  폐의 기운을 감소시킨다는 이야기이다. 이제만 선생께서는 현미를  태양인약으로 규정하였다.  다리 힘이 빠져서 걷지 못하는 태양인에게  저두강(杵頭糠- 절구공이에 묻은겨)을  사용하여서 치료를 하였다. 서양에서도  이는  beriberi  혹은 wernicke-kosakof syndrome[3] 이라고 불리우는 잘 걷지 못하고 경련에 가까운 떨림과 쇠약함. 혹 신경증을 동반하는 병에서  현미의 껍질 부분에 있는 thiamine 인 비타민 B1 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서양에서 현미가 유명해진 것은  19세기의 일이다. 1897년 크리스챤 아이크만이라는 덴마크의 내과의사겸 병리학자는  닭의  beriberi 가  도정하지 않는 쌀을 줌으로써 해결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4]그가 있었던 군대의  닭들이 다 쓰러지다가 어느 날 사육사가 바뀌고 나서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두 사육사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다 보니까 전에 사육사는 백미를 주고  후에 사육사는 현미를 준 것이다. 닭도  사상학에서는  소양체이다. 역삼각형의 구조를 이루는  다리는 약하고  날개쭉지가 강하게 보이는 형상을  띠고 있다. 자연 위로 상승하는 양기는 강하고 아래로 디디는 힘이 약한 양체인 닭에게 이러한 현미의 B1 이  아래로  땅을 밟는 힘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음인들은 원래 하지의 힘이 강하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면 상승하는 기운이 약화되어서 탈모도 일으키지만  여타의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체질에 맞는 탄수화물의 섭취가 중요하다. 체내에서  일어나는  소화작용의 하나는 탄수화물을 섭취하여서 기초적인 당대사를 시키는 것이다. 자동차로 말하면 휘발유가 탄수화물이다.  우리 몸에서 당이 떨어지면 쉽게 배고픔을 느끼고  단 것을 먹으려 하는 욕구가 생긴다.  피곤할 때 당분을 섭취하면  쉽게 피로가 풀린다. 이러한  당의  재원은  동양인들은 주식인 쌀에서  섭취한다. 그밖에도 설탕이나 꿀 등도  모두 당류로서 체내에  당원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당의 흡수와  당의 이용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녹말상태인 쌀을 씹어서 소화시키면  당으로 분해되었다가  혈중에 당이 세포로 들어가서 저장이 되었다 필요시에  미토콘드리아라는 용광로에서 이를 연소시키면서  에너지를 얻는다. 당이 떨어지면 식욕을 촉진시킨다.  그런데 문제는  혈중에 당을 위에서 보듯이 세포로 들어가게 할 때  인슐린과 Na 이 역할을 한다.  항상 혈중 Na 의 농도가 높은 소양 태양인이나  인슐린이 잘 분비가 되는 양인과는 달리 음인들은  혈중 Na 의 농도가 낮기 때문에  인슐린의 역할이 낮아져서  비유하면 5개의 glucose 가 혈중에 있어도 이를 끌고 들어가는 것은  하나밖에 안된다.  자연 4개가 피속에 남게 된다.  이러면 몸에 세포는 당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시금 식욕을 증가시키고  세포내 저장되는 당을 높이기 위해서는 혈중에 당이 훨씬 더 높아지게 된다. 음인들이  인슐린이 저하되는 이유는 상체운동을 안 하기 때문이다. 양인은 중심이 위에 있어서  상체를 흔들면서 걷는다. 팔이 들리고  앞뒤로 활달하게 움직이면서 비장의 기운이 움직이고  인슐린이 나온다.  마치 새가 날개젖듯이 팔을 사용해야 인슐린이 나온다. 반면에  다리가 강하고  상체가 약한 음인들은  팔은 고요히 두고 허리 다리만 움직인다. 이러면 인슐린은 분비되 지않는다. 그래서 짜게 먹고  상체운동을  하는 것이  당의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그리고  당의 흡수율이 높아지면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되고 자연 혈중에 쌓이는 당의 지방전환이 줄어들면 암의 재료인  지방이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내게 오는 많은 음인들이 콜레스테롤 문제로  스타틴계열의 약을 사용하고  싱겁게 먹고  있는데  이들에게  약을 끊고  짜게 먹어보라고 하면 매우 놀란다.  그러나  체질의학적인 방법으로 식단을 조절하고  당류를 줄이면 고지혈증은 대부분 그대로 지키면  매우 좋아진다.

여기서 또 하나  나는  환자들에게  꿀과 설탕을 권유한다. 심지어는 당뇨환자들에게도  이를 권유한다.환자들은  갑자기 황당한 이같은 권유에  매우 놀라고  농담하는 줄 아는 분이 많다. 하지만  몇일 뒤에  오며는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더욱 놀라고 만족해 한다. 이상하게도 소음인은 꿀의 흡수가  쌀보다 훨씬 당대사를 잘시킴으로써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한다. 마찬가지로  태음인은 설탕이 훨씬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한다 .내게 온  태음인 간암환자가 있었는데 이분은 20년 넘게  당뇨약을 3개나  들고 계셨다.  당도  거의 300 가까이 잘 조절되지 않았다. 내가 우유 탄 설탕물을 마시고 밥을 한끼 줄여 보십시요  하고 권하였다.  나는 태음인들에게 우유와 설탕을 권한다. 그리고  빵을 먹으라고 한다. 이 분은 선생님 농담하시는 거지요 하면서 내게 되물었다.  열흘이 지나고  이 분은 내게 와서 말하였다.“당뇨약을 먹으니까 어지러워서  당뇨약을 다 끊었습니다. 혈당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이는  체질에 따라서 밥보다  더 나은 당원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몇 년 동안  국내에서 효소가 유행하였다.  작년에  TV 에서  의사선생님들이  나와서 이를 공격하였다. 국내에  600 여개의 효소를 조사해보니까 모두 설탕물이고  오로지 5-6 개의 제품만 효소가 나오더라고 . 이러한 발표가 TV 에  나오고 나니까  모두들 효소라고 믿고 있던 설탕물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다. 그리고  효소시장이 사그라들었다. 그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향인지는 모르지만 쉽게 뜨고 쉽게 가라앉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면서 옛 것에 대하여  그대로 버릴수 있는 경향이 분명이 있다. 쿠바는 전세계에서  심장병이 매우 높은 나라 중에 하나였다.  쿠바의 학자들은  사탕수수에서 polycosanol 을  추출하였다.  사회주의 국가라  이를  국민에게 전체 보급을 하였는데  심장병이 30% 나  줄어들어 세계에서 1위로 심장병 없는 나라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보험에 polycosanol 을  넣어서 고지혈증 치료제로 사용함으로써 statin 계열에서 겪는 여러가지 부작용을 줄이려고 하는 시도가 보인다.  폴리코사놀은 일종의 fatty alchol 로서 사탕수수나  얌이나  밀납에서 추출된다. 여기서  이 세가지는 나의 분류에 의하면 일찍부터 태음인약으로 분류하고 환자들에게 권하고 있는 것들이다.  이의 성질이 태양성이라는 말이다. 서양적인 기전은  콜레스테롤의 합성에 관여하는 HMG-CoA reductase 의 modulation 을 억제하는 약물로서  mevalonate pathway 를 저해하는 방법이  오늘날  좋고 메바코 등으로 불리우는 고지혈증약과 유사한 효능이 있다고 한다. Polycosanol 이 무엇인가 결국 설탕이다.  설탕을 먹지 말라고 하면서 설탕추출물을 고지혈증약으로 쓴다. 이는  바로 우리나라에 적어도 40% 를 점유하는 태음인들이  이전에는  효소인줄 알고 먹었던 설탕물이 쌀밥보다 더 에너지화가 잘되므로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하여 혈중에 쓸데 없는 당의 축적을 막았던 것이고, 같은 원리가 POLYCOSANOL 에도 적용된다고 본다. 여기서  스타틴 계열과 사탕수수 추출물이 유사한 기전을 보인다는 연구가 있지만 이러한 화학약과 천연물 추출물은  내가 생각하기로는 굉장한 차이가 있다. 화학약은  속효성이 있는 반면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바로 대사가 되면서 지속성이 없는데,  이상하게도 유사한 구조의 천연물들은  지속적인 효과가 화학약의 수십 수백배가 된다고 본다. 또 한가지 식사에 대하여서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필요한 당원을 선택하는 방법과 더불어서  식사습관이다. 많은 분들이 체질을 모르고 생활하면서도  건강한 분들이 있다. 나한테 오는 환자분들을 관찰해보니  이분들의 공통점을 알 수가 있었다. 이분들의 특징은 나이가 들면서 생선을 먹고 고기를 먹지 않는 점과 또 하나는 소식(적게 먹는것)을 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소식에는 문제가 따른다. 오늘 처럼 영양이 과다하게 넘치는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조금이라도  맛있는 것을 먹다 보면 금방 체중이 늘게 된다.

그래서 체중을 줄이려고  운동을 해보고 음식을 줄여보는데  최근에는 해독쥬스라는  것이 유행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열심히 먹고 있다. 암환자에게 해독쥬스는 독이다.  이는 지방을 빼는 게 아니고  수분을 빼는 것이다.  대부분 양인식품인  포타슘이 높은 식품으로 이루어져서  도마토 딸기 사과 등 이를 먹으면 태양소양인은 도움이 되지만  태음 소음인은 산분비만 과다하게 되고  체중이 주는 것이 아니고 수분이 줄어들어서 오히려 몸이 쉽게 노화된다.  Kg 수에만 집착해서  이뇨로 체중을 줄이는 것은 음인에게는 매우 해롭다. 살이 찌는이유는 지방질이 많은 식품을 먹는 외에도, 잉여의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하여서  축적되기 때문이며  이같은 기질을 가진 사람들은 주로 음인이다.  태음인과 소음인이  80 % 이상 차지하는 한국에서는  역시 결혼도 태음소음 결합형이 많아서  소화흡수력 중에서  단백질보다는  탄수화물 지방의 흡수율이 높은 사람들이 많다.  양인은 단백질을 쉽게 흡수하지만 지방흡수율이 떨어지는 반면에,  음인은  소음인은 지방흡수율이 많고,  태음인은  탄수화물 흡수율이 높다. 그리고  대부분 쌀을 주식으로 당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밥심으로 사는 한국인들은  밥을 안 먹으면 허전하다.  그리고 소식을 하려고 하다 보면  억지로 몸은 참지만  당이 들어오지 않아서  몸전체가 스톱이 된다.  막연히 식사를 줄이면 참을 수는 있지만,  당원을 필요로 하는 몸의 활동력은 매우 떨어지게 된다. 잘못하면 식물처럼  가만히 있게 된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면 당의 고갈이 엄청난 식욕을 되돌려주어서 미친듯이 먹다보면 그간 줄였던 체중은 다 다시 회복된다. 나는 소식하는 분들을 보다 보니까  또 다른  특징이 있었다.  즉 밥을 매우  오래 씹는 것이다. 당은  녹말상태에서 단당으로 분해되면서  인슐린의 도움에 의해서 세포로 들어간다. 앞서서 보았지만  인슐린과 소금이 역할을 해야 혈중에 당이세포로 많이 들어갈 수있다.음인들은 이 기능이  약하여서 세포로 들어가는 당의 비율이 적다보니까 자꾸 배고픔을 느끼고 먹게 되는데  이러한  탄수화물은  대부분 피 속에 남아서 지방저장이 되어서  비만과 고지혈증 등 여러가지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그런데 당분해는 amylase 라는 효소가 하게 된다.  침샘에서  amylase 가 나와서 일차 당분해를 하고  이차적으로는 췌장에서 아밀롭신이 또한 당분해를 하게 된다.

그런데  밥을 씹지 않고  빨리 먹으면 충분한 당분해를 못하기 때문에  밥은 위장에 가득차도  분해된 당은 없으므로  계속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십이지장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췌장효소인 아밀롭신이 나와 분해되면서  배고픔이 가시는데  이때까지 긴 시간을 계속 식욕이 당겨 무어라도 더 먹데 된다. 또 씹고 물이 되도록 씹으면 이 시간에 이미 대부분의 당이 분해가 되서 혈중에 돌아 먹게 된다. 꼭꼭 씹고 서 쉽게 흡수가 되기 때문에  훨씬 배고픔을 느끼는 시간이 줄어들고  몸은 산뜻하게 힘이 돌아오게 된다. 그래서 오래 씹으라는 것을  또 하나의 습관으로 권하고 싶다. 실로 세계에  1위 장수민족이  프랑스이고 2위가 일본이다 .프랑스사람들은 2-3 시간을  대화를 즐기면서 밥을 먹는다.  일본사람들은 4면이 바다라  생선을 즐기며 역시  음식값이 비싸서인지 몰라도  소식을 하는데 장수의 비결은  오래 씹고 소식하고 생선을 즐기는 것이라고  하여도 무리가 아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밀가루나 빵 국수 등  밀로 만든 음식이 암환자에게는 환영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대다수가 주식으로 밀을 사용하고 있는 서양은  과연 전체가 암환자인가 그렇치 않다. 누구나 밀가루가 좋다는 말은 아니지만 태음인에게서는 오히려 밀가루의 사용이 더욱 권할만 하다. 밀은  탄수화물보다 단백질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gluten 이라는 팽창하는 성질과 탄성을 가진 성질을 지닌 식품이다. 이는  태양의 에너지이다.  사상학적으로 폭발적으로 부풀고 끈끈한 탄성을 지닌 것이다.

짐승 중에도 태양체들은  근육보다 힘줄(tendon) 이 발달한다.  이 힘줄의 기능은 탄성이다.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면서도 훨씬 강력한 힘을 내게 하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  힘줄이 발달한 태양체들은  튀어오를 수있다. 밀가루도 내부를 비게 하면서 외향으로 에너지를 퍼지게 하므로 형태가 중공(가운데가 빈)의 형태를 유지하는 것은  밀의 단백질 성분의 하나인 글루텐이다.  이는  일종의  탄성 단백질이다. (elastic protein)하지만 단백질이므로 많은 경우에  가려움증이나 아토피 등의  원인은  항원이 될 수가 있다. 하지만 태음인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다. 세개적인 간암 분포도를 보면  쌀을 먹는 아시아권에만 분포되어 있다. 이는 바로  탄수화물인 쌀이 음인들에게는  에너지보다 지방저장 쪽으로 발달함으로써  나중에 암의 재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내게 온  간암환자의 한 형제들이 있었는데  모두 8 형제였다. 대부분 간암이나 간경화를 가지고 있는 집안은 모체간염이 많은데  어머니가 간염을 가짐으로써  이러한 간경화나 간암이 발생한다. 하지만 이를 체질적 관점에서 보면 조금 차이가 있다.   태음인이나 소음인과  소양인이 결합한 가정에서는  비교적 덜 간암이나 간경화가 발생하고  그 중에 소양인들은  간경화나 간암을 피해간다. 가족 중에 태음인이나 소음인만 간경화 간암으로 가고 소양인들은  간암을 좀처럼 볼 수가 없다.  이는 양인들이  단백질 흡수력이 높고 지방흡수력이 낮기 때문이라고 본다. 간경화는  간의  구성성분인 단백질성분이 지방화 섬유화가 되면서 이루어진다.  단백질이 지방으로 대체되면서 섬유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자연  단백질 흡수가 낮은  음인들이 쉽게 걸릴 수가 있다. 아까 소개한 가족은  부모가 태음 소음으로 결합된 가족이었다. 이런 가족들은 거의가  발병률이 높다.

Estimated Liver Cancer Incidence Worldwide in 2012: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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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WHO link

또한  나중에 소개하겠지만  서울대 신희영교수가 발표해 준 본원의  소아암 사례들은 대부분이 진태음인 병이다.  진태음인이란  부모 양쪽이 모두 태음인인 것이다.이들은 희귀병이기도 하지만  적은 case 였지만 내게 와서 모두 잘 치료가 되었는데  나는 이들에게 거의  밀가루 음식만 권하고 쌀을 제한하였다.  물론 태음인은 찹쌀이나 율무 수수 등  먹을 수 있는 쌀종류가 있지만 밀가루를 권장하였고  대부분 좋은 결과가 나왔다.  이는 나중에  소아암사례에서 다시 설명하겠다. 이가족은 모두 8형제인데  첫째가 일찍 간암으로 사망하였다.  둘째는 살아있고 밑으로 다섯명이 죽고 나머지 8째가  간암이 걸려서  내게 치료받으러 왔다. 그런데 보니 둘째인 누이 혼자 괜찮았다. 왜 그런지 그 요인을 살펴보니 누이는  30년동안 빵만 먹었다고 한다.  20 대에 황달이 왔는데 당시 쌀이 잘 소화가 안되어서 빵을 먹고 밀가루로 바꾸니 소화가 되기 시작하여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도 밥을 안 먹을 정도로 밀가루 음식을 먹었다고 한다.아마도  이러한 이유로  홀로 간암을 피해갔을 것이라 생각된다.

바. 스테레스가 암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많은 암환자들이  초기에  수술을 하거나 항암에 의해서 제거가 되었을 때 상당히 긍정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조신하면서  운동과 절제된 생활  규칙적인 생활 등을 통해 잘 유지를 시키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면 긴장감이 없어져서  다시 이전생활로 돌아갈 수가 있다. 몸과 마음의 두가지가 다 편해져야 하는데,  몸은 위에서 본 바와 같이 과도한 지방질 흡수가 암의 재료를  만들어주고  마음은  구체적으로 그 이유를 밝힐 수는 없지만  정신적인 안정이나 수양은 암환자의 재발이나 치료에서 굉장히 중요한 관건이다. 암환자들은  갑자기 큰 걱정거리가 생기거나 해결할 수 없는  환경에 놓였을 때  많이 발생한다.대부분 스토리를 물어보면 이혼을 했거나 사업에 실패를 하였거나  자신이 목표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고  애끓고  속터지고 하는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마음의 경계에 대하여  왈가왈부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밝히기는 쉽지가 않지만  나름대로 임상을 하면서 느끼는 바를 설명해 보겠다. 우리몸에는 면역체계가 있어서  항시  암을 유도하는 염증성 반응을  대처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누구도 암의 씨앗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 몸의 면역계가 이를 억제하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면역계는  림프와  혈액을 타고 움직인다. 림프는 지방질이 움직인다.  몸이 차가워지면 소위 (hypothermia) 의 상태가 되면  혈액은 응고되지 않지만  림프의 흐름은 나빠진다. 기름이 쉽게  온도가 낮아지면서 굳는 원리이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면역에 관여하는 인자들은 결국 혈액이 운반을 한다. 스트레스가 암을 유발한다는 이야기는  내 개인의 주장으로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몸에는 혈액이 가는 3군데가 있다. 하나는 두뇌이고 하나는 장기이고  하나는 사지근골이다.우리가 생각을 할 때는 몸이 있는 것을 잊어버린다.

긴장하여서 육체노동을 할 때는 혈액이 사지근골로 가서  장기로 흘러가는 양이 적어지기 때문에  배고프고 힘든 것을 모르다가   휴식을 취할 때는갑자기 피로가 느껴지고 몸이 풀리고  힘들어진다. 이는  사지근골에서부터 혈액을 장기로 되돌려서  여러가지 장기의 독소물질을 배설하고 필요한 영양을 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밤과낮의 의미는 동양의학적 관점에서는 낮에는 사지근골  밤에는 장기로  혈액을 보내서 몸의 모든 세포를 재생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뇌는  무수한 세포가 있기 때문에  뇌에서 생각이 활성화가 되면 전체 혈액의 어림잡아 80-90 % 는  다 뇌로 간다.  머리가 뜨거워지고  눈이 피로해진다.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놓고 마음을 끓이다 보면 전체 혈액이 뇌로 가서 자면서도 장기로 혈액이 흘러 들어오지 못한다.  이러한 것이 반복되면 면역계가 약화되고 결국 암이 발생하게 된다고 본다. 그래서  포기할 것은 포기하는 것이 중요한 마음 가짐이고  둘째는 운동을 늘려서 머리를 쉬게 해야 한다. 많은 암환자들이 앞서도 이야기 하였지만, 자신의 습관이나 태도를 바꾸지 않고 무슨 약이 나를 치료하리라 생각하고  돈들여서 비싸고 좋은 약을 구하느라고 정보를 찾아서 헤멘다. 약은  항암제이건 한약이건 모두 일시적이고  보조적인 것이다. 내가  습관을 바꾸고 건전한 생활과  휴식 운동 등으로 나를 단련하지 않으면 암이 외부적인 약물에의의존하는 것 잠깐일 뿐이다. 그래서 뇌로 가는 혈액을 줄이고 사지근골로  장기로 보내는 일을 하려면 적어도 하루에 3-4 시간 이상 육체 노동을 필요로  한다.  노동도 좋고 운동도 좋다. 다만 운동은 반드시 공기 좋은 산으로 가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주일에 한 두번이라도  근교 산을 찾아서 걷고 흔들고 뛰고  운동을 하면 맑은 공기가 주는  자연의 치유력과 좋은 산소는 몸을 쉽게 회복시킨다.  도회지  한가운데서 안 하는 것보다는 좋겠지만 같은 시간에  같은 효율을 따지면  반드시 공기 좋은 산으로 가야 한다. 그리고  잠을 일찍 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밤에  휴식할 때는 혈액이 장기로 흘러들어가는 양이 늘어난다.  밤은 동양의 의미에서 수기를 잠장시키는 역할이다. 동면과 마찬가지이다. 새롭게  몸을 refresh  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잠장의 에너지는  자시(밤11시-새벽1시)에  제일 깊히 작용한다.  12지로  말하면  해시 자시 축시에 해당한다.  즉  오후 9시부터  오전 3시까지는 자연으로 말하면 입동(立冬)의 시간이다. 입동에서 입춘까지의 시간은  한 시간의 휴식이 3시간의 휴식량을 공급한다.  그래서 장수하는 사람은  9시 자서 3시에 일어난다.  대부분 장수하는 분들은 일찍 초저녁잠을 잔다.  단명한 사람은  3시에자서 9시 일어난다.  부류는 똑같이  6시간을 자지만,  일찍 자는 사람은  6 x3=18 시간을  자는 것이고  늦게 자는 사람은  6×1/3 =2 시간의 잠효율밖에 없다.

사.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는 분 중에도  암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본다.

그래서  마음을 편히 두고  포기와 만족을 배우고  깊은 잠을 자면 몸이 매우 새로워진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 것은 호흡이다.  동양의 의학은  백회와  회음의 두가지 혈위에서 음과 양이 움직인다고 보았다.  상승하는 기운은 회음에서 백회로 오르고 하강하는 기운은 백회에서 회음으로 내려오면서 우리 몸에  음과 양이 움직인다.  그런데 이러한  음양순환의 고리를 이루는 것은  호흡이다. 감정이 격하고 북받쳐 오르거나  화를 내거나 슬퍼하거나 하는 등은 모두 이 호흡을 어렵게 하고  짧게 만든다.   깊은 호흡이 들숨과 날숨을 빨아들이고 뱉는 연습을 통해서 몸에 음양의 화평이 온다. 다만  암환자들은 음인들이 많기 때문에  흡입하는 쪽 보다는  내뱉는 쪽으로 더 힘을 쏟아야한다. 1흡 3호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많은 호흡법에서 설저상악(舌抵上顎)을 이야기 하는데  이는 음성적인 호흡이다. 반대로 혀를 위로 입천장에 대면 음기가 성하여 양기가 폭발치 못한다.  주로 태음인 소음인들에게 암이 많기 때문에 호흡법 하려면  혀를 끝을  아랫니의 뿌리 뒷면에 대고 호흡을 하게 되면 호흡이 길게 나가게 되고  1호에 길게 뿜다가 잠시 숨을 멈추고 짧게 들어마시고  다시 길게 뿜고 다시 짧게 들어마시고  마지막으로 길게 뿜는 호흡법을 연습하면 몸에 양의 에너지가 충족하게 된다. 그래서 고요한 장소에서  방석을 높이고  앉아서  혀를 아랫니뒤에 대고  숨을 들이고  뱉고를 연습하면서 생각을 줄이고  두 눈의 시선을 양쪽 눈 사이인 산근에 두었다가  높이 인당으로 올리고  백회로 올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두손은 모으되  수지의  3.4.5 지를 접고  엄지와  검지를 펴고  손바닥은  위로  하늘을 향하면 가슴이 벌어지면서 양의 기운이 쉽게 올라온다. 또한 팔꿈치를  허리 뒤로 하면은 가슴이 벌어지는데 도움이 된다. 요가나 명상수행 등은 암환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지만  세와 호흡에서는  양의 자세와 호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가는  음양이 있지만  몸을 유연하게 하고  순환을 돕는 데  매우 좋은 운동이다.                                                                   그리고 대부분이 구부리는 동작도 있 만 펴는 동작과  특히 척추를 펴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운동으로  암환자에게 개인적으로 권유하고 싶은 운동이다.

마.   암은 줄기세포때문에 재발한다.

우리가  종양이 잘 치료되었다고 생각할 즈음에  암은 갑자기 다시 재발했다는 소식과 함께 찾아온다. 이러한 문제는 암환자나 가족을 매우 실망스럽고  곤혹스럽게 한다. 내게 와서 처음부터 항암제를 체질에 따라서 사용하고  한약을 병행치료하면서 결과가 좋은 분들도 많지만  이 중에는 3년 쯤 되는 해에  다시 암이 재발하거나 혹은 5년 쯤 되었을 때 암의 재발소식을 듣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가만히 살펴보면  긴장감의 해이와 더불어서 다시 본래의 생활습관으로 가거나 금기하는 음식을  오랫동안 못 먹다가  이제괜찮겠지 하면서 먹기시작하면서 암이 다시고개를 든다 .5년 넘게  운동과 식이요법을 철저히 하는 분들은 한약의 도움을 안 받아도  재발을 안 한다. 이러한  암의 재발에는 줄기세포가 있다. 줄기세포는 stem cell 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면서 줄기세포 덕에 여러가지 기관으로 분화가  된다. 이는 일종의 mother cell 이나 끊임 없이 자식을 나을 수 있는 여왕벌이다. 대부분의 암은  1000 개 중에  3-4개가 줄기세포임을 앞서 설명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줄기세포는 화학약으로 없어질 수가 없고  오히려 더 자극을 한다는 이야기도 하였다.  현대에 암이 정복되지 않는 이유 중의 가장 큰 요인은 항암제가 줄기세포를 죽일수 없다는 사실이다.  항암제는 암세포 즉 일벌을 죽일 수있지만  오히려 줄기세포를 더욱 자극한다.  쉽게 말하면 제초제를 뿌렸는데 윗부분의 식물은 죽지만 오히려 영양이 더욱 뿌리로 가서 뿌리가 더 무성히 뻗어 있다가  제초제가 없으면 한꺼번에 우후죽순처럼 올라오게 된다. 서양의 화학치료는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싹만 잘라줄 뿐이지 뿌리를 없애지는 못한다. 이러한 뿌리를 없애는 줄기세포의 억제효과가 바로 한약에 있고 한약이 우수한 점이다. 그리하여  이러한 줄기세포를 억누룰 수 있는 제제로서 한약의 효과에 대하여  악성흑생종의 사례를 가지고  설명하였다. 한약이  줄기세포를 누를 수 있는가에 대한 많은 연구가 있지는 않지만 대북대학의  나기명박사는  몇몇 연구에서  본원의  한약이  줄기세포를 억제한다는 기전을 실험으로써 입증하여 밝혔다.  다음은 integrate cancer therapy 에  실린  본원 약물 MSC500을  대북대학과  대만국립암센타 공동으로 연구해서 밝힌 논문의 Pubmed 발췌록이다.

Integr Cancer Ther. 2014 Nov;13(6):541-54. doi: 10.1177/1534735414549623.

Elimination of cancer stem-like side population in human glioblastoma cells accompanied with stemness gene suppression by Korean herbal recipe MSC500.

Yao CJ1, Han TY2, Shih PH3, Yi TY1, Lai IC4, Chang KH3, Lai TY1, Chang CL1, Lai GM5.

Author information

  • 1Wan Fang Hospital, Taipei Medical University, Taipei, Taiwan.
  • 2Banronginsu Oriental Medicine Clinic, Seoul, Korea.
  • 3Shuang Ho Hospital, Taipei Medical University, Taipei, Taiwan.
  • 4Taipei Veterans General Hospital, Taipei, Taiwan.
  • 5Wan Fang Hospital, Taipei Medical University, Taipei, Taiwan National Institute of Cancer Research, National Health Research Institutes, Zhunan, Taiwan gminlai@nhri.org.tw.

Abstract

BACKGROUND:

High-grade gliomas are the most common and invasive malignant brain tumors in adults, and they are almost universally fatal because of drug resistance and recurrence. In spite of the progress in adjuvant therapy (like temozolomide) and irradiation after surgery, no effective salvage therapy is currently available for relapsed patients. A Korean herbal recipe MSC500 has been reported to have beneficial therapeutic effects in patients with high-grade gliomas who are relapsed or refractory to conventional treatments. But the underlying molecular mechanisms remain unclear.

METHODS:

As Cancer stem cell (CSC) plays a pivotal role in the resistance to conventional cancer therapy, we explored the effects of MSC500 on the CSC-like side population (SP) in GBM8401 human glioblastoma multiforme cells.

RESULTS:

Compared with the parental cells, the SP cells were more resistant to temozolomide but sensitive to MSC500. The mRNA levels of stemness genes such as Nanog, CD133, and ABCG2 were much higher in the SP cells, and so was E-cadherin, which was reported to correlate with the aggressiveness of glioblastoma multiforme. Treatment with MSC500 decreased the proportion of SP cells and high ALDH activity cells from 1.6% to 0.3% and from 0.9% to 0.1%, respectively, accompanied with suppression of the aforementioned stemness genes and E-cadherin, as well as other CSC markers such as ABCB5, Oct-4, Sox-2, β-catenin, Gli-1, and Notch-1.

CONCLUSION:

Our results suggest the potential role of MSC500 as an integrative and complementary therapeutic for advanced or refractory high-grade glioma patients.

이는 미국국립의학도서관인 PUBMED 에 간략하게 실린 논문의 서두이다.

High grade 의  gliomas 는 가장 흔하고 공격적인 성인에게 있는 악성 뇌종양이다. 그리고 이들은 약물에 저항을 하는 종양으로 재발율이 높아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치명적이다. 보완치료로써 temozolamide 의 사용이나, 수술 후에 방사선 요법에도 불구하고  재발된 환자에게서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법은 없다. 한국의 herbal recipe 인 MSC500 은  전통적인 치료법이 듣지 않거나  재발한 high grade 의  glioma 에 대하여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분자적인 mechanism 은  밝혀져 있지 않다.

우리는  cancer stemm cell 이 전통적인 치료법에 저항하는 데 중심이 되는 역할을 한다고 보기 때문에 Human glioblastoma multiforme cell 인 GBM8401 에서의  MSC500의 암줄기세포-side population 의 효과를 탐구하였다.Parental  cell(일반암세포+정상세포)  보다 SP cell (줄기세포) 에서 temozolamide 는 더 저항성을 보였는데  반면에  MSC500 은  줄기세포에 영향이 컸다.   줄기세포의 유전자인 Nanog.CD133.ABCG2  등의 mRNA 의 level 은 일반암세포보다 훨씬 높았고 glioblastoma 의 공격성에 E-cadherin 이 관여되어 있다. MSC500 의 치료는 SP cell 의  분포를1.6% 에서  0.3% 까지 줄였고High ALDH activity cell 의 분포를  0.9% 에서 0.1 % 까지 줄였다.  또한 줄기세포유전자와 Ecadherin 과  다른 marker 인  ABCB5. Oct-4. Sox-2. Beta-catenin. Gli-1 Notch-1 등도 마찬가지로 억제효과를 보였다.

[1] Endocr Relat Cancer. 2015 Apr 13. pii: ERC-14-0580. [Epub ahead of print]

Body fatness as a cause of cancer: epidemiologic clues to biologic mechanisms.

Byers T1, Sedjo RL2.

Author information

1T Byers, Colorado School of Public Health, University of Colorado, Aurora, United States Tim.Byers@ucdenver.edu.

2R Sedjo, Colorado School of Public Health, University of Colorado, Aurora, United States.

Abstract

Carrying excess body fat is a leading cause of cancer. Epidemiologic evidence gives strong clues(단서) to the mechanisms linking excess adiposity to risk for several cancer sites For post-menopausal breast cancer and endometrial cancer, the hyper-estrogenic state induced by excess body fatness is the likely cause. For esophageal cancer and gall bladder cancer, chronic local inflammation induced by acid reflux and gall stones is the likely cause, and for liver cancer, local inflammation induced by hepatic fatty infiltration is the likely cause. However, for several other cancers known to be associated with excess adiposity, including cancers of the colon, pancreas, ovary, kidney, and prostate, specific causes are not known. Possible candidates include elevated systemic or local tissue inflammation induced by adiposity, and effects of elevated levels of leptin, insulin, insulin-like growth factors, and depressed immune function seen with excess adiposity. There is growing evidence that intentional weight loss not only reduces circulating levels of cancer-associated factors but that it also reduces cancer incidence and recurrence.

Better research is needed to understand the mechanisms linking excess body fat to cancer risk, as well as to understand the amount of weight loss needed for substantial cancer risk reduction. Finally, as we develop better understandings of the mediators of the effects of excess body fatness on cancer risk, we might identify pharmacologic interventions targeting those mediators that could be used to complement weight loss to reduce cancer risk.

[2] Role of obesity-associated dysfunctional adipose tissue in cancer: A molecular nutrition approach

Pedro L. Prieto-Hontoriaa, Patricia Pérez-Matuteb, Marta Fernández-Galileaa, Matilde Bustosc,

  1. Alfredo Martíneza, María J. Moreno-Aliagaa, ,

a Department of Nutrition, Food Science, Physiology and Toxicology, University of Navarra, C/Irunlarrea 1, 31008 Pamplona, Spain

b HIV and Metabolic Alterations Unit, Infectious Diseases Area, Center for Biomedical Research of La Rioja (CIBIR), C/ Piqueras 98, 26006 Logroño, Spain

c Division of Hepatology and Gene therapy, Center for Applied Medical Research (CIMA), University of Navarra, Avda Pío XII 55, 31008 Pamplona, Spain

Received 15 June 2010, Revised 9 November 2010, Accepted 9 November 2010, Available online 24 November 2010

doi:10.1016/j.bbabio.2010.11.004

Abstract

Obesity is a complex disease caused by the interaction of a myriad of genetic, dietary, lifestyle and environmental factors, which favors a chronic positive energy balance, leading to increased body fat mass. There is emerging evidence of a strong association between obesity and an increased risk of cancer. However, the mechanisms linking both diseases are not fully understood. Here, we analyze the current knowledge about the potential contribution that expanding adipose tissue in obesity could make to the development of cancer via dysregulated secretion of pro-inflammatory cytokines, chemokines and adipokines such as TNF-α, IL-6, leptin, adiponectin, visfatin and PAI-1. Dietary factors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risk of suffering obesity and cancer. The identification of bioactive dietary factors or substances that affect some of the components of energy balance to prevent/reduce weight gain as well as cancer is a promising avenue of research. This article reviews the beneficial effects of some bioactive food molecules (n-3 PUFA, CLA, resveratrol and lipoic acid) in energy metabolism and cancer, focusing on the molecular mechanisms involved, which may provide new therapeutic targets in obesity and cancer. This article is part of a Special Issue entitled: Bioenergetics of Cancer.

[3] Wernicke–Korsakoff syndrome (WKS), also called wet brain, Korsakoff’s psychosis, and alcoholic encephalopathy,[1] is the combined presence of Wernicke’s encephalopathy and Korsakoff’s syndrome. Due to the close relationship between these two disorders, patients suffering from both are usually diagnosed with WKS, as a single syndrome. It is a manifestation of thiamine (vitamin B1) deficiency, a spectrum of disorders which also encompasses beriberi, Wernicke’s encephalopathy, and Korsakoff’s psychosis. These disorders may manifest concurrently or separately. WKS is usually secondary to alcohol abuse. It mainly causes vision changes, ataxia and impaired memory.[

[4]

1897, Christiaan Eijkman, a Dutch physician and pathologist, demonstrated that beriberi is caused by poor diet, and discovered that feeding unpolished rice (instead of the polished variety) to chickens helped to prevent beriberi. The following year, Sir Frederick Hopkins postulated that some foods contained “accessory factors” – in addition to proteins, carbohydrates, fats, and salt – that were necessary for the functions of the human body.[23][24] In 1901, Gerrit Grijns (May 28, 1865 – November 11, 1944), a Dutch physician and assistant to Christiaan Eijkman in the Netherlands, correctly interpreted the disease as a deficiency syndrome,[25] and between 1910 and 1913, Edward Bright Vedder established that an extract of rice bran is a treatment for beriberi.[citation needed] In 1929, Eijkman and Hopkins were awarded the Nobel Prize for Physiology or Medicine for their discoveries.

1강 사상의학과 암

책머리에 먼저 이 책에 대한 앞으로의 기술이 – 읽은 분들에게 다소 충격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암을 치료해 보려고 노력해 온 한의사로서 체질과 병증 특히 양약에 대한 체질적인 관점을 쓰려고 하기 때문이다.

암환자들이 나에게 올 때 제일 당혹스러워 하는 점은 내가 항암제를 권유하기 때문이다.

암환자가 한의원을  찾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양방치료를 받으면서 그래도 무언가 면역을 강화하려면 체질대로 음식도 지키고 좋다는 것을 먹어 보면더 나은 치료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있다.

또 양방은 무조건 기피하고 수술과 항암제로 내 몸을 괴롭히고 고통을 받다 죽는 것보다 나는 힘 안들게 자연치유를 하면서 낫게 해 보겠다 하며 자신의 의지로써 병을 치료해 보려고 하는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다.

또 정상적인 양방의 코스대로 수술을 하고 항암을 하였는데 재발하여서 온갖 항암제에 시달리다가 악화되어서 다른 방법을 찾는 분들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아직까지는 연구가 되지 않아 양의학으로 치료방법이 없는 암이거나,  처음 발견했을 때 말기암으로 거의 치료될 가망성이 없기 때문에,  아울러 연령상 고령으로서 혹은 다른 지병이 있어서항암을 감당할 수 없어서 양방에서 가능성이 없다고 한 분들이다.

위에서 언급한 환자들은 첫째 case 를 제외하면 대부분 현대의학에 저항성을 가지거나 현대의학으로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기 때문에 한의원 문턱을 두드린다.

많은 암환자들이 현대의학의 혜택을 본다. 최근에 나온 신문의 통계를 보면  75세를 평균연령으로 했을 때 남자는  5명 중에 2명이 암에 걸리고 여성은 3명 중에  1명이 암에 걸린다는 기사를 보았다.

아마도 의술이 현대처럼 발달하지 않은 이전에도 마찬가지였으리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노화로 사망한다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암이었지만 진단기술이 발달하지 못하여서 자연사라고 생각하지만 기실은이전에 도많은 분들이 암으로 죽었을 것이다.

즉 암은 죽음에 이르 는병이다.   인체가 노화되고 면역기능이 약화되면서 체내에 이상유전자들이 발현되어서 끊임없이 자라나면서 정상세포가 먹어야될 영양을 암세포에 뺏기고 몸을 점령당하고 죽는 것이다.

그러나 조기발견과 끊임 없는 의학발전이 많은 환자들을 죽음까지 몰고가지 않고 건져 낸다.

그래서 이 책에서 쓰려고 하는 부분은

조기에 암이 발견되어서 수술이 가능하고

1-2 기에서도 수술 후에 항암요법이 매우 본인한테 적합하거나. 혹시 부적합한 항암요법을 시행받았더라도 본인이 이후 관리를 잘함으로써 이러한 암의 재발을 막고 암을극복한 경우는 한의원에 올 이유가 없다.

이러한 좋은 경우들이 매우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게는 이러한 좋은 분들이 올 이유가 없다.

즉 양방에서 실패하거나 양방의 치료를 거부한 환자들의 경험을 중심으로 내 원고가 쓰여지기 때문에 이러한 한계를 알고서 독자들이 읽어주기를 바란다.

양방은 내가 제자들한테 가르치면서 매일 하는 이야기는 전쟁의학이라고 표현한다. 수많은 환자들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의학이다. 이는 도저히 한의학에서 따라갈 수 없는 부분이다.

군대를 훈련시키듯이 천편일률적으로 훈련시켜서 이제껏 의학경험의 정수를 전달하고 기술자로 만든다.

그러나 너무 바빠서 개인의 차별성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그 게 우리문화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병원에 오는 환자들은 아무리 시골 구석이라도 다 자료를 가져오는 것은 서울대 삼성 아산 세브란스 강남성모 등  main 병원의 의무기록을 가져온다.

사람 목숨이 귀한지라 빈부를 막론하고 최고의 의사를 찾다보니  main 병원의 종양을 다루는 의사들은얼마나 바쁠 것인가 한 시간에 몇십명을 소화하려니 그야말로 전쟁터에서 치료하는 의사를 방불케한다.

반면에 우리집은 암환자라 해도 하루에 한 두명의 신 환자가 찾아오고 이들 중에도 다 치료를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양방에서 보면 매우 적은 숫자라고 할 수 있다.

나는 환자 한 사람이 오면 미리 의무기록과 CT 를 받아서 꼼꼼히 정리해 본다.  그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항암제에 의해서 얼마간의 호전도가 있었으며 어떤 항암제를 사용했을 때 치료효과가 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었는지 보통 이를 정리하고  CT를 오려붙이고 하다 보면 환자 한 사람을 위한 record 를 만들기 위해  2-3 시간을 소모하게 된다.  만약 환자가 4-5 년을 앓았다면 그 전체를 보느라  4-5 시간은  족히 소모하게 된다.

그러나 양방에서 십여분만에 보는 것을 몇십배의 시간을 들여다보다 보면 또 양방 선생님들이 놓치는 많은 부분을 깨닫게 된다.

“선생님 항암하기 싫어서 한의원을 찾아왔는데 항암제는 절대 안 하고 치료하고 싶습니다 이런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환자들에게 나는 항암제의 부작용에 대해 다시 설명한다.

“항암제는 절대 힘들지 않습니다. 항암제가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체질에 맞지 않게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환자들과 의사들이 항암제의 부작용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항암제의 독성은 워낙 잘 연구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 관찰해 보면 항암제에 대하여 부작용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서양의학의 훌륭함은 객관성이다. 그리고 많은사례를 종합하여서 그 표준치를 만들어낸다.  그리하여서 한번 교과서에 실리면 그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권위체를 믿기 때문이다.

모든 기존의 사실을 다 맞는 것으로 이를 바로 대중중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으로 방송으로 나온 것은 무조건 믿고 보는 대중적심리가,  많은 분들이 자신의 눈과 귀로 듣고 관찰하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존귀한 머리는 잠재워두고, 무조건 항암제는 부작용 있는 것이라는 선입견으로 중독되어 한마디로 일축한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생각이 습관보다 앞서기 때문이다, 많은 행동은 기존에 습관대로 훈련받은 대로 나오지만, 우리는 때때로 깨닫는다. 어떤 어려운 고비가 있고 난관에 봉착하면 평소의 습관과 관념을 버리고,  비로소 생각하기 시작하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면서 우리의 지성을 움직이게 된다. 성인과 범인의 차이는 이 지성을 얼마나 활용하는가이다. 대중적 견해에 물들지 않고 새롭게 한 순간 순간의 경험을 지성을 활용하여서 해석하는 것이고 이 바탕에는 정성이라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신의 모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였다고 하였는데 이신 성이 무엇인가 배고프고 굼주림을 채우려고 하고 먹이를 놓고 다투는 동물성 즉 본능에 따르 는행동 외에 남을 아끼고 베풀고 사랑하는 마음과 생각할 수 있는 지성이 바로 신이자 인간의 영역이다 . 불가에서 는자비심이라는 마음으로개인의 차별을 없애고 그 차별 없이 나의 부모나 형제처럼 생각하는 것은 모든 생명이 있는 것에 미치도록 가르쳤다.  또한 깨달음으로 정진하라고 하였는데 이러한 것이 바로 지성이다. 예수님이나 부처님같은 대성은 되지 못하지만 의사 는역시 남을 치료하고 고통을 없애주기 위해 노력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대중에 대한 책임이 있고 존경받는 것이다. 즉 자신의 지성을 활용하여서 환자 속에 깊이 들어가야 한다.

교과서에서 가르치는바 기존의 업적을 토대로 하여서 한 걸음 나아가야 하는 것이지,  교과서 뒷면에 숨어서 모든 부작용은 책에 실려 있는 것이다 하고 환자의 이야기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환자가 좋아지면 편한 소리를 할 것이고 환자가 나빠지면 무언가 고통에 대해 호소를 할 것인데 여기에 귀를 기울여서 깨달아야 하는 것이 의사들의 사명이다.

만약 양의사들이 조 금환자들에게 더 집중을 해 준다면 밤을 세워 만든 간호기록과 보호자들의 이야기 속에 많은 항암제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굳이 체질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항암제가 잘 반응할 때 환자가 별로 부작용을 호소하지 않으면서 암세포가 억제가 되고 항암제가 잘 반응하지 않을 때는 환자의 모 든혈액수치가 나빠지고 통증과 항암에 대한 힘듬을 호소하면서 암도 빨리 진전되는 양상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 예를 들어보겠다. 오늘날 유방암에 표준치료로 사용되고 있는  AC 라는 항암방법이 있다.

Adriamycin 과 cyclophosphamide 라는 두 약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두 약물은 본인의 견해로는 소음인에게만 적합한 약물이다.  반면에 연달아 사용되는 taxol 은 태음인에게 적합한 약물이다.

소음인들은  AC 요법에서 그다지 힘들어어하지 않는 반면에. 태음인들은 빨간색만 보아도 토할 정도로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다. 요새는 항구토제가 발달하으로써 이같은 문제도 적게 발생하지만 이전에는 태음인들은 매우 AC 요법을 힘들어 했다. 그런데 4 차  AC 요법을 지난 후에 taxol로 넘어가면서상황이달라진다.  태음인은 의외로  taxol 에 대해 아무렇치도 않게 반응하는 반면에 그 동안 쉽게 항암을 생각했던 소음인들은 taxol 을 하면서 부작용이 매우 심각하게 나타난다.

나는 환자들에게 이렇게 설명한다.

“항암제를 사용하고 나서,  여러분들이겪어본 대로 항암제가 사용 후에 몸에 여러가지 부작용을 일으키고 힘들게 한다면 그 항암제는 당신 체질에 맞게 선택되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항암제가 체질에 맞지 않으면 단지 몇일간의 구토나 수족저림 식욕저하 혹은 면역체계가 떨어져서 감염에 노출되어 응급실로 가는 일로 그치는 것이아니고, 체질에 맞지 않는 항암제는 오히려 암을 훨씬 빨리 진전시킵니다.”

하지만 항암제가 체질에 맞으면 여러분들이 생각하듯이 위험한 것이 아니고 훨씬 지금의 상황을 개선시킬 수가 있습니다. 다만 복어독을 제거하고 먹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몇몇 조치가 필요합니다 라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