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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강에서 우리는 말기 복막암 간전이 환자의 회복에 대해서 논의 하였는데 , 당시 이분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것은 항암제나 한약이 주이지만 , 환자가 끊임없이 시간만 되면 복부가 타들어갈 정도로 돌멩이 찜질을 한것도 한목을 하였다고 나는 주장한다.
오늘은 이에관해서 조금 더 보완하여 설명을 해보겠다.
암환자들은 특정한병 골수이형성같은병에서는 lymphocyte 가 오히려 올라가고 neutrophil 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일반암에서는 lymphocyte 가 올라가야 암이 억제가 된다.
그런데 복수 흉수가 차는 경우는 대부분 림프구의 활성도가 떨어지는경우이며 이렇게 되면 몸에서 자체 면역이 없어져서 암에 대항하는 힘이 약해진다.

암의 경과를 볼 때, 우리는 흔히 림프구와 호중구의 변화를 통해 예후를 판단한다.일반적인 고형암에서는 림프구가 증가하고 호중구가 감소하면 좋은 방향으로 해석한다.이는 림프구가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의 핵심 세포이기 때문이다.림프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면역 감시 기능이 살아 있다는 의미이며,호중구가 감소한다는 것은 종양을 돕는 염증 반응이 줄어든다는 의미이다.림프구는 몸에서 군인과 경찰이다 치안을 담당하는 쪽이다 위협요서를 식별하고 제거한다.

따라서 이 경우는 몸이 암과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태로 이해한다. 그러나 골수이형성증에서는 이와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난다. 그 이유는 질병의 본질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골수이형성증은 단순한 종양이 아니라 혈액을 만들어내는 골수 자체가 병든 상태이다.
즉, 싸움을 하는 군대가 문제가 아니라 군대를 만들어내는 공장이 망가진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림프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면역 활성이라기보다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을 의미한다. 실제로 활성화된 T세포는 인터페론 감마와 TNF-알파와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조혈 줄기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즉, 림프구는 암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골수의 정상적인 혈액 생성 기능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또한 호중구의 감소는 단순한 염증 감소가 아니라 골수의 생산 능력이 떨어졌다는 신호이다. 이는 감염 위험 증가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질병의 악화를 의미한다.
결국 고형암에서는 면역이 정상적으로 유지된 상태에서 암과 싸우는 구조이기 때문에 림프구 증가는 유리하게 작용한다. 반면 골수이형성증에서는 면역 체계 자체가 병들어 있으며 조혈 기능이 무너진 상태이기 때문에 림프구 증가는 오히려 골수를 더 억제하는 결과를 낳는다.
따라서 두 질환은 겉으로 보이는 혈액 수치의 변화는 비슷해 보일 수 있으나 그 의미는 완전히 반대이며, 이는 질병의 발생 위치와 본질적인 병리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관점을 이해하고 일반암에서는 암환자가 사망에 이르를 정도가 되면 림프구는 5이하로 떨어지고 뉴트로필은 90 이 넘어간다. 이게 지속되면 사망에 이르른다.
림프구가 아군이라면 일반암에서는 뉴트로필을 적군이라고 보면된다. 이는 종양의 미세환경을 만들어준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항암을 통해서 종양세포를 직접공격하기도 하지만 보완적으로 림프구의 활성화를 통해서 면역을 강화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암은 림프구가 약해지면서 면역감시망이 붕괴되는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보완하기위해서 세포독성 항암제와 같은 외부림프구라고 비유할수 있는 군대의 지원을 받는것이다.

세포독성 항암제는 외부의 지원군으로 보면된다. 자체내의 림프구의 역할이 약하니까 밖에서 도와주는것이다.

이와는 다르게 한방의 역할은 체질에 따라 생리적인 환경을 개선하여서 모든 순환을 도우므로써 몸에 필요한 산소공급을 촉진하고 대사를 항진시켜서 노폐물들을 빨리빨리제거하므로써 전쟁과 농사라는 입장에서 농사를 짓는것과 마찬가지이다. 군인이 아무리 싸울려고 해도 밥을 못먹으면 힘이 없는데 몸에 영양을 공급하여서 힘을 실어주는게 한약이다.


온열 자극은 림프 순환과 혈류를 촉진하여조직 내 대사와 면역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림프액은 수분과 단백질, 그리고 일부 지질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엄밀히 말하면 체온이 떨어지면 굳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순환 기능이 저하되어 흐름이 둔화될 수 있다.이러한 상태는 마치 군인과 경찰에 해당하는 림프구의 활동이 위축된 것과 유사하게 볼 수 있다.

따라서 돌멩이 찜질과 같은 온열 자극은 원적외선을 통해 조직 깊숙이 열을 전달하고
혈류와 림프 순환을 개선함으로써 림프구가 보다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이는 면역 기능을 간접적으로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며,특히 몸이 차가워진 암 환자에서 전반적인 생리 상태를 개선하는 보조적인 접근으로 활용될 수 있다.



림프의 순환이 느려지면 이 압력이 복수나 흉수로 나오게 된다.림프 순환이 저하되거나 림프 배액이 원활하지 않으면조직 사이에 존재하는 체액이 충분히 회수되지 못하고 축적된다.이로 인해 복강이나 흉강 내에 액체가 고이게 되며,이것이 복수나 흉수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특히 암이나 염증에 의해 림프관이 막히거나 기능이 저하될 경우이러한 현상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림프계는 우리 몸에서 혈관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한 체액과 단백질을 회수하는 중요한 시스템이다.모세혈관에서는 지속적으로 체액이 조직으로 여과되는데, 이 중 일부만 정맥으로 재흡수되고 나머지는 림프계를 통해 회수된다.

림프는 말단이 막힌 초기 림프관에서 형성된다. 이 림프관은 겹쳐진 내피 구조를 가지고 있어 조직 압력이 높아지면 입구가 열리고 체액이 유입된다. 또한 주변 조직이 팽창하면 림프관이 당겨지면서 입구가 더 열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부종이 발생할수록 오히려 흡수를 촉진하려는 특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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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의 흐름은 심장과 같은 강력한 펌프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전이 결합된 저압 순환 시스템에 의해 유지된다. 림프관 자체는 평활근을 가지고 있어 자발적인 수축을 반복하며 림프를 밀어내고, 여기에 근육의 움직임, 호흡에 따른 흉강 압력 변화, 동맥의 박동 등이 외부 펌프로 작용하여 림프 흐름을 촉진한다. 또한 림프관 내에는 판막이 존재하여 역류를 방지하고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게 한다.
이렇게 형성되고 이동한 림프는 림프절을 거치면서 면역 감시 기능을 수행한 후, 최종적으로 흉관이나 우림프관을 통해 쇄골하정맥으로 유입되어 다시 혈액 순환으로 돌아간다.
림프계는 단순한 배액 시스템이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을 운반하고 면역세포를 이동시키는 중요한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특히 장에서 흡수된 지방은 림프를 통해 운반되며, 항원 정보 역시 림프를 따라 이동하여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이러한 림프 배액이 원활하지 않으면 조직 내 체액이 충분히 회수되지 못하고 축적되며, 그 결과 부종이나 복수, 흉수와 같은 형태로 나타난다. 이는 압력이 밖으로 밀려나온 결과라기보다는, 회수와 배출 기능이 저하되어 체액이 쌓이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따라서 림프 배액은 단순한 흐름이 아니라, 체액의 생성과 회수, 그리고 압력의 균형 속에서 유지되는 정교한 생리적 과정이며, 이 균형이 무너질 때 다양한 병리적 상태가 발생하게 된다.

복수와 흉수, 그리고 림프부종은 모두 체액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된 상태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이들은 발생 위치와 기전, 그리고 체액의 성질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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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와 흉수는 각각 복강과 흉강이라는 체강 안에 액체가 고이는 현상이다. 이는 단순히 림프의 문제만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의 정수압 증가, 혈장 단백 감소에 따른 삼투압 저하, 염증에 의한 혈관 투과성 증가, 그리고 림프 배액 장애 등 여러 기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한다. 특히 간경변에서는 문맥압 상승으로 인해 체액이 복강으로 빠져나가고, 저알부민 상태가 이를 악화시키며, 암에서는 복막이나 흉막의 염증과 림프관 폐쇄가 동시에 작용하여 복수나 흉수가 형성된다.

이에 비해 림프부종은 조직 사이, 즉 간질 공간에 체액이 축적되는 현상이다. 이는 림프관이 막히거나 기능이 저하되어 단백질이 풍부한 체액이 회수되지 못하면서 발생한다. 따라서 림프부종은 주로 팔이나 다리와 같은 말초 조직에서 나타나며, 피부가 두꺼워지고 단단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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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상태의 가장 큰 차이는 체액이 고이는 위치에 있다. 복수와 흉수는 체강 내에 고이는 반면, 림프부종은 조직 내에 고인다. 또한 복수와 흉수는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이는 액체 형태로 존재하지만, 림프부종은 조직에 스며들어 점차 섬유화되면서 단단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기전에서도 차이가 있다. 복수와 흉수는 혈관계와 림프계의 불균형에서 발생하는 반면, 림프부종은 림프 배액의 장애가 핵심 원인이다. 즉 복수와 흉수는 다인자적 질환이며, 림프부종은 상대적으로 림프계 중심의 질환이다.
임상적으로도 차이가 있다. 복수는 복부 팽만과 체중 증가로 나타나고, 흉수는 호흡곤란을 유발한다. 반면 림프부종은 사지의 비대, 무거움, 피부 변화로 나타난다.
결국 이 세 가지 상태는 모두 “체액이 쌓인다”는 공통된 현상을 보이지만, 복수와 흉수는 체강 내에서의 체액 이동 이상이며, 림프부종은 조직 내 림프 회수 장애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어러한 림프의 순환장애로 인한 흉수 복수나 림프부종에서 서양의학에서는 특별한 이를 치료할 수있는 약물이 없다.
그래서 암환자가 일단. 흉수나 복수가 차기 시작하면, 항암제를 사용하고 극적으로 흉수나 복수가 줄어들지 않는 다면 , 그때부터는 그야말로 count down 의 시작이라고 할 수있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에 우습게도 자연이 묘법인 돌멩이 찜질이 매우 좋게 작용한다.
또한 건식사우나방식으로 한국에서 많이 유행하는 원적외선기가 있는데 이또한 순환을 매우 촉진하여서 효과가 있고 임상에서도 많이 체험을 하였다.

돌멩이 찜질은 먼저 돌멩이 투명한 흰색돌멩이는 열을 함유하지 않는다. 그래서 약간 거친표면의 일반 강가에서 흔히 볼수있는 자갈을 두손바닥 합친정도로 크기와 두께의 돌멩이를 구해서 이를 전자렌지에 3-4분을 넣어둔다.
그리고 나서 이를 데지 않고 꺼내서 알루미늄호일로 싸고 , 다음에 신문지로 쌓고 그리고 수건으로 쌓야 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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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이를 꼭 종이 봉투에 넣을것을 당부한다. 만약이라도 환자가 찜질도중에 따스해서 잠이라도 자다가 풀리면 크게 화상을 입는다.
그리고 꼭 30분정도 하면 5분정도는 쉬었다가 하여서 열에 대한 감각이 살아나에 해야한다. 이러한 휴식이 없으면 피부가 둔해져서 노인들은 쉽게 화상을 입을 수가 있다.

이렇케 온열을 통해서 우리는 림프액을 다시 활성화시킬수가 있다.
림프액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앞서말한것처럼 면역계가 무너지고 종양은 대적할 군대가 없으니 마음대로 활개를 치게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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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림프액을 덥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중의 하나의 방법이 돌멩이 찜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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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찜질외에도 사우나나 온열기 TDP 등이 유사한 작용을 한다.온열을 이용한 치료는 겉으로 보면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열이 만들어지는 방식과 전달되는 경로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본질적으로 다르다.이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열이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경로로 조직에 전달되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이중에서 나는 TDP 를 활용한 것만 선호한다.보통 더워지는데는 사우나가 있고 전열기에 의한 온열방식이 있고 TDP 가 있다.

일반 사우나는 표피만 순환이 되는것이다. 먼저 일반 건식 사우나는 공기를 가열하여 몸을 데우는 방식이다. 뜨거운 공기가 피부에 닿으면서 체표 온도가 상승하고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한다.이 과정은 외부에서 내부로 전달되는 열이며 주된 효과는 발한과 혈관 확장이다.그러나 이 열은 주로 피부와 표층 조직에 작용하며 깊은 조직까지의 직접적인 에너지 전달은 제한적이다.이것도 좋치만 땀을 과도하게 흘리면 꼭 수분보충이 필요하다. 그리고 태음인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소음인은 탈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 권하지 않는다.

전기 온열기는 .전류를 이용하여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이다.전기 에너지가 저항을 만나면서 직접 열로 변환되고 접촉 부위를 중심으로 온도가 상승한다.이 방식은 국소적인 온열 효과를 얻기에는 유리하지만 열이 특정 부위에 집중되기 쉽고균일한 전달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장시간 사용 시 피부 과열이나 자극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그리고 전열기 방식에는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지난번 원고에서 설명했듯이 수술불가능한 췌장암 환자분이 만 2년을 진통없이 그리고 택솔과 한약요법으로 종양이 다 사라진 다음에 전기온열기를 열심히 하고 서 갑자기 사망한 예가 있는데 , 이러한 유사한 기구를 사용하였던 환자분이 태음인이 이를 하고나서 역시 매우 힘들어 해서 중지 시킨적이 있다. 아직 경험이 많치 않아서 특별히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전자파등 문제가 발생하니 이를 피하는것을 개인적으로는 권한다.


이에 비해 TDP 요법은광물판을 가열하여 특정 파장의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방식이다. 이는 돌멩이 찜질과 유사하다. 이 에너지는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복사 형태로 직접 조직에 작용한다.따라서 열이 피부에서 내부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내부에서부터 반응이 일어나는 형태를 보인다.이로 인해 미세순환이 증가하고림프 흐름이 촉진되며 세포 대사가 활성화되는 반응이 나타난다.


그간의 경험으로 볼때 TDP 를 이용한 건식사우나는 내게 오는 암환자들이 복수 흉수가 찾을때 꽤 효과들을 보았다.
그래서 우리가 전문가가 아니라 깊은 원리 까지는 잘 모르더라도 임상에서 효과기 있었던것 과 오히려 문제를 일으켰던 것들을 기억해서 임상으로써 환자한테 적응하는것이 나의 의견이다. 그리고 이런점에서 TDP 에 대해서는 비교적 안심하고 권유할 수있다.
아산병원에 이 박사님이 계셨는데 이분은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간이식의 권위자이다. 이분의 친적이 췌장암이 걸려서 우리집에 오게되었는데 , 당시 흉복수가 차있었다. 그리고 우리병원에 와서 당시에는 원내에 TDP 건식 사우나를 마련하여 환자들이 이를 이용하게 하였는데 이 환자분이 와서 흉수복수가 빠지니까 계속 외출을 내보내어서 갔다 오라고 한적이 있다.


또 한번은 어느날 환자가 왔는데 누가 보냈냐고 하였더니 이박사님이 보낸환자이다. 이박사님이 윗주머니에서 우리집 전화번호를 꺼내더니 나한테 가보라고 권유하였다고 한다.이유인즉 이전에 이박사님 담당환자가 간에서 폐로 전이가 된환자가 있었는데 내가 치료를 해서 종양이 거의 소실된 상태로 다시 아산에 진료를 간적이 있는데 이분자료를 보고 우리 병원을 기억해 두었다가 보낸것이다.
지금도 내게 오는 환자중에 이박사님이 간이식을 해서 잘 재발없이 살고 있는 소음인 환자가 있는데 이환자는 아산에서 당시 간수치가 2000 가까이 나와서 떨어뜨리지 못하여서 수술이 불가하였다. 나한테 와서 한약과 양약을 소음인 체질에 맞게 조절하였다. 그간 우루사를 사용하였는데 이를 펜넬이라는 캡슐제제의 소음인 약으로 바꾸었다 그다음주에 수치가 1000 이하로 내려가고 몇일뒤 600 까지 떨어지니까 이박사님이 그 처방 그대로 쓰라고 주치의 한테 지시를 하여 이약을 먹고 정상화가 되어 간이식을 성공한 사례가 있다.양방이 한방을 무조건 거부하는것이 아닌 확실한 치료의 증거를 보여줄때는 얼마던지 협조가 가능하다고 본다. 그리고 또한가지 TDP 반신욕기를 택할때는 소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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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나 헴록(소나무일종) 은 모두 태음체이다 이러한 소재로 된 TDP 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보통 편백나무로 만들어진것도 많은데 나는 이에 대해 부정적이다.이전에 우리 병원에서 TDP 반신욕기를 사용할때 일이다. 내가 환자들 한테 권유했더니한 환자분이 ” 선생님이 권하는 반신욕기는 가격이 더 비싼데 , 다른데서는 편백나무로 만들어도 더 싸게 팝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나는 회사에 전화를 하였다. 왜 당신네가 만든 반신욕기는 더 비쌉니까 하였더니 사장이 정확한 이야기를 한다. ” 선생님 TDP 는 일정온도가 올라가야 원적외선이 방사됩니다. 그런데 일반나무나 편백은 200 도만 올라가도 다 비틀어 집니다. 더 고온이 내부에서 만들어져야 원적외선이 방사되는데 견디는 나무는 삼나무 박에 없습니다. ” 라고 하였다.
https://blog.stat.naver.com/blog/article/224233973909/cv
삼나무는 태음체이다. 이전강의에서 메타세콰이어가 태음체이고 불로인해서 싹이트는 소나무가 태음체라고 하였는데 (honeybush 편) 원리가 딱 맞는소리이다. 온도가 낮으면 TDP 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데. 열에 강한 태음체들만이 견딘다는 이야기이다. 수긍이 간다.위와같이 이제 이러한 차이를 바탕으로 암 환자에서의 적용을 살펴보아야 한다.
암 환자에서 온열 요법은 단순히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을 넘어서순환, 면역,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먼저 긍정적인 측면을 보면 온열은 혈류를 증가시키고 조직의 산소 공급을 개선하며약물 전달을 도울 수 있다. 또한 근육 이완과 통증 완화, 림프 흐름 개선을 통해부종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림프순환과 대사가 개선되면 림프구의 전투력이 복원되어서 스스로 항암제에 의존하지 않고도 면역체계를 활성화 시켜서 암을 줄일 수있다. 한약이 작용하는 부분도 바로 암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것이 아니라 면역의 활성화를 통해서 온열의 물리적인 부분을 약물의 성질을 이용하여서 대체 하므로써 면역을 증강시키는 것이다. 이부분은 다음장인 122 장에 계속하겠다.

전체적으로 볼때 이러한 점에서적절한 온열 자극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한계 또한 분명하다. 첫째, 온열이 암을 직접 치료한다는 근거는 제한적이다. 전기식 온열방식의 기기는 세포 대사나 순환을 개선하는 보조적 역할은 할 수 있으나종양 자체를 제거하거나 억제하는 직접적인 치료로 보기는 어렵다.
둘째, 과도한 열 자극은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 탈수, 전해질 불균형, 심혈관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피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셋째, 종양 주변의 혈류 증가가 전자파와 함께 이론적으로는 종양 성장 환경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어 무분별한 사용은 주의가 필요하다. 넷째, 골수 기능이 저하된 환자나 감염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는 과도한 온열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온열 요법을 치료의 중심이 아니라 보조적인 수단으로 이해하는 것이다.적절한 강도와 시간,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적용이 이루어질 때순환 개선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