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3강. 유방암 프로토콜과 체질-소음인 편

독자 분들은  앞선  1강 2강에서  본인이 주장하는바  항암제는 수술 후에는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사실과  또한  스스로  면역을 강화시키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하셨을 것이라고 본다. 이는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무수히 많은  암의 씨앗이  잘못하면  흩어져서 전이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절한  항암과  방사선 요법  호르몬 요법이 지속되는 것이  안전하다.  그런데  서양의학의 특성상  서양의학의 결론은  통계의학이다.  효과를 통계적으로 가늠해서  이제까지 제일 좋은 방법을 프로토콜로 삼아서  이를  가지고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또한 이러한 통계에 대한 검증은 FDA 가  하고 있다. 우리가 더  깊이  들어갈  수만 있다면,  개인에 맞춤에 따른  방법이 있다면  이를 지향해야 한다.  소송이 매우 발달한  서양 특히 미국식 문화에서는  막대한 의료비의 지불에 대한  결과가  나쁠 때 잘못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권위체인 FDA 가 검증한 프로토콜이  의사보호를 위해서  최선의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이 꼭 환자에게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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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산물 즉  자랑할 만한  검증과정을  거친  신약이라고  신문에 대서 특필되고  그 회사 주가가 얼마나 올라가고 할 때는  암환자는 아직 저 약을  안 써 보았는데  저 약을 어떻게  사용할 수만 있다면  나같이 나빠진 환자도 다시금 좋아질 수 없을까  하는 희망을 건다. 막연히 신약이  하나님보다 더 하나님 같을 것이다. 하나님은  기도해도 나를 구해주지 못하지만  저 약은 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약들도  일시적인 연장일 뿐이지  이러한 시간이 지속되지 않는다.  혹간은  신약을 사용하자마자  훨씬 더 나빠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러한  약물에  사람에 따른  다른 반응에 대해서  어떻게  의사들이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교과서대로 된다면  의사는 신의 영역에 가는 사람이지만  교과서대로 되지 않는다면  – 더더군다나 막대한  의료비가 지불 될 때는 어려운 환경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은 환자나 가족들에게는 분노로 돌아오며  멱살도 잡히는 일도 발생된다.

소송이 빈번한 서양사회는  당연 의사는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또  소송비용도 천문학적이다. 만약 의사에게 책임이 주어지면  천문학적인  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의사들은  이를  방어해야 하고   결국 최선의  방어는  수많은 통계학적 근거를 가진 protocol – 즉  FDA 가  인정한 프로토콜에 의한 치료를 했다는 근거를 가지고 자신을 방어하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치료법  새로운 시도가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 뒷 감당이  않되기 때문에 스스로를  방어 하기 위해서도  FDA 가 승인한  심평원에서  정해 놓은 프로토콜대로  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모든  종양을 다루고  암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 애쓰는 동서의학의 의사 분들은  결과가  기대만큼에 미치지 못할 때  참으로  난감하다 .열심히  최선을 다 해서  애쓰고  연구하고  제일 좋은 선택을 통해서  치료방법을 정하고  환자와 서로 합심이 되어서  치료를 진행하였는데  결과가  기대와 다르게  나온다면  어떤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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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이  갖는  이러한 한계는  체질에  대한 관점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서양은  통계에서 체질로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 최근에  나오고 있는  EGFR   수용체검사 약물들은  체질의학의 관점에서 볼 때 바로  개인마다의  차이를  단백질 수용체를 가지고 따진 방법이다.  대부분 약물이  사상학의 관점에서 볼 때  거의  체질론과  일치하지만  그래도  100% 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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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에서 서로 보는 것이 더 자세할 수도 있지만  사상학은 차원을 달리하는 의학이다.  땅 위에서 보는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보는 것이다.  평면에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문제를  체질이라는  축을 하나 더 세움으로써  공간에서 평면을 바라보는 것이다. 100 년 전의 동무공께서는  같은 약물이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을 알고  이를  연구 하였다.  똑같은 인삼이라도  먹고 좋다는 사람이 있고  먹으면 열이 난다는 사람이 있다. 코피도 터진다. 중국의학은  이미 몇천년 동안 이러한 체질문제를  나름대로  체계적이지는 않지만  약물이 사람들에  다르게 반응한다는 보고를  이러이러한 사람은 금기라고 하면서  보고를 하고 있다.

사상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엄밀하게는 나의 관점에 보면  유방암은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네가지 체질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에게 모두 일어난다.  서양은  인구 비례로 볼 때  양인의 점유율이 우세 할 수 있지만  동양은  태음인과 소음인이 거의  85% 정도는 차지 한다고  본다. 이는 내게 오는 환자들의 비율로 가늠해 본 결과이다.

유방암 환자 중에  가장 많이 오는 경우는 소음인이다. 그리고 herceptin 수용체에  positive 를 가지고 있는 태음인들이다.  그리고 이미 내게로 올 때 손쓸 수 없는 정도로 빨리 유방암이 악화 된 분들은 거의가 소양인 이다. 유방암에서 현재의  protocol 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환자 분들은  태음인들이다. 나의 글은  하루에 몇십명을 소화해내는  양방전문의 선생들처럼 많은 경우를  보고 나온 결론이 아니기 때문에  100%  옳다고 주장할 수는 없지만 표준치료에서  잘 맞지 않아서  항암이 힘들고  고생하고  또 결과도 나쁘게  나온 분들에게는  한번  이같은 체질적 관점을 권해보고 싶다.

가. 유방암의 프로토콜.

여기서는  대부분 유방암  2기부터 사용하고 있는 표준치료에 대한 사상체질의 관점에서 약물을 설명해보고자 한다. 또한 이 관점은 개인적인 관점이므로 적용할 때 매우 주의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표준치료가  반응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다소 유용한 툴이 될 수가 있다.

#4  AC  –   #4 paclitaxel  –  RT  therapy  –  hormone  therpy ( tamoxifen  or  arimidex)

유방암에 현재 사용되는 약물은  2기부터는  선생님에 따라  방법이 다르지만  대부분 아드리아마이신- 소위 빨간약으로 불리우는 – A 와  cyclophosphamide -C 를  사용한다.  이 약물 중의  아드리아마이신은  많은 환자들에게는 너무도 힘든 약이다. 최근에는 항구토제의  발달로  이 문제가 많이  완화 되었지만  이전에  이를 사용하는 환자 중에는 빨간색만 보아도 구토가 나온다는 분들이 많았다. 이후에 두달에 걸친 AC 요법이 시행되고 나면  소위 taxol 이라고 불리는  주목나무에서 나온 약물을 사용한다.  이약물은  구토보다도  말초 신경독성으로 저리고 통증이 오고 하는 불편감을 호소하게 한다.

이후  혹은 시행도중  방사선 치료가 겸해지고  호르몬 수용체가 있는 경우에는  호르몬 치료를 하는데 타목시펜으로  대표되는  프로게스테론 제제와  아로마타제 억제제(aromatase inhibitor) 알려진 페마라나  아리미덱스이다. 최근에는 이 두가지 다른 기전으로  에스트로겐을 억제하는  약물들을 사용하는 기준이  난소기능을 중심으로 결정되었다. 타목시펜은  난소기능이 남아있는 젊은 층에게 사용하고 폐경 이후나 난소적출이 된 경우는  letrozole(상품명 femara)  혹은   anastrozole (상품명 arimidex)  등이 사용된다.

이를 도식화를 한 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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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초록색으로  칠해 진부분은  매우 적합하다는 뜻이다.                                                                        노란색으로 칠해진 부분은 아직효과를 잘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붉은색은  반응을 안하거나  오히려 더 나빠질 수도 있다는 뜻이고  – 이유는  약이 직접적인지 간접적인인지는 모르지만 면역을 약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뜻이다.

본인은  항암 이후에  자칫 흩뿌려질 수 있는 암세포들이 적절한 항암치료나 면역치료를 통해서 억제됨으로써 재발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첫째 소음인들의  경우를  설명해 보자.  소음인들은  만약 병기가  낮아서  AC  를 4 차  혹은 6 차를 시행하고  나서  호르몬 치료를 수용체가 없어서 하지 않는 경우는  이 공식대로라면   결과가  비교적 좋을 수 있다.  하지만 AC #4 차에 의해서  수술 후에 흩어뿌려진  암의 조그마한 씨앗들이  억제되다가   paclitaxel 계열의 약물이  4차 사용되면서 소음인들의 면역계가  다시 약화될 수 있고  이는 암의 씨앗으로 하여금 서서히 뿌리를 내리게 할  가능성도 있다.  tamoxifen 은 많은 소음인들이  열감으로 인해서 스스로 포기하는 경우가 있고,  aromatase inhibitor 인 letrozole 이나  anastrozole 은  뼈마디가 쑤셔서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tamoxifen 의  수용체가 있어서  이를 복용하는 분들은 양방에서 항상 자궁내막암의  우려가 있다고 하여서  이를 검사를 한다.   그  이유는 황당하다 – 타목시펜은  유방에서는 항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하지만  자궁에서는  오히려 에스트로겐을 돕는 방법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 이는  매우   억지로 가져다 붙히는 식의 설명이다.   에스트로겐 억제제를 사용하였는데  에스트로겐 과잉으로 일어나는 자궁내막암이 발생하니   이를 설명하기 위한  억지 해석이다.  타목시펜이  잘 맞는 태음인에게는 이러한 걱정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나중에  에스트로겐의 억제라는 항목으로  경쟁적 길항관계와  길항관계라는 제목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본인의 주장으로는 소음인들은  AC #6 차로  그쳐야 된다고 본다.  이후  호르몬 수용체가 있던 없던  현재의  항에스트로겐 제제는 사용되지 않는 게 좋다고 본다.

소음인이라도  다 같은 소음인이 아니다.   체질은 유전하기 때문에  소음인도  그 부모가  어떤 조합이냐에 따라  태양성 소음인  소양성 소음인  태음성 소음인  진소음인으로  분류된다.

태음성 소음인들 중에  할아버지때까지 따져서  태음인이  두분이 있는 조합이 있다.  태음성 소음인의  부친과  소양성 태음인의 모친이 결합했다고 하자  (소음인) x(태음인)  이러한 결합으로 나온 소음인은  2대를 걸쳐보면  태음인의 성향이 두개가 존재한다.  소음(태음 태음 소양)   이런 경우는  같은 소음인이라도  태음인 약물에  별로 민감하지 않고  표준치료를 받고도 잘 견디고  재발도 잘 안 하거나 늦게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태양성 소음인이나  소양성 소음인 같은 경우 태음인 기질이 전혀 없을 때는  택솔계열의 약물들은 매우 힘들게 반응하고  결과도  안 좋을 수가 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예는 이같이  태음성향이 없는 소음인들 중에 면역이 약한 분들이 재발 했던 경우를  다루는 것을 양해하길 바란다.

CASE 1. 소음인 – 표준치료  AC #4 차  TAXOL #4 차  놀바덱스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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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는  정확하게 표준치료를 받았고  본인이 어긴 것은 항호르몬제인 놀바덱스를  6개월 복용하고 임의 중단하고  산양산삼과 요양원에서 하는 식이요법을 하다가  3년만에  재발하여서 전신으로 퍼졌다.소음인 체질이라  산삼이 잘 맞았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재발을 막기에 부족하였다.   내주장대로  해석한다면  초기에 AC 는 잘맞았지만  이후에  치료들은 별로 적합치가 않았을 것이고  결국 3년만에  전신으로  다발적으로  퍼지게 된다.  1월부터 4월까지 여러 약물을 사용하고서  더욱 악화되어서 내원하였다.이미  1월달 PET 에서 간전이 폐전이  종격동과 빗장뼈 근처에  전이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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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에 본원을 내원 할 때는 훨씬 심해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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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자는  한방약물과 UFT 항암을 하는 동안  “항암제를 먹고 20일 정도 먹음 항암제먹고, 힘이 전혀 안들고, 등 아픈  것이 조금 많이 아팠는데 사라졌다.” 간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다.3-007

5개월 뒤에  한양방 결합을 통한 치료결과 폐와 뼈전이 간전이가 모두 확연히 좋아졌다. 다음은 당시 본래 다니던 병원의  CT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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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8  폐의 수만은 작은 nodules 들이 사이즈가  줄어들었다. RLL(오른쪽 폐하엽의)anterior basal segment 의 부분적인 무기폐는 변화 없다. 척추뼈와  갈비뼈 그리고 흉골을 포함한 전이의 사이즈가 줄어들었다.  간의 mass (종양) 도  줄었다.   특별히 제시되는  종격동과 hilum 의 림프절 전이도 보이지 않는다.

이 환자는  치료 9개월 때  다니던 병원의 혈액종양 교수가, 사망할 것으로 처음에는 예측 하였는데  오래도록  잘 버티고 종양도 확연히 줄어드니까 그 병원 가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양약을 알아오면  , 자신들의 병원에서 같은 치료를  해주겠다고  하여서  남편이 그냥 다니던 병원에서 치료 하자고  말렸지만 이를 무시하고  항암 프로토콜을  알려준데로  원 병원으로 가서 항암을 하였는데  결국  15 개월 정도  연장이 되고  사망을 하였다.

본인은  양방에서  가장 나쁜  경우를  들어 설명하였지만  본원에  온  소음인 환자를  예를 들어 보겠다.  이환자는  2기 환자로  2006년도에  유방암 발견하여서  본원에  오셨다.  2006년 10월  S 대에서  수술을 하고  #AC  4 차를 시행하였다.  이후에  taxol  들어갈 시점에서 본원의 권유로  이를 포기하고  다른 양방선생님한테 가서 UFT 와  한방요법을  3년 동안 하였다.  이후 식이요법과  간간히  약을 사용하였고. UFT 는  5년동안 지속하였다. 이 환자는 초기에  택솔을 거부한 데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3년 세월이 지나면서 주변에 같이 연락하던 유방암 환자 중에  벌써 재발하는 것을 보고나서  마음을 굳히고  열심히 하였는데  6년이 넘어서 재발이 없이  지금은  10 년이 지났다.  이 환자분이  6년 되었을 때  하는 말씀이  연락하던 분들이  하나씩  연락이 두절되더니 몇 사람 안 남았어요 하였다.  현재도  일년에  몇번은  진료를 보시는데  당시 “선생님께서  너무 완강하게  택솔은  태음인 약이라고 하는 바람에  이를 포기 했는데  결과는  너무 잘 된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4 강에서는  이러한 소음인들의 경우와 달리 표준치료가 잘 맞기 때문에  재발을 안 하는  태음인들의  경우를  비교해서 소개해 보겠다.

필자는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서양의학을 공격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제껏의  업적은  수많은  인류보편적인  심성을 가지고  의학의  발달을 위해서 노력했던  결과가  오늘날  서양의학의  프로토콜이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통계적 근거만이  근거라고 생각한다.  이는  소송이  발달한  서양 특히 미국에서  의사들이  자신의 시술을  방어하다 보니까  만들어진 문화라고 생각한다.  암환자는  잘 치료되다가도  느닷없이 나빠져서  사망한다. 이유는  체력 약화이던  그  문제가  약물의 오류이던 간에  이러한 일이 빈번하다. 인간 사이의  신뢰보다는 계약에 의존해서  문화가 만들어진  미국 사회는 엄청난 의료비를  지불 하면서 환자치료가 시작되다 보니까, 자연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소송으로 이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한국은  아직까지  유교적 문화가 우리의 뿌리에  남아 있다.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 어른에게 양보해야 한다.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 등  자연 스럽게  우리의 피속에 남아 있다.  덕성에 대한 강조와  윤리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한다. 일부는  환자의 결과가  안 좋았을 때  소송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경우가 있겠지만, 한국 사람들은 아직까지는 이러한  서양문화  소송의 문화가  많지는 않다.  나는  과감히  이 짧은 경험이지만  이를 소개하려고 하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체질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항암을 들어간다면   더 좋은 결과가  만들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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