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litaxel is approved in the UK for ovarian, breast and lung, bladder, prostate, melanoma, esophageal, and other types of solid tumor cancers as well as Kaposi’s sarcoma.[5] It is recommended in NICE guidance of June 2001 that it should be used for nonsmall cell lung cancer in patients unsuitable for curative treatment, and in first-line and second-line treatment of ovarian cancer. In September 2001, NICE recommended paclitaxel should be available for the treatment of advanced breast cancer after the failure of anthracyclic chemotherapy, but that its first-line use should be limited to clinical trials. In September 2006, NICE recommended paclitaxel should not be used in the adjuvant treatment of early node-positive breast cancer.[6] In 2005, its use in the United States for the treatment of breast, pancreatic, and non-small cell lung cancers was approved by the FDA.[7]
성분명 paclitaxel (파크리탁셀) 은 영국에서 난소암, 유방암, 폐암, 방광암, 전립선암, 악성흑색종, 식도암과 또한 카포시육종 비롯한 여러 육종에 사용을 권고하였다. . 2001년 6월 NICE(영국우수보건관리국)에서는 이의 사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는데 -기존 치료가 적합하지 않은 비소세포 폐암과 사용할 것을 권고하였고 난소암 치료에 있어서 first line 치료와 이후 second line 치료에도 사용 할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2001년 9월에는 anthracyclic 계열의 화학치료가 실패한 진행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에도 유효하다고 권고하였다. 그러나 당시 first line 치료는 임상실험에만 제한적이었다. 2006년 9월에는 영국보건관리국(NICE)은 택솔은 조기의 node-positive(겨드랑이 림프절전이가 있는) 유방암 환자의 보조요법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미국은 2005 년도 FDA 에서 유방암 췌장암 그리고 비소세포암 치료에 사용을 승인하였다 (wiki 인용).
살아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고 불리우는 주목나무 성분에서 뽑는 택솔은 태음인에게 적합한 약이다. 하지만 소음인에게는 매우 힘든약이다.
제넥솔 탁솔 파덱솔 혹은 albumin과 결합한 형태의 최신약인 abraxane 아브락산 등의 상품명을 가진 paclitaxel은 주목 나무 껍질에 균류에서 생산 되는 성분으로, 일찍이 1962 년대에 미국 NCI (국립암센타)의 약물 screening program 에서 발견되었다. 이후 1993 년까지의 임상실험에서 오래된 태평양의 주목들이 사용됨으로써 환경론자들의 반대에 부딪혔고 이후 화학적인 합성이 가능하여짐으로써 자연산 주목의 채취는 금지되었다. 이의 기전은 세포가 분열할 때 중심체의 역할을 하는 microtubule 의 정상분열을 방해함으로써 암세포의 분열을 막는다. 이 미세소관에서 방추사가 형성되어서 세포를 쪼개는데 쉽게 표현하면 양쪽을 가르기 위해 중심대를 양쪽에 밖아놓고 방추사라는 끈으로 이를 잡아당기는데 이 역할을 하기 위한 방추사 형성이 되기 전 단계의 미세소관의 분열을 막는다. paclitaxel 은 vinca alkaroid 인 빈크리스틴, 빈브라스틴과 함께 유사분열( mitotic division) 을 억제한다. paclitaxel 과 빈카알칼로이드 etoposide 와 같은 유사 분열 억제제들은 본인의 견해로는 태음인에게 적합하다고 보는데 최신의 eribulin 이라는 할라벤 약물은 같은 유사분열 억제제이지만 소음인에게 적합하다.
본강의 에서는 이러한 택솔의 반응에 대한 나의 경험을 통해서 이 약물들이 소음인보다는 태음인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을 하려고 한다. 나는 택솔이 2000 년을 즈음해서 내게 간간이 온 환자들을 통해서 태음인들이 잘 받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어떤 소음인 환자들은 paclitaxel 사용으로 갑자기 너무 악화되는 것을 보았다. 이는 두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다. 하나는 암의 성장을 못 막았기 때문에 암이 진행되었다라는 관점과 또 하나는 그 기전은 모르지만 어떤 이유로 암환자의 체력과 면역을 확 떨어뜨림으로써 암의 진전을 간접적으로 도왔나 하는 생각을 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자료들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겠다.
case 1 소음인 유방암 재발환자

이 환자는 2002 년 5월 처음으로 본원에 내원하였다. 병력을 보니 1993년 유방암 수술과 표준치료 후에 6년 만에 수술 부위에 재발되어서(1999년)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1년 뒤에 (2000년12월) CT 상 다발성 간전이와 겨드랑이 임파전이가 발견되어서 CAF 라는 항암치료를 다차 받았다. CAF 는 cytoxan. adriamycin 과 5-FU 라는 나의 견해로는 모두 소음인들에게 적합한 약물이다. 이를 시행하고 나서 근 14개월 동안 종양의 현격한 감소를 보여서 사진에 보듯이 간에 다발성(약12개) 의 작은 종양들이 2002 년 2월 사진에서는 거의 안 보일 정도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간에 남아 있는 4개의 nodule 이 약간 자라는 듯 보이자 주치의께서는 더 이상 이 항암제는 안 듣는다며 새로운 조합을 하였다. 그리하여 paclitaxel 제제인 탁솔과 나벨빈을 혼합하여 2차를 하였는데 결과는 너무도 심각하였다. 그리하여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본원에 내원 하였는데 도저히 손을 쓸 수 없을 정도가 되어서 체질 진단만 하고 식이요법을 지켜보라 하였는데 거의 한달 반 뒤에 사망을 하였다.
당시 양방 주치의 선생님은 유전자가 변형이 되어서 이전 약은 더 이상 안 듣고 급성기가 되어서 약물반응이 이렇게 되었다고 하면서 잠자던 암세포들이 깨어나기 시작하였다고 설명을 하였다. 그러나 나의 개인적 견해로는 체질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던 내가 볼 때 소음인이 태음인 약을 사용하고 나서 급격히 나빠진 사례로밖에 해석할 수 없다.
나에게 치료 받으러 오는 환자는 초기 환자들은 거의 없다. 이야기를 듣고 와도 설마 내가 재발을 할까 ? 또 양방에서 절대 한약을 먹지 말라고 하였는데 망설이다가 치료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위의 환자처럼 악화되어서 양방에서 이제 정리를 하라고 하면 그때부터 찾아와서 한다는 말이 선생님 완치 될 수 있습니까 하고 묻는다. 희망이라는 단어는 대단하다. 사람들은 모두 희망을 갖기를 바라고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런 마음에서 이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이고 나도 그렇게 해 줄 수 만 있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해 드리고 싶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닐 터이다.
또 하나의 사례를 들어보겠다. 이 사례는 유방암 사례는 아니지만 cisplatin 이라는 소음인에게 적합한 약물과 taxol 이라는 태음인에게 적합하게 잘 듣는 약물을 같이사용하고 급격히 나빠진 사례이다. 이 조합은 현재 난소암의 수술 이후에 예방차원에서 사용되며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또한 여러 암에 혼용되어서 사용된다. 하나는 소음인 약물이고 하나는 태음인 약물이다 하지만 체력이 좋을 때는 이같은 혼합방법을 사용해도 꽤 잘 듣는다. 그런데 태음인 약물인 택솔의 성향이 시스프라틴보다 더욱 강력하다고 본다. 내가 추측하기로는 3배 정도 강력하다고 본다. 그래서 이 조합은 태음인들은 어느 정도 견디지만 소음인들은 잘 못 견디고 그 중에서 체력이 안 좋은 경우는 매우 빨리 악화되는 경우도 더러 본다.

이 환자 분은 2007 년 1월 담낭암 수술을 하였고 2월달에 폐에도 조그마한 종양이 발견되어서 이를 수술로 제거하였다 . 그리고 5월 CT 상 간에 1cm 미만의 종양이 4개 정도가 보여서 항암요법을 시행하였다. 내가 주장하는 소음인에게 좋치 않타는 택솔과 시스프라틴의 조합으로 이미 3차 시행하였고 본원에 찾아왔다.. 나는 당시 환자체질을 보니 소음인이 었고 이미 3차를 시행한 터이다. 나는 이 간전이가 잘 맞지 않는 강력한 택솔을 사용 후에 나타낫기 때문에 더욱더 무섭게 진행되리라는 것을 그간 경험으로 예측할 수있었다. 환자 분에게 이렇게 말했다. “체력이 약한 상태에서는 선생님한테 사용된 방법은 종양을 매우 빨리 진행 시킬 수가 있습니다. 2차만 하고 오셔도 내가 좀 치료해 보려고 하였을 터인데 3차 치료를 한 분들은 결과가 좋지 못합니다.” 항암은 여진이 남아 있다. 바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몇달을 걸쳐 그 효력을 나타낸다. 그래서 내 생각에 안 맞는 항암을 하고 오면 얼마간은 그 효과가 지속 되리라고 생각하였다. ” 선생님 지금 제가 한약을 드리면 나중에 저를 원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약을 드리지 못합니다. 음식이나 가려보고 다음 달에 CT 상 나빠지지 않았으면 그 때 제가 치료를 시작하겠습니다.” 하고 돌려보냈다. 다음 달에 S 대에서 찍은 사진을 가지고 왔다. 결과는 내가 예측한 대로였다.

이 환자는 사망 직전에 내게 전화를 하였다.” 선생님 진작 이야기를 듣고도 찾아갈까 하면서 망설였는데 늦게 찾아뵌 것이 후회됩니다. 내가 미리 조언을 듣고 항암을 했으면 이런 일이 안 벌어졌을텐데 하면서 그간 고마웠습니다”하고 전화를 끊었다. 만약 내가 예측을 못 하고 한약을 드렸다면 분명히 환자는 이렇게 나빠진 원인이 한약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병원을 찾아왔을 것이다.
나의 주장은 체질에 적합치 않는 항암제는 수술 이후에 면역약화의 요인이 되기 때문에 다시금 암세포의 확산을 조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환자들이 내가 말하는 적합치 않는 항암제를 사용할 때 부작용이 매우 심한 것을 느낄 수 있고, 간독성이나 심각한 혈액수치의 저하로 응급실을 방문하게 된다. 이러한 혈액학적인 임상병리에서 체크할 수 있는 수치는 얼마든지 있다. 단지 항암제는 원래 개발단계부터 간독성 신독성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용을 허락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나타났을 때 원래 그런 부작용이 있습니다 하고 넘어간다. 하지만 체력이 약한 분들은 이 때문에 항암을 거부하기도 하고, 또한 주로 태음인들이 그런 경우인데 체력이 좋고 비교적 잘 참는 태음인 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살 수만 있다면 이런 것 하나 못참겠나? 남들도 다 그 정도는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데 ! ” 하면서 참는다. 나는 암환자들에게 권유하고 싶다. “항암이 힘들지 않으면 계속 하십시요. 그런데 항암이 심한 구토나 혈액이상을 보이고 체력이 너무 떨어지면 그 항암제는 바로 중지 하십시요”. 항암제는 체질에 맞건 안 맞건 항암으로 체력이 떨어지고 먹지 못하고 체중이 감소되면 아무리 좋은 항암제라도 이로울 수 가 없다. 암세포가 조금 줄어들고 체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면 다시금 면역계가 약화되어서 금방 암세포는 고개를 든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유방암 환자로 이같이 paclitaxel 제제 사용 이후에 급격히 나빠졌다가 약물을 gemzar 로 바꾸고 나서 일시적으로 매우 좋아진 사례이다.

이 유방암 환자는 소음인으로 유방암 수술 표준치료 2년 만에 폐로 전이가 되어서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2개월 뒤에 다시 수술부위에 재발이 되어 당시 신약이던 taxol 치료를 받았는데 암의 진행이 멈추어 지지 않고 매우 빨리 자랐다. 위에서 보이는 3번째 사진이 모두 종양은 아니고 종양과 종양이 기관지를 막음으로써 일어나는 collapse(폐가 찌그러진모습)이다. 이후 본원을 내원하였는데 당시는 2003년도라 내 주위에 같이 협진을 해주시는 선생님이 없었다. 나는 한약만으로는 속도가 너무 빠르니 양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 주치의 선생님께 가서 제 이야기를 하십시요. “한의사 선생님이 탁솔은 태음인에게 잘 듣는 약이고 저는 소음인이라 gemzar 가 잘 맞는다고 약물을 바꾸어 달라고 해보십시요, 아마도 선생님이 매우 화를 내실 것이고 그런 게 무슨 근거가 있냐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한테 몇일이나 예측하시냐고 물어보십시요 . 선생님이 한 두달밖에 안 남았다고 하실 것입니다.” 환자 분은 Y 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선생님을 찾아가서 그대로 전했다. 주치의는 매우 화가 나서 gemzar 를 거부하였고 환자는 내 말대로 얼마 남았냐는 말에 선생님이 한 3주 정도로 본다고 하였다. “선생님 그것밖에 안 남았으면 왜 못 해주십니까?” 하고 오랜 논쟁 끝에 이쪽에서 책임지기로 각서를 써주고 gemzar 와 나의 한방요법을 같이 하였다. 4번째 사진은 그 다음달의 결과이다. 이 환자는 한동안 치료를 받았는데 아마도 양방치료가 효과가 있었나 하여서 얼마 안 가서 한방을 중지하였다. 그 뒤로 결과는 모른다.
이 4강에서는 paclitaxel 의 소음인들에 반응을 예를 들었지만 모든 소음인 환자가 이를 사용하거나 병행한다고 다 나빠지지는 않는다고 본다. 하지만 전에 이야기했듯이 태음성향이 없는 소음인이 사용하거나 체력이 매우 약해질 때는 이 같은 결과도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
5강에서는 이같이 부정적인 paclitaxel 이 태음인들에게 얼마나 좋게 반응하는가를 설명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