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강) 유방암 12차 택솔+adriamycin(소음인약) 으로 폐 뼈 간전이된 태음인 유방암환자의 택솔단독요법과 한약 회복기

앞선 155 강에서 소음인환자가 택솔에 의해서 얼마나 빨리 종양이 progress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2가지의 사례를 들어서 택솔은 소음인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오늘은 항암제가 체질에 따라 작용한다는 나의 이론을 더욱 신빙성있게 만드는 택솔이 태음인에게는 충성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태음인의 말기암 사례를 통해서 설명해보겠다.

택솔은 주목이라는 나무에서 시작한 약물이다. 1960년대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는 식물 속에서 새로운 항암물질을 찾는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미국 서북부에 자라는 태평양주목, 즉 Taxus brevifolia의 껍질 추출물이 암세포에 강한 독성을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후 Wall과 Wani 연구진이 이 활성 성분을 분리하1971년, 이 성분의 화학구조가 밝혀지고, 이 물질은 Taxol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다.
Taxol이라는 이름은 주목나무속의 학명인 Taxus에서 유래한다
오늘날 Taxol은 일반명으로 paclitaxel이라고 부른다. 약물학적으로 Taxol은 taxane 계열의 diterpenoid 항암제이다.

Taxol의 작용은 일반적인 빈카알칼로이드와는 다르다.빈카알칼로이드는 미세소관을 분해하여 세포분열을 막는 방향으로 작용한다.그러나 Taxol은 반대로 microtubule, 즉 미세소관을 안정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세포가 정상적으로 분열하려면 미세소관이 만들어졌다가 풀어졌다가 하면서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그런데 Taxol은 이 미세소관을 지나치게 안정화시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그 결과 암세포는 정상적인 세포분열을 진행하지 못한다.

세포주기의 진행이 막히고, 결국 암세포는 사멸 방향으로 가게 된다. 초기에는 Taxol을 태평양주목의 껍질에서 직접 추출하였다. 그러나 주목나무의 껍질을 벗기면 나무가 죽게 된다.
또한 한 그루의 나무에서 얻을 수 있는 Taxol의 양도 매우 적었다.
그래서 자연 주목나무 껍질만으로는 대량생산에 큰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는 주로 주목의 잎이나 가지에서 얻는 전구물질을 이용하여 반합성 방식으로 Taxol을 만든다.또 다른 방법으로는 식물세포배양 기술을 이용하여 생산하기도 한다 즉 Taxol은 태평양주목의 껍질에서 출발한 식물성 항암물질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자연에서 주목나무 껍질을 대량으로 벗겨 얻는 방식이 아니라, 반합성 또는 식물세포배양 방식으로 생산한다.
Taxol은 주목나무에서 발견된 대표적인 식물성 항암제이며, 미세소관을 안정화시켜 암세포의 분열을 막는 대표적인 taxane 계열 항암제이다. 이같이 미세소관에 관여하는 약물들이 태음인 약들이 많다.

오늘 볼 사례는 태음인 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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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증례 개요

이 증례는 태음인 환자에서 기존 치료 후 병이 다시 진행하였으나,
이후 Taxol 단독 2차와 한약 치료를 시행한 뒤 간전이, 폐전이, 뼈전이가 호전된 사례를 보여준다.
환자는 2004년 9월 수술을 하였다. 이후 Adriamycin과 Taxol을 12차까지 시행하였고,
방사선 치료도 33회를 받았다. 그러나 2006년 2월 재발하였다.
Herceptin 2차 이후에도 병은 진행하였고,
간, 폐, 뼈로 전이되었다. 이후 치료 방향을 바꾸어

Taxol 단독 2차와 한약 치료를 시행하였다.
추적 영상에서는 전이 병변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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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치료 변경 전 전이 상태

이 슬라이드는 치료 변경 전, 환자의 전이 상태가 얼마나 광범위하였는지를 보여준다.영상에서는 다발성 간전이가 확인되었다.또한 광범위한 뼈전이가 동반되었고, 양측 폐에는 림프성 전이 소견도 보였다.즉, 이 시점의 환자는기존 치료 이후에도 병이 억제되지 못하고
간, 폐, 뼈로 퍼진 상태였다고 할 수 있다. 병원에서는 더 할게 없다고 하자 한의원에 내원 하였다. 이 증례는 바로 이처럼 진행된 상태에서 다시 치료 방향을 조정하여 좋아졌다는 점에서 약물과 암과의 관계를 설명해주는 사례이다.

나는 당시 환자와 부모에게 나빠진이유는 택솔때문이 아니고 아드리아와 같이 사용했기때문이야기를 하였다. 택솔은 대략 +5 정도의 태양성으로 태음인약이지만 adriamycin 은 +2 정도로 소음인약이라. 초기에는 어느정도 듣지만 6 차정도가 되면 약독성이 쌓여서 택솔의 효과를 무력화 시킨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3장. 치료 변경과 초기 반응

이후 치료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Taxol 단독 2차와 한약 치료로 바뀌었다.좌측 영상은 260822 시점의 병변을 보여주고, 우측 영상은 261115 시점의 추적 영상을 보여준다. 슬라이드를 보면기존 치료 후에는 병이 진행하였으나, 치료 변경 후에는 간 병변과 폐 병변이 좋아졌다.즉, 이 환자에서는 Taxol 단독과 한약을 함께 적용한 뒤영상상 초기 반응이 나타났다고 설명할 수 있다.

이환자가 사용한 택솔은 태음인약으로 약물강도가 (5) 이고 아드리아마이신은 약물강도가 (2) 정도되는 소음인약물이다. 보통이경우 6차 정도 까지는 암이 좋아지지만 6차이후에는 아드리아마이신의 부작용이 더이상 종양의 억제를 방해하여 역작용을 한다. 이환자도 6차까지는 좋아지다가 이후에 나빠지기시작하여서 다시 herceptin 을 사용하였다. 허르셉틴도 소음인약이라 전혀 반응하지 않고 나빠져서 병원에서 더이상 해줄것이 없다고 하니 내게 온것이다.

나는 환자의 어머니에게 설명하였다. 다시 택솔단독으로 써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이미 택솔을 12차 까지 사용했기때문에 더이상 듣지 않는다. 저항성이 생겼다”고 반대할것입니다. 선생님한테 가서 이렇게 이야기 하십시요 ” 우리딸 이제 얼마 안남은것 다 아니까 자꾸 반응도 예측이 안되는 신약을 써서 괴롭히시지 말고 , 그냥 이전에 썻던 택솔 한가지만 사용해주십시요, 본인은 그냥 치료되는 줄 알고 있게” 그러면 고맙겠습니다.” 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의학상은 3-4주 남았습니다. 내가 치료하다가 돌아가셔도 저를 원망하거나 한약먹고 죽었다고 하지마세요 본인이 체력이 있으면 이경우라도 10명중에 3-4명은 좋아질 수있습니다.” 라고 엄마에 다짐을 받고 한약을 사용하였다.

4장. 간전이 전후 비교

이 슬라이드는 간전이 병변의 변화를 집중해서 보여준다.치료 전 영상에서는 간 전체에 걸쳐 다발성 전이 병변이 관찰되었다. 병변 수가 많고 분포도 넓었다. 전체 단면에 보이던 간전이가 일부단면에서 만 보인다. 그러나 추적 CT에서는 병변의 밀도와 범위가 전반적으로 감소하였다. 즉, 간전이 병변이 줄어들고 좋아졌다.

이 변화는 치료 변경 이후 간전이에 대한 반응이 실제로 영상으로 확인되었음을 의미한다.


5장. 폐전이 전후 비교

이 슬라이드는 폐전이 및 폐 병변의 변화를 보여준다. 치료 전에는 양측 폐에 여러 병변이 관찰되었다.
원형으로 표시한 부위들이 대표적인 전이 병변이다.
그러나 추적 CT에서는 이 병변들이 전반적으로 감소하였다.
폐 실질의 이상 소견도 이전보다 좋아졌다.
즉, 이 환자에서는 간전이뿐 아니라 폐전이 역시 추적 영상에서 뚜렷한 호전을 보였다.한약과 taxol 을 2차를 사용하고 나서의 결과이다.

6장. 재발 시점의 전이 양상

재발 시점의 전이 양상은뼈, 간, 폐를 모두 포함한 다장기 전이였다. 뼈 스캔에서는 뼈전이가 확인되었다.복부 CT에서는 간전이가 관찰되었다. 흉부 CT에서는 폐전이가 확인되었다.
즉, 이 환자는 단순한 국소 재발이 아니라 전신적으로 진행한 전이성 질환의 양상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치료 변경 후 영상이 좋아졌다는 점이 이 증례의 핵심이다.
즉 이는 암의 자연진행이 속도가 빨라져서 암이 진행했다기 보다 방해요인을 제거하고 체질에 맞는 항암과 거기다가 한약의 줄기세포 억제효과가 같이 겸해여져서 효과를 본것으로 볼수있다.

7장. 치료 경과 요약

전체 치료 경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수술을 하였다. 그 후 Adriamycin과 Taxol을 12차 시행하였다.
하지만 Herceptin 2차 후에도 병은 진행하였다.
이후 Taxol 단독 2차와 한약 치료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 추적 영상에서 간전이와 폐전이 병변이 좋아졌다. 즉, 이 증례는기존 치료 후 진행한 환자에서
치료 조정 후 병변이 호전된 과정을 일관되게 보여준다.


8장. 증례의 핵심 메시지

이 증례의 핵심은 분명하다. 이 환자는 태음인 환자였고, 기존 치료 후에도 병변이 진행하였다. 그 결과 간, 폐, 뼈 전이가 발생하였다. 그러나 이후 Taxol 단독 2차와 한약 치료를 시행한 뒤 추적 영상에서 병변이 좋아졌다. 특히 간전이와 폐전이에서 뚜렷한 개선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이 증례는 태음인 환자에서치료 변경 후 전이 병변이 호전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임상 관찰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같이 말기암에서도 한약과 식이요법 거기다가 체질에 맞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다시금 암을 억제할 수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환자는 3개월간 한약과 양방항암제 시행후에 암이 좋아지자 한약을 자의로 끊었다.
이미 2년 세월을 경제적소모가 많았고 당시 herceptin 은 보험이 안되었다고 한다. 환자의 이야기로는 600 만원가량1회에 들었다고 이야기 하였다. 내생각으로는 경제적인 문제로 한약을 끊은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궁금하던차에 17개월뒤에 직접오지 않고 팩스로 질의를 해왔다. 그동안 택솔단독으로 좋아져서 유지를 하고있었는데 다시금 종양이 자라기 시작해서 선생님이 cisplatin 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 써도 되느냐고 하는 질문이 었다. 나는 cisplatin 은 소음인약이라 안된다고 이야기 하였고. 그뒤로는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많은 환자들이 처음에 올때는 말기중에 말기가 되어서 온다. 우리집에 오기전에 대부분 암환자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 건강식품과 주면의 좋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다니는데 정말 말기가 되서 병원에서 호스피스로 가라고 하면 아무데서도 치료한다고 받아주는 데가 없다.

이지경이 되어서 찾아와도 초기에 항암과 한약을 체질에 맞추면 아주 극까지 간경의 흉수차고 복수차고 복막전이되고 심낭에 물이차고 산소포화도가 떨지진경우가 아니면 왠만한 복수흉수로는 치료가 잘된다. 초기에는 치료가 잘되면 환자분들 중에 이게 한약의 효과인가 양약의 효과인가 해서 슬쩍 한약을 끊어본다. 그래도 몇달은 잘버티고 암도 체질에 맞는 항암으로 잘 줄어든다.

이분은 한약을 끊었던 이유가 경제력때문이라고 본다. 이제 갓결혼해서 애를 낳고서 2년 동안 여러가지로 경제적 소모가 많았고 , 나중에는 보험안되는 herceptin 을 1회 600 만원에 2차를 하고 왔기때문이다. 이 분도 결국은 젊으니 17개월은 단독 택솔항암만으로 견디었던 것인데 뒤에는 다시 재발하여 암이자라자 팩스로 보내온것이다.

보통 이런경우에 젊으면 좀 견디는데 나이 많은 분들은 거의 1년을 넘지 못한다. 봄여름 따스한계절에 오면 날씨와더불어서 몸이 아픈데도 사라지고 움직일만 하니까 한약을 끊어본다. 그런데 여름철에 더운계절에 몸의 힘을 축적해 놓지 않았기 때문에 겨울이 들어서면 몸에 양기가 돌지 않아 대부분 겨울을 넘기면서 사망한다.

그래서 나는 말기중에 말기암환자를 수천명을 보아왔는데. 이중에서 3년을 넘기는 분들은 대부분한약과 양약을 정확하게 사용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생명수로 여기고 먹은 분들이다.그리고 철저한 식이요법과 자기관리를 한분들이다.


그리고 끝까지 완치되어서 8년 9년을 넘기신분들은 모두 지독하게 한약 음식과 더불어서 끊임없이 운동을 통하여 체력을 만든 분들이다. 내가 1강)에 소개하였던 아산에서 2달산다고 하였던 자궁내막암 환자분이 이런case 이고

https://blog.naver.com/ham1sh/223266038387?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1강 자궁내막암 환자의 경험.

1강 자궁내막암 환자의 경험.

유방암 완치된분도 역시 같이 한약치료는 5년으로 끝냈지만 그이후에 와서 철철이 추울때는 한약을 먹고 평소에는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한분들이다. 이점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https://blog.naver.com/ham1sh/224305271823

lecture 147) 수술불가능한 시한부6개월 말기 전립선암 신세포암환자의 완치 9년생존기이미지 썸네일 삭제

blog.naver.com 결국 아무리 한약이 좋고 양약이 좋아도 이는 외부의 군대이다. 내몸의 군대인 림프구를 활성화시키는것은 약이나 음식이 아니라 몸이 끓어오르도록 더워지고 땀을 내는 운동이다. 그래서 앉아서 새로운 정보를 찾지말고 그시간이면 나가서 운동하고 등산하고 숨을 넓히는게 암환자의 완치를 이룰수있는 살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FdStCBc-wA&t=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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