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강) 양방치료거부한 유방암환자 6cm , 한약과 체질에 맞는 항암제선택으로 수술없이 완치한 사례

157강) 양방치료거부한 유방암환자 6cm , 한약과 체질에 맞는 항암제선택으로 수술없이 완치한 사례 

157강) 수술없이 완치한 6cm 유방암환자, 반룡인수한의원 사상의학,사상약물요법에의한 항암제선택과 방사선 한약으로 3년간 양방치료거부했던환자를 치료한 사례

 

지난 유방암 강의에서 저는 표준요법인 CAF, 또는 CA 요법이 비소음인에게 비교적 잘 듣는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또한 유방암 표준치료에서 사이클로포스파미드와 아드리아마이신 4차 이후 택솔 4차, 그리고 방사선 치료와 타목시펜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하였습니다. 오늘날은 치료 방식이 조금 달라졌지만, 이전에는 아로마타제 억제제보다 타목시펜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치료 방법들이 태음인에게는 비교적 잘 맞지만, 소음인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하였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2기까지의 유방암은 보통 선항암보다는 먼저 수술을 시행합니다. 그러나 수술이 완벽했다면 암환자가 재발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암은 1cm 안에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암세포가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 과정에서 암세포가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이후의 조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올바른 체질에 맞는 항암제나 본인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요법이 잘 맞았다면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술 이후에 시행한 조치들이 체질에 맞지 않았을 때는 재발 위험이 매우 커집니다. 그렇다면 암을 수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퍼질까요? 오늘의 주제는 수술을 하지 않은 태음인 암환자가 3년 뒤에 어떻게 되었고, 그 이후 제가 주장하는 사상요법에 의해 어떻게 완치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다음 편에서는 같은 시기에 저에게 왔던 또 다른 암환자가 표준요법 이후 어떤 결과를 보였는지 강의하려고 합니다. 물론 모든 환자가 다 같은 결과를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항암제를 사용했더라도 이후에 본인이 관리를 잘하면 악화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현대인의 생활이 너무 운동이 부족하다는 데 있습니다. 예전처럼 생활 자체가 노동이고 움직임이었다면, 암환자들도 수술 후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 운동을 통해 몸이 건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생활은 컴퓨터와 사무직 중심입니다.

옛날로 말하면 노인들이 앉아서 부채질만 하는 것처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생활합니다. 손가락만 움직이는 생활을 하다 보니, 본인이 따로 마음먹고 운동하지 않는 이상 운동량이 극도로 부족해집니다. 결국 산소 공급이 부족한 몸 상태가 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오늘은 수술한 암환자와 수술하지 않은 암환자를 비교하는 강의의 일환으로, 2005년에 유방암이 발생하고 2008년에 저에게 왔던 두 환자를 비교하려고 합니다. 우선 이번 편에서는 2005년에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하지 않았던 태음인 환자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이 환자는 2005년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당시 종양 크기는 약 3cm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후 수술도 하지 않고 병원 치료도 받지 않은 채 본인 나름대로 관리를 하며 지냈습니다. 그리고 3년 뒤인 2008년 2월, 저에게 초진으로 내원하였습니다.

이 환자가 저에게 온 이유는 치료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음식을 어떻게 가려야 하는지, 자신의 체질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온 것입니다. 2005년에 약 3cm였던 암을 전혀 손대지 않고 본인 방식으로 조절하면서 2008년까지 버틴 것입니다.

하지만 종양이 조금 커지자 뭔가 조치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한의원을 찾아왔습니다. 제가 CT를 찍자고 하자 환자는 강하게 거부했습니다. 방사선이나 CT를 찍으면 종양이 자란다고 믿고 있었고, 암 관련 책을 너무 많이 읽은 나머지 밀가루, 우유, 한약, 항암제까지 모두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이 환자는 거의 채식 위주의 요법과 운동만으로 버텨왔습니다. 그러나 종양이 커지자 할 수 없이 저를 찾아온 것입니다. 저는 정확한 상태를 알아야 치료 방향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CT 촬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환자는 제 권유에 밀려 2008년 2월 15일에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종양은 약 5.1 × 3.3 × 5.6cm, 즉 거의 6cm에 가까운 크기였습니다. 또한 겨드랑이에 여러 개의 림프절 종대가 관찰되었습니다. 저는 치료를 시작하자고 권했지만, 환자는 결단코 반대하였습니다.

제가 왜 지금까지 치료를 받지 않고 버텼는지 물어보니 사연이 있었습니다. 환자의 어머니가 대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았는데, 일주일 만에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마 그 어머니도 태음인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어머니가 수술하고 항암전에는 돌아가실정도가 아니었는데 복막항암을 하고나서 일주일만에 즉사 하신것입니다. 의사들이 사인을 하라고 하고 항암을 했는데 바로 돌아가시자 양방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대장암의 표준 프로토콜 중 하나인 FOLFOX 계열은 5-FU, 류코보린, 플라티넘 계열 약물을 포함합니다. 제 관점에서는 시스플라틴이나 카보플라틴은 소음 성향이 강한 약이고, 5-FU도 소음 방향성이 있습니다.

류코보린은 엽산 계열이기 때문에 영향이 크지는 않다고 봅니다.

환자 어머니가 수술 후 복막 항암을 받았는지 정확한 과정은 알 수 없지만, 항암 후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는 경험은 이 환자에게 매우 강한 충격이 되었습니다. 태음인은 자신의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소음인은 논리적으로 따지고 확인하려 하지만, 태음인은 자신이 체험한 세계 속에서 결론을 찾습니다.

이 환자는 어머니의 죽음을 보고 항암제가 나쁘다고 확신하게 되었고, 계속 치료를 피해 다녔습니다. 게다가 그 사이 주변 후배들이 수술 후 재발하거나 사망하는 사례를 보면서 그 신념은 더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치료를 권했을 때도 항암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고집했습니다.

거기다가 자신의 주위에 있는 후배들 유방암 환자들이 3년을 견디는 동안 수술항암후 재발해서 죽는 사람도 나오고 나빠져서 고통을 받는것을 보고 자신의 신념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채식위주 식사와 나쁘다는것은 피하고 운동을 열심히하고 산에 다니면서 관리를 했는데 종양은 조금씩 커지자 식이요법을 알고자 온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CT 를 찍자고 하였더니 하도 암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서 방사선 촬영을 하면 암이 자란다하며 거부를 하였고 ‘

밀가루도 해롭다. 우유도 해롭다. 한약도 나쁘다 항암도 사람을 죽인다는 식의 공포감에 사로잡혀서 운동과 건강식으로 버티었는데 결국 종양은 커져서 처음의 3cm 가 3년만에 6cm 가된것입니다.

그러나 종양이 두배로 커지자 식이요법을 알고자 찾아왔습니다 .

나는 병원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보여주면서 타목시펜 한가지만이라도 먹어보자고 하여서 환자는 이를 수락하였고 한달뒤에 초음파 검사에서 1cm 가량이 줄어들자 마음이 열려서 치료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여러 사례를 보여주며 타목시펜 하나만 복용해보자고 설득했습니다. 저는 타목시펜이 호르몬 수용체 여부와 관계없이 태음인에게는 반응할 수 있다고 봅니다. 환자는 결국 타목시펜 복용을 받아들였고, 한 달 뒤 종양이 1cm 줄어들었습니다.

환자는 항암치료를 한사코 거부해서 방사선과 한약을 먹으면서 3개월을 치료하고 결과는 아주 긍정적이 었습니다. 대부분 보이던 종양이 사라졌습니다. 물론 잔여 림프절등은 아직 남아있었지만.

종양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한 뒤 환자는 제 말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항암과 한약을 함께 사용하자고 권했지만, 환자는 여전히 항암은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삼성의료원의 박 선생님께 부탁하여 항암 없이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약 치료를 병행하였고, 2008년 4월과 7월, 3개월 뒤 영상을 비교해보니 종양이 거의 소실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설명용이고 아래의 사진은 환자의 real CT 입니다.

환자는 태음인입니다. 태음인은 소음인처럼 논리를 중시하고 확인하기 보다는 자신의 체험을 믿습니다. 어머니가 항암을 하시고 나빠져서 돌아가시는것을 체험하고는 양방치료를 피하였던 것도 체험을 바탕으로 한 선택이었고 한약과 방사선으로 종양이 줄어들자 다시 항암을 선택한것도 체험때문이지만. 태음인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시닐뢰가 중요합니다. 내가 이끄는데로 좋은결론이 나왔기때문에 사람을 믿고 따릅니다.

소음인은 사람을 믿고 따른다는 개념보다 무슨약이 나를 치료했나 하면서 물질위주로 파고 들어갑니다.그래서 자꾸 새로운 정보를 찾게 나를 고칠 약이 무엇인가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태음인은 전문가를 높히 평가합니다. 자신들도 한분야에 깊은 연구를 하는게 태음인이기때문에 몇십년간의 경험과 연구를 한 진짜전문가를 찾아서 치료받으려고 하지 대형사고나 난 차를 자신이 책보고 고쳐보겠다고 하면서 정보를 찾는 소음인들과는 많이 다릅니다.

소음인들도 명석한 소음인들은 확실한 인과론을 추론하여서 자신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아내지만 대부분 암환자들이 전문가가 아닌 다급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으로 메어달리다 보면 엉뚱한데 돈을 쓰고 시간과 체력을 다 소모시켜서 결국 회복의 시간을 다 소모시키고 않좋은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러한 소음인의 단점과 달리 태음인도 욕심이 많고 나태한 태음인들은 내몸을 노력을 통해서 암을 치우 하려하지 않고 좋은약 비싼약먹고 가만히 앉아서 나태한 생활을 하면서 음식도 대충 가리고 하면 아무리 좋은 치료를 해주어도 그게 일시적이지 결국은 나빠지게 됩니다.

환자는 이후 항암을 수락하였고, 저는 택솔 6차만 시행하자고 하였습니다. 택솔 6차 이후 암은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었고 온누리 산부인과의 산부인과 종양의사이신 나원장님께 부탁하여서 택솔을 시행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009년 1월 23일 다시 검사를 해보니 남은 병변은 5mm, 2mm, 1.7cm 정도로 현저히 줄어 있었습니다. , 이후 3년 동안 한약과 타목시펜의 병합치료로 , 잔여 병변이 조금씩 줄어들어 2012년에는 CT상 더 이상 암이 보이지 않아 완치 판정을 하였습니다. 이 사례는 수술 없이 유방을 보존한 상태에서, 태음인에게 맞는 택솔과 방사선, 한약 치료를 통해 6cm 유방암이 완치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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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은 항암이 끝난 2009년부터 3년간 타목시펜과 한약치료로 잔여종양들이 지속적으로 감소되면서 이과정은 저의 은사이신 강남영상의학과 이신형 원장님께서 추적관찰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2012년도에 치료를 시작한지 4년만에 그간 작게 보이던 림프절들도 모두 소실이 되어서 완치로 판단하고 약물요법을 끊었고 지금까지 건재하게 계십니다.

다음강의에서는 이분과 똑같이 2005년도에 유방암2기 발견으로 표준치료후 이분의 3년과 같은 시간에 재발해서 오신분의 경험을 토대로 사상적인 해석을 가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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