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약초원 탐방 2017-0701

금일은  오전5시 강병화선생님과 함께  출발하여 6시에  박선생님을 모시고  익산으로 향하였다. 새벽이라도 날은 훤하고 비가 부슬 부슬 내렸는데 ,  일기예보는 종일 익산에  비가 온다고 하였다.   워낙 전천후인   비가 오면 오는대로 우비를 뒤집어쓰고 산과 들을 다니는 분이라 , 박선생님을 따라다니다 보니 , 젊은   우리는  비가와도    비오는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배움이라면 눈비가 장애될 리가 없다. 자연의 경이를 대하고  하나라도 의심을 풀어보기 위한 열정이  박선생님을 모시고 다니는 우리 제자들의 마음을 묶는다.

수많은 시간을 들여서  해혹 (의심을 풀기위한 ) 노력을  하신 선생님께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고 싶어서 새벽부터 동행을 하신다. 사상학의 비조인 동무공께서는  격치고에서 좌우봉원(源)을 으뜸의 학문방법으로 말씀하셨는데,  평범한것을 비범하게  보는 노력을 통해서  좌우 (사소한 일상에서 ) 근원을 만나게 된다는 뜻이다. 이는 맹자에서 따온 말로서 깊은 연구를 통하여서 평범한 일상에서 근원적인 원리를 알게 된다는 뜻이다  동무공께서는 몸소 약물의 성리를 알기위하여서 몸을 실험대로 삼아서 약물을 실험하였다.  한의학도들은  이를 본받아야 한다. 들에 널려있는 식물들은 모두 약성을 띠는 약물로  바르게 쓰이기만 한다면  만병을 치료하는 큰 자원이 될것이다.  굳이 오늘날로 말한다면 잎새하나 뿌리 하나 , 피고지는 꽃하나도 모두 화학적 성질을  만들어내는 제약공장일 것이다.

오늘 날  처럼 책을 쉽게 접할 수 있고   하려고만 한다면 얼마던지 자료를 쉽게 취할 수 있는데  새로운  처방과  새로운  학설이 나오지 못하는것은  게으른 탓이라고 하겠다. 서양적인 분류학적인 방법론은  형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이를 기초로하여서 형태와 성질을  동양적인 기미론적인 방법으로 해석 하고 사용할 수 있는것이  한의학의 정통적인 방법이다.  그러한 기초를 위하여  하나하나  사소한  들 풀하나도  귀하게 여기는 것이 중요하며,  강병화 교수님은  자원식물에 대한 책을 평생 노력을 들여 집필하시고 , 수천점의 종자를 모아서 기증을 한것은 실로 우리 한의학계가 해야 될  일을  하신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노력이  한의학과 연결도록 조금이라도 시간을  모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려고 한다.  나와 사제지간인 권기태 박사는 오늘도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코  차를 몰아서  조력을 해준다. 실로  너무 감사하다.

논산 천안 고속도로를 달려 정안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조반을 마치고  익산의 원광대로 오니  빗줄기가 약해져있다.  3시간정도 걸려서  도착하니 9시이다.  원광대 후문 쪽에 차를 대고 카메라와 우산을 수습해서 들어오니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히말라야 시다나무 이다. 마치 개미핥기의 발같이  구부러져  보이기도 하고  사마귀의 발처럼  무엇을 채가려듯한  느낌으로  끝만 구부러져서 보이는 줄기는  가까이 보면 짧고 뭉쳐나는 바늘잎과  다소 연하고 흰빛을 띠는 녹색의 열매들을 달고 있으면서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오늘날은  개잎갈나무로도  불리우는데  히말라야가 원산이다.

1.개잎갈나무 cedurus chinesis 

개잎갈나무 0701-2017 원광대

학명은 Cedurus deodara  이다.

개잎갈나무 0701-2017 int.jpg

cedurus deodara 의  어원은  신성한이라는 뜻이다. 이는 흰두교 어원인  devadaru 로  deva 라는 말은  범천이라는  신성함을 의미하고  daru 는 나무를 의미한다. 그래서 흰두교에서는 shiva 신에게  기도 드리는 숲으로  사용되었다.  즉  현자들이 명상을 하기위해 이러한 인도 삼나무숲을 이용했다고 한다. (wikipedia 참조)   여기서의 devadaru 는  darukavana  라고 불리우는 숲을 말한다. 시바신이 그에 대항하는 Rshi 를  깨우치게 한곳으로 deva-daru 나무의숲이며  이 숲을 이루는  나무가 바로   이 deva-daru 오늘날의 히말라야 삼목인 개잎갈나무이다. 그래서 이는 신성한 숲으로 여겨진다.   리시는 시바에게 굴복하고 깨우침을 얻어서  리그베다의 저자로 인도에서는 모든 지혜는 리시에게서 왔다고 여겨진다. 바가바드 기타에 의하면 7 현자는 하늘의 일곱별을 뜻하는데  이 현자를 리시라고 한다. 그래서 베다는 리시에 의해서 기록이 되었고  리시라는 어원은   시적이고  예언적 시야,   감각적 지식, 정의와 황홀경  등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Rishis는 영감을받은 시인을 뜻한며,  7 명의 Rishis는 창조주 인 브라마 (Brahma)의 마음에서 태어난 아들이고,  7 개의 Rishis는 Great Bear (Ursa Major) 별자리의 일곱 별에 의해 하늘에서 대표된다. .일곱 위대한 현자들과 네 장로들과 마누스도 나의  성격을 띠고 내 마음에서 태어 났다”- ( Bhagavad Gita)rhisi

이러한  리시가 명상을 하면서 지식을  시바신에게서부터 부여받아 베다를 기록한 숲이 바로 이deodara 숲이다.

이  히말라야 삼나무라고 불리우는 개잎갈나무는 태양체의 식물로   볼 수 있다. 그의 중요한 성분중의 하나는 taxofolin 인데  이는 오늘날 태음인암환자에게  응용되는 중요한 항암제로 taxol 의  기원 식물인  주목의 성분이기도 하다.  천연에서 taxofolin 이  발견되는것은  주로 태양체로 볼 수 있는 식물인데  taxus chinensis  var. mairei  (중국주목-중국에서는 南方红豆杉 ) 에서 발견된다.   주목은 추위를 잘 견디는 식물로  소백산꼭대기에  해발 1700 고지에는 주목군락이 있는데  이들은 겨울 추위에도 시들지 않코 잎을 그대로 달고 있다.   또한 taxofolin 을 함유하고 있는 식물중에  larix sibirica  가 있다.  이또한  시베리아 잎갈나무로 불리우는데  , 시베리아와 더불어서 몽고의 추운 지역에서 삼림의 70% 가  이 나무로 덮고 있다.  이는  진화의 과정에서  추위를 견디기 위한 방법으로 유전자가 발전하면서  만들어진 화학 성분으로 보아야 할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히말라야 삼나무는  인도에서는 명상의 숲을 이룰 뿐만 아니라  . 물건이 썩지 않케 저장하는데  사용되어서  곡식등을 저장하는 용기로도 사용되고,  소나 말들에서 낙타들의  발굽에 이 기름을 발르는데    강한향이 내뿜는  항균효과를  이용하는 것이다.  태양체중에  향이 강한것은 용뇌빙편등이 있는데  이들도 강한 향으로 투규하는 역할을 하며 항균효과가 있어서 부패를 방지한다.

또한  엉컹퀴로 불리우는 밀크시즐은  서양에서 오래도록 사용되어온 간장약인 silymarin 을 추출하는 기원식물인데  역시 태음인 약물로  이 밀크시즐에서도  천연 taxofolin 이  함유되어있다. 또한  버찌나무로 만든 오래된 식초에서도 이러한 성분이 발견된다고 하니 버찌는 cherry 로  역시 태음인에 좋은 과일이다.

시베리아 낙엽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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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녹색의 열매를 위로 달고 있는 개잎갈나무로 둘러싼 주차장을 지나서  수목원으로 가는 길은 개잎갈나무와 더불어서  크지 않은   일본오엽송이  길을 따라 심어 있다.

2.일본오엽송 Pinus parviflora

일본 오엽송은 우리나라의  섬잣나무와 유사한데   크기가  섬잣나무 처럼 크지 않코  작은게  특징이라고 박선생님께서 구분법을  가르쳐 주신다.  오늘은 비가 촉촉히 떨어지면서 카메라 사용이 쉽지 않아서 아이폰을 이용하였다.  빠르기도 하고  조정을 안해도 되는 장점이 있고 말씀을 받아적기에도 쉽고 하여서  좋은 장점이 있다. 섬세한 촬영을 불가 하지만  하도 빠르게  보고 말씀하시면서  가시는 박선생님을 따라가려면  오늘같은 날은  아이폰이 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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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엽송과  섬잣나무는  학명은 모두 Pinus parviflora 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오엽송은 크게  자라지 못하고 낮은 키이지만   섬잣나무는  매우 높이까지 자란다.  울릉도에만 있는 섬잣나무는  일본에서도  발견되는데  울릉도의 고립된 지역과 화산재의 토양이 상관이 있는지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자란다.  이는  흰소나무그룹에 속하는 strobus 속의 소나무로써  , 일본에서는 오엽의 특징때문에  Pinus pentaphylla 로도 불리우는데  Pinus parviflora var. pentaphylla  는 pinus parviflora 의 변종이다.  일본 정원에 흔하며 15-25m 까지 자란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와는 토양이  달라서 인지 큰것을 보지 못한다. 피치를 수지에서 얻어서 방부용으로 사용된다. 이는 일본에서도  원산지에서는  높이 15-20 m 더 커질 수도있다. 원산지 이외에  식재된 것은   높이 6-8 m 밖에 성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strobus 아속은 일반적으로 잣나무의  유사종들이며 바늘 잎은 5 잎, 잎은  떨어지기 쉬운 것이 특징. 잎의 혈관은 하나이기 때문에 단 유관속 아속이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바늘잎이    백색을 띠며  부드러워서  영어로는 White Pine (흰 소나무)과 Soft Pine 이라고도 불리운다.  이는  질이 단단한 우리의 소나무를 hard pine 혹 yellow pine 이라고 부르는것에  대비된다.  . 일반적으로 2 잎 3 잎 소나무 류보다 耐陰 가능성은 높고,  종자 살포도 바람뿐만 아니라 동물에 의해 하기도 한다.  성장도 2 잎 3 잎 것에 비해 느리다.(wiki인용)

pinus strobus.jpg

Pinus parviflora 섬 잣나무 (광의)

  • var. parviflora 히메코마쯔. 기본 변종.
  • var. pentaphylla 키타고요우

* It is a coniferous evergreen tree, growing to 15–25 m in height and is usually as broad as it is tall, forming a wide, dense, conical crown. The leaves are needle-like, in bundles of five, with a length of 5–6 cm. The cones are 4–7 cm long, with broad, rounded scales; the seeds are 8–11 mm long, with a vestigial 2–10 mm wing. more…* Conical when young, branches broadening with age to become a picturesque wide pyramid with age; slow growing; green or blue-green needles, 1 1/2″; “a choice, extremely graceful small conifer…a perfect tree for the small place…artistic growth habit” (Dirr); salt-tolerant; native to Japan.* Pitch can also be obtained from the resin and is used for waterproofing, as a wood preservative etc. more.  (인용)

* 그것은 15-25m 높이까지 자라는 구과  상록수이며 일반적으로 키가 크고 넓고 밀도가 크고 원뿔 모양의 크라운을 형성한다.  잎은 5 개 묶음으로 5 ~ 6cm 길이의 바늘 모양. 원추형은 길이 4-7cm이며 넓고 둥근 비늘이 있다.. 씨앗은 길이 8-11mm이며 흔적이있는 2-10mm 날개가있다. 어릴때는 원추형으로, 나이가 들수록 넓어지며  그림 같은 넓은 피라미드가된다.

* 피치는 수지에서 얻을 수 있으며 방수 용, 목재 방부제 등으로 사용되고 테레빈유는 니스나 의약용으로 사용되며 광범위한 용도를 가지고 있고  terpene 성분이  바늘옆에 있는데  비가 오면서 빗물이 바늘위로 떨어질때  풀어져서 흘러 내린다고 한다.  참고로 소나무속에는 pinaceae 과 에 속하는 pinus 속으로  아속으로 유관이 하나인 단유관속이 있고(single vascular bundle subgenus)  유관이 여러개인 다유관속의 아속(muliple vascular bundel subgensus) 가 있다. 이중에  잣나무나  눈잣나무  섬잣나무는 단유관속이고  잎이 5장이 나며, 소나무나 해송은 다유관속이고 (유관속이2개)  잎이 2장이 난다.  이러한 것이 사상학적인 특징과 연관지어지는 지는 후에 밝혀보겠다.슬라이드6

 

참고1   참고2

위의 소나무속의 분류기준을 보면  단유관속인  눈잣나무와 섬잣나무와 잣나무 셋중에서 – 눈잣나무는  종자에 날개가 없고  줄기가 주된 줄기가 곧추서지 않으면서  바닥으로 깔리듯하면서 여러가지가  수평으로 뻗는다고 하였다.  잎은 섬잣나무나 잣나무와 마찬가지로 5개가 한묶음으로 되어있지만 잎의 길이는 5-6cm 로  다른 잣나무에 비해서 짧은 편이다. 인터넷상에서  사진을 빌어서 실어본다.

taxifolin.jpg

 

아스팔트 길을 따라  수목원 쪽으로 오니 66 번이라고 쓰인 건물동앞에  태산목이 건물높이를 다하며  하얀꽃을 가득달고 비에 젖어있다.

3. 태산목 Magnolia grandiflora  L

magnolia glandiflora 태산목.jpg

5-6월에  꽃이피는 태산목은 목련류 중에서  유독 꽃이 크고 키도 커서 태산목이라고 이름을 붙혔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연꽃과 같은 옥란이라고 하여  연꽃의  큰 모양과  하얀빛깔을 연상하여서 하화 옥란 (荷花玉蘭 )이라고 이름을 붙혔다. 이밖에도 廣玉蘭洋玉蘭、澤玉蘭、木蓮花 등의 이명이 있다.   이는  짙은 녹색의  반들 반들한 잎에 잎자루는 약3cm 정도이며 뒷면은 갈색털로 가득하고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지름 15∼20cm이고 가지 끝에 위를 향하여 1개씩 달린다. 강한 향기를 뿜고 있는데  꽃받침은 3개이고 꽃잎은 9-12개로 암술과 수술이 모두 많으며 수술대는 자주색이다. 열매는 9월에 익는데 타원형으로 짧은털이 있고, 붉은종자가 붉은실에 매달려있다. 

속 이름의 학명 “Magnolia (목련) ‘는 18 세기 프랑스의 식물 학자 피에르 마그놀 (Pierre Magnol / 1638 ~ 1715)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다. 프랑스 몽펠리에의   의사 집안에서 자란 어머니와  할아버지때 부터 아버지까지  약사로 지내온 내력이 있는 집안에  태어났고   식물학교수겸 몽펠리에 왕립식물원의 이사로 Academie Royale des Sciences de Paris 에서 일을 하였고 식물을 family 로 묶는 개념을 만든 최초의 인물이다.  당시는 식물학과 약학은 불가분의 관계였고  그는 17 세때 몽펠리에 대학의 의학부에 입학을 하였다. 몽펠리에 대학은  1593년에 식물원을  설립한 프랑스 최초의 대학으로  당시 유럽전역에서 인재들이 공부를 하러 몰려왔고,   당시 저명한 식물학자들과 접촉을 하게 되었다. 1659 년부터 그는 식물학 연구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으며 랑그 독 , 프로방스 , 알프스 , 피레네 산맥 으로 여러 차례 여행을 갔다 . 1664 년에 몽펠리에에서 ‘식물 시위자’ “demonstrator of plants “의 공석이 있었고 Magnol이  추천되었다가   칼빈주의 종교신앙 때문에  카톨릭이 아니어서 ,  임명을 거부 당했다.

한편 Magnol은 많은 저명한 식물 학자와 접촉했으며 동시에 그의 동시대 인들로부터 존경 받았다. 그는 John Ray , William Sherard , James Petiver (잉글랜드), Paul Hermann 과 Petrus Houttuyn ( 라이덴 ), Jan Commelin (암스테르담), JH Lavater ( 취리히 ), J. Salvador ( 바르셀로나 ) 과  교유를 하였고

카톨릭교로 개종 한 1687 년에, Magnol은 결국 Montpellier의 식물원에서 ‘식물의 논증가’가되었다.  그는  의사로써 생업을 하였는데, 1693 년 왕의 궁정에 의사’로 지명되었습니다. 1694 년에는 마침내 몽펠리에 대학교 (University of Montpellier)에서 의학 교수로 임명되었다. . Magnol은 또한 3 년 동안 1696 년에 식물원 원장으로 지냈고 그 후, 그는 남은 생애 동안 ‘정원의 경위’라는 칭호를 받았다.무제-1.jpg

Magnol은 Société Royale des Science de Montpellier (1706)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으로 식물학의  중추인  세 사람중 의 한사람이다. .Magnol의 과학에 가장 중요한 공헌은 의심 할 여지없이 식물 군의 개념을 발명 한 것으로, 형태학적 특성의 조합에 기초한 자연 분류인데, Prodromus historiae generalis plantarum, tabular disponuntur (1689),  quin familia plantarum  을  저술 하였다그의 프로 드로 모스 (Prodromus)에서 그는 식물을 가족으로 그룹화 할뿐만 아니라 그룹을 구성하는 데 사용했던 것과 같은 형태 학적 특성을 사용하여 쉽고 빠르게 식별 할 수있는 75 개의 테이블을 개발했다.   이러한 magnolia  속의  태산목은  꽃과 잎 크게 훌륭한 것을 칭찬하고 중국 산 동성 중부에있는 명산 태산 (泰山)에 비유했다고 한다. 또한 큰 술잔 같은 花姿에서 “큰 잔 나무”라고 그것이 와전된것이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Southern magnolia (남부 목련)”와 “Bull bay”라고도  한다.  이는 미국 남부를 대표하는 꽃으로 미국 남부를 상징하는 꽃과 나무로 여겨져 미시시피와 루이지애나 주 꽃에 지정되었고,  미시시피는 “Magnolia State (목련 주)」의 애칭도 있다.

학명 : Magnolia grandiflora

花:辛,溫。祛風散寒,止痛。用於外感風寒,鼻塞頭痛。樹皮:燥濕,行氣止痛。用於濕阻,氣滯胃痛
附方
【功效】祛風散寒;行氣止痛
【主治】外感風寒;頭痛鼻塞;脘腹脹痛;嘔吐腹瀉;高血壓;偏頭痛
【功效分類】清熱解毒藥;收斂生肌藥
【性味】苦;酸;涼
【用法用量】內服:煎湯,3-10克。外用:適量,搗敷或研末撒患處(baidu)
이는 강한향기를 뿜는 매운맛에 의해서  기운을 소체시키므로써 (체한것을 소통시킴) 헛배부르고 설사하는데, 또한 코가 막히거나 감모에 혹은 비염에  사용된다.

Chemistry (wiki 인용) 

M. grandiflora contains phenolic constituents shown to possess significant antimicrobial activity. Magnololhonokiol, and 3,5′-diallyl-2′-hydroxy-4-methoxybiphenyl exhibited significant activity against Gram-positive and acid-fast bacteria and fungi.[24] The leaves contain coumarins and sesquiterpene lactones.[25] The sesquiterpenes are known to be costunolideparthenolidecostunolide diepoxidesantamarine, and reynosin.[26]

태산목은 phenolic 화합물을  성분으로 하는데  이는 강력한 항균효과가 있다. 성분중의 magnolon 과 honokiol 이 그람양성균과  항산성균(acid-fast bacteria)과 곰팡이 균에 유효하다. 또한 잎은 쿠마린과 세스퀴테르핀 락톤을 함유한다.  이세스퀴테르핀류는 costunolide, parthenolide. costunolide diepoxide, santamarine 과 reynosin 등이 있다.

현재 한방에서는 백목련(Magnolia denudata Desrousseaux) 의 미개한 꽃봉오리를 신이라는 약물로 사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신이는  망춘화(Magnolia brondii Pampan)   무당옥란(Magnolia sprengeri Pampan)등의 중국명의 목련과 꽃봉오리를  신이로 현재 통용되고 있다. 망춘화는  망춘옥란(望春玉蘭) 이라고도 불리우는 데 학명은  Magnolia biondii Pamp 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천리포 수목원에서 볼 수가 있다 .

magnolia biondii.jpg

무제-2.jpg이들 열매를 먹어보면 생강맛과 마늘맛의 중간정도 되는 매운맛이 풍겨진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비염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다. 태산목의 속성도 다르지 않다.

태산목이 하얗케 비에 젖은채  마치  여왕같은 자태를 보이고 있고,  우측으로  수목원 들어가는 길목은  키다리 수문장처럼  양버드나무가   아름들이  높은 키를  하늘로 뻗고 있다.

3. 양버드나무. 

양버드나무는  포풀라라고  쉽게 불리우던 populus 의 일종이다 . 이는 버드나무과에 속한다. 버드나무과는 버드 나무과는 (Salicaceae sensu stricto )에는 버드 나무, 포플러, 아스펜, 미루 나무등이   유명하다.  Angiosperm Phylogeny Group에의해 요약 된 최근의 유전 연구는 56 개의 속과 약 1220 개의 종을 포함하는 가족의 경계를 크게 확장시켰다. 

버드나무과는 한국에는 3속이 있는데 salix 라고 불리우는 버드나무속과  populus 라고 불리우는  사시나무속이 있고 chosenia 라고 불리우는 나도새양버들(Chosenia arbutifolia for. adenantha (Kimura) Kimura) 있다.  – 사시나무속은  물황철나무  사시나무  은백양나무  미루나무등등이 있다. 여기서 양버들은  populus nigra 로 일명 black poplar 라고 불리운다. cottonwood 포풀라에 속하며populus 종의 Aigeiros 에 속한다. 유럽에 자생하며 서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북서아프리카에 걸쳐서 자라고 있다.

Populus nigra, the black poplar, is a species of cottonwood poplar, the type species of section Aigeiros of the genus Populus, native to Europe, southwest and central Asia, and northwest Africa.[1]

한국의 populus속 참고 ( 풀베개식물도감 인용)  황철나무  물황철나무  중국황철나무  털황철나무 .사시나무 은사시나무 수원사시나무 일본사시나무 털사시나무. 은백양나무 . 양버들. 이태리포푸라

은백양(Populus alba L.) [4]  사시나무(Populus davidiana Dode) [11] 물황철나무(Populus koreana Rehder) [4] 은사시나무(Populus tomentiglandulosa T.B.Lee) [15] 황철나무(Populus maximowiczii A.Henry) [5] 양버들(Populus nigra var. italica Koehne) [9] 이태리포푸라(Populus euramericana Guinier) [8]  수원사시나무(Populus glandulosa Uyeki)   일본사시나무(Populus sieboldii Miq.) 중국황철(Populus cathayana Rehder) 털사시나무(Populus davidiana f. tomentella (Schneid.) W.T.Lee) 털황철나무(Populus maximowiczii var. barbinervis Nakai)

 이중의 salix 류 즉 버드나무류는  소양체가 대부분이고 , populus 류는 태양체가 대부분이다.
salix 는  유명한 아스피린의  기원이다 . 아스피린은 진통제로 류마티스열과 가와사끼병등에도 사용되는  약물이다.  혈액의  점도를 묽게 하여서 중풍이나 심장병을  예방하며  대장암의 발병율을  낮춘다는 보고가 있다.  뱀탕을  끓일때  버드나무 가지로 저으면  육질이 풀어진다  이러한 것도  점성을  묽게 하는 성질인  화기의 속성에 기원한다.
이의 기원인  버드나무(salix alba-흰버들) 는 적어도 2400 년동안 사용된 약물이다.
이나무는 유연하여 바구니를 만들 수도 있고  , 13세기에 영국에서 시작된 크리켓이라는 놀이에서 공을 치는 막대로도 사용된다. Salicin 이라 불리는 껍질의 활성 추출물은 라틴어 Salix의 이름을 따서 1828 년에 프랑스 약사 인 Henri Leroux 와 이탈리아 화학자 인 Raffaele Piria에 의해 결정체 형태 로 분리되었다. 순수한 상태. 살리실산 은 아스피린 과 마찬가지로 살리신 의 화학적 유도체이다. 
1853년 챨스프레드릭게르하르트가 sodium salicylate 를 acetyl chloride로 처리하여서  acetylsalicylic acid를 최초로 만들었다 .  19 세기 후반에, 다른 화학자들은 화학 구조를 확립하고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만들었다. 1897 년 바이엘의 과학자들은 일반적인 살리실산 치료제를 덜 자극적으로 대체하기 위해 아세틸 살리실산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6] : 69-75 바이엘은 1899 년에 아스피린 (Aspirin)이라는 이름을 지어 전세계에 판매를 시작하였다.(wikipedia)  이 진통제는  물론 일시적으로는 다른 체질에도 듣지만  소음인의 약물로 보아야한다.  특이  소양인 아동은  이를 복용하면  라이증후군이라는 신경독성을 유발하는 병을 앓을 수가 있다.  또한 소음인이 아닌 체질은   이의  복용으로  위의 점막을 자극하여  울혈성 부종을 일으키고,   위장관 출혈도 일어나서 대변이 검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라이증후군은 간의 지방변성과 뇌의 급성부종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연관된 증상으로 갑자기 심하게 지속적인 구토와 간효소의 상승, 고암모니아 혈증, 의식저하, 경련 등이 있고 이런 증상들이 악화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들로 악화되는데  이의 원인이 아스피린의 복용이라는 것이 밝혀 졌다. .라이 증후군 [Reye syndrome] (희귀난치성질환 정보,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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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irin, in the form of leaves from the willow tree, has been used for its health effects for at least 2,400 years.[5] In 1853, chemist Charles Frédéric Gerhardt treated sodium salicylate with acetyl chloride to produce acetylsalicylic acid for the first time.[6] In the second half of the nineteenth century, other chemists established the chemical structure and came up with more efficient methods to make it. In 1897, scientists at Bayer began studying acetylsalicylic acid as a less-irritating replacement for common salicylate medicines.[6]:69–75 By 1899, Bayer had named the drug Aspirin and was selling it around the world.[7] The word Aspirin was Bayer’s brand name; however, their rights to the trademark were lost or sold in many countries. Aspirin’s popularity grew over the first half of the twentieth century leading to competition between many brands and formulations.

The black poplar is a medium to large-sized deciduous tree, reaching 20–30 m, and rarely 40 m tall. Normally their trunks achieve up to 1.5 m in diameter – however, some unusual individual trees in France have grown old enough to have much larger trunks – more than 3 meters DBH. Their leaves are diamond-shaped to triangular, 5–8 cm long and 6–8 cm broad, green on both surfaces.

위에서  소개한  양버드나무는 우리개념에서는 버드나무보다는 사시나무에 가깝다. 이들 사시나무류는 매우 빨리자라서 쉽게 새로운지역에 군집화(coloniz)가 된다.

The species is dioecious – male and female flowers are on different plants – with flowers in catkins and pollination achieved by the wind. The black poplar grows in low-lying areas of moist ground.[3] Like most other pioneer species, the tree is characterized by rapid growth and are able to quickly colonize open areas.

nigro

  • 피칸나무.  개피버들. 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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