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암은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암이다. 인류의 반인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암이다. 남성에게도 유방암을 본적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여성에게서 발발한다. 그리고 치료법이 다양한데 체질을 따라분류가 되있질 않고 여러가지 다른 기준을 가지고 치료하다보니 재발을 한다.

나한테 가장 많이 오는 암종이 유방암이다. 그만큼 재발이 많다. 서양의학이 나의 사상분류법을 따른다면 유방암 재발 환자가 아마도 90% 는 줄어들 것이라고 본다. 또 재발하더라도 재발하고 바로온다면 충분히 완치로 이끌 수있는 암인데 대부분 병원을 따라가다가 더이상 손을 쓸수 없을때 오기때문에 치료를 해도 조금 연장만 되고 마는 경우도 있다.
몇일전에도 다녀간 환자분은 20년 넘어 세월을 우리 한의원을 다닌 태음인분이다.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 내가 진작에 이병원을 안왔더라면 나도 유방암으로 죽었을 것이라며 , 세월이 지나니 알고 지내던 유방암 환자 병원 동기분들이 모두 다 재발해서 죽고 한명도 알던분들이 살아있는 사람이 없다고 나한테 이야기하면서 고마워한다.
이분딸은 결혼한지 오랜데 아기가질생각을 안하다가 작년도에 42살에 1차 시험관에서 성공하여 무사히 분만을 하였다.
내가 절대 엽산 먹지 말라고 하여 엽산을 피하고 중간에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는데 한약과 나원장님께서 처방해주신 프로베라 덕분에 자궁수축이 멈추고 무사히 순산을 하였다

이는 호르몬에 관한 나의 견해가 맞기 때문에 임신도 비록 시험관을 하기 하였지만 한번에 성공을 하였고, 하는 말이 자기주변에 한명도 3-4 차례이상 시험관을 했지만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성공한 사람이 없는데 혼자 성공했다고 한다.
아이를 임신시키는것이나 유방암을 치료하는 것이나 모두 호르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해야한다. 이점에서 사상학을 통하여 내가 발견하고 분류한 체질과 호르몬의 이론이 맞다는것을 나는 수십년의 경험을 통해서 확고히 결론을 지었다.

오늘 소개 하려고 하는 유방암 환자는 2015년도 유방암 수술후에 2019 년도 재발하여 재수술하고 방사선 치료도중 나한테 왔다. 체질은 소양인이다.
총 18 차 방사선을 계획하다가 내원하여 소양인은 방사선을 하면 더빨리 퍼진다는 내이야기에 10회로 마무리하고 이후에 나의 사상학적인 분류방법대로 치료를 받고 5년 뒤 서울대에서 완치 판정을 받고 한약도 마무리를 하였다. 그리고 특별히 여름철에는 다시 재발 확률이 높은 계절이라 꼭 와서 3개월을 약을 먹도록 하였기 때문에 오늘도 약을 지으러 왔다. 내가 강선생 오신것을 보니 또 여름이 되었구만 하고 말을 건네었다.
오늘은 이유방암 환자의 사례를 분석하면서 유방암의 표준프로토콜의 오류를 설명해보려고 한다.

다른 암들과 달리 유방암은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태양인 모두 걸릴 수 있는 암이고 실제로 다 경험을 하였다.
그리고 유방암의 뿌리에는 호르몬이라는 일반암과는 다른 요인이 하나 더 있어서 이호르몬의 통제가 어떤 방향으로 되느냐에 따라 각체질마다 결과가 달라진다.

그전에 호르몬을 이해하기 위해서 사상의 호르몬 분류를 설명해보겠다.
사상학은 모든것을 분류할 수있고 적용할수 있으며 이같은 분류 방식은 단순한 철학이 아닌 조물주의 세상창조에 법칙이다. 바로 자연의 법이기 때문에 들어맞는것이다. 인간이 조합한것이면 이게 맞을 수가 없다. 하지만 정확하게 조물주가 자연을 창조해 낼때 4가지의 정확한 분류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법칙이 맞을 수밖에 없는 정언적 법칙이다.


봄은 태양 프로게스테론
여름은 소양 에스트로겐
가을은 태음 테스토스테론
겨울은 소음 안드로겐(DHT)
으로 분류할 수있다.
태양인은 프로게스테론이 높은 반면에 테스토스테론이 약화된 체질이고
소양인은 에스트로겐이 높은 반면에 안드로겐이 약화된 체질이다.
태음인은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반면에 프로게스테론이 약화된 체질이고
소음인은 안드로겐이 높은 반면에 에스트로겐이 낮은 체질이다.
그리하여 각체질이 다른 요인으로 유방암이 걸린다.

소양인은 androgen 을 estogen 으로 변화시키는 효소인 aromatase 가 활성화되 있는 체질이다. androgen 은 물고기라고 치면 estrogen 은 새라고 보면된다.
물에서 놀던 물고기를 변화시켜서 새로 만드는 마법을 aromatase 가 시행하고 있는데 이마법의 힘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에스트로겐이 높아지는 체질이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은 한달의 월경주기에 따라서 변화한다. 달의 움직임에 따라서 보름은 에스트로겐이 작용을 하고 보름은 프로게스테론이 작용을 한다.
그런데 이때 프로게스테론으로 전화시키는 LH surge 를 일으키지 못해서 에스트로겐의 기간이 길어지므로 에스트로겐의 과잉이 나타나는 것이다.
소양인 처럼 에스트로겐 기간에 생산을 많이 할수 있는것이아니고
에스트로겐 생산은 낮지만 시간이 길어지므로 질적인 소양인과 달리 양적으로 에스트로겐이 누적되는 체질이다.

소음인은 몸이 약해지면 보름동안 작용해서 자궁내막을 키우과 난소의 난포를 키워야할 에스트로겐이 작동하지 않는다.
월경하는동안은 -기간은 짧지만 androgen 이 작용을 하는 시간이다. 에스트로겐은 자궁으로 가는 혈관을 열어주는 확장제이다. 이 androgen 에 의해서 혈관이 오그라들면서 자궁으로 가는 혈관들이 닫혀서 영양공급이 안되면서 생리가 나온다. 자궁내막이 무너져 버린다. 이러한 androgen 의 힘이 너무강해서 에스트로겐으로 전환이 잘안되는 체질이 소음인이다.
그다음에는 무너진 자궁내막을 다시 에스트로겐이 올라가면서 혈관이 열려서 새로운 영양을 공급하여 내막층을 자라게한다.
그런데 에스트로겐으로 전환하는 aromatase 의 활성화도가 약한 소음인은 에스트로겐저하로 혈관이 열리지 않으므로 월경이 지속된다. 이때나오는 피는 내막이 무너져서 나오는 피가 아니다. 혈관이 열리지 않아서 상처가 아물고 딱지지지 않아서 흐르는 피이다. 그래서 소음인들은 월경혈이 조금씩 묻어나오면서 보름도 가는경우가 있다.
소음인에게 유방암이 오는이유는 전혀 다른이유이다.
에스트로겐이 약화되면 몸에서 여러가지 기능저하가 생긴다. 그럼 세포는 이를 더 생산하기 위해서 공장을 늘여버린다. 한단위에 공장에서 10개의 에스트로겐을 만들어내는데 소음인 세포공장에서는 1개밖에 만들지 못하면 필요한것을 더 만들기 위해서 공장수를 늘여서 1를 10개로 만들어버린다. 이과정이 암으로되는것이다.
이전에 발표한 적이 있는 서울대 환자가 전신뼈전이 폐전이 림프절전이 유방재발한 상태에서 한달 산다고 판정받고 왔는데 1년뒤에 한약과 UFT 그리고 estrogen 으로 이종양이 거의 다 소실이 되었다. 이는 estrogenic 한 한약성분과 estrogen 을 사용하므로써 공장의 생산량이 늘어나니까 스스로 다 없애버린것으로 설명이 된다.
이를 철학적으로 깊이 파고 들기에는 일반인들은 너무 많은 전제가 필요하므로 , 피곤하고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실용적으로 내가 분류한 기준을 제시해보겠다.
1기유방암으로 수술후에 별다른 조치가 필요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2기 유방암부터는 다음의 프로토콜을 따라야 한다. 세월이 지나면 내가 제시한 프로토콜이 맞다는게 입증될것이다.
유방암 프로토콜
소음은 수술후 AC 요법 이후에는 UFT 를 5년 복용 방사선치료 불요
태음은 수술후 taxol 단독요법 과 방사선치료 이후에는 tamoxifen 이나 clomifen raloxifen 으로 5년복용
소양인 수술후 zoladex 라는 주사요법과 aromatase inhibitor 로 5년 복용 방사선치료 불요하다. 이를 표로 만들면 다음과 같다.
제시해주신 이미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락되거나 왜곡된 내용 없이 깔끔하게 정리한 무곡 분류표(Mugok Classification Table) 양식의 표입니다.
체질별 유방암 치료 요법 분류표
| 구분 | 수술 후 기본 치료 | 방사선치료 | 5년 유지요법 | HER2 관련 추가 |
| 소음인 Non-HER2 소음인 삼중음성 | AC 요법 | 불요 | UFT 5년 복용 뼈전이시 estrogen 사용 | 해당 없음 |
| 소음인 HER2 양성 | AC 요법 | 불요 | trastuzumab | Trastuzumab 계열 항-HER2 치료 추가. |
| 태음인 Non-HER2 | Taxol 단독요법 | 시행 | Tamoxifen / Clomifen / Raloxifen 중 선택하여 5년 복용 | 해당 없음 |
| 태음인 HER2 양성 | Taxol 단독요법 또는 Taxol + Trastuzumab 병합 | 시행 | Tamoxifen / Clomifen / Raloxifen 중 선택하여 5년 복용 | Pertuzumab 항-HER2 치료 추가. 잔존암·고위험군에서는 T-DM1 고려 (Kadcyla) 하지만 이중 emtansine 만 태음인약이고 trastuzumab 은 분리되어야한다. |
| 소양인 | Zoladex 주사요법 | 불요 | Aromatase inhibitor 5년 복용 뼈전이시 zometa 사용 | Her2 수용체 안나타남 oncogen 에서 항암필요없음으로 나옴 |
요즈음은 여러가지 신약이 하루가 달리 쏟아져 나와서 신약에 대한 분류는 내가 다 겪어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는다.
내가 환자를 진료하는 기준은 바로 이위의 표에 따른것이고 소음인들은 에스트로겐까지도 사용한다.
위에 제시한 간략한 프로토콜은 일단 재발전의 환자들 2기후의 항암이나 호르몬요법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프로토콜이다. 우리는 이프로토콜을 통해서 오늘 온 소양인 환자를 다루어 보겠다.
이환자의 기록을 보면 다음과 같다.
환자 진료 및 추적 관찰 이력 통합 분류표
| 날짜 | 검사 / 수술 / 상태 | 재발 · 영상 소견 | 약물 / 치료 |
| 2015.11.24 | 좌측 nipple-sparing total mastectomy + sentinel LN biopsy + omental flap | Mucinous carcinoma 2.5cm + IDC 1.1cm, pT2N0, LN 0/5, ER/PR/HER2 표기 E/P/H(+/+/-), Ki-67 10% | Oncotype DX RS 19, 항암 이득 1.6%로 기록. 항암 거부/불필요 판단. Tamoxifen 시작, Zoladex 사용 기록 |
| 2016.06.16 | Preop-US sono | Rt breast 3H에 0.6cm septated cyst, 이전보다 덜 뚜렷함 | 추적 관찰 |
| 2017.01.04 | 수술 후 1년 1개월 | 3.5H 부위에 새로 생긴 3cm irregular echoic mass. fat necrosis와 recur 감별 필요 | Tamoxifen 10개월, Zoladex 13회 기록 |
| 2018.07 | Breast MRI | Benign finding. 3.5H 병변은 2.8×1.1×1.0cm → 1.5cm로 감소. fat necrosis 가능성이 더 높다고 기록 | 추적 |
| 2019.01 | 수술 후 3년 1개월 | LLO에 새로 만져지는 0.5cm mass. 유방조직은 heterogeneously dense, 양성 미세석회화 | Tamoxifen 6개월 사용 기록 |
| 2019.08.30 | Biopsy | Highly suggestive of malignancy, pathology: mucinous carcinoma | 혈액: Seg N 50.8, Lymph 40.4 |
| 2019.10.08 | Lt WLE 수술 | 재발 병리: mucinous carcinoma, invasive component 1.3×0.8×0.8cm, rpT1c. Surgical margin superior/medial involvement. Bone metastasis 없음 | 이후 Arimidex로 변경 |
| 2019.11 이후 | 본원 내원 | 2015년 수술 후 2019년 8월 재발 수술, 이후 호르몬요법과 한방치료 병행 | Arimidex, 디카멕스/칼테오 계열, 한약치료 |
| 2020.07.07 | MR 가져옴 | MR 정상, benign 기록 | Arimidex와 칼테오 처방 기록 |
| 2022.08.24 / 2022.08.25 판독 | Breast MRI + mammography | MRI: Lt post-op change, diffusion restriction 없음. Rt negative. 양측 axilla suspicious LN 없음. Mammography category 2 benign finding | routine follow-up |
| 2024.05.28 | 분당서울대 검사 | “지난주 검사 CT, PET, MR, 초음파 정상”이라고 기록. 발병 9년차, 재발 후 5년차 | Arimidex 1알 복용 중, 서울대 기준 10월에 5년 거의 완료 |
| 2025.06.10 | 추적 기록 | 9~10년차, “4년만에 재발해서 수술”로 재정리. 11월 정기검진 예정 | 서울대 Arimidex 종료 후 가평에서 Arimidex 처방받아 복용 |
| 2026.01.09 | 추적 기록 | 재발해서 온 지 6년. 10년 지나 마지막 검사, 이후 1년 뒤 오라고 함 | 추적 관찰 |
이 환자는 유방암 2기로 수술후 다행히 항암치료를 안하였다.
분당서울대에서 수술을 하였는데 oncogen 검사에서 수치가 19 로 경계치에 있었다.

있었다. 보통 17 이하이면 항암제가 효용이 없다고 하지 않는다. oncogen 검사는 이전에는 자비로 해서 고가의 비용이 들었는데, 그래서 환자가 선택을 해야하는 문제였고, 최근에는 보험이 되어서 쉽게 검사가 된다.


소양인은 우리나라에 비율로 따지면 15% 정도라고 본다. 그중에 유방암 환자는 더욱더 없다. 그래서 유방암환자 10명이면 아마도 1명정도가 소양인 이라고 추축된다.소양인은 에스트로겐 과잉체질이라 삼중음성이 나타날수 없다.


병원에서 oncogen 검사를 하여서 항암이 필요도 없고 소용도 없다고 판정받는 사람들이 소양인이다. 그래서 만약 항암을 하면 매우 급속도로 빨리 재발을 할 터인데 이를 피해나갈 수있다. oncogen 검사를 안한 소양인들은 항암과 방사선이후에 매우 빨리 재발해서 악화되고 사망하는것을 임상에서 볼수 있다.
하지만 소양인들은 oncogen 검사를 하는경우에 일차로 걸러져서 소양인 항암제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항암제에 의한 피해를 덜받는다. 그런데 문제는 호르몬 요법이 문제이다.
소양인들은 삼중음성이나 her2 가 나올 수가 없다. 그리고 estrogen 이 높은 체질이라 당연히 ER이나 PR 이 positive 로 나온다.
여기서 소양인은 반드시 aromatase inhibitor 를 사용하고 앞선 전립선암 강의에서 이야기 했다 androgen 제제인 zoladex 나 루푸론을 사용해야한다.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환자에서의 문제는 폐경전에는 타목시펜 폐경후에는 arimidex 같은 aromatase inhibitor 를 사용하는게 표준 프로토콜이다. 그러나 이는 심히 잘못된 기준이다.


태음인은 타목시펜을 사용해야하고 소양인은 aromatase 억제제를 사용해야한다로 기준을 바꾸어야한다. 체질개념이 없는 서양의학이 억지로 만들어낸 개념이다. 이개념때문에 이전에는 비교적 유방암 프로토콜이 태음인 적합하게 짜여져있어서 태음인들은 실패확률이 별로 없었는데 기준을 나이대비해서 호르몬제선택을 바꾸므로써 요새는 태음인들도 잘 재발을 한다.




그런데 현실적인 기준은 현재 폐경전에는 타목시펜 폐경후에는 aromatase inhibitor 를 사용하도록 표준 프로토콜이 만들어져있다.

그럼 소양인이 oncogen 검사에서 —-> 항암이 필요치 않다고 판정받고 —–> 폐경이 된경우는 aromatase inhibitor 인 arimidex 같은 약을 사용하고 루푸론주사를 맞으면 완치 확률이 높다. 물론 체질적인 식단을 지키는게 전제가 되야한다.

하지만 소양인이 폐경전이라 항암은 안했어도 —–> 타목시펜을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빨리 재발한다. 이는 초기에 블로그에 소양인 간전이 환자를 다룬경우가 있는데 이 사례에 해당한다.
oncogen 검사에 대한 것은 뒤에 전문적인 지식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부로 다루겠다.
여기서는 간결히 이해하기 위해 이부분은 건너뛰고 이환자의 병력을 다루어 보겠다.
이환자는 2기로 수술을 하고 당시 유방을 복원하였는데 원래 유방의 껍질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였다. 아마도 재발원인이 자신의 유방껍질에 묻어있던 암세포들이 재발을 유도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oncogen 이 19 라 기준치보다는 약간 높았는데 주치의가 이때문에 두가지를 같이 사용하자고 하였다 하나는 zoladex 이고 하나는 tamoxifen 이었다. zoladex 는 소양인주사제이고 tamoxifen 는 태음인 알약이다. zoladex 는 total 13 차를 하고 중지하였다.
즉 2년간은 강력한 소양인약인 졸라덱스와 이보다는 힘이약한 타목시펜을 사용한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졸라덱스를 끊고나서 타목시펜만 단독으로 2년을 태음인 약을 먹은것이 재발을 유도한것이다. 타목시펜은 사상학적으로는 태양체이다. 태음인약물이다. 이를 소양인이 사용하니 몸이 뜨거워지면서 재발을 할수밖에 없다.

arimidex 같은 아로마타제 억제제는 소양인 아닌 환자의 경우 극심한 관절통을 이르킨다.
관절이 쑤시고 무릅이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얼마전에도 한 태음인 환자가 1년동안 타목시펜을 먹는데 다소 열감을 느껴서 약을 폐경이 아닌데도 aromatase inhibitor 로 바꾸었는데, 통증이 심해서 관절통진통제를 먹어가면서 소양인약인 aromatase 억제제를 먹었었다. 그래서 진찰하자마자 태음인이라 몸이 안아프냐고 물었더니 진통제로 견디다고 하여서 다시 나원장님께 부탁하여 약을 타목시펜으로 바꾸어준 경험이 있다.
체질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어도 이러한 통증의 여부 유무에 따라서 내가 이약에 적합한지 아닌지를 일반인들도 알수가 있다. 그러므로 통증은 오는데 암을 치료하기위해서 먹는것은 어리섞은 일이다. 그러나 체질적 개념이 없는 양방선생님들 입장에서는 환자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경험이 많은 선생님들은 약을 바꾸어 주기도 한다.
유방암으로 유명한 아산의 은퇴한 안세현 선생도 이전과달리 호르몬제는 5년이상 8년까지도 먹어야 한다면서 처방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대부분을 타목시펜으로 처방을 한다고 들었다. 이러한 일이 바로 한국에 소양인암환자들이 드물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양인은 전혀 부작용이 없다. 그래서 이를 통해서도 내가 소양인인지 아닌지를 알 수가 있다.
사상의학적 약물견해는 체질에 맞으면 부작용이 없거나 있어서 아주경미한경우가 체질에 맞는약이라고 해석한다. 만약 증상은 좋아지는데 부작용도 심각하다면 결코 체질에 맞는 약이라고 할 수가 없다.


타목시펜을 먹는동안은 태음인도 가볍게 열감이 있지만 소양인이나 소음인은 매우 심각하게 열감을 느낀다. 이분은 비유하길 여름같은데는 열이 얼마나 심한지 수건을 완전히 물에 적셔서 쓰고 나가야 나갈수가 있지 땀이 비오듯 쏟아져서 그냥은 다닐수가 없어서 완전 물에 푹 적신수건을 쓰고 다녔다고 한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결국 소양인약의 견제 없이 타목시펜 단독2년이 이전 수술했던 좌측유방에 다시 재발을 유도하였고 수술후 방사선치료를 하다가 내원하여 나의 강력한 권고로 나머지 방사선 치료를 중지하였다.


이후에 5년 세월을 zoladex 와 arimidex 모두 소양인약으로 사용하면서 모든증상이 다 해결되서 정상생활을 할 수가 있었고 5년뒤에는 2년동안 여름철만 와서 꼭 약을 먹으라고 해서 한약을 먹으면서 현재는 양약을 모두 중지한 상태로 잘 지내고 있다.


소양인은 에스트로겐 과잉 체질인데 이에스트로겐을 견재하는 방법이 바로 androgen 에서 estrogen 으로 변화시키는 aromatase 라는 효소를 억제하는 방법이다.
타목시펜도 에스트로겐을 견제하지만 이방법은 나의 블로그 원고나 동영상에 누차 해설을 해서 이를 참조하기 바란다. 그러나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태음인이 유방암이 걸리는것은 에스트로겐이 높은게 아니고 에스트로겐에서 프로게스테론으로 변화를 해야하는데 프로게스테론 부족으로 에스트로겐이 독주를 해서 생기는 문제이다. 에스트로겐이 자체가 높은것이 아니다.

비유컨데 친구(에스트로겐)가 미우면 그냥 너와 절교한다고 딱 끊어버리는게 아로마타제 inhibitor 를 사용하는 방법이고 이는 aromatase 라는 효소에 의해서 안드로겐이 에스트로겐으로 전환할때 작용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방법으로 근원적인 estrogen 생성을 막는 방법이다.


타목시펜을 사용하는 방법은 친구가 미우면 다른친구를 데리고 와서 놀면 그친구가 밀려나가는 방법이다.
더쉽게 이해시키자면 비유가 적절치는 않치만 마누라 미우니 그냥 쫓아내는 것이 소양인약이고
마누라 미우니까 새마누라 데리고 들어오면 본처가 같이 살 수없다고 떠나보내게 하는게 타목시펜을 통해서 에스트로겐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이는 앞으로 다른 환자들을 다룰때 더 보충해 보고 본고에서는 여기까지로 이환자의 성공기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이같은 case 를 매번보고 이같은 소양인들은 나한테와서 어떤분은 폐로전이가 되어서 오기도 하는데 방사선치료를 한경우이다. 역시 이방법으로 완치가 되어서 졸업한 분들이 많다.

부)
핵심 정리
이 환자는 2015년 좌측 유방 mucinous carcinoma + IDC로 nipple-sparing mastectomy와 sentinel LN biopsy를 시행했으며, 당시 림프절 전이는 없고 Oncotype DX RS 19로 항암치료 이득이 낮게 평가되어 항암은 시행하지 않고 Tamoxifen + Zoladex 중심의 호르몬 치료를 받은 것으로 기록되있습니다.
이후 2017년부터 수술 부위에 irregular mass가 보여 fat necrosis와 재발 감별이 필요하다는 기록이 있었고, 2018년 MRI에서는 benign/fat necrosis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러나 2019년 8월 이전 0.6cm 병변이 1.4×0.9cm로 커졌고, biopsy에서 mucinous carcinoma 재발로 확인되었습니다.
재발 수술은 2019.10.08 Lt WLE로 시행되었고, 병리상 rpT1c, mucinous carcinoma 1.3cm, ER/PR 양성, HER2 1+로 보이며, surgical margin에 superior/medial involvement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bone metastasis는 없었다고 정리되어 있습니다.
재발 이후 약물은 Tamoxifen/Zoladex에서 Arimidex로 전환된 흐름입니다. 기록에는 Arimidex와 디카멕스/칼테오 계열 골다공증 보조 약물이 함께 적혀 있고, 골밀도는 osteopenia, L4 lowest T-score -1.4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020년 7월에는 MR 정상, benign으로 기록되어 있고, 2024년 5월에는 분당서울대에서 시행한 CT, PET, MR, 초음파가 정상이라고 환자가 보고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 시점은 발병 9년차, 재발 후 5년차이며, Arimidex를 1일 1정 복용 중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2025년 기록에는 서울대 Arimidex가 끝난 뒤 다른 곳에서 이어서 처방받았고, “초기 유방암 2기로 Oncogene 검사상 항암 불요, Zoladex와 Tamoxifen 사용 후 3년 만에 유방복원 수술 부위에서 재발”한 것으로 다시 요약되어 있습니다.
한 줄 결론
초기 유방암 2기, mucinous carcinoma 중심의 호르몬 양성 유방암으로 2015년 수술 후 Tamoxifen + Zoladex 치료를 받았으나 2019년 국소 재발하였고, 재발 수술 후 Arimidex로 전환하여 2024년 CT·PET·MR·초음파상 정상, 2026년까지 장기 추적 안정 상태로 정리됩니다.
부 oncogen 검사
Oncotype DX 검사 기준과 의미
- Oncotype DX란 무엇인가
Oncotype DX의 정확한 이름은
Oncotype DX Breast Recurrence Score Test,
또는 Oncotype DX 21-Gene Breast Recurrence Score Assay입니다.
한국어로는 21유전자 유방암 재발점수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유방암 조직에서 21개의 유전자 발현을 분석하여, 수술 후 재발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항암치료를 추가했을 때 실제 이득이 있는지를 예측하는 검사입니다.
주로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 음성, 조기 유방암에서 사용되며, 특히 림프절 전이가 없거나 제한적인 경우에 항암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Recurrence Score의 의미
Oncotype DX 결과는 Recurrence Score, 줄여서 RS로 표시됩니다.
이 점수는 0점에서 100점 사이로 나오며, 점수가 낮을수록 재발 위험과 항암치료 이득이 낮고, 점수가 높을수록 재발 위험과 항암치료 이득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RS는 단순히 “암이 얼마나 나쁜가”만 보는 점수가 아니라,
이 환자에게 항암제를 추가할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하는 유전자 기반 지표입니다. - 일반적인 점수 기준
현재 많이 인용되는 TAILORx 연구 기준에서는, 림프절 음성의 호르몬 양성, HER2 음성 조기 유방암에서 대략 다음과 같이 해석합니다.
RS 0–10은 낮은 점수로, 대개 항암치료 없이 호르몬치료만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RS 11–25는 중간 범위입니다. 과거에는 이 구간이 애매했지만, TAILORx 연구 이후 많은 환자에서 항암치료를 추가해도 큰 이득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RS 26 이상은 높은 점수로, 항암치료를 추가했을 때 이득이 있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 나이에 따른 해석의 차이
중요한 점은 나이와 폐경 여부입니다.
TAILORx 연구에서는 50세 초과 여성에서 RS 11–25인 경우 항암치료를 피할 수 있는 것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50세 이하라도 RS 0–15인 경우는 항암치료를 피할 수 있는 범위로 보았습니다.
다만 50세 이하에서 RS 16–25인 경우에는 일부 항암치료 이득이 관찰될 수 있어, 폐경 여부, 난소기능 억제, 종양 크기, 등급, 환자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이 환자의 RS 19 해석
이 환자의 기록에는 Oncotype DX RS 19라고 되어 있습니다.
RS 19는 과거 기준으로는 중간 위험군에 들어가지만, 현재 TAILORx 기준으로 보면 RS 11–25 범위에 해당합니다.
기록에는 항암치료의 예상 이득이 1.6%로 적혀 있습니다.
이 말은 항암치료를 추가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절대적 이득이 매우 작다고 평가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환자는 수술 후 항암치료를 하지 않았고, 호르몬치료 중심으로 치료 방향이 정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RS 19가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