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 130) prostatic Cancer stage IV inoperable herbal therapy only 전립선암4기 수술불가한환자의 한방치료로 완전관해

오늘 다루어 보려는 환자는 전립선암 4기환자로 당시 옛날기록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올리느라고 이전 챠트를 아직 찾지 못하여서 외부강의때 자료를 가지고만 다루니 자세한 PSA 수치나 등은 결여되어있다. 내가 이전자료부터 정리하는 이유는 한의학에서의 암치료가 얼마나 효과가 있고 때로는 양방에서 손을 들고 치료가 불가하다는 경우에도 많은 기적을 가져오는데 이러한 것들이 다 사장되고 사람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제 회고적으로 이전자료부터 가치있는것을 하나씩 정리하여서 후학들이 보고 길을 찾을수 있도록 하는 의미에서 시작을 하였다. 시간이 허락하면 다시금 과거의 자료들을 더욱 자세히 찾아서 보충하겠지만 일단은 손에 쥐어쥐는 자료를 가지고 다루는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오늘 다루는 환자는 4기전립선암으로 당시백병원에서 수술하려고 개복을 하였다가 암이 하도 여기저기 퍼져있으니 수술 불가하다고 바로 닫아버린경우이다. 그리고 나한테 와서 한방치료만 단독으로 받았다. 당시는 2001 년이라. 25년전이니 나도 양방에 대한 지식이 이제 막 싹트기 시작하고 양약을 분류하기 시작할때라 이환자의 경우는 양약에 적용이 없이 한약만 단독으로 치료한 경우이다.

뼈전이와 함께 방광침범도 심하였고. 직장도 침범하여서 대변이 아주 미세하게 새끼손가락 굵기정도도 안되게 나왔었다.

약 9.1 x 4.4 cm 의 종괴가 방광벽을 침범하고 직장도 침범하여 직장에 구멍이 거의 안보일 정도로 눌려져있다.
환자는 백병원에서 수술을 시도하였는데 복부를 열어보고 너무 여러군데 암이 전이가 되있어서 수술을 하지 못하고 바로 닫고 말았다. 그리고 2개월 정도의 시한부로 판정받았다.

양방에서 포기하자, 반룡인수한의원으로 찾아와서 , 한약 단독요법 B0054 의 복합제제를 사용하였고 . 이전에 즐기던 술과 담배를 끊고 철저한 식이요법을 하게 하였다.

이렇게 말기적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오히려 치료가 더 잘된다. 환자자신이 양방에서 손을 놓았기 때문이고. 비관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다른길이 없으니 한방에 매달리는데 , 문제는 양방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환자마다 좀 다르게 반응한다. 의사가 이야기하는 치료가능성은 연장인데, 환자가 이를 들을 때는 완치로 듣는다 조금 주변에 암에 대한 경험이 있거나. 가족중에서 암환자를 겪어본분들. 또한 요즈음은 워낙이 실비보험이 잘되있어서 요양병원에 가서 있는 분들은 주변에 환자들이 재발해서 오는경우를 많이 보기 때문에 , 무조건 양방만 믿고 따르기에는 불안하지만, 이러한
경험이 전무한 분들은 100% 양방을 신뢰하고 , 한약도 절대 먹지말아야하고 . 식이요법같은 경우도 항암하려면 잘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기도 막 먹어댄다. 이는 아주 위험한 일이다.

실제로 미국같은경우는 의사선생님이 진단을 하면 거의 100 % 신뢰를 한다.1년 남았다 하면 ” 아 1년 살겠구나”하고 .생을 정리하고 못한일을 해보면서 여행을 다닌다. 그리고 진단과 유사한 결과들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한국은 많이 다르다.
이유는 서양은 커피와 고기를 먹기때문이고 이는 암환자에게 Na 을 떨어뜨리고 고기의 지방질이 암의 재료가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일단 맞던 틀리던 채식을 위주로 해야하고. 운동과 맨발걷기등 여러가지 요법들로 암을 치료한 사람들이 나와서 TV 에서이야기하고 책도 펴내니 이러한 문화적 풍토에서 표준치료의 한계를 넘어간다. 물론 과외공부를 하는경우이다.
오로지 양방만 믿고 따르고 정규수업만을 고집하는 경우는 이같이 결과가 나올 수가 없다.

2001년7월부터 2002 년 4월까지 9개월간의 치료결과에 대한 CT 이다 직장에 보이던 종양이 거의 소실되 보인다.

좌측 골반벽에 보이는 ischial metastasis 의 림프절도 확연히 감소를 보인다.

26개월뒤의 사진이다. 한약단독요법으로 호르몬제를 사용치 않고 종양이 감소되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좌측골반벽) , 아래사진은 인공지능으로 주를달다 보니 약간의 변형이 되어있다. 골반벽의 초기 림프절이 원래보다 줄어서 표현되었다.

방광벽을 침범하였던 종양도 다 소실이 되어서 보이지 않는다.
환자는 이후 2년정도 추적관찰되었고 크게 재발없이 잘 유지 되었다 .

결) 위의 환자의 경우는 호르몬제를 사용치 않은 경우이지만 이후에 환자들은 나름대로 분류하여 호르몬 요법과 결합을 하여치료를 하였다. 차후에 이런사례들도 올려 보겠지만 나의 결론은 양방과 조금 다르다. 최근에는 워낙신약들이 많이 나왔지만. 이전에는 약물들이 제한되 있었다.
전립선암에 사용하는약은 표준치료가 bicalutamide 라는 casodex 상품명의 약들과 이와 유사한 약들이 최근에 아주 많이 개발이 되었다.
그리고 leupron 이란 주사제를 사용한다. 이들은 GnRH agonist 로 복부로 주사를 맞는다. 또한 수술이 가능한경우에는 절제술 Bilateral orchiectomy 를 시행하여 고환을 제거하였다.

이후에는 GnRh antagonist 도 사용을 많이 하고 있다.
이에 대한 나의 사상의학적 견해를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다.
태음인 – casodex
소음인 – prosca finasteride GnRH antagonist
소양인 – zoladex gnRH agonist leupron

전립선암의 성장에는 남성호르몬 신호체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androgen receptor, 즉 AR signaling pathway 는 전립선암의 생존과 증식을 유지시키는 중심 축이다. 정상적으로 남성호르몬인 testosterone 은 전립선 조직 내에서 5-alpha reductase 효소에 의해 더욱 강력한 형태인 DHT, 즉 dihydrotestosterone 으로 전환된다.

이 DHT 는 androgen receptor 에 결합하여 세포핵 안으로 들어가고, 여러 유전자들의 발현을 활성화시키게 된다. 그 결과 전립선세포의 성장과 증식이 촉진되며, 암세포 역시 이 신호를 이용하여 계속 성장하게 된다.

따라서 이 환자가 치료받았던 2000년대 전립선암 치료의 핵심 전략은 이 androgen signaling axis 를 차단하는 것이었다.
첫 번째는 testosterone 자체를 감소시키는 것이다.
GnRH agonist 나 orchiectomy 를 통해 고환에서 testosterone 생성 자체를 억제하는 방법도 사용되었다.

그런데 이를 사상학적으로 보면GnRH agonist 는 유방암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estrogen 억제제이다. estrogen 이란 사상학적으로 소양성이다. 이를 억제하는것은 소음성이다. 즉이는 androgen 을 오히려 증가시키는 약물이다. 그런데 이를 사용하면 flare 현상이 오다가 나중에는 testosterone 이 고갈이 된다는 이론이다. 이 부분은 논쟁거리가 있다.

두 번째는 DHT 생성을 줄이는 전략이다.
이는 5-alpha reductase 를 억제하여 testosterone 이 더욱 강력한 DHT 로 전환되는 과정을 차단한다. 그런데 이는 임상적으로 소음인에게 반응한다. 소음인은 bicalutamide 에 의해서 효과를 보지 못한다.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는 있지만 결국은 다시 상승하는것을 임상에서 본다.

세 번째는 androgen receptor 자체를 막는 것이다.
Bicalutamide 와 같은 antiandrogen 약물은 androgen receptor 에 경쟁적으로 결합하여 DHT 의 작용을 차단한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임상에서 보면 이는 태음인에게 적합한 약이다.
즉 전립선암 치료는 단순히 종양을 공격하는 개념이 아니라,암세포가 의존하고 있는 “호르몬 연료 공급선” 자체를 차단하는 내분비학적 치료 전략이었다고 볼 수 있다.

위의 세가지 전략중의 첫번째의 orchiectomy 고환제거술외에 leupron 사용에 대해서 내 개인적인 견해를 실어보겠다.
이에 관한 이론을 보면
Lupron(성분명: leuprolide, 류프로렐린)은 전립선암에서 많이 사용하는 GnRH agonist 계열 약물입니다. 이 약을 처음 투여하면 특징적으로 “flare phenomenon(플레어 현상)” 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전은 다음과 같습니다.정상적으로 시상하부에서는 GnRH를 맥박처럼 분비하고, 뇌하수체는 이에 반응하여 LH, FSH를 분비합니다.
LH는 고환의 Leydig cell을 자극하여 testosterone 생성이 증가합니다.
Lupron은 처음에는 GnRH receptor를 강하게 자극합니다.
그래서 초기 1~2주 동안은:
LH 증가
Testosterone 증가
DHT 증가
androgen receptor activation 증가
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일시적으로 전립선암이 자극되어:
뼈통증 악화
배뇨장애 악화
PSA 일시적 상승
척추전이 환자에서는 신경압박 위험
요폐 가능성
등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을 flare phenomenon이라고 합니다.
그 후에는 지속적 자극 때문에 뇌하수체의 GnRH receptor가 desensitization/downregulation 되어 버립니다.


위는 chatgpt 를 통하여서 leupron 즉 gnRh agonist 의 역할과 배경을 정리한글이다.
분명히 이는 testosterone 을 증가시킨다. 그런데 어째서 전립선약으로 들어왔는가. 오히려 flare 현상을 통하여서 다소진시키면 그다음에는 고갈된다는 이론인데 내가 보기에는 너무 황당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는 표준치료로 굳건히 자리잡았다.
나한테 전립선암으로 실패해서 오는 분들이나 처음부터 너무 말기인분들은 양방 치료를 포기하고 오는데 나는 이분들에게 절대로 이를 사용치 못하게 한다.
전립선암이 완전히 수술로 제거된경우는 모르지만. 수술이 불가한경우에 내가 볼때는 이것만 안써도 훨씬경과가 좋아진다고 본다.
비교적 천천히 자라지만 나중에 뼈까지 다 퍼지는 이유중의 하나를 나는 바로 이 루푸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말기전립선환자에게 태음인은 bicalutamide 소음인은 proscar 만 사용하면서 한방요법을 하면 놀라울정도로 효과가 좋아진다. 나중에 이런 예들을 실어보겠다.
많은 전립선암을 치료하는 의사분들이 치료에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는것을 본적이 있다. 결국 억제가 되긴하지만 나중에는 다 천천히 자라서 시간이 긴뿐이지 뼈로가고 사망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게 바로 내가 볼때는 루푸론의 testosterone 의 항진효과라고 생각한다. 다 고갈되면 나중에 없어진다. 이는 루푸론을 만든회사에서 논문화하고 실험을 통하여서 약을 기본치료로 넣었겠지만 소양인이 전립선암이 걸리면 사용해도 되지만 소음인과 태음인에게는 치명적으로 나빠질 수있고 . 위에서 chat 에서도 이점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PSA 의 일시적상승이 아니라고 본다.
사상의 모든것을 분류하는 큰 기준이다. 호르몬도 정확하게 체질에 따라 분류가 된다.
그리고 leupron 은 소양인 약이라 소음인이나 태음인에게서는 사용되서는 안된다.
유방암에서도 소양인만 반응을 하지 소음 태음인 역시 사용하면 결과가 좋치 않다.
뼈통증 악화
배뇨장애 악화
PSA 일시적 상승
척추전이 환자에서는 신경압박 위험
요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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