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ham1sh/224273349382
youtube.com/watch?v=xYbD60z4XfA&feature=youtu.be
서)
1) 태음인과 소음인의 간암 패턴과 약물
2) case-1 랜비마로 10일동안 400% 증가한 태음인
3) case-2 티센테릭과 아바스틴 +한약으로 성공한 소음인
4) case-3 방사선으로 감소되었다가 TACE adriamycin 으로 확산사망한 태음인
5) case-4. 간엽절제술과 고주파이후 폐전이 재발한간암환자의 xeloda 와 한약치료(소음인)
서)
오늘은 간암치료에 관한 기존프로토콜과 현재 많이 개량된 새로운 신약중심의 간암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사상의학적 체질분류법에 의한 항암제 분류의 효과를 아울러 설명해보고자한다.
간암에 관해서는 양인들도 물론 걸리지만 기본적으로 양인은 한국을 기준으로 하여서 볼때 15% 를 넘지 않기 때문에 이중에서 암이 걸리는 확률은 더욱적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간암은 태음인과 소음인의 병으로 볼 수있고. 태음인들은 주로 solitary nodule 이 매우 커져서 huge hepatoma 의 형태를 이루는 것이 많고 소음인 들은 이와 다르게 미만성으로 퍼지는 경우가 많은것을 내가 임상상에서 발견하는 점이다. 그리고 이들에게 적용되야하는 약물들도 사상의학적 개념으로 대부분 나의 임상경험에 의하여 정리를 하였다
1) 태음인과 소음인의 간암 패턴과 약물
서양의학상에서는 이를 nodular type / multifocal type / infiltrative type 으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주로 nodular type 이 태음인에게 오고 infiltrative type 이 소음인에게 온다. multifocal type 은 두체질에서 다 오는것으로 보여진다

| 구분 | 태음인 간암 (Taeeumin-type HCC) | 소음인 간암 (Soeumin-type HCC) |
|---|---|---|
| 종양 형태 | 단일 결절형 (solitary nodule) | 미만성 / 다발성 |
| 종양 크기 | 매우 크게 성장 (huge hepatoma) | 개별 크기는 작으나 광범위 확산 |
| 성장 양상 | 국소적, mass-forming | 침윤성, diffuse spreading |
| 경계 | 비교적 명확 | 불명확 |
| 혈류 특성 | 혈관 의존성 높음 (hypervascular) | 미세 침윤 및 확산 중심 |
| 문맥 침범 | 상대적으로 늦음 | 비교적 빠름 |
| 영상 소견 | 큰 단일 종괴 | 간 전체 퍼짐 |
| 치료 전략 | 색전술(TACE), 국소치료 중심 | 면역치료 + 전신치료 중심 |
| 약물 반응 경향 | multi-kinase inhibitor 계열 (예: Sorafenib) | 면역항암제 + VEGF 억제 (예: Atezolizumab + Bevacizumab) |
| 예후 경향 | 국소 조절 시 비교적 유리 | 전반적으로 불량 |
| 병리적 해석 | 혈류 중심 종양 (angiogenesis dominant) | 면역/침윤 중심 종양 (immune evasion, infiltration) |


간암에 관한 표준치료는 색전술이 대세이다. 하지만 요즈음은 신약이 많이 나와서 atezolizumab + bevacizuma 같은 약들도 많이 간암의 1차 치료로 응용된다. 또한 sorafenib. lenvatinib 등의 약물도 사용된다

그러나 이들이 체질에 맞지 않으면 치명적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다.
체질에 맞는 환자에게는 아주 좋은 효과를 가져오지만 , 양방에서는 효과가 없는 경우에 반응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나의 주장은 반응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악화시키는 것으로 본다.


그리고 최근에 보험으로 적용되기 시작한 림핀지라는 약물이 있는데 이약물은 담도췌장암에서 사용되었었다가 최근 간암에 보험을 해주는 모양인데 이약물은 태음인 약물로 , 소음인들이 사용하면 극적으로 나빠지는 case 를 여럿을 보았다. 두번사용하면 죽는다고 하였던 환자가, 말을 안듣고 당시 몇천만원 비용을 사용하면서 림핀지를 쓰고나서 종양이 체적대비하여서 몇십배로 3달사이에 자라는것을 본적이 있다. 그래서 림핀지가 간암영역에 들어와서 보험이 된다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지만, 태음인에게는 무척 고무적인 일이나 소음인 환자들이 사용하면 치명적일 것이라 예측한다. 물론개인적인 견해이다.
| 약물명 | 기전 (Mechanism) | 표적 | 상품명 | 체질 |
|---|---|---|---|---|
| Atezolizumab | 면역관문 억제 (PD-L1 차단 → T세포 활성화) | PD-L1 | Tecentriq | 소음인 |
| Bevacizumab | 혈관신생 억제 (VEGF 차단 → 종양 혈류 감소) | VEGF-A | Avastin | 소음인 |
| Sorafenib | 다중 kinase 억제 (RAF, VEGFR, PDGFR) → 세포증식 + 혈관 억제 | RAF / VEGFR / PDGFR | Nexavar | 태음인 |
| Lenvatinib | VEGFR, FGFR 억제 → 혈관 생성 및 종양 성장 억제 | VEGFR / FGFR | Lenvima | 소음인 |
| Regorafenib | VEGFR, TIE2, RAF 억제 → 항혈관 + 항증식 | VEGFR / TIE2 / RAF | Stivarga | 태음인 |
| Cabozantinib | MET, VEGFR2 억제 → 침윤/전이 + 혈관 억제 | MET / VEGFR2 | Cabometyx | 미분류 |
| Nivolumab | 면역관문 억제 (PD-1 차단 → T세포 활성화) | PD-1 | Opdivo | 태음인 |
| Durvalumab | 면역관문 억제 (PD-L1 차단 → T세포 활성화) | PD-L1 | Imfinzi | 태음인 |
| Adriamycin | DNA intercalation + Topoisomerase II 억제 + 자유라디칼 생성 → 세포사멸 | DNA / Topo II | Adriamycin | 소음인 |

그래서 간암의 치료를 받는 분들을 위해서 이들 약물의 체질 분류와 함께 이전 응용하였던 xeloda 와 간암치료에 대한 보고를 해보고자한다.
최근에 내가 본 두 case 의 lenvima 에 대한 사례를 이야기해보면, 태음인이 이약물을 사용하고 나서 정말로 암이 빨리 자라는 것을 보았다.
암을 억제를 못한것인가? 아니면 체질에 안맞아서 더욱 성장을 빨리 시킨것인가. 평소에 내가 주장하는것은 체질에 맞지 않는 항암제는 그냥 효과가 없었다가 아니고 오히려 안쓰느니 만 못하다는것이다.

이러한 점은 과학적으로 규명이 되야하지만, 아직까지 phamacogenomics 가 실제로 임상에 응용단계에 이르지 못한 서양의학의 현실에서, 신약이라고 사용하다가 오히려 벼락 맞는꼴이 된다.
2) case-1 랜비마로 10일동안 400% 증가한 태음인

최근에 본 환자 한분은 렌비마를 사용하고 나서 10일사이에 종양의 체적이 400% 즉 4배나 자라는것을 보았는데, 환자는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서 신약에 기대를 하였지만, 결과는 너무 치명적이 었다.

이환자는 모친이 나한테 자료를 가지고 와서 상담을 하였는데. 내가 이전 자료를 가지고 오라고 하였더니 , 젊은 부부가 치료한 병원은 치가 떨려서 가기도 싫다고 의무기록을 띠러가지 못하겠다고 답변이 왔다.


젊고 경제력도 그다지 넉넉하지 않는 환자의 입장에서 기대를 하고 큰 비용을
비보험으로 사용하였지만 오히려 너무 빨리 악화되었으니 의사를 원망할 만하다.

이같은 나의 분류에 대해서 제약사 입장에서는 매우 근거없는 이야기를 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이는 간과 되야될 문제가 아니다. 병을 치료하려고 하면서 신약에 기대해 보는것은 누구나의 마음이지만 오히려 가만히 놔두면 천천히 자랄 수있는 암이 급속도로 빨리 퍼지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때 , 이의 인과성을 입증하기보다는 , 임상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회피 할수있는 것이 사상의학의 분류법이다.
3) case-2 티센테릭과 아바스틴 +한약으로 성공한 소음인


최근의 간암 1차 치료는 tecentriq 과 avastin 이다. 나한테 왔던 환자한분도 병원에서 치료안 하면 6개월 치료하면 한 3-4 개월 정도 연장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 내가 삼개월 더살려고 항암 그 고통스러운것을 해야하나, 차라리 술먹다가 죽어버리지 ” 하던 환자가 지인의 소개를 받고 방문하였다.

이분체질이 소음인이라 내가 이약물들을 권유하였고, 한약과 함께 사용하여서 초기에 PIVKA-II 가 23483 에서 4개월만에 19 까지 떨어지고 종양이 거의 소실되는 경우가 있었다. 초기에 담당의사선생님이 시큰둥하게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전간에 미만성으로 퍼져있었고 , 문맥도 막혀 있다 보니까 크게 항암을 기대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환자는 나의 권유에 따라 식이요법, 운동요법 , 맨발걷기등 매우 열심히 하면서 체질에 잘맞는 티센트릭과 아바스틴 둘다 소음인 약을 시행하였다. 종양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종양수치도 줄어들지 처음에는 처다보지도 않던 의사분들이 반응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이는 사상의학의 약물에 대한 선택과 예후에 대한 예측력과 함께 한약의 효과가 더해져서 가능한 일이다. 환자분중에서는 초기에는 이렇게 말기적진단으로 왔다가 통합의학 치료로 좋아지면 금방 한약을 중지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분들의 결과들이 별로 좋치가 않은것을 늘상 본다. 기껏해야 6-7 개월에서 1년정도 연장이 되고 다시 나빠지는 것을 볼때 한약의 중요성또한 강조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전 강의에서 한약단독으로 치료하였던 4기 간암환자의 경우를 보아도 이같은 사실을 잘 알 수있다.
https://blog.naver.com/ham1sh/224260152186

그러나 경화소견도 있어서 식도정맥류 출혈로 인하여 결국 이식을 하고 지금까지 잘 견디고 있지만. 이같이 신약도 체질에 잘 맞고 , 전간에 쫙 파종성으로 퍼져서 병원에서 별달리 좋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문맥도 막혀있는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문맥도 열리고 종양이 거의 소실되었다.

그래서 신약이라도 체질에만 잘 맞으면 희망적일 수있지만 체질에 안맞는 신약을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더 악화시킬 수있다는게 사상의학을 하는 나의 견해이다.
서양학문을 하는 입장에서는 수많은 실험과 임상에서의 통계를 통하여서 효능을 입증하려하지만. 통계적 사실이 진실을 덥을 수는 없는것이다. 통계적으로 훌륭한 약을 사용하였는데 왜 급작스럽게 , 보통 진행속도보다도 더 빨리 자라나는가.

참고) PIVAKA-II
Prothrombin의 비정상 형태
정상적으로는 비타민 K 의존적 γ-carboxylation이 되어야 하는데
👉 이 과정이 안 된 상태의 단백
👉 그래서 이름이
PIVKA = Protein Induced by Vitamin K Absence
⚠️ 간암에서의 의미
간세포암(HCC) 종양 마커
AFP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
나는 임상에서 이전 간암환자가 색전술에서 대부분 adriamycin 을 사용하면서 태음인들은 너무 빨리 종양이 커져서 사망에 이르르는데, 환자입장에서는 소음인 약을 사용해서 그런것을 모르고 암자체가 워낙 공격적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보면 굉장히 안타까웠다. 나중에 이런 사례들을 실제로 수록해 보겠다.
그리고 임상에서 딱 1case 어떤 선생님인지 몰라도 색전술에 택솔을 사용하는것을 보았는데 이분은 태음인이라, 색전술에 택솔을 사용하고서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것을 보았다.

4) case-3 방사선으로 감소되었다가 TACE adriamycin 으로 확산사망한 태음인
작년에 일이다. 나의 동기생한명이 말기 간암이 되어서 왔다. 우측간을 전체를 덥은 암이라 색전술은 불가하였다. 체질이 태음인이라 나는 가서 방사선치료만 받고, 혹시라도 색전술을 하게 되면 lipiodol 만 사용하라고 권유하였다.
이친구는 의사선생님한테 사정하여서 방사선치료만 받겠다고 주장하였는데 이를 받아들여서 방사선치료만 받았다. 한약은 사용치 않았다. 나한테 와서 자문만 구하고 갔기때문에, 양방치료에 의존하였다.
얼마뒤 종양이 거의 반이 감소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나서 종양이 확줄으니 담당의사는 이렇케 많이 줄었는데 색전술을 하면 더 빨리 없앨 수있다는 이야기를 해서 내가 그렇게 당부하던 이야기는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색전술을 시행하였다. 이후에 전간으로 퍼져서 3개월동안 병원에서 나오지 못하고 결국은 사망 하였다.


이러한 문제들은 과학적 연구 끝에 도달한 결론이 임상실험에서 통계처리를 통하여서 약물로 선택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통계의 함정이다. 통계적으로 비교적 높은 확률이 있으면 약물로 선택한다는것은 엄밀하게 보면 너무도 비과학적인 이야기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다른 방법이 없기때문에 이를 과학적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 사상의학적 체질론을 비판 할 수도있다.
내가 볼때는 과학의 끝에 가장 비과학적인 확률개임을 한것이다. 이것은 로또 돌리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항암제는 약물이 강력해서 체질이 틀리면 훨씬 더 빨리 악회된다는것이 나의 지론이다. 이는 체질에 안맞는 약을 통해서 나빠진 환자중에 그래도 체력이 남아있는 분들은 다시금 체질에 맞는 항암제선태으로 다시 증상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병세가 악화되어서 그렇게 되었다면 A 항암제에서 급속도로 나빠지던것이 B 항암제에서 좋아질 수가 없는것이다.

이러한 모든일들이 앞으로 사상의학의 나의 분류법은, 과학적 유전학적 검증이 되어야 보편화 될 수있지만, 현재까지는 암환자에게서 예후를 예측 할 수있는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된다.

서양의 phamacogenomics 가 결합이 되어서 연구가 된다면, 정말로 많은 암환자들을 구할 수있는 희망의 길이 될것이다.


5) case-4. 간엽절제술과 고주파이후 재발한간암환자의 xeloda 와 한약치료_소음인



xeloda 와 한약으로 치료한 말기 간암환자.
이환자는 2002년 10월 간우엽에 발생한 종양으로 간엽절제술을 하였다. 그리고 11개월 뒤에 다시 재발하여서 고주파 절제술(Radiofrequency Ablation )(RFA) 을 시행하였다.

그리고 4개월만에 수술한 부위에 다시 종양이 자라났다,종양은 복부에 전이
되어서 간에 인접한 부위에서 두군데에 림프절 전이가 보인다.





| 원문 (English) | 번역 (Korean) |
|---|---|
| CT 2004-05-04 | CT 2004년 5월 4일 |
| Two large peritoneal metastatic lesions in the right upper abdomen. | 우상복부에 복막 전이 병변 2개가 크게 관찰됨 |
| Two small pulmonary metastatic lesions. | 폐에 작은 전이 병변 2개가 관찰됨 |
| No evidence of newly developed hepatocellular carcinoma in the left liver. | 좌엽 간에는 새롭게 발생한 간세포암의 증거는 없음 |
| Irregular small and medium-sized low-attenuating lesions in portal phase CT scans: consistent with eosinophilic infiltration. | 문맥기 CT에서 불규칙한 소형 및 중간 크기의 저음영 병변이 관찰되며, 호산구 침윤과 일치함 |
| Please check peripheral eosinophilia. | 요청: 말초혈액 호산구 증가 여부를 확인 요망 |
환자는 2004년 5월 달에 내원하였고 당시 사진을 보면 아래와 같이 이미 간전이는 심각하였고 복부림프절도 많이 커져있었고 간의 좌엽도 많이 침범되있었다. 그리고 폐로도 다발적 pulmonary metastasis 가 있었다.



폐에도 전이된 nodule 이 보인다.
이환자는 삼성의료원에서 더이상 치료할게 없다고 하니. 여유가 있는 대기업 회장이라 MD. anderson 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거기서 약 두달정도 남았다고 판정을 받고 나의 한의원을 지인을 통해서 알고 방문하였다.



나는 한약과 xeloda 병합요법을 택하였고, 당시 삼성의 유선생께서는 간에 나쁘다고 한약을 먹지말라고 권고 하였다.
나는 세계최고의 병원에서 두달을 선고하였는데, 해보고 죽을것인지 안해보고 죽을 것인지 결정하라고 하였고 , 환자는 내 치료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치료 한달만에 종양은 급격이 소실되기 시작하였다.


통합치료 두달만에 종양은 아주 많이 소실이 되었다.


치료를 시작하고 7개월뒤에 폐의 종양은 다 사라졌고 복부의 림프절 전이도 매우 작은 정도로 남아 있었다.




Chest & abdomal CT with CE: 2005-06-10
Compared with the last CT on Jan. 27, 2005, previously noted tracheal mass is disappeared,
and recurred mass in surgical bed of the right hepatic lobe is also not seen in this study.
No abnormal contrast enhancement. No other significant interval changes are seen.
조영증강 흉부 및 복부 CT: 2005년 6월 10일
2005년 1월 27일 시행한 이전 CT와 비교할 때, 이전에 관찰되었던 기관 종괴는 소실되었으며,우측 간엽 수술 부위에서 재발로 보였던 종괴 또한 본 검사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
비정상적인 조영 증강 소견은 없으며, 그 외 의미 있는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Impression
Hepatoma, right hepatectomy state.
Recurred mass. Surgical bed of the right hepatic lobe. Disappeared.
Tracheal mass. Disappeared.
RF ablation defect. Left hepatic lobe, no interval change.
Doctor S.H. LEE M.D / Ph.D

이같이 환자는 나의 권고에 따라 치료를 시행하였고 결과는 아주 놀라웠다. 이러한 통합치료의 base 는 내가 분류한 소음인 약물과 한약을 응용한것이고, 나의 견해는 항암제는 종양의 부위가 따라 적용되기 보다는 체질에 따라서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후 종양이 매우 빨리 줄어서 다없어졌고 폐의 종양도 모두 소실이 되었다. 그래서 1년정도 지나니까 , 삼성의 유선생께서 이제 암이 다 없어졌는데 한약 오래먹으면 간이 나빠지니까 중지하시라고 권고를 하였다.
환자는 이김에 한약도 끊고 이전에 다소 알콜리즘 경향이 있는 분이라 다시 음주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한약을 끊은지 6개월뒤에 다시 재발하여서 나한테 왔는데 , 이미 알콜리즘이 심각한 상태였고, 6개월정도 더 연장을 시킬수가 있었다.






나는 이 환자를 돌이켜 볼때 양방의 약물중단 권고를 따른 환자의 마음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바다에 빠져서 표류하다가 배에 올라타니 이제 살만 하니 배를 버리고 나서 다시 바다에 빠지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자신을 유지시켜준것이 무엇인지 명백한 통찰을 하지 못하고 권위적인 사고의 조언을 받아들인 탓에 목숨이 사라진것이다.
이런 경우 지속적인 치료를 하였더라면 적어도 4-5년은 무난히 유지되고 환자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생활습관을 고치면 완치도 가능하다. 이전원고에서 이분과 같이 온 담낭암 수술후 재발 폐전이 복부림프절전이로 2달 선고 받았던 환자분은 현재까지도 생존해계신다. 이분과 똑같은 시기에 와서 치료받았는데 4군데 병원에서 2달을 못넘긴다고 하였지만 매우 열심히 운동과 한약을 통하여서 현재 20년넘게 완치되어 살고 계시다.


한분은 끝가지 한약치료를 받고 7년 세월뒤에 치료를 종료하였다.
이분은 워낙 열심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지키는 바람에 양약의 도움없이 한약으로만 치료해서 완치된 분이고 아주대 전미선교수님 주관으로 한 복지부자금으로 진행한 연구에 실려있다. 이는 한방 단독의 항암효과를 입증하는 것으로 이전원고에도 잠시 소개한적이 있지만 나중에 한번 소개해보겠다.
그리고 한약과 항암의 통합치료에 대한 견해는 여러분들이 위의 사례를 통해서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냥암도 아니고 매우 빨리 전이가 되어서 폐까지 전신성전이가 되었고
MD. anderson 에서 2달 선고를 받은 환자가 통합치료동안 얼마나 빨리 없어졌고 또 그이후에 치료를 중단하면서 재발하게 된 과정을 잘 살펴보면 한약의 효용성을 충분히 이해할것이다.

결) 위의 사례에서 본것같이 한약의 효과와 체질에 맞는 양약의 결합은 환자를 극적으로 살릴 수있다. 그런데 오늘날 환자들을 보면 한약도 약이라 독성이 있고, 독성이 없다는 건강식품을 찾아서 실은 한약의 놀라운 효과에 비하면 100 분의 1도 안되는 약물들을 고가로 매입하고 암에 좋은 줄 알고 찾아 다닌다. 얼굴은 화장으로 반짝일 수 있지만 장기가 화장으로 포장되지는 않는다. 진짜효용은 선전문구와 그럴듯하게 보이는 포장에 있는것이 아니다. 진짜의 임상사례를 통해서만 알 수있는것이다. 그래서 한약의 삼품의 성질을 이해하고 위에서 본 사례와 같이 통합치료가 얼마나 좋은 치료방법인지를 인지하는게 삶을 연장시키고 완치를 바라 볼수있는 희망의 길이다

